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스로크에서 자란 , 자신을 길러주던 아버지가 사실은 친부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된 소년 샤스타. 그는 양부의 학대를 견디지 못하고, 그를 사가려는 귀족을 피해 그의 말과 함께 도망치게 된다. 그 말은 놀랍게도 말하는 말로써, 북쪽의 미지의 왕국, 나르니아 출신의 말이다. 그의 모국인 나르니아로 탈출하기로 마음 먹은 샤스타는 결혼을 피해 가출한 귀족 소녀, 아라비스, 자신과 똑같이 생긴 아첸랜드의 왕자 코린. 나르니아를 다스리는 피벤지 가의 네 형제 자매, 그리고 나르니아의 신인 아슬란 등을 만나며 숱한 모험 끝에 아첸랜드의 위기를 구하는 이야기이다. 끝에 그의 진정한 신분이 밝혀져 그는 자신이 있어야할 자리로 돌아가게 되고, 형제와 부모를 만나게 되는 감동적인 스토리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