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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부 학생들의 신약 관련한 교재 중에서
특히 예수님의 공생애 기간 가운데에서도
비유와 기적과 관련된 내용을 많이 학습합니다.
가스펠 프로젝트 신약2권은 [비유와 기적] 대주제 아래
13개의 소주제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6개의 주제는 비유를 통한 복음 전파 내용 입니다.
뒷편 7개의 주제는 기적과 관련된 공생애 사역을 다루고 있습니다.
중고등부 학생들이 아니어도 유치부, 초등부 학생들도 이야기 형식으로 가장 많이 보고 듣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말씀 본문과 함께 유튜브의 애니메이션 등으로 이뤄진 영상을 함께 하여도 좋습니다.
무엇보다 앞장에 소개된 성경 본문을 통독하고 교재의 순서를 따라 읽고 이야기 나누면 어렵지 않게 말씀 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교재 중간 중간에 부록으로 성경 본문에 흩어진 예수님의 사역과 관련된 내용을
한 눈에 보기 좋게 정리한 것이 있습니다.
참고할 만한 내용입니다.
이 교재의 가장 훌륭한 장점은 your story와 your mission 부분이라고 생각듭니다.
신앙 생활에서 믿음을 실제 자신의 삶에 어떻게 녹여들게 하느냐가 관건이라고 생각듭니다.
일부 이단들이 소수의 이익이나 앞으로 얻게 될 이익을 강조하며 믿음과 신앙 생활의 중심으로 삼는데 이익을 위한다면 경제생활을 더 열심히 하는 것이 옳지 자신이 믿는 신의 이름을 가져다가 다른 사람을 착취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봅니다.
바로 your story와 your mission에서 세상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스스로 돌이켜 부끄러움이 없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등의 방향을 설정하여 이야기 나누도록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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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공과책들과 제일 비교가 되는 점이라면 교제 자체가 그렇게 친절하지 않다는 것이다. 다른 책들은 하나하나 교사들이 가르칠 것을 정리하고 제시하지만 이 책은 스스로 읽고 준비하지 않으면 사실 그렇게 나눌 수 있는것도 가르칠 수 있는 것도 없다. (물론 개인의 역량에 따라 다르겠지만..) 아무리 교제의 가이드라인이 제시되고 적당한 소스가 제공되어도 스스로 사용하지 않으면 무의미 한 책 그러나 조금만 애써도 더 풍성히 말씀에 다가설 수 있도록 돕는 책 그것이 책이 가지고 있는 가장 큰 의미가 아닐까 생각이 든다.
무엇보다 교사도 책을 가르치면서 한 꼭지식 배워나가고 쌓아가는 과정이 잇는 책이고, 중간중간 부록들이 쓸데없는 예화라 덕지덕지 붙어 잇는 것이 아니라, 성경의 사건이나 인물들을 정리하거나 사건의 연대를 알려주는 자료들이 평소 성경을 읽을 때에도 충분히 도움이 될 자료들이라고 생각한다. 참 좋은 교제라고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