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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에 이어 교회에서 가정 예배 교재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구약은 역사서 연도별로 나뉘어져 있어 성경의 전체 흐름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구약에 이어 어른용 보다는 중고등부용이 이해가 잘 되도록 편집되어 있어 중고등부용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도서를 통해서 성경을 읽는 즐거움과 깊은 말씀의 이해가 있기를 기대하면서 신약 다른 편도 이어서 구매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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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구약을 마치고 신약도 2번째 권을 시작하는데 아이들에게 가장 큰 변화는 성경의 맥락을 이해하기 시작한다는 것이다. 문해력이 딸리는 시대에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일까 고민하다가 전체적인 스토리와 연대순으로 말씀을 전달할 수 있는 가스펠 프로젝트를 시작했는데 함께 말씀을 알아가고 있는 것 같아 보람이 있는 교재다.
사실, 총회에서 사용하는 교재들이 조금만 더 정신을(?) 차리고 철밥통이 아닌 것 처럼 교재를 만들었다면 (지금처럼..) 이 책이 아니라 총회 책을 하고 있을 수도 있겠지만, 그것은 이제 지나간 일이니, 함께 말씀을 알아가는 이 교재를 즐거운 마음으로 함께 진행해 가면서 다음 걸음도 고민해보아야겠다.
(물론 노회대회등을 나갈 때 따로 준비해야 되는 부담이 있어, 아이들이 덜 참여하다보니 교회 자체에는 눈치가 다소 보이기는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