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바느질과 재봉틀로 만드는 19가지 예쁜 가방과 소품! 예쁜책이다. 예쁜 가방을 만들기 위해 예쁜 가방을 만드는 비법을 담은 책을 보니 기분이 좋아진다. 에쁜 가방을 만들기 위해서 어떤 도구들이 필요한지 도안은 어떻게 만드는지, 손바느질의 기본은 무엇인지 그리고 재봉틀 바느질의 기본을 알려준다. 간단한 가방 만들기, 귀여운 가방 만들기, 조리개 주머니 만들기, 파우치 만들기, 똑딱 프레임 파우치 만들기 더불어 주방 소품 만들기 등 다양한 가방 만드는 비법들이 담겨있다.
그리고 책속의 안내자로 병아리 가족이 등장한다. 귀여운 캐릭터 병아리 가족. 가방 만들기의 요령과 노하우를 콕콕 찝어주기 위해 등장한다. 어릴적 천으로 된 인형을 만들고 싶어했던 기억이 난다. 잘 만들지는 못했지만 열심히 어질러놓다가 올케언니에게 혼나곤 했던 기억이 난다. 워낙 큰오빠와 나이차가 나다보니 큰올캐언니가 거의 엄마나 다름 없는 역할을 했었다. 엄마는 일하러 가시고 올케언니가 집안일을 했었다. 그러니 어린시누가 여기저기 인형 만든다고 어질러놓고 다니니 얼마나 얄미웠을까?
도구의 활용도, 도안 옮길때 세세한 방법들을 알려주고 있으니 초보자들도 쉽게 배워나갈수 있을만하다. 바느질시작전의 매듭 만드는 방법도 보니 생소하다. 그냥 대충 만들곤 했었는데 이 책에는 바늘에 대고 검지로 누른 상태에세 실을 두세번 감아 매듭을 만드는 노하우를 알려준다. 책을 보며 내가 만들고 싶은 가방은 도시락이나 물병을 넣고 다니는 가방이나 에코백이다. 에코백은 가방끈이 천과 같은 천으로 길게 만들어져서 어깨에 매기도 좋을듯 하다. 그리고 튼튼해서 무거워도 문제가 없는 손잡이 일체형 디자인이다. 가방을 만들때 천은 얼마나 필요한지 도안은 어떤지 그리고 만드는 방법들을 자세히 알려주니 꼭 한번 만들어봐야겠다. 더구나 내가 만들고 싶은 에코백의 장점은 양면을 모두 쓸수 있다는 것이다. 두가지 천으로 만들어 기분에 따라 원하는 면으로 메고 나갈수 있다.
그리고 화장품이나 여러가지 소품을 넣을수 있는 간편하게 만들수 있는 조리개 주머니. 아이들 학교에서 밥을 먹을때 수저를 가지고 가기도 하고 소풍갈때 필요하기도 하다. 신발주머니로도 좋을듯 하다. 이 책에는 작은 초간단 조리개 주머니가 있지만 조금 사이즈만 달리하면 원하는 주머니를 만들수 있다. 입구를 이것보다 훨씬 간단하게 만들어 썼었는데 이 책처럼 좀더 노하우를 더하면 아이들이 좋아하지 않을까? 폭이 넓은 조리개 주머니나 아주 고급스럽고 이쁘다. 아기자기한 가방들 하나하나 모두 만들어보고 싶다. 딸아이가 동대문에 가서 옷사고 싶다고 난린데 한번 가서 천들을 두루두루 살펴보고 좀 사와볼까? 싶다. 그런데 동대문에 가면 아무래도 조금씩 사기는 좀 그럴까? 일단 가보면 알겠지^^
![]() ![]() ![]() ![]()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
|
몇년전 가방을 만드는 것을 문화센타에서 접할 기회가 있었다. 처음에는 그다지 기대하지 않았던 작업이었다. 청바지로 만들어진 회원작품의 가방이 어쩐지 어색해 보이기도 했고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아서 였던것 같다. 하지만 강의를 들으면서 달라졌는데, 솜씨가 늘었다기 보다는 핸드메이드 가방이라고 해서 기존 가방과 차별화 하기보다 소박한 선물 혹은 가끔은 내가 나 자신을 위해 만들어 주는 작지만 소중한 선물이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훨씬 더 가까워진 셈이다.
'행복한 가방 만들기는 저자 가마쿠라 스와니의 작품을 통해 관심이 많았던 프레임과 손잡이, 접착심지 등의 부자재를 활용하고 디자인에 응용하는 법을 배우는데 도움이 되는 책이다. 바느질 작업을 시작하기전 깔끔한 정리부터 돋보인다. 사실 작업을 깔끔하게 하는것을 습관화 하는것이 중요하다 생각한다. 작업을 시작하면 정신없는 작업대에 할말을 잃는 경우가 많은데 느껴지는바가 컸다. 디자인의 경우, 많이 보는것이 또한 공부가 되는것인데 혼자만의 생각에서 벗어날 기회가 되기도 하고 미처 생각지 못한 부분의 아이디어가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책을 통해 작은 파우치 등의 가방에서 몸판의 절개와 다트의 활용도 배워볼수 있었다. 가방의 도안과 원단의 매칭등 작가의 역량이 드러나는 부분이 디자인에서 많이 느껴져 흥미롭다. 특히 도안 부분에서는 평범해 보이지만 재료의 선택부터, 과정의 재단사진과 완성사진에서 내부까지 깔끔함과 꼼꼼함이 돋보이는 작품들이 인상적이었다.
미리 사다놓은 원단들을 꺼내보면서 여러가지 원단을 매치시켜 보기도 하고 관심가는 가방에 관한 디자인도 떠올려 볼수 있어서 즐거웠다. 가방외에도 주방 소품들, 주방매트며 달걀모양의 앙증맞은 주방장갑도 화사함으로 무장했다. 그러고 보면 자투리 원단도 쓸모가 많다.
에코가방과 파우치, 프레임가방에 많은 관심이 있었는데 책에서 볼수 있어서 좋았다. 일단은 가볍기도 하고 적절한 부자재로 완성도를 높이는것이 탁월한 선택이라는 생각이 든다. 어쩌면 흔하게 볼수 있는 가방이기도 하지만 내 손을 거쳐 새롭게 탄생되는 가방은 뭔가 색달라 핸드메이드 가방의 만족감이 크다. 필요에 의해 나의 스타일로 디자인을 하고 만들어 보면서 점차 솜씨도 늘어가는 것이 즐거운 작업을 하는 바램이다. 하나뿐인 나만의 소중하고 특별한 가방을 갖게되는 일에 아직은 갈길이 멀기만 하지만 마음만은 좀 더 욕심을 부리고 싶어 책을 보며 열심히 참고하려 한다.
|
|
손으로 직접 만들어 보는 것을 좋아해서 문화센터 다니면서 손뜨개도 배워보고 퀼트, 천연비누와 화장품 만들기도 배워보았는데 그외에도 항상 배우고 싶은 것이 참 많았네요. 그중에서 퀼트 배우면서 여러가지 소품과 손가방을 두 개를 만들었었는데 지금도 여전히 외출할때 갖고 나가면 "예쁘다"라는 소리도 많이 듣고 자신들도 퀼트 한번 배워보고 싶다는 이야기도 많이 듣곤 합니다. 워낙 가방에 대한 욕심도 많고 손으로 만드는 작품들을 좋아해서 관심이 많았는데 문화센터 다니면서는 강사님의 도움으로 작품 만들기가 어렵지 않았지요. 그런데 집에서 혼자 해보려면 왜이리 난감하고 무엇부터 준비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했네요. 몇번 시도해보려고 준비했다가 중도에 포기하기를 몇번. 그러다가 이번에 <행복한 가방 만들기> 책을 접하게 되었어요. 책을 보자마자 '이 책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이 책 한권이면 혼자서도 자신이 원하는 소품을 만들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왜냐하면 <행복한 가방 만들기>는 손바느질과 재봉틀로 만드는 19가지 예쁜가방과 소품에 대한 소개가 되어있는데 초보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미리 준비할 도구며, 도안의 용어와 기호 그리고 도안 옮기는 방법과 손바느질의 기본까지 사진과 설명으로 자세히 알려주어 조금 바느질만 할줄 안다면 쉽게 따라할 수 있답니다. 퀼팅하는 방법도 퀼팅선 그리기와 시접의 방향과 처리법 등 퀼트의 기본법부터 알려주어 퀼트에 대해서 잘 모르던 분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겠더라구요. 물론 저는 퀼팅을 배웠었기에 손쉽게 따라할 수 있을것 같아 빨리 작품을 만들어 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네요. 하지만 재봉틀을 이용하는 작품도 여러개 있어서 집에 재봉틀이 없다는 단점에 재봉틀 하나 구입하고 싶은 생각이 마구마구 들기도 했답니다. 그리고 이 책의 유용한 점이 각 작품마다 Tip코너가 있어서 본작품외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소개되어 정말 유익했어요. 책장을 넘기고 사진과 설명을 살펴보는것만으로도 마음이 뿌듯해지는거있죠~
이 책에 소개된 가방 만드는 순서와 방법을 가르쳐준것은 일본의 수와니공방이라는 곳인데 일부러 일본까지 가서 재료구입하기는 조금 어려운것을 감안하여 국내에서도 재료를 쉽게 구할수 있는 곳과 카페에 대한 설명이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사진을 보는것만으로도 흡족한 이 책으로 빨리 예쁜 가방과 소품들을 만들어 들고다니고 싶고, 지인들에게 선물하고 싶은 생각이 많이 들었네요. 자신만의 예쁜 소품을 만들어보고 싶은 분들이라면 초보자고 쉽게 따라할 수 있는 <행복한 가방 만들기> 이 책을 적극 추천해주고 싶어요.
|
|
직접 만들어 보는 걸 좋아하는 전... 관심이 있는 DIY제품에는 인터넷 눈팅으로 따라 만들어 보곤 합니다. 그래서 비누..리본..한지..냅킨 등 여러 공작을 많이 해 보지요.. 실험정신이 투절하다고 해야하나...ㅋㅋ 그래서 홈패션에 관심이 가 재봉틀도 구입했지만..맘같지 않고 잘 사용을 하지 않게 되더라구요.. 이 책을 보곤....재봉틀 다시 돌려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손바느질과 재봉틀로 만드는 19가지 예쁜 가방과 소품을 소개하는 ... < 행복한 가방 만들기 > 책은... 초보가 보기 쉽게 잘 설명이 되어 있네요.. 준비할 도구 설명과 더불어 여러가지 손바느질 법..재봉틀 바느질 기본 사용법도 설명이 잘 되어 있어.. 초보가 보기 좋은 책인거 같네요. 그리고 기본편과 응용편이 있어 개인 취향대로 골라서 따라하면 좋을거 같아요.
이 책을 보니...모양에 따라 가방의 종류가 참 많은 것을 알게 되었네요.. 납작한 토트백..바닥이 넓은 토트백..패치워크 토트백..그래니백..에코백..숄더백.. 전 개인적으로 패치워크와 바닥이 넓은 토트백이 관심이 가네요. 그리고 여러가지 주머니 만들기와 지퍼가 달린 파우치 만들기..똑딱 프레임 파우치 만들기도 있네요. 아이들 물병주머니나...여러가지 소품 담는 파우치 만들기에 활용하면 좋을거 같네요. 아이가 학교에 가니..물병주머니..티슈주머니...면으로 된 필통..돗자리파우치 등... 필요한게 많더라구요.. 그때마다 엄마가 뚝딱 만들어 준다면 아이가 얼마나 좋아할까요~ 이 책 제목은 행복한 가방 만들기지만... 퀄팅솜을 활용해서 주방 소품 만드는 방법도 나와 있어요.. 주방 매트...주방 장갑..티코지 만들기로 나만의 주방용품을 완성할 수 있겠네요. 그리고 내장된... 실물패턴과 200%확대 도안이 들어 있어 초보자가 쉽게 할 수 있어요.. 저도 잠깐 재봉틀 기본을 배운적이 있는데... 도안을 직접 그리기는 힘들어도... 있는 도안을 활용해서 만들기는 쉽더라구요.. 이 책은 가방만들기 혼자 해 보고 싶은 사람들이 보면 쉽게 따라 할 수 있어 초보에게 만점이 될거 같아요. |
|
예쁜 가방을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 건 내 마음에 든다 싶으면 터무니 없이 비싼 가방 가격 때문이었다. 내 마음대로 내 마음에 쏙 들게 만들면 그게 나만의 명품백이 되리라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퀼트가방은 내 마음에 드는게 드물었고 여성스러우면서도 예쁜 가방 만드는 비법이 알고 싶었다. 이 책은 그런 내게 예쁜 가방 비법을 알려주고 있어서 좋고 따라서 만들어 보고 싶은 가방이 꽤 있다. 총 19가지의 예쁜 가방과 소품 만드는 비법을 알려주고 있는데 손바느질과 재봉틀을 함께 이용해 만드는 것을 알려준다.
인기가 많은 그래니백부터 에코백과 숄더백까지 디자인과 기능은 다르지만 멋진 가방을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어 좋다. 언젠가 이 사진속에 나온 3가지 가방을 다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른쪽의 분홍색의 꽃무늬 가방이 그래니백인데 주름진 둥근형태가 귀여운 백이다. 아직은 초보라 만드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겠지만 과정샷이 많아서 차근차근 따라하면 예쁜 그래니백을 완성할 수 있을 것만 같다. 첫번째 가방이 에코백이고, 가운데 두 번째 가방이 숄더백이다. 숄더백은 싸개단추로 여잠글수 있어서 더욱 편리해 보인다.
가방에 이어 실용적이고 귀여운 디자인의 조리개 주머니 만들기 편이다. 마음에 드는 천이 있다면 쉽게 만들 수 있다고 하니 초보라면 가방보다 조리개 주머니부터 도전해보는 것이 좋은 것 같다. 원단을 바꾸거나 끈만 달아도 색다른 조리개가 완성되니 조리개의 변신은 무궁무진하다. 제일 끝에 있는 주머니는 물병 주머니인데 음료수 가지고 다니는 일이 많은 계절에 물병을 수납해 가지고 다니면 딱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사진은 작지만 과정샷은 컬러이고 꼼꼼해서 마음에 든다. 도안은 따로 있는 것은 아니고 책 속에 축소본으로 인쇄되어 있는데 200% 확대해서 쓰면 된다고 하니 크게 문제될 일은 없을 듯 하다.
사진에 보이는 작품은 동글동글하고 입체적인 모양이 귀여운 파우치이다. 프레임 파우치가 기본이고 이 파우치는 응용작 편인데 이 파우치도 언젠가 만들어보고 싶다. 가방, 주머니, 파우치, 주방매트, 주방장갑, 티코지 등 갯수는 얼마 안되지만 아기자기하고 예쁜 가방과 소품 만드는 방법이 알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이 책에 나온 소품 중에 안 예쁜 작품이 없는 것 같다. 보면 볼수록 가지고 다니면 가질수록 매력있는 핸드메이드 가방 만들기, 이 책과 함께라면 어렵지 않을 듯 하다.
|
|
손으로 무언가를 만드는것을 좋아해서 언젠가 한번 꼭 손으로 가방이나 아기자기한 소품들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있는데 실제로 해본적은 없어서 가방같은 것은 이제 막 시작하는 초보자는 쉽게 할 수 없고 재봉틀로만 가능한 것인줄 알았다. 하지만 행복한 가방 만들기에서는 초보자도 손쉽게 만들수 있는 간단한 가방부터 조리개 주머니, 파우치, 주방 소품등 예쁘고 귀엽고 다양한 19가지의 소품들을 만나볼수 있게 해준다.
시작하기 전에 준비� 도구들이랑 도안을 옮기는 자세한 방법, 손바느질의 기본 등 초보자가 알아야할, 혹은 지나치기 쉬운 부분까지 자세히 알려줘서 손바느질이나 재봉틀을 처음 시작하려는 사람들도 무리없이 시작할수 있을것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중간 중간에 작은 팁들이 적혀져 있어서 궁금했던 점들도 쉽게 알 수 있도록 도와준다.
손바느질로 가방을 만든다는게 굉장히 어렵고 거창한 일처럼 느껴졌는데 책과 함께 만들어보면 나같은 초보자도 너무 어렵지 않게 시작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이 생긴다. 책을 보면서 가방을 꼭 만들어봐야겠다는 생각이랑, 또 만들어서 주위에 선물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
|
만들기의 달인이 되어볼 수 있을듯 해요. 너무 이쁜 가방들이 책 안에 가득 가득합니다~~~ 성격은 굉장히 남성적인데 어릴 때 십자수나 비슷한 수 놓기도 좋아했고 잘 했고, 바느질로 만든 옷, 한복 등도 해보았어요. 하지만 손으로 하는데는 한계를 느꼈었습니다. 보기엔 그럴듯 한데 꼭 그 마무리가 아쉽더라구요. 저희 부모님께서는 손으로 하시는 것들은 다 너무 잘 하시거든요. 실제로 가방도 만들어보신 엄마께 이 책을 선물해드리고 싶어서 제가 먼저 보았답니다. 저도 만들어서 하나 드리고 싶거든요. 목표는 올해 안에 꼭^^ 손바느질로만 하면 좋을텐데, 재봉틀이 있어야 아무래도 깔끔하고 다양한 패턴이 나오겠더라구요. 우연히 재봉틀이 작년에 생겼는데, 사는게 바쁘단 핑계로 아직 시도도 못해보고 있는데요. 올해는 꼭 재봉틀의 세계에 입문하려구요. 원래 목적이었던 옷이 아닌 이 가방을 계기로 해서 말이지요. ![]() 백화점에 가면 정말 다양한 가방들이 많아요. 정말 헉소리나는 명품부터 조금 저렴한 가방들까지... 그런데 어째 전 가방에 별로 욕심이 없더라구요. 대부분이 가지고 있는 그 마음이 말이지요. 그런데 제가 좋아하는 가방은 또 있습니다. 가방은 아니고, 결혼할때 한복을 맞추면서 같이 하는 그 손가방 있죠? 그건 왜 이리 맘에 드는지.... ㅎㅎㅎ 그래서 이 책을 보면서 참 좋았드랬습니다. 가죽이다 뭐다 그런 가방들보다 제 취향에 맞는 가방들이 수두룩하더라구요. 단, 제가 너무 여성틱한거랑은 잘 안 어울려서, 과연 만들어서 하고 다닐 수 있을지가 의문이랍니다. ^^ 책 처음 시작하기 전에 먼저 준비할 도구들을 알려주거나 도안 옮기는 것, 바느질 기본 등을 알려줍니다. 저처럼 잘 모르는 이들은 이 준비 과정이 꼭 필요합니다. 특히 도안 옮기기.. 이거 어떻게 하는 것인지 너무 궁금했거든요. 이 책을 보면서 제대로 알아갔습니다. 손바느질은 물론 재봉틀의 기본도 살짝 짚어주십니다. 집에 있는 재봉틀 사용할때 꼭 이 책 먼저 보려구요. ![]() 이 책에 정말 다양한 가방들이 많이 나옵니다. 토트백 같은 간단한 가방부터 해서 조리개 주머니, 파우치, 주방 소품까지 말이지요. 저희 엄마께서는 토트백을 만들어보셨다죠. 아직도 저희 집에도 있어요^^ 몇개 만드셔서 엄마도 쓰시고 계시거든요. 적당한 크기라 가지고 다니기도 참 편하답니다. 기본 만드는 과정과 응용편은 물론이요, TIP도 소개합니다. 빼 먹으면 안되요!!! 조리개도 너무 이쁘고 개인적으로 물병 주머니는 꼭 해보려구요^^ 산뜻한 원단이 참 보기 좋더라구요. 이런 원단을 구해보고 싶을 정도로요. 무엇보다 이 책에서 가장 눈에 띈 것은 바로, 외출용 백/고품격 백이었어요. 손잡이도 멋드러지고 와우.. 원단도 너무 멋지고.. 꼭 만들어보고 싶은 가방입니다. 진짜 만들 수 있을듯 해요. 아자아자~ ![]() 책안에 담긴 도안들... 사실 도안도 돈 주고 사는 경우가 많던데요. 이렇게 도안까지 있어서 너무 감사하더라구요. 잘 활용해서 도안이 부끄럽지 않도록 하려고 합니다. ![]() 재봉틀이 생기면 아이들 옷도 제 옷도 만들어서 입어보고 싶었어요. 하지만 도안도 없지, 감도 없지^^;; 엄두가 안 났어요. 그런데 이 책을 보니 가방은 그래도 책도 이제 있겠다 도전해볼 수 있을것 같아요. 문제는 이 책에 나온 원단들이 너무 너무 이쁘다는 것이지요. 똑같은 원단들 사서 해보고픈데, 저도 이제 공부해서 원단도 사러 나가보고 해야 할듯 해요^^ (다행히 책 마지막 부분에 도움 되는 자료들이 있답니다~) 제목이 왜 '행복한 가방 만들기'였을까 했더랬습니다. 그런데 다 보고 나니, 그 제목이 이해가 됩니다. 아름답고 실용적인, 또 쉽게 설명된 내용들을 보니 함께 만들어볼 생각에 그냥 행복해지더라구요. 이 가방을 들 제 모습이나 가족들 모습을 그려보니 더 행복해지고 말이지요. 올해는 꼭 먼지 쓴 재봉틀을 열어 이쁘고 아기자기한 가방들을 만들어보렵니다.
|
|
행복한 종이오리기, 귀여운 종이오리기 등 종이오리기 시리즈가 생각나는 취미실용서의 보고, 진선아트북! 이번에는 여자들의 로망, 가방 만들기 책이 나왔답니다. 제목부터 기분 좋아지는 <행복한 가방 만들기>네요. 수십, 수백 만원짜리 고가의 가방들이 넘쳐나는 세상이지만 정성담아 손으로, 재봉틀로 만든 가방만이 갖고 있는 특별함은 어떤 고가의 가방도 따라올 수 없잖아요.
다양한 형태의 가방은 물론, 주머니, 파우치, 소품 등 일상 생활에서 사용되는 가방과 소품 만드는 법을 다채롭게 보여주고 있는 이 책은 저처럼 손으로 만드는 것에 취미가 없는 사람마저도 한 번 만들어 보고싶다는 생각이 들게 해요.
표지와 책 속에 실린 사진들이 하나같이 인테리어 잡지 화보같아서 읽는 내내, 활용하는 내내 눈이 호사를 하겠어요. 수예공방이나 가게에서 보았던 예쁜 핸드메이드 가방과 소품이 고스란히 책 속으로 들어와 있는 듯 하답니다.
손바느질과 재봉틀 바느질이 낯선 초보를 위해 준비단계부터 차근차근 보여주는 세심함이 돋보여요.
바느질을 시작하기 전에 준비할 도구, 도안 옮기는 방법, 실 길이 정하는 법, 천을 접는 방법은 물론 손바느질의 기본과 다양한 바느질법(홈질, 온박음질, 박음질, 공그르기 등)을 미리 배울 수 있어요. 바느질과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기초부터 배울 수 있으니 자신감이 쑥쑥 생겨날 듯...
초보자도 손쉽게 만들 수 있는 간단한 가방부터 가지가지 모양의 귀여운 가방들, 주머니, 파우치, 주방 소품까지 주제별로 난이도별로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어요.
가장 기본이 되는 가방, 납작한 토토백부터 속시원한 실사와 상세한 설명과이 함께 실려 있네요. 단계가 상세해서 초보자도 어려움 없이 따라할 수 있겠어요.
기본 만들기를 마치면 원단을 바꾼 다른 모습도 더 보여줍니다.
그리고 다음은 응용으로 들어가지요. 먼저 만들어 본 납작 토토백과 달리 바닥면이 넓은 토트백이라 한 수 위 작품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도안까지 친절하게 제공하는 센스~^^
<귀여운 가방 만들기> 바이어스 테이프와 주름진 둥근 형태가 귀여운 그래니백이 기본 단계로 나옵니다. 사랑스럽고 여성스런 백이죠.
응용 단계에서는 에코백이 나오네요. 시장, 마트 나들이를 자주 하는 주부들에게 꼭 필요한 에코백 역시 이렇게 예쁜 것으로 들고 다니고 싶은 마음, 여자들은 다 똑같잖아요. 좋은 이웃에게 선물해도 그만일 것 같은 아이템이에요.
<파우치 만들기> 파트에서는 단순 파우치, 사각 파우치, 폭이 넓은 반달 파우치가 나와요. 사진에 담은 것은 반달 파우치인데 요런 예쁜 파우치가 가방 속에 있다면 외출이 넘 즐거울 것 같죠?
<주방 소품 만들기> 파트에서는 주방 매트, 달걀 모양 주방장갑, 티코지(티포트의 온도를 유지해주는 덮개)를 만나보아요.
재료부터 천의 크기, 상세한 제작 과정, 다양한 장식 재료 소개까지 이 책 하나면 다른 참고 자료가 필요없을 정도로 꼼꼼하고 야무지답니다.
뚝딱 만들어내는 기성품에 비하면 시간과 정성이 필요한 핸드메이드 가방과 소품들~ 한 땀 한 땀 정성 가득한,세상에 하나뿐인 작품을 하나쯤은 꼭 만들어 보고 싶다는 충동이 불끈 생겨나는, 매력적인 책 <행복한 가방 만들기> 입니다.
|
|
이 책은 초급자를 대상으로 손바느질이나 재봉틀을 이용하여 간단한 가방이나 파우치를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미 몇 가지 가방을 만들어 본 나로서는 난이도가 그다지 높지 않아 조금 아쉽지만, 배운 적이 없는 초보자라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방 만들기용 책은 많지만, 그래도 최근에 나온 책을 사는 이유는 유행하는 모양이나 패턴 외에도, 현재 구할 수 있는 재료들을 소개하기 때문입니다. 이 책 역시 많은 퀼터들이 사랑한 천들로 작품을 만들었는데, 사진의 질이 문제인지 실물보다 약간 못 나온 것 같습니다.
초보자가 작품을 만들 때, 원단을 무엇으로 고를 것인가 하는 문제는 아주 중요합니다. 자칫 자신이 예쁘다고 생각한 원단이 그 가방에 어울리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경험상 전문가가 조합한 원단은 오래 사용해도 질리지 않으며 시간이 갈수록 예쁩니다. 하지만, 옛날 출간된 책들은 책 속에 나오는 모델을 따라 하고 싶어도 원단을 구할 수가 없습니다. 중급자 정도 수준인 제게도 이 책이 도움이 되는 이유입니다.
따라서, 누구나 책 속의 원단을 사서 똑같이 만들어 본다면, 책 속에서 본 것보다 훨씬 예쁜 가방을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게다가 이 책은 똑같은 패턴을 다양한 원단으로 만들어 보여 주는데, 이 점이 다른 책들과 차별화된 장점입니다.
가방 만들기에 필요한 도구 역시 인터넷 쇼핑몰을 이용해서 손쉽게 살 수 있는 것들로, 친절하게 쇼핑몰 소개까지 하고 있습니다. 재봉틀로 하는 방법도 나와 있지만, 손바느질로 홈질만 하여도 쉽게 따라 할 수 있으므로 이 책을 잘 따라 하면 아무리 초보라 할지라도 가방 만들기에 성공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만드는 방법에서는 알아두면 편리한 작은 팁까지 소개하고 있습니다. 솔기 방향이나 다림질 방법이 그것인데, 이런 팁들은 선생님들이 직접 가르쳐 주거나 많이 해 본 사람들이 스스로 깨닫게 되는 그런 것들인데, 가방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는 유용한 방법들입니다.
하나 아쉬운 점은 몇 개의 패턴이 실물 크기 본이 아닌 축소본으로 제공된다는 것입니다. 요즘은 확대복사가 가능한 복합기가 있는 집들이 많긴 하나, 실물 크기 본을 제공했더라면 더 좋았을 것입니다. |
|
![]()
귀여운 종이오리기 시리즈로 처음 만나게 된 진선아트북의 실용서적들은 주로 일본의 인기 실용서적을 번역한 경우가 많았다. 사실 아기자기한 소품 만들기 등이 일본인들 사이에는 꽤 인기가 있는 편인지 괜찮은 디자인의 실용서적들이 다양한 출판사를 통해 번역되는 경우가 많다. 실제 서점에 나가봤을 때에도 다양한 소품만들기 등에 취미가 있는 경우 실제 일본 원서나 잡지 등을 구입해 만드는 사람들도 종종 만나게 되었다. 뭔가 손으로 오밀조밀 만들어냈을때, 그것이 꽤 아기자기 예쁜 물건일때의 쾌감이란, 뭔가를 이뤄냈다는 그 뿌듯함이 앞서서 돈 주고 산것과는 비교할 수 없는 행복한 기분에 젖어들게 되는 것 같다.
아직 어린 우리 아들도 손으로 뭔가를 만들어내고 결과물이 마음에 들면 제법 흡족한 미소를 짓곤 한다. 어려서부터 나 또한 뭔가 만드는 것을 좋아했기에 어른이되어서 직접 만들어 사용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 생각을 많이 해봤다. 그런 아이들의 꿈이 실제 사용할만한 것으로 손재주가 자리잡히는 시기가 시각에 따라 다르겠지만 중 고등학교 때만해도 벌써 그런 솜씨가 자리잡히는게 아닌가 싶다. 친구들이 종이로든 뭣으로든 만들어낸 물건들은 정말 폼나게 멋진 물건이 많았다.
여고시절에는 예쁜 꿈을 간직한채 뭔가를 만들어 선물하고 하는데에 열중하기도 했지만, 막상 나이가 들어 아이엄마가 되고나니 그때의 열정과 욕심이 다 어디로 갔는가 싶다. 일본에서는 아이들 어려서부터 집에서 직접 엄마가 아이 옷에서부터 간단한 가방 등의 소품 등은 직접 만들어주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도 조금씩 손재주를 살려 작은 손지갑, 예쁜 파우치 등을 만들어 주위에 선물하는 경우를 종종 보곤 했다. 친정 엄마와 여동생이 학교 선생님이라서, 학부모 중에 이런 손재주를 지닌 분들로부터 예쁜 동전지갑 등을 선물받은 경우를 봤는데 돈 주고 사서 하는 선물보다 훨씬 뜻깊고 받는 사람에게까지 그 정성이 전해지는 따뜻한 선물이기에 보기에도 좋았다.
행복한 가방 만들기에는 만드는 사람의 사랑과 받는 사람의 기쁨이 더해져 행복한 이라는 말이 붙은게 아닌가 싶다. 예쁜 천을 골라 정성껏 만들어내면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가방이 완성된다. 정성이 깃들여지는 만큼 가방에 더해지는 사랑 또한 돈의 가치를 넘어선 그 무엇이 완성되지 않을까싶다. 귀여운 병아리 가족이 가방 만드는 데 기억할 포인트를 짚어주면서 중요한 식구로 등장을 한다. 도안도 200% 확대해 사용할 수 있는 도안과 작은 크기 도안은 실물 크기로 수록되는 등, 꼼꼼히 체크하여 만들 수 있게 실려있었다. 손바느질과 재봉틀 모두로 만들 수 있는 가방을 소개하고 있어서 초보자를 위해 준비할 도구를 소개한 후 도안 옮기기를 한 페이지에 걸쳐 사진과 함께 꼼꼼히 수록해 정리해주었다. 천을 접고 맞추는 법, 임시 고정하기 등을 소개하고, 손바느질의 기본과 재봉틀 바느질의 기본을 소개하여 학창 시절 이후 가사 시간 외 바느질을 하는게 영 너무 오랜만이어서 낯선 기분이 들 초보들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올 그런 책이었다. 요리레시피를 할때 과정 사진이 실려있어야 초보자에게 충분한 도움이 되듯이, 책에도 재단하기와 실제 만드는 법 등이 작은 사진으로 상세히 소개되어 있어서 만드는 과정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좋았다.
가방 만들기의 여러 팁 중 접착심과 퀼팅솜의 구분에 대해서도 소개가 되어 있었고, 그외 세세한 다양한 팁들을 귀여운 병아리가족의 등장과 함께 만날 수 있었다. 책의 뒷부분에 보면 재료를 구할 수 있는 국내 온오프라인 정보와 국내에서 구입하기 힘든 재료는 일본의 스와니라는 공방 홈페이지를 통해 구입할 수 있음이 소개되어 있다. 쉽게 도전할 수있는 토트백, 조리개 주머니 등서부터 독특한 나만의 여성스러운 소품이 될 수 있는 물병 주머니, 예쁜 파우치 등, 어깨를 튼튼히 받쳐주는 에코백, 여성적인 느낌의숄더백과 벌룬 백 등 다양한 가방과 주방 소품을 미리 만나보는 재미가 쏠쏠하였다. 만들기를 좋아하여 무작정 책부터 모으고 준비하는 나와 달리 핸드메이드에 부쩍 관심이 높아져 재봉틀부터 구입했다는 친구를 보며 이 책을 추천해줘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아이 옷도 좋지만, 공주님을 위한 소품으로 예쁜 가방을 만들어주는 것도 좋은 선물이 되겠단 생각이 들어서이다. 어쩌면 친구가 하는 것을 보고 나까지 재봉틀을 구입하게 되는 건 아닐까 그런 생각도 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