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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인 러브라인을 보여주는 대신에, 고등학생들이 서로 수줍게 우물쭈물거리고 망설이는 모습을 보여주는 만화는 처음이다. 그만큼 보면서 애가 타기도 하고 앞으로 사이가 어떻게 나아갈지 읽는 맛이 있었다. 현실에서 없을 듯한 커플도 출연하니 재미있었다. |
| Toshiya Wakabayashi 작가님의 심심한 칠드런 01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전체적으로 짧막하게 각자 캐릭터들 에피소드들이 다양하게 나오는 만화였습니다. 작가님 후기가 마지막에 나오는데 그거보면 이만화가 실제 연재목적으로 시작한건아니었다는거 보고 납득했습니다. 홍보목적으로그렸던거를 모아서 단행본낸거여서 이런거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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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워서 차마 “너를 좋아해!” 라고 말하지 못하는 아이. 이런 아이들이 보여주는 러브 코미디 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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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이 여러명이라 질리지않는? 리프레쉬?한 맛도 있지만 특히 남자들은 생김새가 비슷한 사람이 한두명이 아니라 익숙해지기가 쉽지가않다. 우리나라는 대체로 이름이 3글자라서 외우기 쉬운거에 비해 옆나라 일본은 좀 긴 탓도있지만. 그와는 별개로 만화책의 편집 구성은 마음에 든다. 4컷자리 만화라 읽는순서도 편하고 말풍선에 그림이 가려지는 일도 거의 없고 단순해서 잘들어온다. 좀 옛날에 나온거라 e북이면 중간이 잘리거나 흐릿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그렇진 않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