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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티움 황국의 돼지풀 공주 2권입니다. 흡혈희는 장밋빛 꿈을꾼다라는 작품을 썼던 사사키 이치로 작가의 후속작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세계관도 전작과 공유를 하고 있다고 하니 전작을 보셨던 분에게는 더 반가운 작품이 아닌가 싶네요. 어쨌든 내용은 돼지풀 공주라며 천대받다가 결국 죽음에까지 이르게 됐던 공주가 다시 환골탈태해서 다시 살아가는 이야기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렇다보니 아무도 이 여자가 그 돼지풀 공주라는 걸 알아차리지 못하는 건 덤이지요. 어쨌든 이번권도 재미있었네요. 다음권도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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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리비티움 황국의 돼지풀 공주 2권을 리뷰하게 될 re.start입니다. 추하고 뚱뚱한 돼지풀 공주였던 자신을 버리고 마녀 레지나의 제자로서 살기로 결심한 질에게 큰 시련이 다가오는데요. 바로 자신의 스승인 레지나가 실종되었다는 사실을 듣고 경약해합니다. 그 길로 질이 사는 배경이 확장되게 되는데요. 자신을 숨겨주던 조용한 숲속에서 빠져나와 제도 콘벨리스에서 살게됩니다. 그러니 바로 제국 공작의 아들 루크에게 가짜 연인이 되어 달라는 부탁 등등 사건사고에 휘발리는 질인데요. 배경이 확장되니 많은 스토리가 발생하게되어 재미있게 읽을수 있었던 리비티움 황국의 돼지풀 공주 2권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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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의 배경이 확장된다는 것은 그만큼 작품의 세계관이 넓어진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이번 리비티움 황국의 돼지풀 공주 2권을 읽으며 이 작품도 점점 세계관을 넓히고 있다는 인상을 받게 만드는 전개였습니다. 지난 1권이 워낙 한정된 장소에서만 이야기가 진행되다보니 이번 권과 같이 이야기의 장소를 조금 옮겼을 뿐인데도 무척 풍부한 스토리가 만들어 진다는 것에 놀라움과 감탄을 하게 만든 권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주인공이 지닌 비밀 뿐만 아니라 스승이 지닌 비밀도 드러나면서 앞으로의 이야기가 점점 흥미롭게 만들어 지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그렇지만 주인공 성격이 명확하게 적립된지라 환경과 성격 사이에서 어떤 해프닝이 일어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마지막에 주인공이 원래 있던 숲속으로 돌아갔지만 이미 이번 권의 활약으로 앞으로 조용히 지난 1권과 같은 생활이 이어질 것 같지는 않습니다. 더욱 주인공 주변이 떠들썩해질 것이 분명하고 그 속에서 재미있는 이야기도 많이 탄생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지금보다는 앞으로의 이야기가 더욱 기대되는 작품이며 개인적 취향을 뛰어넘어서 무척 몰입하면서 볼 수 있었던 작품이라 다음이 더 기대가 됩니다. 얼른 다음 권이 출간되었으면 좋겠고 이야기도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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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에서는 참을 만했지만 갈수록 여성화 아니 여자 그자체가 되어가는 모습은 짜증이 폭팔할거 같균요 이작품을 단순히 여주가 잘생긴남자 만나 잘돼는 작품으로 접했다면 애초에 1권보다가 하차 했을겁니다 Ts 요소를 기대했기에 샀던건데 그딴거는 없습니다 애초에 남자였던 기억이 있으면 애인행새 따위를 할리도 없고 그자리에서 기정사실로 굳어지는 상황이라면 어떻게든 흐지부지 하려는 노력을 해야 하는데 그런점이 보이지 않습니다 뭐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