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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무라이스 잼잼9권입니다. 모닝빵. 리치. 함흥냉면. 충무김밥,솜사탕,왕소라모양과자. 밤식빵. 차슈.공갈빵.스테이크.우동,꽈배기, 도시락, 장국밥 등등 음식들이 가득합니다. ㅋㅋ 온가족 재밌게 잘읽고 보고 이야기해요 |
| 책을 일으라고아무리 타일러도 잘 안읽는 딸아이가 이 책은 보네요 1권부터 사더니 어느덧 9권까지구매하게되었습니다. 저는 내용은 보지않았지만 아이가 대화할때 여러가지 음식이야기를 말하는것으로 보아 재미있나봅니다 책이 참 두껍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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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만화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일상웹툰 이런 만화는 좋아하는 편이예요 오무라이스 잼잼 시리즈는 음식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그려낸 만화라서 읽다보면 마음이 편해지고 좋았어요~ 하나씩 구매하다 보니 벌써 여러권을 모으게 됬네요ㅎ 소박하고 일상적인 음식을 마주할 때의 경이로운 감정, 아내와 자라나는 두 아이를 바라보는 다정한 마음, 육아나 교육을 둘러싼 고민, 새록새록 떠오르는 오래 전 먹을 거리들의 추억 등. 만화 속 요리들이 우리를 허기지게 만들지만, 에피소드마다 가득 들어찬 정겨운 순간들이 마음을 두 배로 채워준다. 편안하게 온 가족이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작품으로, 처음 접한 독자들은 1권이든, 9권이든 어디부터 읽어도 어려움 없이 특유의 다정함에 빠져들 수 있을 것이다. |
| 쿠폰이 생길 때마다 한 권씩 모으고 있답니다. 웹툰으로 읽고 있지만 시리즈가 발간될 때마다 소장용으로 구매합니다. 읽고 또 읽어도 지루하지 않고 온가족이 전부 재미있게 읽고 있어요. 만화를 싫어하는 신랑도 애정하며 보는 작품이네요. 인터넷 댓글에는 작가님 성향과 관련하여 악플도 너무 많아요. 그런 것 없이 차분하게 읽을 수 있어서 책이 주는 묘미가 색다르게 다가옵니다. 오래오래 연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 웹툰으로 읽고 있지만 소장하고 싶어서 매 번 구매해요. 읽고 또 읽어도 읽을 때마다 새롭습니다. 아이들도 쉽고 재미있게 음식에 대해서 배울 수 있어서 좋아요. 교육에 관해서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간혹 작가님의 안티팬들이 악플을 달 때가 있는데 이해가 안되는 것도 아니예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좋아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응원하고 소장할 계획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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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오무라이스 잼잼이 9권이라니.. 먹는다는 것은 단순히 배를 불리기 위한 것이 아니라 어린 시절의 추억을 일깨우기도 하고, 좋은 사람들과의 시간을 풍성하게 만들기도 하고, 때로는 잔잔한 위로가 되기도 한다. 다양한 음식과, 얽힌 추억의 따뜻한 이야기, 레시피를 잘 버무려서 한 권의 책을 읽으면 '아- 먹고 싶다'가 아니라 '아- 풍성하다'가 되는 기분을 느끼게 되어서 더욱 좋은 것 같다. 이제 10권을 더 기다려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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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만화 9권째다. 스스로에게 고맙게도 나는 앞에 읽은 내용을 전혀 기억 못하고 있다. 그러니 번번이 새로운 마음으로 즐겁게 읽을 수 있다.(아니다, 가족 구성원에 대한 정보는 기억한다. 먹는 것들에 대해 기억을 못한다는 뜻이다.)
아빠와 엄마, 연년생인 누나와 남동생. 네 식구는 날마다 맛있는 것들을 함께 먹으면서 산다. 아빠인 작가가 집에서 작업을 하는 관계로 늘 함께 지낸다는 게 꽤나 부러울 상황이다. 사이가 나쁘면 더 힘들겠지만 이 가족은 이런 면에서 퍽 바람직한 모습을 보여 준다. 보기만 해도 저절로 흐뭇해질 정도로.
먹는 이야기를 그림으로 보여 주는데, 아기자기하고 재미있다. 이야기의 중심은 가족과 음식이다. 가족이 함께 먹는 이야기라고 할 수도 있겠다. 음식과 추억이 겹겹으로 쌓이고 있다. 부부만 있었을 때부터 아이가 생기고 둘이 되고 이 아이들이 자라는 동안 내내 함께 먹고 사는 이야기. 집일 때도 있고 동네 가게일 때도 있고 멀리 외국에 나갈 때도 있고, 장소가 어디든 거기서 무얼 먹든 가족 간의 다정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어 참 좋다. 작가도 이런 마음을 오래오래 지키고자 이 만화를 그리기 시작했다고 하니 계속 응원을 해 주고 싶다.
요즘은 사소한 일상에서 행복을 느끼며 살아가는 평범한 가족의 모습에 큰 감동을 느끼게 된다. 이게 얼마나 어려운지 이제야 알게 되었다고나 할까.
이번 호에서 특별히 느꼈던 대목-연희동 칼국수집. 8권에 이르는 동안 서울이나 외국에 무슨무슨 맛집이 있다고 해도 가고 싶다거나 가서 먹어 보았다거나 하는 인상적인 순간이 없었다.(책과의 시간 차이가 커서 잊었을 수도 있고) 그런데 지난 주에 친구랑 연희동 칼국수집에서 칼국수를 먹었다. 만화를 넘기다 보니 이 집 이야기가 두 쪽으로 실려 있는 것이다. 어찌나 반갑고 신기하던지. 아하, 이렇게 또 추억이 되는 것이로구나.
작가의 가족이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다. 그래야 이 만화가 계속 이어질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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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무라이스 잼잼" 시리즈는 음식 이야기를 내세운 가족 성장기 같은 느낌이 강하다. 그도 그럴것이 은영이, 준영이 남매의 유아 시절부터 유치원, 초등학교 생활까지 옆에서 곁눈질로 지켜 봤기 때문이다. 하물며 가족들의 중국 생활 모습, 각종 해외여행, 취재여행을 통한 가족 여행기까지 접하다 보니 작가 가족들의 모습이 부러워지기까지 한다.
그러다보니 음식 이야기보단 '은영이가 중학교에 진학하더라도 지금처럼 부모와 함께 여행하고 식사할 수 있을까?' 라는 걱정 아닌 걱정까지 하게 된다. 9권만 하더라도 딸아이 생일날에 장국밥을 함께 먹으로 가는 아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함께 뜯어 먹는 밤식빵, 인도영화에 푹 빠진 모녀의 인도음식 탐방기 등 내용 하나하나가 따뜻하다. 이 시리즈의 장점은 음식이 아닌 가족에 있다. 0.87명까지 떨어진 출산율, 늘어나는 비혼족과 1인 가구... 정부에서 내놓는 피상적인 대책보단 이 시리즈가 주는 단순하지만 묵직한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심이 어떨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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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하고 일상적인 음식을 마주할 때의 즐거움과 추억, 함께 음식을 먹는 사람들과의 이야기들이 정답게 표현되어 있는 이 만화는 그래서 매 권 나올 때마다 구입하게 되는 책이다. 어느덧 10권까지 나와 있고, 10권까지 모두 소장 중이다. 특별히 잘 그린 만화도 아니고 특히 감동적인 내용이 있는 것도 아닌데 이 만화가 나오자마자 반가워하며 구입하고 즐겁게 읽는 이유는, 이 책에 나오는 음식들을 먹었던 나의 경험과 우리의 이야기들이 공감을 불러일으키면서 즐거운 향수를 자극하기 때문 아닐까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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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좋아하는 오무라이스 잼잼.. 드뎌 9권까지 완독했어요. 왜 아이들이 이 책에 열광을 하나 싶었는데 정말 좋아할만한 내용들입니다. 저희 아이는 음식을 보면서 직접 먹는것같다는 표현을 해요. 먹어보지 못한 음식들도 책에 나와 있으면 궁금해지고 자기도 먹고싶다고 엄마와 함께 먹자고 조르네요. 만화에서 전하는 단순한 그림 뿐 아니라 그 이상 전하는 메시지가 있는 듯 해요. 아이들도 좋아하지만 부모님도 함께 읽어보시라 권하고 싶은 책이랍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사랑받을만한 책입니다. 전 추천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