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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 가우디는 곡선과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독창적 건축으로 20세기 건축의 지평을 바꾼 스페인의 천재 건축가예요. 그의 작품은 단순한 건축물을 넘어 조각과 회화가 어우러진 유기적 예술로 평가받습니다. 대표작인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은 빛과 형태, 구조가 하나로 어우러진 걸작으로, 아직도 건설이 진행 중인 생명력 있는 건축으로 유명하죠. 성당 외에도 구엘 공원, 까사 바트요, 까사 밀라 같은 작품들은 각각 자연·빛·색채를 독특하게 해석해 놀라움을 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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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 가우디 김나정 지음 자음과 모음 (이룸) 워낙에 안토니 가우디는 좋아하는 분이라 보자마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건축가이기도 하고 저도 존경하고 있는 분이라 책이 오자마자 후루룩 읽어 내려갔습니다. 재미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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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에 훌륭한 건축가가 수없이 많지만 그중에서도 왠지 더 마음이 가는 건축가 가우디! 어려서부터 병약했고, 어머니와 형을 잃은 슬픔을 극복하며 살아냈다는 사실에 감정적으로 좀 더 기울기 때문일까? 아니면 전시회장에 놓인 장갑 대신 장갑 진열대의 예술적 가치를 눈여겨보고 가우디라는 천재를 알아본 구엘이라는 평생의 동반자 때문일까? 주된 이유가 무엇이든 가우디는 정말 매력적인 건축가임에 틀림없다. 가능한 한 빨리 가우디의 건축물들을 눈앞에서 볼 수 있길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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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우디의 독창적 건축 세계를 생생하게 보여주는 책이다. 단순히 건축 기법이 아닌 자연과 종교, 예술을 아우른 철학이 담겨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컬러 사진과 설명이 조화롭게 배치되어 있어 건축에 관심이 없는 독자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