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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가장 뛰어난 희극배우로 알려진 찰리 채플린은 '연기는 머리로 하는 것이 아니라 가슴으로 하는것이다'라는 생각으로 연기를 했던 8세때 배우를 시작했다고 한다. 무성영화와 같은 느낌을 받게 만드는 찰리 채플린의 영화는 많은 감동을 받기도 했다. 내가 어렸을때 더 많이 영화를 보았던것 같다. 아이가 책을 읽고 쓴 내용을 옮겨보기로 한다.
찰리 채플린은 부모 두분이 연극 배우여서 그런지 어릴때부터 목소리가 좋았던것 같다. 엄마가 목소리가 갈라지고 아빠와 이혼을 함으로써 찰리 채플린의 집은 매우 가난해졌다. 가난으로 인해 빈민구호소에서 지내 나이보다 조숙한 아이로 성장하게 되었다. 그의 꿈은 배우였고, 한번도 바뀌지 않았다. 그는 처음에 나이를 속여 배우가 되었고, 인기가 좋았다. 그래서 몇번더 영국에서 배우를 하고 미국으로 이동하여 배우와 감독을 동시에 맡았다. 그리고 찰리 채플린은 4번 결혼을 했다. 또, 미국이 공산주의자로 몰아 미국에서 추방 했다. 이런 고통들 때문이였을까? 완성된 그의 작품은 거의 성공했다. 그의 작품은 웃음 위주로 만들어졌다. 찰리 채플린은 프랑스 출신이었지만 영국, 미국에서 꿋꿋이 활동했던 끈기와 '웃음 없는 하루는 낭비한 하루다' 처럼 그의 웃음이 그를 성공으로 이끌었다고 생각한다. 나도 찰리 채플린처럼 매일 웃는 행복한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헐렁헐렁한 바지, 큰 구두, 거기에 지팡이와 모자를 쓰고, 짧막한 콧수염을 연상시키게 만드는 찰리 채플린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 만든것 같았다. 어렸을적 보았던 영화들이 머리에서 맴돌고 있다. 힘든 여건 속에서도 멋진 인생을 살았던 사람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아이도 많은것을 깨닫고, 자신의 꿈을 생각했을 것이다. 웃을 수 있는 시간 맘껏 웃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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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살 어린 나이로 첫 무대에 서 관객들을 사로잡았던 찰리 채플린. 가난하여 빈민구호소에서 생활하는데 불안정한 환경이 그를 나이에 맞지 않게 조숙한 아이로 성장하는데요. 피부에 와닿지 않는 이야기로 감흥이 그닥 없는 혀니^^;; 저 이부분 보면서 마음이 짠했는데 그런 감정적인게 보이지 않아 살짝 민망했네요. 조명이 켜지고 담배 연기 자욱한 객석에선 호기심 어린 얼굴로 지켜봤어요. 악단이 음악을 연주하기 시작하고 평소에 어머니 앞에서 부르던 당시 인기 가요 <잭 존스>를 불렀어요.찰리 채플린이 절반 정도 노래 불렀을 무렵 객석에서 동전이 빗발쳐 무대로 날아오기 시작했어요. 그때 그 소년은 노래를 멈추고 태연하게 돈을 줍고 노래 계속 하겠다고 말해요. 다섯 살밖에 안 된 꼬마 행동이 너무나도 엉뚱하고 재미있어 사람들은 한꺼번에 웃음을 터트렸어요. 무대 뒤에서 감독이 나와 돈을 줍는 것을 도와주자 몽땅 감독이 챙길까봐 의심 어린 눈으로 쳐다보자 그 마음을 눈치 챈 듯 관객들이 더 큰 소리로 웃음을 터트렸어요.소소한듯 깊이 파고 드는 가정사를 글로만 읽으면서도 상상이 되는 배경들이 마음에 무거운 짐을 얹은것처럼 마음이 아프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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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인전에 대한 여러 생각이 많았는데 초등고학년 중학생 있는 우리집에 자음과모음 청소년 평전은 두께감이 있어서 초등전집으로 4학년 아이가 보기엔 어렵지 않을까 사실 걱정했는데 형이 읽는 걸 보더니 무서워하지 않고 단원별로 나눠서 읽으니까 오히려 집중하면서 읽을 수 있었어요
시간 많을 때 여러 가지 다양한 책을 읽으면 좋다고 생각하는데 제일 먼저 어떤 책을 읽을 거냐 물었더니 청소년 평전 반 이상 알고 있는 인물이지만 그 사람에 대해서 얼마나 아느냐에 대한 질문을 먼저 했고 실제로 우리가 알고 있는 부분만 있다면 이렇게 두꺼운 책이 나올 수 있을까? 하며~
첫 책으로 스크린의 독재자 찰리 채플린을 골랐어요
찰리 채플린 1889.4.16~1977.12.25 영국의 희극 배우이자 영화감독으로 5살에 첫 무대에 서 관객들을 사로잡아서 엄청난 배우로 기억하는데요 신물팔이, 인쇄공, 장난감 직공, 유리공 등 온갖 직업을 전전했다고 합니다. 그를 배우로만 기억했던 기억에 영화감독으로 얼마나 영화를 만들고 싶어 했고 열정에 대해서도 알 수 있는 책이 아닌가 싶어요
슬픔을 먼저 배운 어린 시절, 무대에서 다시 태어나다, 영화의 역사를 새롭게 쓰다, 고독한 천재, 자유로운 거인 그리고 찰리 채플린의 연보로 우리가 채플린에 대한 일생을 보고 공감할 수 있는 부분들이 많아서 초등아이가 보기에도 무리 없지만 저도 찰리 채플린에 대해서 많은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기관지가 나빴던 어머니 덕분에(?) 무대에 오르게 된 5살 꼬마 아이에게 기특하기도 하지만 그 끼라는 것이 그냥 생기는 게 아니라 그냥 배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무대 울렁증 있는 나에겐 참으로 부러운 대범함이라고 느껴지고도 했거든요
아버지가 죽고 먹을 것이 없어서 난로를 팔고,, 가난이라는 그 불행 속에서도 사람들이 꽃을 팔아주고 채플린은 꽃 장사에도 재미를 붙였지만 어머니가 원하지 않아서 술집에서 장사를 할 수 없었지만 장사에 소질과 재능도 있었던 아이. 삶의 고통을 감히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어린 시절을 보낸 아이는 타고난 재능에 보통 사람들은 그 자리에 그냥 지냈을지 모르겠지만
찰리 채플린은 신문팔이 인쇄공 장난감 직공 유리공 다양한 직원을 전전했으나 배우가 되고 싶다는 꿈을 단 한순간도 잊지 않았다고 합니다.
영국을 떠나서 미국으로 넘어간 그는 학교를 제대로 다니지 않았기 때문에 더 열심히 공부를 했는데요 유명해지고 돈을 많이 벌고 있지만 채플린은 고독과 싸워야 했는데요 가까운 사람이 너무 없었던 그는 그렇게 일에 더 집착하고 빠져들게 된 게 아닌가 싶더라고요 12편의 영화를 만드는 데 16개월밖에 안 걸리다니..
고독한 천재에게 필요한 일은 무엇이었을까요? 그가 하는 일들. 고독.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이야기들 보면서 참 별로다..라고 생각했었는데 찰리 채플린의 이야기를 읽고 그가 사랑한 사람. 나이차 많은 커플이라고 생각하기 이전에 그 상대가 주는 편안함과 나이가 어리다고 생각하기 보다 서로 존중해 주고 믿어주는 관계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었고요
새 영화가 나왔을 때 언론들의 태도라든지. 사람을 대하는 태도에 대해서 아이와 이야기했는데요 정말 앞으로 살아가는 모습에서 우리가 언론에 대한 정보나 사람에 대한 찌라시도 그렇지만 신문 기사를 볼 때 그 한 기사로 사람을 판단하면 안된다는 생각이 들었고 무엇을 판단할 때는 편집이 아닌 실제 영상과 기사를 제대로 파악해야지.. 말장난도 아니고 공산주의자로 몰리는 그 시대에서 현재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도 크게 다르지 않다고 유명하기 때문에 더 억울한 일이 많고 솔직하다고 다 좋은건 아니라는 생각 등등 참 살기 힘들다는 생각을 책 보면서 하게 되었네요
찰리 채플린 읽으면서 정말 자음과모음 책을 읽을 때 가볍게 읽어도 좋지만 매일 조금씩 나눠서 읽기 추천해요 특히 초등전집으로 인물 읽는 아이에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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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년 때 위인전을 읽고 나서 고학년에는 서연이가 읽을 만한 위인 이야기가 없었는데 자음과 모음의 청소년 평전에서 여러 세계 위인들을 읽어볼 수 있었어요. 중등 필독서로 유명한 자음과 모음이기에 예비중등 서연이도 어느덧 자음과 모음 책을 읽기 시작하였죠. '스크린의 독재자 찰리 채플린'은 20세기 가장 뛰어난 희극배우 ‘찰리 채플린’의 진솔한 생애를 그린 청소년평전이랍니다. 엄마도 찰리채플린이 나온 프로그램을 보던 시대의 사람이 아니라서 소개 영상이나 예능프로로 알게 되었는데 서연이도 책을 통해 특유의 우스꽝스러운 몸짓으로 전 세계인에게 웃음을 준 찰리 채플린의 삶에 대해 읽어볼 수 있었어요.
지팡이와 모자, 콧수염, 우스꽝스러운 몸짓. 20세기에 다양한 웃음을 선사한 찰리채플린을 알고 있지요. 그러나 그의 코믹한 모습 뒤에는 결코 순탄치 않은 슬픔과 불행한 그의 삶이 감춰져 있었다고 해요. 중학교 아이들을 보니 필독서를 읽으며 독서기록을 많이 남기더라구요.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자음과 모음 책들은 중등 필독서 목록에 꼭 있어서 올해 열심히 읽어두려 하고 있거든요. 독서기관에서도 자음과 모음 책들로 수업을 많이 하는 모습을 보았는데 그 만큼 아이들이 꼭 읽어두면 좋을 책이라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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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전집 #세계위인전집 #초등필독도서 #초등논술교육 #중등인물전 #청소년평전 #자음과모음
아직 오프라인 등교가 정상적이지 않은 요즘, 아이들 독서가 꾸준히 잘 되고 있나요? 불규칙한 등교로 인해서 아이들의 학업성취의 편차가 심해지고 있다고해서 걱정이 많은데요, 그렇다보니 학습적인 측면을 고민하느라 정작 중요한 독서에 소홀해지고 있는 건 아닌지 다시 점검해 보시길, 중고등 선배맘으로 감히 얘길 드려봅니다.
저희집 중학생 Daniel은 자음과모음 세계위인전집인 청소년평전을 읽고 있어요. 세계위인전집은 초등 때나 읽는 게 아니냐 생각하시겠지만, 요즘은 위인전이기보다는 다양한 영역에서의 업적을 남긴 인물전에 가까운 것 같아요. 진로, 장래희망과 관련해서 세계위인전집인 청소년평전을 읽는 것이 진로로 고민중인 Daniel에게는 좋은 영양분이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자음과모음 청소년평전 두 번째로 읽은 책은 <스크린의 독재자 찰리 채플린>.
자음과모음 세계위인전집 청소년평전 목록은 자음과모음 Mall에서 확인이 가능해요. 낱권으로도 판매가 되고 있으니 필요한 부분, 선택적으로 구매하는 것도 좋겠어요. https://www.jamomall.com/main/index.php
거실에 자주 앉는 장소에 책을 배치하고 아이랑 함께 읽고 있어요. 세계위인전집 청소년평전은 다양한 영역의 인물들, 세계위인들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위인들도 포함을 하고 있답니다.
Daniel이 두번째로 고른책이 <스크린의 독재자 찰리 채플린>인데요, 아이가 알고는 있지만, 많이 알지 못하는 인물인 듯 해요. 그림은 거의 없고 줄글로 된 초등고학년~ 중등에 읽으면 적당한 세계위인전집이에요. 온라인클래스로 스마트기기들을 자주 접하다보니 늘 시력이 걱정이라는.... 그래도 그래도... 좋은 책은 읽어줘야죠! ^^
이 책은 <작가의 말>부터 보았다면 좋았을 것 같아요. 책 내용이 채플린의 출생부터 순서대로 되어 있어서 약간 심심하게 느껴질수도 있는데, 이 책이 찰리 채플린의 <나의 자서전>을 기반으로 하고 있기 때문이네요.
재능있는 연기자였던 아버지와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지만 부모님의 이혼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었던 찰리 채플린. 어머니의 헌신적인 사랑이 있었지만, 늘 가난과 굶주림에 힘들었었던 그의 유년시절. 빈민구호소 생활을 해야했고, 좋은 재능을 물려주고 사랑해준 어머니의 병환으로 떨어져있어야했던 그였기에 그가 주는 모든 웃음 뒤에는 언제나 깊은 아픔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저 타고난 재능만 가졌더라면, 필시 어려운 상황에 낙담하고 무너졌을지 몰라요. 하지만 채플린은 힘든 상황을 극복하고, 끊임없이 배우고 노력했던 인물이었어요.
모국인 영국을 떠나 미국으로 와서 순회공연을 다니는 도중에도. 채플린은 힘든 유년시절때문에 학교를 제대로 다니지 못했던 배움에 대한 갈증을 늘 가지고 있었죠. 순회공연을 다니는 중에도, 끊임없이 공부하고 노력합니다.
한 인터뷰에서 "어떻게 영화의 아이디어를 생각해 내느냐?"란 질문을 받고 자신의 마음을 자극하는 대상을 잡아 추구하고 파헤쳐보고, 안되면 빨리 다른 대상을 찾아 다시 그래보는 것이라고 얘길하죠. 그렇다면 좋은 영화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그 가정들을 얼마나 겪어야할 지... 엄청난 인내력이 필요하다고 했어요. 유년시절부터 성공하기까지의 그의 삶의 고단함, 어려움을 겪었던 경험들이 오랫동안 고통을 참고 견디며 집중할 수 있어서 좋은 결과를 낳았다고 얘기하네요. 찰리 채플린이 생각하는 인생이란 투쟁과 고통이라는 말과 관계가 있어요. "유머란 우스꽝스러운 고통에서 생겨난다."고 했던 미국의 평론가 이스트먼의 말에 채플린이 공감한 것도 이 때문이죠.
영국에서 미국으로 건너와 끊임없고 노력하고 성공으로 이끈 여러 작품들 속에서 그는 한결같이 본인이 하고 싶은 말들을 합니다. 삶의 어려움이나 시대적 상황에 순응하는 것이 아니라 이겨내고, 더 나아지려고 애를 쓰는 모습들이, 오히려 그를 시기하는 이들에게 갈등의 꼬투리를 제공해서 공산주의자로 몰리기도하지요.
자음과모음 세계위인전집 청소년평전 02 찰리 채플린을 읽으면서 느껴지는 감정들은 유년시절 부모의 이혼과 가난, 사랑하는 어머니의 입원 등으로 겪었던 힘든시절뿐만 아니라 미국으로 건너가 배우로서 자리매김하고, 또 직접 영화를 쓰고 감독해서 성공하기까지 아버지의 죽음, 사랑하는 여인과의 이별, 주변의 시기, 질투 등 많은 어려움이 있었죠. 하지만 찰리 채플린은 절대 거기에 무릎 꿇고 굴복하지 않아요. 그런 결핍과 어려움은 그에게 있어 오히려 더 잘하고 싶은 마음을 갖게하고 끊임없이 노력하고 단련하게 하지요.
책을 따로 함께 읽은 Daniel에게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을 물었더니 비슷한 대답을 합니다. 그의 삶 곳곳에서 계속 배우고, 공부하고, 노력하고...
찰리 채플린의 연보는 그가 살았던 시대적배경까지도 함께 알게되면 그를 더욱 더 잘 알게 되지요. 미리 그가 살았던 시대를 보고 책을 읽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자음과모음 세계위인전집, 청소년평전은 그림이 거의 없는 줄글로 된 책이에요. 그래서 초등 저학년보다는 적어도 초등 중학년 이상부터 중고등 청소년까지 볼 수 있는 책인데요, 줄글이다보니 한 번만 보기보다는 처음에는 가벼운 맘으로 전체적으로 한꺼번에 흐름을 따라 읽고, 두 번째는 좀 더 신중을 기해서 일정분량을 나눠 매일 조금씩 나눠 읽는 것이 좋더라구요.
Daniel의 청소년평전 읽기는 처음 읽을 때는 그냥 읽기, 두번째는 인상깊은 대목이나 구절을 접어가면서 읽는데, 그 구절들을 타이핑 치거나 독서읽기노트에 옮겨적어도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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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성영화란 말조차 낯설어진 현재..
그럼에도 내 기억속에는 헐렁한 바지의 검은 양복에 우수꽝스런 지팡이를 짚고
어정어정 걷는 콧수염난 사람의 모습이 남아있다..
찰리 채플린...
그의 영화는 무성영화의 꽃이기도 했고,
희극에 비극을 담아 시대를 비판하기도 했다.
위대한 독재자와 모던타임즈를 여러번 보았던 기억이
아직도 새롭기만 하다..
개인적인 삶이 불했했다는 것은 어슴프레 알았지만..
그의 일생을 되짚는 청소년 평전.. 스크린의 독재자 찰리 채플린을 보면서..
그의 불행한 삶속에서
이런 예술품을 만들었던 것에 대한 경의와..
가장 밑바닥부터 백만장자로서의 삶,
사랑하고 결혼하고, 헤어짐을 반복하면서
이루어진 개인적인 남편으로서의 삶,
사랑을 가졌지만정신이 불안정했던 엄마와 형이자 아버지의 역할을 한 형 시드니와의
가족으로서의 삶이 그의 작품에 기반이 되었다는--
씁쓸한 사실도 생각하게 되었다.
재능이 있지만 사라져 가는 사람이 많은 인생..
불행이 반복되는 속에서도 배우가 되겠다는 한가지 마음과
자신감으로 삶에 도전해 성공해 낸 찰리의 삶을
자세히 만나볼 기회가 된 책이 아니었을까 싶다.
사람에 대한 깊은 통찰이 있으면서, 사람과 부대끼고 싶어했지만
사람과의 삶에 서툴고 낯설어했던 찰리 채플린의 모습을
책 곳곳에서 찾게 되면서, 마지막에 삶을 사랑으로 채워준
우나와 아이들이 있었음을 안도하는 마음으로 바라볼 수 있었다.
독재자.. 가 아직은 히틀러가 유대인은 학살하기 전이었다는것에
다행스럽기도하고 충격을 받기도 했다.
전쟁의 시기, 개인적인 삶 뿐아니라 세계가
요동치는 시대를 살면서 사람들에게 웃음과
그 깊이 있는 내용을 준 영화를 만들어 무성영화 시대를 꽃피운
찰리 채플린에게 새삼 박수를 보낸다.
아이들과 함께... 그의 영화를 몇편 구해서 보아야겠다.
아마도 아이들 역시 같은 웃음과 슬픔을 느낄 수 있으리라 굳게 믿으면서..
-저는 이 포스팅을 출판사 자음과모음으로 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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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채플린은 흑백영화속의 캐릭터 그대로 생생하게 살아있었다. 스크린의 독재자란 이름이 무척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만큰 흑백영화 무성영화의 역사에서 큰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찰리 채플린. 약간은 모자라고 엉성하고 희비극이 절묘하게 어울리는 고독하게 보이는 무성영화속의 모습이 여전히 생생한 찰리 채플린의 이야기. 자음과모음의 청소년 평전 2권 스크린의 독재자 찰리 채플린이야기는 역사등에 관한 새로운 시각을 가진 김별아 작가님이 쓰셔서일까 읽으면서 감성이 풍부하게 느껴졌다. 총 4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1장슬픔을 먼저 배운 어린시절/ 2장 무대에서 다시 태어나다/ 3장 영화의 역사를 새롭게 쓰다/ 4장 고독한 천재, 자유로운 거인으로 구성되어있다. 찰리 채플린이란 인물에 관해서는 영화속의 모습만 알뿐 어린시절도 더 나이든 모습,가족관계등에 대해서도 전혀 알지 못했는 데 이 책을 통해 어린시절의 가슴아팠던 가족관계와 환경,그리고 부모님께 물려받은 유전과 환경들속에서 채플린이 어떻게 우리가 알고 있는 캐릭터의 모습을 잡게 되었는 지 그리고 결혼생활 그리고 자식들의 모습 그리고 찰리 채플린의 영화에 대한 생가과 가치관 같은 것이 책 속에 잘 나타나있어 인간적인 부분까지 잘 이해하게 되었다. 특히 잘 알려진 모던 타임즈, 키즈 ,황금광시대,시티 라이트등 아이가 어릴때 가족들이 함께 봤던 찰리 채플린의 명화들에 대한 이야기들에 에피소드가 읽는 재미를 준다.
비애국자와 공산주의자라는 오해도 받았지만 굴하지 않고 자신만의 생각들 속에서 그 자리를 지키느라 고생한 일등은 안타깝기도 했다. 그당시 시대를 살았던 많은 이들이 함께 힘들어했던 문제이기도 했지만 유독 힘들게 살았던 채플린의 인생에 너무 감정이입이 되었나 보다. 제작자로서 신경쓰는 세심한 부분들 고집과 자신감 그리고 완벽을 추구하는 성격들로 인해 우리는 지금도 그의 명화를 볼수 있는 지도 모르겠다. 두번의 결혼과 이혼등의 개인사가 아마 그를 더 영화에의 몰입으로 이끌었는 지도 모르겠다. 다행히도 찰리 채플린이 '일생에서 가장 행복한 만남'이라고 부르는 극작가 유진 오닐의 외동딸인 우나 오닐과의 만남. 제법 많은 나이차에도 불구하고 둘의 만남은 결혼과 많은 자식들로 인해 행복할 수 있었다. 서로의 신뢰와 사랑으로 채플린이 행복할 수 있어서 참 다행이란 생각을 했다. 미국에서 추방당하고 여러 오해를 겪고 자식을 먼저 보내는 아픔을 겪고 힘드는 등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찰리 채플린은 또 인정도 많이 받았다. 옥스포드 대학에서 명예박사 학위도 받고 할리우드에서 수상, 베니스 영화제 황금사자장 수상, 엘리자베스 여왕에게 기사 작위를 받기도 하였다. 스위스의 자택에서 크리스마스날 저녁 하늘로 간 찰리 채플린의 영화도 그가 사람들에게 주고자 했던 메시지들은 오늘날도 여전히 생생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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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평전 / 스크린의 독재자 찰리 채플린 / 자음과 모음
한창 노래를 하던 배우의 목소리가 갈라졌어요. 관객들의 야유와 쩔쩔매는 여배우 그때 나타난 다섯 살 아이는 엄마를 대신해 노래를 하고 관객들로부터 웃음과 박수를 받게 되는데요, 이 아이가 바로 찰스 채플린으로 그는 1889년 4월 16일 영국에서 내어났답니다. 배우였던 어머니와 아버지 밑에서 태어난 채플린은 부모의 이혼과 어머니의 실직 등으로 가난한 생활을 하며 빈민구호소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게 된답니다. 이로 인해 늘 가난에 대한 공포와 영양실조로 정신이상자가 된 엄마에 대한 아픔이 상처가 되어 평생 채플린을 따라다니지요. 그 어떤 일보다 배우로 활동할 때 행복감을 느꼈던 채플린은 조금씩 배우로써 자리를 잡고, 첫사랑을 시작하지만 미처 피우지도 못하고 끝내면서 큰 상처를 받게 되는데요, 자신이 살아온 환경과 밑바닥 생활에 대한 불안을 가진 채플린은 미국행을 선택하지요. 채플린은 늘 혼자면서 우울했고 고독했습니다. 그것을 물리치기 위해 12편의 영화를 16개월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만드는가하면 배우와 감독의 자리를 넘나들려 활약을 하지요. 채플린의 영화에는 떠돌이 방랑자가 자주 등장합니다. 헐렁한 바지, 털럭거리는 구두, 지팡이와 굴뚝 모자 그리고 조그만 콧수염 웃기는 걸음걸이는 보는 이로 하여금 유쾌하고 즐거움을 주지만 그 안에는 복합적인 감정을 가지고 있는 채플린의 쓸쓸함과 고독함이 담겨져 있답니다. 그는 몇 번의 결혼과 이혼을 반복하며 불안정한 결혼생활을 하지만 자신의 마음의 안식처인 ‘우나’를 만나가 되면서 마음의 안정과 평화를 찾게 된면서 행복한 말년을 보내게 되네요. 그의 작품 속에는 가난과 굶주림, 전쟁과 그 시대상이 잘 녹아 있습니다. 슬픔 속에서 그만의 웃음을 찾아내고 그것을 보는 이로 하여금 슬픔과 웃음을 동시에 느끼게 만들어 주었던 그의 뛰어난 작품들은 지금도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지요. 그의 삶이 행복했는지는 그 누구도 판단할 수 없을 것 같아요. 영화라는 영역에 있어서 그는 자신이 표현하고 싶었던 모든 것들을 표현했고 그것은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았지만 불우했던 어린 시절의 삶이 그의 정신적인 영역에 있어서는 고독과 우울, 불안함을 늘 가지게 했으니까요. 책을 읽고 <모던 타임스>를 유투브에서 다운받아 보았답니다. 흑백에 영화를 본다는 게 처음에는 어색하더니 점점 온 가족이 채플린의 연기에 빠져 들어 가더라고요. 영화가 끝나고 난 후 아이들 채플린을 흉내 내며 또 다른 그의 작품을 보자고 하는데요, 시간 날 때마다 한 편씩 보면서 20세기 천재 희극배우의 작품을 보며, 그의 작품세계를 감상하는 것도 즐거운 추억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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