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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신혼 때 부터 시아주버님 빚보증으로 너무나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파산까지 했다. 그 힘든 상황에서 설상가상 남편이 암을 진단받고 투병을 하고 너무 힘들었을 것같다. 남편대신 가장이 되고 굿굿이 이겨낸 모습에 너무 대단하다. 열심히 모은 돈 2000만원으로 대출을 받아 지렛대 효과를 받다. 자신의 처지에 한탄하기보다는 잘 살고 싶다고 발버둥치며 소액으로 자신의 집을 마련할 수 있던 것이 대단하다. 2000만원으로 아파트 시세 차익을 남기고 그게 계기가 되어 저금리 시대에 월급만으로 잘 살 수없다는 것을 깨닫고 부동산공부를 꾸준히 하며 발품을 팔아 안목을 넓혔다. 나는 대출을 해서 아파트 살 생각을 못 하고 돈을 벌어서 사야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정말 월급으로 모아서 집을 사기란 힘들다는 것을 실제로 알았다. 나는 대출을 받아서 집을 산다는 것을 너무 싫어했다. 겁내했다. 이 저자를 보면 이런 용기가 너무 대단하다. 절실함이 있었기에 가능했을 수도 있다. 이 책을 읽는 순간 술술 읽혀서 단숨에 읽었다. 읽으면서가슴이 아팠고 내 삶에도 동기부여가 정말 많이 되었다. 나도 이런 투자 하고 싶어지만 용기가 나지않았다. 나도 할 수있다는 용기를 주는 책인것 같다. 부동산투자에 대해 관점을 달리보면 나에게도 좋은 기회가 되는것 같다. 이런 책을 만날 수 있어 너무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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