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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교 학부모님들의 첫걸음 > 교사로서 이 책을 처음 접했을 때, 교사의 마음을 대변해준다는 생각을 하였다. 한편으로는 학부모님들에게 꼭 추천을 해주고 싶었다. 교직생활을 하면서 학생들로 인하여 기뻐하는 분들도 많았지만, 걱정과 우려로 상담을 신청하는 학부모도 있었기 때문이다. 초등학생들은 매일매일 변하며 무궁무진한 가능성이 있는 존재이다. 그렇기에 초등학교의 생활이 중요하다고 말할 수 있다. 초등학교에서 배우는 기초능력, 기본생활습관은 핵심적인 요소중 하나이다. 또한 초등학생의 기본생활습관이 중고등학교까지 대부분 이어진다. 이 책에서는 학부모님들이 가져야하는 기본적인 소양 뿐만 아니라 초등학생들을 이해할 수 있게 구성하였다. 어떤 학부모님들이 자녀들을 잘못키우고 싶은가? 다들 남들못지않게 훌륭하게 키우고 싶은 마음이 학부모님들의 마음이다. 초등학생 학부모를 처음하는 분들은 시행착오를 겪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시행착오를 겪는 그 순간 학생들이 힘들어 할 수도 있다. 이 생각을 하면 예비학부모인 나로서도, 아들 딸들이 초등학교 입학할 때 쯤, 다시 서고에서 꺼내 정리하고 싶은 책이다. 학생들을 이해하고, 학부모로서 흔들리지 않는 굳은 신념, 학부모로서 자녀들의 행복을 지켜주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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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살 전후 아이의 부모라면 꼭 알아야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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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의 집 아이였더라면 여유를 갖고 좀 더 지켜보며 키울 텐데... 내 아이라서 먼 20, 30년을 바라보며 키우니 작은 것까지 고민하고 크게 다가오는 것 같아요~ 열 살 전후 아이의 부모라면 꼭 알아야 할 ~ 초등 생활의 모든 것~ 궁금한 것들이 너무나 많기에 초등 부모교실을 읽게 되었어요~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이 알려주는 이야기라 공감 가는 부분들이 많고 도움 되는 부분들이 많더라고요~ 아직 아이가 어리기에 행여나 이성을 사귀면 어쩌나 걱정을 많이 했는데... 이제는 그 부분에 대해 쿨하게 받아들이게 되었어요~ 어른의 관점에서만 생각하며 사귀기 전부터 가이드라인을 치고 안된다고만 생각했었는데 동성이든 이성이든 같은 친구로서 좋게 만남을 가지는 방법을 배울 필요가 있겠구나 싶더군요~ 예전에 비해 잠도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고 공부도 안 하고~ 성격도 예민해져 때론 까칠 어진 딸이... 왜 저러나 이해를 전혀 못했네요~ 급격하게 신체 변화 등 정신적으로 혼란스러운 10대의 마음을 너무나 헤아려주지 못한 채 부모 입장만 앞세워... 슬퍼하고 속상해했더라고요~ 아이를 부모 입장으로 만 바라봤는데 학교에서의 선생님 입장도 알게 되니... 이해할 수 없었던 선생님의 훈육방식도 어느 정도 이해되면서 믿음이 생기네요~ 거기다 아이의 작은 행동에도 학교생활에선 어떨까 하며 민감하게 반응을 보이곤 했는데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어쩜 잘하고 있겠다는 확신을 들게 하더군요~ 아직도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할지 고민되고 잘 키우고 있는 게 맞는지 늘 생각하게 하는데... 초등 부모교실을 읽고... 예전보단 아이를 기다리며 다독거리게 되네요~ 작은 천사를 내게 주어 행복하고 참 좋은데... 해가 거듭할수록 힘든 건 사실이네요~ 좋은 관계가 잘 유지되어... 서로에게 상처 없이 잘 살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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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째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아무래도 초등생활과 관련된 교육서를 자주 읽고 있어요.
이번에 읽어본 초등부모교실은 교사와 학부모가 함께 읽고 나누며 성장하는 서유재 교육서 시리즈 [함께교육] 세번째 이야기에요.
그만큼 현장경험도 많으실테고, 현실적인 이야기들이 많을 듯 해서 기대되는 책이었어요.
목차를 보니 우리 아이들의 초등 생활 백서를 보는 듯 해요. 열 살 전후 아이의 부모라면 알아야 할 초등생활의 모든 것을 담았답니다.
내 아이는 부모가 제일 잘 안다고 생각하지만, 어른들이 사회생활을 하듯 아이들 또한 사회적 공간인 학교에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요. 학교생활을 직접 보지 못하는 부모들의 불안한 심리는 아이들에게 고스란히 투영되지요. 특히 초등 저학년 때, 아이들과 부모가 어떻게 관계를 맺고 마음을 나누는지에 따라 아이의 초등생활을 좌우하게 된다는 것! 생각해보면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전에는 엄마의 울타리 안에 있다는 느낌이 컸는데 초등학교 입학과 동시에 좀 더 독립적으로 생활해야 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괜한 걱정과 불안함이 앞설 수 있어요. 저 또한 올해 새로운 환경으로의 이사와 초등학교 입학에 여러가지 고민과 걱정이 들었던 게 사실이에요. 아이들의 독립은 열 살 전후로 극대화되는데 책에서는 이 시기가 지나기 전에 아이와의 긍정적 유대를 위한 감정 채우기가 꼭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어요. 자연스럽게 뒤이어 나오는 아이의 자존감과 부모 역할을 통해 지금의 나와 아이의 모습을 돌아보는 시간도 가져요.
초등교육이 본질적으로 추구하는 것과 부모가 생각하는 공부는 과연 같을까요? 공부에 대한 관점이 서로 다르고, 학년이 올라갈수록 아이와 부모가 가장 많은 다툼을 하는 것도 공부라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초등학교는 기초와 기본을 배우고 익히는 곳이에요. 아이들이 학교에서 공부를 한다는 것은 지식을 대하는 기초적인 실력과 기본적인 태도를 갖추는 것이기에 기본과 기초 없이는 사회성 형성과 창의성 발현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겠어요.
사례들을 살펴보며 아이를 위해 좋은 교육환경을 만들어 주고 싶다면 어떤 부분에 더 관심을 기울여야 하는지 생각해봐요. 전반적인 아이의 학교생활과 학교에서 하는 공부에 대해 기본적인 관점을 다시한번 바라보게 하는 이야기였어요.
교사와 부모는 학교와 가정에서 아이에게 많은 영향을 주는 어른이기에 그 역할이 중요해요. 누구나 아이에게 좋은 부모가 되고 싶고 그래서 많은 생각과 고민을 해요. 그래서인지 현실적인 조언과 내용들이 많은 3장 부분은 더 공감되고 때로는 반성이, 때로는 위안이 되기도 했어요. 첫째의 입학을 앞두고 참 많은 생각과 고민을 했었던 지난 날을 돌이켜보니 엄마의 걱정, 불안과 달리 아이는 생각보다 빨리 달라진 환경에 잘 적응하고, 이겨내고 있어요. 3월과 비교하면 지금은 또 더 훌쩍 커서 초반의 모습이 추억처럼 지나가네요. 읽고나면 그리 어려운 이야기들이 아닌, 돌아보면 누구나 할 수 있고, 알고 있는 내용들인데 생각만큼 실천이 잘 되지 않을 뿐.. 누구나 좋은 부모가 될 수 있답니다. 이면에 몰랐던 아이들의 생활모습도 살펴볼 수 있고, 저자가 전하는 진심어린 조언이 와닿을 거에요. 확실히 유치원 때와는 다른 초등학교 생활이에요.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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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초등 부모 교실 차승민 글 열 살 전후 아이의 부모라면 꼭 알아야 할 "초등생활의 모든 것"
하지만, 아이는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잘 적응하더라구요. 단지, 공부를 싫어하는 것이 문제지만, 교우관계는 좋은거같아요. 저희집이 아지트가 될 정도로 아이들이 저희집에 매일 놀러온답니다.^^ 놀기바쁜 아들에게 공부도 재미있다는 걸 보여주면서 공부습관등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주고, 좋은부모가 되는 팁도 함께 배울수 있는 초등부모교실. "초등 습관이 아이의 평생을 좌우한다"고 현직 초등교사들이 들려주는 우리 아이 초등 생활백서라고 보면 될거같아요.
아이만 탓할것이 아니라는 말.
누구나 범하는 일이 아닌가 싶기도하구요, 또, 내 아이도 이 아이와 똑같은데하면서 아~~ 이러면 안되는구나 하는 반성의 시간도 갖게 되었어요. 저도 아이 훈육할때 엄마, 눈 똑바로 쳐다봐라고 하는데, 아니였네요. 눈을 회피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이런행동들이 아이들에게 위협 협박처럼 들리는거였네요 ㅠㅠ 그리고, 내 아이를 좀 더 믿고 따라준다면 이런 어투의 말도 안나오겠죠? 괜시리 잠들고 있는 아이의 얼굴을 보면서 살짝 엄하게 대한다는 것이 아이에게는 다르게 받아들여지겠구나하는 생각이 들어 너무 미안해지더라구요. 아이도 존중해줘야하는데, 그래서 저도 힘들더라도. 아이의 자존감을 세워주는 부모의 팁들을 복사해서 벽에 붙여놓고 수없이 연습하기로했어요. 아이가 부모를 믿고 의지해야하는데. 부모마저 나를 믿지 못한다고 하면 아이는 사춘기때 분명 방황할거라 생각되네요. 학교생활에서도 집에서 기본생활만 잘 해온 아이라면 무난히 할 듯해요. 늘 전 아이들에게 강조하는것이 정리정돈인데 <초등부모교실>에서도 학교에서 아이들이 지켜야 할 네가지중에도 책상, 사물함 정리하기가 있어요, 우리 아이들이 학교에서 지켜야할 4가지는 인사하기, 미안해,고마워 말하기, 종 치면 자리에 앉기, 책상, 사물함 정리하기. 그런데 왜 책상, 사물함 정리하기가 중요하냐, 공부를 하든 관계형성을 하든 자기관리는 필수인데, 개인과 공공의 접점에 있는 자기관리가 바로 책상과 사물함이라는 것이에요. 하지만, 정리가 되지 않는 것은 나태함때문으로 보기에 초등때부터 습관을 잡아줘야겠지요. 바로, 책상,사물함 정리는 어른들 버전으로 바꾸면 다이어트와 규칙적인 운동이라고 할 수 있어요. 무엇보다 방학하기 전날 아이 교실에 가서 사물함 물건을 가지러갔는데, 완전 쓰레기장이더라구요. 그때 엄청 놀랬는데, 책을 읽으면서 더 충격을 받아 아이에게 정리하는 습관을 들이도록 가르쳐야겠더라구요. 선생님들이 부모님들께 드리고 싶은 열가지 당부. 1. 아이를 돌보려고 하지 마세요. 2. 옆집엄마를 조심하세요. 3. 죄책감을 버리세요. 4. 아빠가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5. 부모가 못했던 것은 아이도 못합니다. 6. 쿨하지 마세요. 7.사랑한다는 말에 담긴 의미를 생각합니다., 8. 적극적인 무관심과 애타는 인내심을 연습해야 합니다. 9. 일상의 위대함을 믿으세요. 10.좋은 부모가 되는 방법이 있습니다. 저도 아이를 학교에 보내기전 어린이집 보낼때부터 느낀건 어떤 선생님을 만나느냐도 중요한 듯한거 같아요. 긍정적인 자존감을 가진 부모, 긍정적인 마음을 가진 부모, 담임의 의사를 존중하는 부모, 내 아이만큼 남의 아이도 챙기는 부모, 여유 있는 부모, 기본 생활 습관을 잘 챙기는 부모 중 저는 내 아이만큼 남의 아이도 챙기는 부모에 해당되나봐요. 늘 친구들하고 사이좋게 지내고, 우리집에도 매일 놀러와서 놀거든요. 아이들하고 잘 지내는주는 것만으로도 고마울따름이죠. 무엇보다 내 아이를 믿어주는 것만큼 중요한 것도 없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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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우리를 키울 때야 주변 어른들에게 들은 말을 바탕으로 부모의 소신에 따라 아이를 키웠지만 요즘은 넘쳐나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어떻게 아이를 키워야할지 방향을 잃고 이리 갔다 저리 갔다 아이를 혼란스럽게 만드는 일이 잦다. 아이들의 사춘기는 점점 빨라져 10살즈음이 되면 자기 주장을 강하게 내세우는 시기가 되니 초등학생을 둔 학부모는 자녀를 키우기 정말 어렵다. 이 책은 고등학생 아들을 둔 초등교사, 영화수업, 선생님 사용설명서와 같은 책을 쓴 차승민 선생님이 쓴 책으로 초등 학부모에게 자녀를 이해하는 눈을 뜨게 해주는 내용이 담겨있다. 1장은 아이를 보면 부모가 보입니다, 2장은 아이의 학교생활 그리고 공부, 3장 부모님께 드리고 싶은 열가지 당부 이렇게 3개의 장으로 되어 있다. 한장씩 읽으면서 역시 초등학생을 가르치는 선생님이면서, 초등학생을 거쳐간 자녀를 키운 아버지 답게 그 동안의 경험과 안목이 깊이 담겨 있다. 아이의 인성, 성장, 공부, 습관까지 여러 가지 측면에서 부모로써 아이를 어떻게 바라보고 지켜보며 조력해주어야하는지 알려준다. 좋은 학생은 그 뒤에 좋은 부모가 있고, 좋은 교사 뒤에는 교사를 신뢰하는 학부모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그것을 다시 한 번 되새기게 된다. 초등학생을 둔 부모님라면 꼭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아이가 어떤 사람이 되도록 도와주어야할지 방향을 정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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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처음 유치원에서 초등학교에 갈 때는, 유치원이랑은 많이 다른 학교에 잘 적응할 까 많은 고민이 있었어요 학교를 다니고 있는 지금은, 점점 더 학년이 올라갈 수록 학습적인 면에서는 어떤지, 사회성은 어떤지, 사춘기는 어떨지,,, 처음 학교 입학할 때와는 또 다른 고민을 하게되는 것 같아요 서유재에서 나온 "초등부모교실" 책은 10살 전후의 부모라면 꼭 알아야 할 초등생활의 모든것 이라는 표지에 나온 문구때문에라도 더더욱 읽어보고 싶었어요
이 책은 실제 초등 교사가 썼어요 초등 고학년을 15번 지도하여 사춘기 아이들의 심리의 관심 많이 초등 선생님이에요 그리고 부모인 초등 선생님이죠. 아이가 초등입학 전까지는 천재인 줄 알았으나, 입학 후 공개수업에서 아이의 다른 모습을 보고, 아이와 트러블을 가지며 지내다가 지금은 자기 진로를 결정한 고3 아이의 아빠예요 왜 부모는 아이 교육에 열심히 이지만 불안해 하는지, 왜 아이에게 부모가 헌신하면서 아이와의 관계가 멀어지는 지에 대해 본인의 경험이 더해져서 안타까운 마음에 이 책을 쓰게됐다고 해요 사실, 1장의 제목을 보고 저는 뜨끔했어요 아이를 보면 부모가 보입니다 이 이야기는 많이 들어본 말이에요 그러면서도 한동안 잊고 있었던 말이죠. 그걸 이 책에서 보니 뜨끔 했어요 그리고는 문뜩, 진짜 우리 아이를 보면 보모가 보이겠구나,,, 누군가는 우리 아이에게서 나의 모습을 보겠구나,,,생각드니,,, 부끄러워지네요^^;;;;
3장에서는 부모님께 드리는 열가지 당부가 있어요. 부모는 아이에게 뒷모습을 통해 삶을 보여주는 역할을 한다 해요 아이에게 등 뒤를 보여줘야 하는 부모에게 쓰는 당부의 글~~ 읽다보면, 내가 알고 있는 글도 있고, 새롭게 자극받는 것도 있는데 지은이의 진심이 느껴져서, 더 가슴에 새겨지는거 같아요
요즘 방학기간이여서, 아이와 하루종일 같이 있는데, 사실 마음으로는 칭찬을 정말 많이 해 줘야지 생각하는데, 현실을 그렇지 못하거든요 ㅠㅠ 지은이가 이야기 하는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말을 제 입에서 술술 나오게 연습을 좀 해야겠어요 ㅎㅎㅎ 이 책을 읽으니, 다시금 부모가 해야 할 역할과 방법에 대해 고민하게 돼요 초등학부모에게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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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살 전후 아이의 부모라면 꼭 알아야 할 "초등생활의 모든것" 책 겉표지에 이 문구를 발견하는 순간 열살 전후의 아이를 둔 엄마인 저에게 꼭 필요한 책이구나 생각이 들었답니다. 이 책의 저자인 차승민 선생님은 1998년부터 초등학교 교사로 근무하고 있는 현직 교사랍니다. 아이들과 교실을 빌려 부모가 해야 할 역할과 방법에 대해서 함께 생각해 보는 책이라는 작가님의 설명에 점점 더 집중해서 보게 되더라구요. 책 목차를 보면, 총 3장으로 이루어져 있답니다. 1장. 아이를 보면 부모가 보입니다. 2장. 아이의 학교생활 그리고 공부 3장. 부모님께 드리고 싶은 열가지 당부
부모에게 받은 감정이 독립적으로 살아갈 아이의 자존감을 완성시킨다는 문구를 보고.. 아이에게 부정적으로 말한게 없는지 반성하게 되고.. 지금이라도 아이에게 긍정적인 감정을 채워줄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해야 겠다고 결심하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2장에서는 공부를 잘하기 위한 제1조건이 인사하기, 미안해/고마워하기, 종치면 자리앉기 라고 하네요.
아이에게 물어보니 잘하고 있다고는 하는데.. 미안해/고마워하기는 좀 쑥스럽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아이에게 용기내어 말하라고 이야기 나눠보았답니다.
자세하게 기록되어 있답니다. 긍정적인 자존감을 가진 부모 긍정적인 마음을 가진 부모 담임의 의사를 존중하는 부모 내 아이만큼 남의 아이도 챙기는 부모 여유있는 부모 기본 생활 습관을 잘 챙기는 부모 라고 하네요. 현재 나는 어디에 속해 있는지 찾아보게 되고 부족한 부분은 노력해야 겠다고 생각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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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어나가면서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라면 꼭 읽어보라고 추천하고 싶다. 교사이자 학부모인 저자가 진솔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통해, 부모 자신을 돌아보게 하고, 너무나 중요하고 기본적이지만 놓쳐버리는 것들에 대해 짚어주고 있다. 이번 학기에 불안감이 높은 아이와 학부모를 만나게 되었다. 이해하고 도와주려고 노력은 했지만, "도대체 왜 그러지?"하고 깊은 이해를 하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책을 읽다보니 학교에서 우리가 경험할 수 있는 있는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아이들의 깊은 내면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고, 실질적인 도움이 어떤 것인지 생각하게 되었다. 아이를 키우고 가르치는 것은 부모가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성장하는 과정이라는 구절이 기억에 남는다. 이는 교사 또한 마찬가지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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