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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 좋아하는 남학생 오니즈카의 이야기가 꽤나 볼만했다. 그 모든 랩을 한국어로 운율까지 맞게 다 자연스럽게 옮긴 번역가의 역량에 박수를 보내게 됐다. 작품 외적으로는 번역의 영역은 모국어와 외국어 양쪽 다, 그것도 문학적인 면까지 통달해야 함을 깨달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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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시야 와카바야시 작가님의 심심한 칠드런 5권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있을 수 있으니 읽으실 때 주의하여 주십시오. 이번 권에서는 시험이 있어서 시험과 관련된 에피소드가 많네요. 시험 직전에 공부하던 문제를 본인은 틀리고 옆에서 듣던 다른 사람이 맞춘게 공감가서 웃겼습니다. 그리고 카지도 공부를 시작했지만 본인의 양아치 이미지를 걱정하던 것 같은데 그게 좀 해소될 것 같아서 안심이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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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이 작품을 인터넷에서 단편으로 보고 있었는데 취향에 맞아서 참 좋아 했던 기억이 납네요. 그 작품들이 인정을 받아서 정식으로 만화책 연재를 하게 되어서 정말 기쁘네요. 어느 고등학교를 무대로 여러명의 주인공들이 여러가지 사랑을 보여주는 옴니버스식 네컷 만화네요.. 달달하고 답답하고 오해하고 설레임이 난무하는 재미있는 고교 러브 코미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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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의 삼각관계! 엇갈린 마음! 같은 걸 별로 안 좋아하는 사람이라 표지 커플 같은 경우 그렇게 취향에 맞지는 않았습니다. 이쯤 되면 슬슬 4컷 만화의 한계가 느껴지기도 합니다. 한 번쯤은 정식 컷만화 연출이 나올 줄 알았는데 그렇게는 안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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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에 알게된 사실인데 옆나라 일본은 어지간히 친한사이가 아니면 '성씨'로 부르는게 예의라고 한다. 연애를 하게 되거나 아주 친하면 '이름'을 부른다고 한다는걸 전혀 몰랐었다. 처음에 순둥이 여자애가 짝사랑을 하게된 상냥한 남자애와 사귀게 되면서 느끼게 되는 여러감정들이 나온다. 나 말고 다른이성들과의 접촉이라던가 친근감이라던가... 확실하게 표현하는건 좋은점이 많다고 생각한다. 오해가 생길 여지가 없어지고 좀더 속전속결이 된다해야하나? 술의힘을 빌려 진도를 나가는게 과연 좋은걸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