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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헌 교수님의 책을 믿고 사보는 사람입니다. 마케팅을 해서 그런지 정말 공감이 많이 가면서도 초심자도 쉽게 볼 수일도록 잘 만드셨네요. 요즘 디지털 마케팅과 게릴라 마케팅에 관김이 있는데 해당 사례와 원리를 잘 풀어주셨네요. 사례 중심이라 버스나 전철에서 잠깐잠깐 보기에 좋습니다. 보고 좋아서 지인에게도 선물했습니디. 다음 책도 기대됩니다. 서점 가셔서 1분만 대충 봐도 사게되는 그런 챡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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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인터넷, 티비, 라디오에서 가장 많이 노출이 되어 있는 것은 무엇일까? 그리고 유투브를 보던, 어떤 영상을 보던, 무조건 스킵할 수 없는 그 영상은? 바로 광고이다. 우리는 싫든 좋든(대부분의 경우, 대부분의 사람들은 싫어하지만) 수 많은 광고에 거의 무방비로 노출이 되어 있다. 나를 비롯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나는 광고에 휘둘리지 않아, 나는 제품을 선택하는 나름의 기준이 있어. 라고 말하지만, 사실은 우리의 선택은 수많은 마케팅에 영향을 받고 있고, 좌우 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 책은 마케팅 전문가인 저자가, 우리에게 친숙한, 버거킹, 스타벅스, 유니레버 등의 성공한 광고 사례, 또한 실패한 광고 사례들을 들면서, 진짜 소비자들에게서 호응을 이끌어 낼 수 있는 광고의 요건을 5가지로 정리하고 있다. 공감, 공명, 공유, 공정, 공생. 다섯가지의 요건, 단어에서 알 수 있듯이, 진짜 성공한 마케팅은 “우리 제품을 사라”, “우리 제품이 좋다”라는 노골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지 않는 것 같다. 실제로 많은 성공한 광고들을 회상해보면, 그런 경우가 생각보다 많다. 우리 대웅제약의 우루사와 같은 경우도 그렇다. 우루사도 많은 광고가 있었지만, 우루사가 좋다, 훌륭하다, 효과가 있다라는 광고는 하나도 기억에 남지 않는다. “간 때문이야”라는 로고송으로 기억되는 차두리의 광고 한 편은 십 수년이 지금까지도 그 광고 영상이 눈에 선하고, 귓가에 맴돈다. 책에서는 나오지 않았지만, 이것이 바로 공감, 공명의 가장 훌륭한 예가 아닐까 싶다. 우리는 항상 피곤하다. 회사에서 지치고 힘들지만, 그 이유가 일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순간, 더 심신이 지치는 것 같다. 하지만, 유쾌하고 발랄하게, 그 이유를 우리 몸 안의 간에게 책임을 돌리고, 간이 피로하니, 내가 피로한거구나, 라고 짐짓 웃어 넘긴다. 광고 자체가 재미도 있고 중독성도 있었지만, 이러한 무의식 중의 공명, 공감이 있었기 때문에, 우루사가 큰 히트를 쳤던게 아닌가 싶다. 그 외에도 이 책을 보면, 생각이 나는 광고, 기억이 나는 광고들이 여럿 있다. 내가 광고쟁이가 아님에도 이런 광고들이 생각나는 이유는, 저자의 말대로, 공감할 수 있었고, 나와 공명했고, 공정했고, 공평하고,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그런 광고가 아니었나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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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관련 도서를 많이 구매해서 보는 책인데, 사실 제목을 보고 구매를 방서리다가 오프라인 서점에서 몇 챕터 읽어보고 구매 했습니다. 단순하게 사례 열거이긴 하지만 읽으면서 특이한 사례나 잘 몰랐던 마케팅 사례 (특히 우리가 실생활에서 직접 당하고?있으면서도 그냥 쉽게 넘겼던 부분들을 알수 있음). 다양한 사례로 한번정도 읽어보면 좋지만 소장하기에는 비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