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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외곽 40층짜리, 5개동 1000가구 주상복합단지. 로버트는 누나 권유에따라 25층에 입주한다. 가까운 곳에, 의대에서 강의를 하면서.. 건물내 슈퍼,수영장이 있고 사람들은 그 곳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고 공동주택에서 볼 수 잇는 갈등을 겪는다. 개때문에 다투고 소음문제 , 위층에서 던진 술병이 내 발코니에서 깨지고. 로버트는 이혼녀 샬롯과 PD리처드와 어울리고 도처에서 파티가 열리고, 사람이 떨어져 죽기도 하고 승강기는 자주 고장나고, 정전도 자주 나고...
그리고 끝이다..... 아무 메세지도 없다....
고층 주상복합단지의 애환, 보람, 즐거움 등이 생생하게 느껴져야 하는 데 누구나 다 알고 잇는 이야기... 번역자는 현대인의 자화상을 그리는 데 일가견이 잇다고 홍보를 하는 데...
답답하다. ... 재미는 전혀 없다..... 차마 별 1개는 주기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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