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IT사에서 15년 동안 해외영업에 근무하였고, 현재 유럽 해외영업의 팀장으로 있습니다. 이제껏 저는 한 번도 인터넷에 도서리뷰를 올려 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에 이 책을 출판한 회사에서 근무하는 지인을 통해 도서리뷰를 부탁 받았습니다. 영어를 상당한 수준으로 구사하면서 산업현장과 전 세계의 바이어를 만나러 다니는 실무자의 시각에서, 냉정하고 객관적으로 책에 대한 평가를 해 달라고 하더군요. 이 책에 대한 의견을 바쁜 업무 때문에 차일피일 미루다가 오늘에야 몇 자 리뷰를 적어 봅니다. 일단 결론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혹시 영어 때문에 고민이 있는 분이라면, 무조건 이 책을 사서 읽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이 책을 읽는 시간은 3시간이 채 안 걸렸는데요. 그 시간 동안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저는 91학번입니다. 영어를 익히기 위해 정말 무던히도 많은 시행착오를 거친 세대입니다. 지금처럼 무수하게 쏟아지는 각종 방법론은 구경도 할 수 없었습니다. 뚝심을 가지고 꾸준하게 노력한 끝에 영어를 상당한 수준으로 익힐 수 있었고, 지금은 1년에 적어도 3~4개월의 시간을 해외에서 지냅니다. 바이어를 설득하고 회사의 상품을 판매하러 전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수많은 외국인과 교류하고 있습니다. 어쨌든 제 주변에는 영어를 잘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는 질문을 하는 사람들이 꽤 있습니다. 제가 해 주는 대답은 단순합니다. 한 권만 달달 외워라. 완벽하게 외우고 완전히 자기 것이 되면 그 때부터 시작이다. 저는 이 단순한 원리를 깨닫는데 15년 이상이 걸렸습니다. 지금은 중국어를 비롯해 다른 언어도 틈틈이 그 원리로 익히고 있습니다. 책을 읽는 동안 만약 20년 전에 이 책을 읽었더라면 하는 억울함이 생기더군요. 이 책의 구성은 대단히 단순합니다. 영어에 관한 잘못된 고정관념을 만드는 실체를 알려주고 몇 가지 비유와 이야기로 학습의 원리를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제가 몰랐던 사실도 꽤 있었고, 어떤 면은 쉽게 동의할 수 있는 내용도 조금은 있었습니다. 모국어처럼 영어를 쓴다는 것의 정확한 의미, 영화와 소설을 순차적으로 활용해서 체계적으로 쌓아가는 영어실력, 2천개의 스토리가 있는 문장을 요리하는 법, 왜 영어를 공부가 아니고 훈련을 인식해야 하는 지에 대한 재미있고 명확한 설명, 초보자들에게 제시해 주는 구체적인 실행방안 등등... 칭찬을 안 할 수가 없는 구성을 가지고 있는 책입니다. 맺음말 : 저는 두 아이의 아빠이기도 합니다. 여태까지 아이들 영어는 무의식적으로 엄마에게 전적으로 맡겼습니다. 큰 아이가 동네에 있는 어학원에 다니고 있는데요. 아이의 영어교육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을 해 볼 예정입니다. ‘영어모국어화훈련법’은 제게 영어와 관련해서 잊고 있었던 생각들과 모르고 있던 많은 것을 알게 해 주었습니다. 토익점수 때문에 고민하고 있거나 영어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직장인들, 아이들의 영어교육 때문에 걱정하는 학부모들이라면 꼭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이 책을 출판한 회사가 영어콘텐트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전략기획사라고 하던데 왜 이 저자를 선택하고 왜 출판을 했는지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 책으로 영어에 관한 안개와 고민을 모두 없앨 수 있기를 바랍니다 |
|
아는 오빠중에 정말 영어를 능숙하게 하는 사람이 있다. 그 오빠는 어학연수를 가본적도 없다. 물론 영어영문학과를 나오기는 했다. 영어영문학과를 나온다고 영어를 잘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 것이다.
이 오빠도 대학 1,2학년때는 엄청 놀았다고 한다. 그런데 그러다 영어를 잘하고 싶다라는 생각을 했다고 한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하던 중에 '귀여운 여인'이라는 영화를 보고 그 영화에 푹 빠졌다고 한다. 그래서 학교 랩실에서 그 영화를 진짜 원없이 봤다고 한다. 그러다 어느 순간 영화를 외울정도였다고 한다. 그래서 자막을 나오지 않게 하고 또 계속 봤다고 한다. 그래서 대본을 구해 본인이 들리는 것이 맞나 확인하면서 또 그 영화를 봤다고 한다. 그러면서 정말 이 영화를 한 백번은 넘게 봤다고.. 그런데 그렇게 그 영화를 그렇게 대본까지 구해보면서, 영화를 보며 대사를 따라하면서. 그 오빠는 영어를 막힘없이 하게 되었다고 한다. 물론 그 영화에 나오는 대사에 한정이 되었겠지만 발음은 정말 최고라고. 그 후에 꾸준히 영어를 공부한, 물론 쓰기가 집중된 공부가 아니라 생활속에서 영어를 공부한 결과 거의 원어민 수준의 영어를 구사하는 오빠가 되었다.
혀도 물론 구부러진다. 너무 심하게 구부러지는 면이 있긴 하지만 ㅎㅎ
그 오빠한테 영어를 잘하는 방법이 뭐냐고 하면 본인의 영어 습득기를 말하면서 영화 한편을 고르라고 한다. 물론 흥미를 불러 일으키는 현대 영화를 말이다. 그래서 오빠처럼 그렇게 하라고.
영어 모국어화 훈련법~~~ 이 책에서 말하는 핵심이 딱 그거다. 영화 한편 또는 소설 한권을 주구장창 파라고.
어떤 이들은 그럴지도 모르겠다. 그게 가능하냐고? 진짜루??
하지만 진짜이다. 실제로 그 방법으로 영어에 능통하게 된 오빠가 있으니 말이다. 지금도 그 영어 실력으로 밥벌어 먹고 살고 있으니 말이다.
나도 몇번이나 노력해봤지만.. 사실 그렇게 한 영화를 100번 넘게 본다는 것이 쉽지 않다. 하지만 그 오빠처럼 빠져서 본다면 할 수 있지 않을까? 그렇게 본다면 들리는 귀를 정말 뻥 하고 뚤릴듯...
이 책에서는 영어일기를 권하지 않는다. 그 오빠가 알려준 방법중에 하나가 영어일기였는데.. 나두 해봤는데.. 이 책에서 말하는것처럼 영어일기는 쉽지 않다. 어느 정도 영어가 조금 단계에 오른 사람이라면 모를까? 매일 같은 문구를 쓰고 만다. 아니면 옆에 누군가가 있어서 매일 영어일기를 교정해줄수 있다면 괜찮을 방법일지도.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바는 명확하다. 책 제목 그대로.. 많은 방법을 요하는 것도 아니다. 그저 단순하다. 하지만 그 단순한 진리가 통하는 것이다. 단순하다 못해 좀 무식한 방법^^
한가지 조금 아쉬웠던 점은 이 책에서 미드나 영화나 소설을 추천해놓았다면 조금더 접근이 쉬웠을지 않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수많은 영화와 미드, 소설속에서 고르는건 쉽지 않으니깐^^ |
|
내가 처음 영어를 접한 것은 중학교 입학한 후였다. 다른 친구들은 그 전에 영어를 배우고 입학을 했던 거 같은데, 시골에 살던 난 딱히 영어를 배울만한 곳도 없었고, 배워야 한다는 생각도 못했던 것 같다. 알파벳을 배우고 난 후 문장에 들어가고, 그리고 바로 문법까지.. 그래서 그런지 영어는 지금도 너무나 어렵고 부담스럽게 다가온다. 나같은 부담감을 갖고 내 아이들이 영어를 접한다면 정말 안쓰러울 거 같다. 그래서 내 아이들만이라도 즐겁게 놀이로 영어를 접했으면 하는 바램을 갖곤했다.
아이들이 커가면서 남편과 나는 아이들을 데리고 여행을 하기로 했다. 국내여행을 시작으로 해외여행까지.. 해외여행을 하려면 기본적인 언어는 알아야 하는데, 대부분 영어를 사용하니까 영어는 해야 한다는 생각을 한다. 그렇지만, 그 전에 공부하듯이 그렇게 하는 공부는 자신이 없었다. 한동안 전화로 영어를 배우기도 했었고, 생활영어 위주로도 학습을 해 봤지만, 끈기도 부족하거니와 혼자하는 공부가 재미있지 않았다.
미드 세편, 소설 한 권으로 끝낸다..
과연 가능할까 싶었다. 지금까지 내가 익혀왔던 방법대로라면 정말 불가능하다 싶었기 때문이다.
책장을 넘기는 동안 왜 영어교육비에 투자되는 돈은 많은데 그에 비해 효과가 없다고 말하는지.. 정작 나부터도 들인 돈에 비하면 형편없는 영어실력을 갖고 있는지를 조금씩 알 수 있었다. 무조건 암기해야했던 것들..
글도 제대로 읽지 못하는데 문법을 봐야하니.. 벅차고 힘들었던게 당연한 것이었는데, 나만 그럴거라는 생각에 침묵으로 일관하고 영어를 슬슬 밀쳐냈던 거 같다.
그러면서 학교 다닐 때 영어 때문에 힘들어했던 나를 보면서 친한 선배 한 분이 해 줬던 충고가 생각이 났다.
영어책 한권을 사서 하루에 한번씩 읽어 보라고.. 모르는 단어를 찾겠다고 사전을 뒤적이지 말고, 그냥 큰소리로 읽다 보면 문장이 눈에 들어올 거라고.. 그렇게 하다가 정말 모르는 것들은 사전을 찾아보면 된다고 했던 말.. 그래서 정말 무식하지만 그 선배 말대로 했다. 그렇지만, 모르는 단어들이 너무 많았던 내 수준보다 한참 높은 책에 결국 무너졌다.
방법을 제대로 알았더라면 어쩌면 성공할 수도 있었던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가 제시한 방법은 처음엔 정말 쉽게 따라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 다시 한번 해 보자.. 그렇지만 그가 제시한 방법들을 보면서 결코 쉬운 게 아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럼에도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또 한번의 도전을 감행해 본다.
우선, 내가 재미있게 볼만한 영화 한편을 고르는 일부터 시작해야겠다.
목표기간은 3년.. 우리 가족들이 함께 해외 여행을 할 시점으로 잡고.. 장기전에 돌입해 봐야겠다.
|
|
영어를 어떻게 공부를 해야하는지를 배울수 있었던 책이었습니다. 아이와 몆년동안 영어를 공부를 시키면서 내가 잘하고 있는건지에 대해 확신이 없어 중심을 잡지를 못하고 있었는데 이 책을 통해 저희 잘못된 영어 공부법을 알게 되었고 어떻게 공부에 대해 아이들에게 방향을 잡아주어야할지에 대해 배움을 얻게되 얼마나 고마운책이었는지 몰은답니다. 학원을 다니면서 책만 얻그레드가 되어 나이에 맞지 않게 어려운책으로만 공부를 해 잘하고 있는건지 학원에 문의를 하면 아이가 잘 따라하고 있는데 무슨 걱정이냐 더 많이 집중적으로 시켜야 된다 는 말만 듣다보니 학원에 대한 신뢰성도 떨어져 너무 앞서가는 것도 아닌것 같은 생각에 집에서 책이나 읽혀주어야지 하는 생각으로 그만두었은데 어떻게 무엇으로 해주어야할지 막막하던차에 모국어화 훈련법을 읽고 공부의 방향에 대해 배우고 무엇으로 해야할지에 대해서도 제가 생가하고 있던 내용이여서 더욱 마음에 와다았던 내용의 책이었습니다. 무엇이든지 고정관념이 무서운것 같습니다 하나의 틀에서 생각을 하고 있기에 조금만 그 틀에서 벗어나면 잘못된것 같고 내가 지금 하고 있는 것에 대해 확신이 없기에 끝까지 가지를 못하고 있었던것 같습니다. 그 고정관념을 버리고 책으로만 하는 학습법이 아니라 한권의 책을 잘 선택을 해 그 책의 냉요을 계속 반복하여 잠꼬대에서도 나올정도로 훈련을 해야 된다는 것 무엇이든지 노력 없이는 이룰수 없다는 단순한 원리이지만 가장 중요한 사실을 알수가 있었습니다. 영어 훈련에 대해 그 방법론을 가르쳐주는 내용들이 단순한것 같으면서도 열심히 끈기있게 노력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들이기에 열심히 따라하면 나도 몰으는 사이게 내가 목표했던 곳에 도달해있지 않을가 하는 욕심이 생기게 해주는 책이었습니다. 입밖으로 나오는 영어 리듬을 타면서 재미있게 즐기면서 대충은 없는 쓰는것 하나 정확하지 않으면 안되는 훈련법이 제대로된 학습법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면서 어렵게만 느껴지는 영어 학습법에 대해 제대로 함 배워보자 하는 생각이 들게 해준 선생님 같은 책이었습니다.
|
|
이건..뭐...그냥 속이 뻥 뚫리는 느낌이다. 잭 바우어 형님의 24 때문에 미드 바람이 불기 시작한게 벌써 10년이 다 되가는거 같다. 드라마 보면서 영어공부 좀 해볼까 하고 20대 초반부터 시작했던 미드 폐인의 시간도 같이 10년이 되어 간다. 그런데 현실은 아직도 한글 자막이 없으면 불안해서 플레이를 누르지 못한다는..-_-;;; 토익 점수도 꽤 되고 원서도 끙끙대면서 읽어가긴 하지만 도무지 풀리지 않는 숙제들이 있었다. 도무지 들리지도 않는 것이다. 드라마 주인공 비스므리하게 말하는 건 꿈만 꾸고 있고 현실은 처참하다. 마음을 잡고서 모니터 앞에서 미드를 활용해서 영어를 배우는 비법들을 찾아 헤맨 날이 몇 날인지 셀 수도 없었다. 집에는 미드 관련 영어책이 대충 봐도 10권이 넘고 ㅠㅠ;; 화장실에 방문할 상황이 생겨서 여친과 잠시 들렀던 교보문고에서 여친을 기다리다가.. 희한한 표지 모양 때문에 한 번 집어든 책이었는데.... 이런.....이거.. 대박이다! 라는 생각에 그냥 주저 없이 사 버렸다. 하루만에 몽창 다 읽을 수밖에 없었다. 그 동안 안개 속 같던 미드영어에 관한 생각이 한 순간에 정리된 것이다. 이건 뭐..할 말이 없다. 진짜 대박이다. 내가 찾아 본 어떤 해법도 이 책의 저자님처럼(그냥 무조건 극존칭으로 존경하기로 했다.) 체계적이고 구체적이고 논리적으로 설명해 주진 못했다. 왜 제목이 모국어화 훈련법인지, 에스포인트라는 지점을 왜 지나야 하는지, 왜 미드가 최고의 교재인지, 어떻게 공부(저자님은 훈련이라고...)해야 하는지...그냥 머리가 맑아졌다. 바로 저자님이 운영하는 카페 가입하고서, 저자님한테 잘 보이려고 책 대박 나시라는 의미에서 생전 안 하던 리뷰를 남겨 본다. 영어컨텐츠 전문회사에서 발굴한 고수시라던데 내가 그 회사 사장이라도 조금도 망설이지 않았을 거 같다. 미드로 영어공부하는 방법 때문에 궁금해 하는 분들이라면 무조건 읽어보셔라. 절대 오해하지 마시길. 난 저자님과 일면식도 없는 생판 남이다. 미드로 영어공부 거의 10년 동안 이거저거 안 해본 짓이 없다. 물론 내가 방법을 잘 모르기도 하고 인내심도 없던게 큰 원인이라는 걸 알지만...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건, 더 이상 공부방법을 찾아 헤매지 않아도 된다는 확신이 든 것이다. 거의 10년 만에 바이블을 찾았다. 이제 앞뒤좌우 보지 않고 바로 시작이다. 최재화 저자님... 책 대박 나세요!^_________^;;;
|
|
대한민국은 영어공부에 대해서는 엄청난 관심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나도 마찬가지지만
영어를 읽고 해석은 할 수 있어도 영어를 듣고 즉시 이해하고, 즉시 대답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참 많다. 그래서 더 영어를 공부하려고 하고 더 많이 영어에 대한 관심들을 가진다. 그리고 어떻게 하면 영어를 잘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들을 하고는 한다. 이 책을 읽을 때는 역시나 설레이는 기분이었던 것 같다. "그 어렵던 영어를 재밌는 미드를
보면서, 그리고 소설 한 권 읽으면 마스터 할 수 있는 획기적인 방법이 있는 거였구나!" 라고 하는 설레이는 마음으로 책을 폈고, 책을 쭉 읽으면서 처음에 생각했던만큼 획기적이고 쉽고 빠르게 할 수 있는 건 아니지만, 제대로 된 길을 찾을 수 있게 되었다는 기분에 흡족한 마음이 들었다. 책에서는 사람들이 언어를 배우는 특정한 방법과 요령이 있는 건 아니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사람들이 모국어를 배울 때와 마찬가지로 외국어도 같은 방식으로 트레이닝을 하는 과정을 통해서 영어를 자연스럽게 구사할 수 있게 될 거라는 것을 이야기해주는 것이다. 그리고 그 과정에 대해서 상세하고 정밀하게 책에서 서술해 주었던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되기 위해서 필요한 재료는 바로 미드 세 편(혹은 영화 1편), 그리고 소설 1권이었던 것이다. 물론 거기에 본인의 꾸준한 의지와 실천이 따라야만 가능한 것이기는 하지만. 결과적으로 책은 매우 원론적인 이야기들을 해주는 것이기는 하다. 하지만, 기존의 다른
방법들보다는 훨씬 쉽다고 느껴지는 것은 그만큼 저자가 가지고 있는 생각이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근거들을 알려주고 있기 때문인 것 같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막연하게나마 영어를 책으로만 배워서는 되지 않을 것 같다. 유치원생이나 초등학생 수준으로만 구사가 되도 의사소통에는 장애가 없을텐데 그렇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를 고민해 왔었기 때문에 이 책의 내용에 더욱 공감할 수 있지 않았나 생각한다. 그리고 이제 나도 부지런히 노력해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사용할 수 있을 때를 기다려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
|
미드 세 편, 소설 한 권으로 끝내는
영어 모국어화 훈련법
이 책은 영어회화를 위해서 학원이나 영어관련 책들을 사 본 일반인이나 학생이라면 누구나 공감하고 읽을 수 있는 현실적인 책입니다. 타 언어를 전공한 저는 읽는 내내 왜 그동안 영어에 그토록 기죽어 있었나 싶을 정도로 제 머릿속을 명쾌하게 만들어주는 책이라 영어회화로 고민하는 분이 있다면 적극 추천해드리고 싶은 책이랍니다!!!
1장. 영어교육에 관한 불편한 진실
우리나라 영어시장에 퍼져 있는 일반적이면서도 누구나 말하고 있는 영어공부방법의 잘못된 이해와 올바른 현실들이 정확하게 짚어주면서, 우리가 영어공부에 투자하는 시간이나 돈만큼 왜 성과를 이루지 못하고 있는지 속 시원하게 말해주고 있습니다. "자막없이 영화를 많이 봐라", "영어원서를 많이 읽어라", " 끊임없이 들어라", "영어방송을 들어라", "단어를 하루에 10개씩만 외워라", "문장으로 외워라", "패턴 몇개만 알면 된다"...........등등 이러한 방법들이 영어를 가르치는 사람들의 주먹구구식의 가르침과 영어학습법의 제안이라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2장. 공부 NO 훈련 YES Why? what? how?
영어 모국어화 훈련을 위해 집중적으로 해야하는 영역은 언어의 소리 영역과 활자영역이랍니다. 그리고, 영어 모국어화를 위한 세가지 원칙이 있는데 첫째가 한 가지 교재를 완벽하게 익힐 것, 둘째가 베껴쓰기와 외워쓰기의 행위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 셋째가 장시간동안 자신의 생각이나 표현을 위한 말을 하기 위해서는 명사어휘력을 익힐 것입니다!!!
3장. 제2모국어화의 정의와 훈련법의 원리와 도구
제2모국어화를 위해 목표를 잡으려면 영어모국어화를 4단계로 나누어봅니다. 1단계가 한국에서도 충분히 혼자 익힐 수 있는 영역 2단계가 한국에 살고 있는 영어권국가의 외국인과 자주 어울리면서 익힐 수 있는 영역, 3단계는 현지에 오래 살면서 문화적 동화가 이루어져야만 익힐 수 있는 영역, 4단계 현지인들과 같이 교육받고, 성장하고, 어울리고 생활해야만 익힐 수 있는 영역인데, 여기서 1단계와 2단계가 비영어권에서 도달할 수 있는 모국어화영역이므로, 제 2 모국어화의 출발점과 1차 목표는 "미국 동부, 백인 중산층 가정, 9~10세 어린이의 평균적 언어능력"입니다. 영어모국화훈련을 위해 저자가 추천하는 훈련도구는 "영화 한편(러닝타임 120분 전후) 또는 미드 세 편 (러닝 타임 각 편당 40분 전후), 소설 딱 한권 뿐입니다.
4장. 이제 실천만 남았다! 영어모국어화 표준훈련절차
이 장에서는 영화훈련 로드맵 훈련준비절차를 상세하게 기술해두었습니다. 전반적인 내용을 간략하게 말하자면, 대본을 중심으로 완벽하게 말의 의미를 인식하고 하루의 목표는 문장의 수로 결정해야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문장(대사)쓰기의 훈련을 통해서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
|
아이의 영어를 위해 활용하던 제품이... 초등기엔 어떻게 해야할런지 약간은 세세하지 못한듯 하여 그동안 여러 책도 살펴보고 이런저런 방법으로 영어를 확장하는 시도를 해왔어요. 그래도 뭔가 명쾌하지 않은 찝찝함이 남던 상황이었는데.. 정말 머리속이 맑아지고 무릎을 딱 치며 읽게되는 책을 만났답니다.
영어 모국어화 훈련법....
우연히 알게된 책의 내용이 궁금하여 밤잠이 안올정도였답니다. 개인이 책을 낸 것도 아니고 헤이버디라는 콘텐츠마케팅전략 기획사에서 영어의 고수를 찾아 일부러 낸 책 시리즈의 첫호라니.... 이 배경만큼 객관성을 보증할만한게 또 있을까요?
여러가지 제품의 회사에서 내거는 상술에 휘둘리고 싶지 않은 엄마맘엔 쏙 들더군요.
굵직하게 마음을 때리던 말들을 적어보자면.. 다음과 같답니다. 어쩌면.. 책한권 너덜너덜해질정도로 보라는.. 우리 학창시절의 모든 과목의 공부법과 일맥상통한답니다.
만약.. 점수가 아니라 영어 자유롭게 말하기가 목표라면!!! (일상생활영어로 가득찬 영화 한편.. 또는 미드는 세편정도.. 그 이후에 소설 한권)
음.. 그 외에도 영어공부하면서 보통 듣게되는 다독을 통해 공부하라, 단어를 문장의 맥락안에서 이해하라 등등의 맹점에 대해서도 명쾌하게 밝혀주고 있답니다. 특히 요즘 관심사인 다개국어에 대해서도 감을 잡을 수 있어요.
알것 같아요. 가보지 않은 길이라서 여러가지 그저그런 방법중에 하나라고 생각했을지도 모르는... 하나를 제대로 파보기..
여러가지 방법론에 흔들흔들 하던 마음을 다잡아주는 좋은 책입니다. |
|
오랫동안 영어 공부를 해도 외국인을 만나면 말한마디 못하는 현실에 절망하지 말고 어떻게 하면 영어 모국어화를 할지 이책을 통해 도움을 받아 보아야겠다. 이 책의 저자는 중학교 졸업후 미국으로 건너가서 대학교까지 학업을 마쳐 영어를 잘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 말을 잘하는 것과 잘 가르친다는것은 분명 다를 것이다. 오랜 교육현장에서 영어 모국어화 훈련법의 효과를 확인하고 예로 스토리 5편이 소개되고 있다. 40대 초반 회사원의 경우 실력은 있지만 영어가 발목을 잡아 해외 대형 프로제트가 있을때마다 고배를 마시는 경우를 보니 남의 일이 아닌것 같다. 직장생활하면서 영어 때문에 자신이 초라해진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무한 공감이 갈 것이다. 나의 경우도 그러했기 때문이다. 이분은 영어를 정복하고 부장으로 승진하셨다. 이부분은 실제사례이기 때문에 나도 열심히 하면 이사람들처럼 될수 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도 가져본다. 영어 공부를 잘 하기 위해선 어떤 방법이 좋을까 생각하며 정말 수없는 시도를 한 것 같다. 단어를 암기한다든가.결국은 언어 습득의 기본원리를 정확하게 숙지하고 자신에게 맞는 방법으로 꾸준히 실행하는 것이 유일한 해법이라고 조언한다. 10세 전후의 평균적 언어능력을 가진 어린이가 구사하는 모국어 수준을 만들기 위해선 듣기,말하기, 읽기 , 쓰기, 4개 영역을 고루 훈련하여 여섯살을 전후하여 모국어의 기초구조가 완성되고, 언어능력이 급격하게 향상되기 시작하는 S-point를 지나야 한다. 4개 영역을 고루 훈련하기 위해 필요한 도구가 미드세편, 소설한권이 되는 것이다. 그럼 어떻게 훈련을 하는 것일까? 정답은 미드세편을 마르고 닳도록 훈련하여 나의 것으로 흡수를 시키는 것이다. 그동안 아무생각 없이 미드만 많이 보면 언젠가는 귀가 뚫릴것이라 생각한 나의 오만을 뉘어치며 정말 좋아하는 미드를 골라 책에서 가르쳐준 훈련방법으로 내가 그 역활의 주인공이 되어 연기를 할수 있을정도로 해보련다. 모든 건 실천에 달려 있다는 당부의 말도 아끼지 않고 있다. 아무리 해박한 지식도 실천없인 무용지물이니 이제부턴 꾸준히 훈련하는 길만 남아있다.
|
|
미드 세편 , 소설 한 권으로 끝내는 영어 모국어화 훈련법
이 책 너무 읽고 싶었다. 아마두...지금 울둥이 영어가 전환점이지 싶어서... 영어 조금씩은 늘고 있는 모습이 보여서 그것에 위안을 삼으며 안주를 했는지도 그러다가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아이들이랑 영어학습을 해 보다보면 이 길이 정말 맞는 길인지 하루에도 12번 고민을 하게 된다.
책이 오자마자 잡고 읽기를 시작을 했다. 단박에 읽히는것이 내 의문에 대한 답지라는 생각이 들었나부다.
영어~! 이 책 영어에 대한 내 생각부터 바꾸어야 된다는 생각을 먼저 하게 만든다. 영어는 언어고 그 나라의 문화인데.. 그걸 영어학습이라는 테두리를 먼저 치고 보았던 내 생각을 먼저 깨게 만든다.
주위 엄마들 말...나 보다 선배맘?!이라는 맘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우리나라 영어?!는 초등학교때 듣기,말하기 영어에서~ 중학교가면 읽기,문법으로~소희 예전의 학교영어..시험 잘 보기 위한 영어로 바뀐다고 한다.
그래서 이런 걸 보완을 하기 위해서 니트와 같은 영어능력시험이 나왔다고 하는데 아이랑 영어를 배우는 입장에서는 할것이 또 하나 생긴 느낌이랄까...
이 책에서는 미드 세편,소설 한권으로 끝내는 모국화 훈련법으로 영어를 참 쉽게 끝낼수 있다고 하지만 이걸 실천을 해 낸다는 건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이 책을 읽고 느낀 점은 정말 많다. 이제까지 영어전집을 사 모았던 내 자신두 돌아볼수 있었고 꾸준히 학습서를 아이들과 하지 못했던 부분두 반성을 하게 만든다.
그리고 또 하나 원어민이 구사하는 영어의 벽은 있다는 것~!!! 영어권 6세 아이들의 영어 수준에 도달을 하기 위해서 한번 도전을 해 보아야겠다는 것. 비영어권 사람들이 도달할수 있는 최종점?! 영어권 10살 아이수준의 영어는 뭔지두 꼭 만나보고 싶다는 것.
이 책에서는 처음 스타트를 영화 한편으로 시작을 하라고 하지만 집에 사 놓은 좋은 영어원서 책 한권을 울둥이랑 달달 외우는 것부터 시작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여튼, 이 책으로 뭐든...시간과 꾸준한 노력을 해야지 대가가 있음을....다시금 느끼고 울둥이랑 하는 영어를 다시금 돌아볼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