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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깊이 생각하지 않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는 생각이 한가닥 진해졌다. 혼자 나름의 딜레마에 빠져서 고민을 하고, 어떤 것이 더 나을까?를 생각하는 일이 많아지는 것 같다. 선택하고 고를 수 있는 것이 많아질수록 더. 돈이 많으면 좋겠다. 잘하는 일을 했으면 좋겠다. 걱정이 없었으면 좋겠다. 어떤 것을 골라야 더 좋을까- 하는 것들이 더 많아지는 것 같다. 어떻게 해야할까? 그때는 이랬으면 어떨까- 저랬으면 어떨까- 같은 생각을 하지 않는 것이 제일 좋다는 것은 잘 알고 있지만 고민하는 것을 멈출 수는 없는 것 같다. 원래 흔들리는 것이 사람의 마음이라고 하지 않던가, 흔들리는 만큼 고민한다는 것이고 생각해보는 것이라는 반증일거라는 생각도 든다. 어떤 것이 세상이 보기에 옳은 것일까를 고르기 보다는 나에게 더 잘 맞는 것을 고르는 방법을 터득해나갈 수 있는 것이 경험이라는 생각도 든다. 그렇다고 깊이 생각할 필요가 없는 것도 아니지, 생각의 늪에 빠져서 허우적거리는 것만 아니라면 깊이 생각해보고 나에게 맞는 길을 선택하는 방법도 좋은 고민방법이라고 생각된다. 그때는 그랬고 지금은 이렇다고 하질 않는가- 때에 따라 맞는 것을 잘 찾는 것도, 찾기 위해 고민해보는 것도 좋겠다. 좋아보이는 것을 해보고 싶지만 그걸 위해서 뭘해야할까? 포기를 해야하는 게 있는 것일까? 아니면 뭘해야 하는 것일까? 또 깊이 생각할 뻔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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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깊이 생각할 뻔했다, 정신 건강을 위해 초긍정하자^^
아, 나도 휴일에 조금 빈둥대고 나면
세상은 '시도하는 것'이 소중하다는 주장이 만연하지만 일본 야구선수 다르빗슈 유가의 말처럼
표지가 내 스타일이 아니어서 선택할 때 망설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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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멈추면 정신이 건강해진다 멘탈 강화를 돕는 정신 건강 에세이 - 책의 소제목조차 재미있다 (날씬해지고 싶지만 먹는 걸 참기는 싫어) (결혼하고 싶지만 속박당하는 선 싫어) (아이는 갖고 싶지만 결혼하기는 싫어) (혼자만의 시간도 필요하지만 계속 혼다인 건 싫어) - 32가지의 공감가는 주제가 들어있는 긍정 에세이!! - 나도 사실 한 긍정 하는 사람이다 그리고 생각 또한 많은 편이다 하지만 생각이 많아지면 깊어지면 고민이 되고 걱정이 되어버린다 너무 깊게 생각하지 말도록 하자!! - 0812 오늘은 벌써 깐돌이 없이 지낸지 365일 딱 일년이 되는 날이었다 깐돌이를 생각하면 아직도 더 잘해주지 못한 죄책감에 눈물이 앞을가린다 네가 너무 보고 싶고 더 많이 생각하고 싶어 하지만 슬퍼지고 싶지는 않아..웃으면서 얘기 할 수 있는 좋은 추억들이 더 많기에 앞으로는 지금보다 더 긍정적으로 책의 제목처럼 너무 깊이 생각하지는 않을게 좋았던 추억만 자주자주 생각나기를..!!!왜냐면 우리는 꼭 다시 만날테니까!!! 앗 또 너무깊이생각할뻔했다..!! - 유리멘탈인 나에게 긍정을 심어줄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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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깊이 생각할 뻔했다 / 카레자와 카오루 / 현대지성
문화청 미디어 예술제의 심사위원회 추천 작품으로 선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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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긍정 정신 건강 에세이 너무 깊이 생각할 뻔 했다. 유쾌한 책을 만났다.
그래서인지 만화로 시작~!! ㅎㅎ. 피식 거리면서. 읽게 되는 재미난 만화컷이다.
목차만 읽어도 매우 공감되며 위안이 되는 .. : 이런 식의 글이 32개~
저자가 썼듯이 이 책은 세상에 만연한 '하는 편이 좋았을 일들'과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일들'때문에 겪는 좌절에 대해
그런데 이 책을 읽다 보면. 특유의 말투와 거친 화법이. 처음에는 재미있다고 느껴졌다가
무한 긍정심을 갖게 되며 자존감까지 높아질 수도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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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깊이 생각할 뻔했다
요즘 이런 책들이 많이 나오는 것 같아요~!
제목만으로도 눈길을 끄는~!!!
꼭 내 얘기인 것 같아 읽어봐야겠단 생각을 하게 하더라구요~ㅎㅎㅎ
이 책은 멘탈 강화를 돕는 정신 건강 에세이랍니다~!
머릿속에 가득찬.. '그때 할 걸...' 혹은 '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와 같은
좌절과 후회를 멈추라고 말하지요.
지난 일을 너무 깊이 생각하지 말라고 다독여줍니다.
어쩌면 우리에게 필요한 위로와 토닥임이 아닐까 싶어요~!
요거 덕분에 아이가 먼저 읽고는.. ^^;;;
마치 자기 책인양 재밌게 읽더라구요~
아직 13살이라.. 후반부는 못 읽게 했답니다^^;;;
여자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다이어트로 이야기 시작해서.. 쏙 몰입해서 보게 되더라구요~ㅎㅎㅎ
#다이어트 딜레마
꼭 다이어트 뿐 아니라 영어 회화, 유학, 헬스 등록 등등
유익하고 자기 자신을 개선하는 행위를
도중에 포기하거나 시작도 하기 전에 의욕이 사라지는 증상을 이야기합니다~!
아마 대부분이 맞아~! 하고 무릎을 치며 공감할지도 모르겠어요~ㅎㅎ
하지만 그럴 때에라도 자신을 지나치게 책망하지 않기를 이야기합니다.
왜냐하면 타인을 탓한다는 건 도망칠 수도 있고 원인을 없애 버릴 수도 있지만
자신으로부터는 평생 도망칠 수 없기 때문이지요.
"쓸데없는 자기비판은 그만두자. 그것은 하고 싶지 않은 이유에 굴복한 게 아니다.
해서는 안 되는 이유가 있기에 하지 않은 것이다. 현명한 선택을 한 결과이다." (p19)
"하지 않아도 되는 이유"를 제시하고 정신 건강을 유지하는 방법을 이야기합니다~!
자신을 좋아하는, 바로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정신 건강법~!!!
새겨 들을 필요가 있네요~
#정리 딜레마
"잘못은 깔끔하지 못한 게 아니고, '성격' 이다." (p 87)
"우리는 깔끔하지 못한 성격이 아니고, 그냥 깔끔하지 못한 생물인 것이다."
깔끔하지 못한 방에 대한 구차한 변명같기도 하지만^^;;;
그래도 이 설명에 납득이 가고.. 맘이 움직이네요~ㅋㅋ;
"정리를 잘하는 사람보다 더 강한 생물이다. 그러니 좀 더 자랑스러워 하자."
깔끔쟁이 우리네 어머니들이 싫어할 책인지도 모르겠네요~ㅎㅎㅎ;;;
#'알아보고 싶은' 딜레마
학교 다닐 땐 학교에서 친구관계에서,
사회생활을 할 땐 동료사이에서, 또 집에서는 가족 구성원 사이에서
나와 관련된 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몹시 신경이 쓰이지요.
본심을 알고 싶다고 생각하는 시점에서 어느 정도 자신감을 느낀다고 이야기합니다.
아마도 긍정적인 피드백을 원하기에 본심을 듣고 싶다 하는 거겠지요.
특히 자신의 본심을 말하지 않는 일본인들의 이야기라 더 깊이 다가오네요.
"본심을 말하거나 들을 만한 가치가 있을 때만 해야 한다." (p 115)
말하는 사람, 듣는 사람 모두 메리트가 있을 때..
생각 못한 부분을 짚어 주는 깊이도 있는 책이에요~!
몸이 탄탄했으면 좋겠지만, 운동하기는 싫어
#'운동하기 싫어' 딜레마
나이 앞자리 숫자가 바뀌면서 운동의 필요성을 절실하게 느끼게 되지만
시간, 돈, 마음의 여유 어떤 것도 쉽게 움직이지 않더라구요..ㅠㅠ
다이어트 뿐 아니라 건강을 위해서라도 운동은 꼭 필요한데 말이죠~~~
"정신 건강도 잘 돌봐줘야 하지만, 육체의 건강도 만만치 않게 손이 간다.
근육은 정신 건강에 좋다.' (p 184)
왠지 꾹코치가 한 말같이 느껴지네요~ㅎㅎ
하지만 마지막 말은 반전이 있어요.
"자기 몸뚱이는 멀쩡한 데가 하나도 없다고 생각한다면,
반대로 잃을 게 없는 강함을 갖고 있다고 생각하는 편이 어떠한가?" :)
어느 주제 하나 쉽게 넘어가는 법이 없어요~ㅋㅋ
달리 초긍정 정신 건강 에세이가
아니랍니다~
"깊이 생각하지 말고, 냉정하게 생각하자"
이미 저지른 일을 돌이킬 수 없듯이, 하지 않은 일을 당시로 돌아가 다시 할 수는 없다.
그러면 바닥에 물을 엎지른 자신을 탓하기보다
바닥에 물을 엎질러 기부한 자신을 칭찬하는 편이 낫다.
이 책은 엎질러진 물은 다시 담지 않는 게 최선이라는 이론을 실제로 증명한다.
-프롤로그 中에서
너무 많이, 오래, 쓸데없이 생각하지 않기를~
그러지 않아도 충분히 괜찮은 시간들인 것을~
작가의 이야기에 동조하다보면.. 초긍정 정신으로 건강해지는
느낌이 드는 에세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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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해지고 싶지만, 먹는 걸 참기는 싫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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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모든 시간 안에 머물며 항상 지배하고 있는 여러 가지 딜레마를 속 시원하게 꺼내어준 에세이집이다. 책 제목에서 느껴지는 분위기에서 유추할 수 있듯 너무 깊이 내 안에서 꿈틀대는 것들을 조금은 내려놓길 바라는 저자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있다고 해도 무색하다. 이랬다저랬다 누군가에게 드러나는 행동으로 다 보이진 않지만, 사실 이 책에서 담은 32가지 딜레마를 난 무수히 많이 느끼며 살아왔다. 누구나가 마음 한 켠 이런 딜레마 주머니를 가지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며 참으로 이기적인 나의 멘탈에 대한 지적질이 아닌 건강한 방향으로 내 정신을 이끄는 저자에게 잠시 맡겨보았다. 일이 잘한다고 칭찬받는 건 좋지만, 일이 늘어나는 건 싫어 사랑받는 건 좋지만, 날 사랑하게 만들기 싫어 위기는 극복하고 싶지만,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기는 싫어 내 이야기를 들어줬으면 좋겠지만, 정리하기는 싫어 나는 읽씹해도 되지만, 읽씹당하는 건 싫어 착한 남자는 좋지만, 너무 착한 남자는 싫어 스타일이 좋아지고 싶지만, 다이어트하기는 싫어 일상에 충실하고 싶지만, 리얼충 취급받는 건 싫어 튀고 싶지 않지만, 다름 사람과 비슷한 건 싫어 나는 가끔 거짓말을 해도 되지만, 남이 거짓말하는 건 싫어 소제목에서부터 타인이 아닌 온전히 내가 나에게 던지는 물음표들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개인적으로 내게 가장 강력한 10가지 딜레마를 추려보며 나의 정신에 더 깊이 박혀있는 생각을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다. 때로는 이럴 수 있지 않을까?의 논제가 아닌 사사로운 판단과 결정 그 모든 것에 언제나 다른 꿍꿍이가 꿈틀대고 있다는 것에 놀라지 말고, 슬퍼하지 말고, 긴장하지 말고, 고뇌하지 말아야 겠다는 것이 결론. 더 깊은 생각보다 있는 그대로에서 내가 나를 바라볼 수 있어야 할 것을 새삼스레 느껴본다. 너무 깊이 생각할 뻔했는데 괜한 콧방귀와 씰룩거리는 입꼬리는 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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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자마자 웃음부터 나왔다. 제목부터 너무 깊이 생각할 뻔했다. 그리고 센과 치히로에 나올법한 먼지 같은 귀여운 캐릭터가 하는 말 '돈은 필요하지만 일하기는 싫은데...' 항상 내가 항상 주변 사람들한테 말이랑 똑같았기 때문이다.초긍정 정신 건강 에세이라고 써져있던 책은 나에게 어떤 변화를 주려고 하는 걸까 라는 생각으로 이 책을 읽어보았다.
날씬해지고 싶지만, 먹는 걸 참기는 싫어. 튀고 싶지 않지만, 다른 사람과 비슷한 건 싫어. 한 번쯤 자기도 모르게 튀어나오는 이기적인 생각들, 나도 이런 생각들이 머릿속에 튀어나와 헤집고 다니면 이런 생각하면 안 되는데, 왜 자꾸 이런 한심한 생각들이 나올까..?했는데 작가도 나와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었나 보다. '질투심은 인간에게 정말 뿌리 깊은 감정이다. 어찌나 뿌리가 깊은지 비바람이 쳐도 흔들리지 않는다. 깨달음을 얻기 위해 수행하는 사람이라도 물욕은 비교적 이른 단계에서 사라지지만 질투심만은 끝까지 남는다고 한다. 그러니 속세에서 사는 우리에게는 당연한 감정이다. -p.69- 제일 공감이 갔었던 부분이다. 내가 제일 떠오를 때마다 나 자신이 싫어지는 생각. 질투. 작가는 다양한 예시를 들어주면서 질투는 당연하다고 말해주고 있다. '극복할 수 있는 위기, 메리트가 있는 위기는 적지만 도망칠 수 없는 위기는 많다. 삼십육계 줄행랑이라고 하듯 도망치기 전법이 얼마나 유용한 지는 예부터 잘 알려져 있다.' -p.58- 이미 실패했는데 다시 시작하기 두려워서 시도할까 말까 걱정하는 나에게 주변 사람들은 그냥 한번 또 해보라고 했지만 나는 그만두는 것을 택했다. 하지만 주변의 시선과 말 때문에 더 스트레스받아서 내 시간과 건강을 망치면서까지 다시 해봐야 하나 고민하고 있을 때 작가는 명쾌하게 해답을 말해주고 있었다.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 않으니 도움이 된다. 우리의 이기적이고 한심하다고 느끼는 생각이 나타나는 건 당연하다고 우리 자신이 받아들여야 한다고 이 책은 말한다. 그리고 그걸 바로 떨쳐내버릴 행동이 바로 중요한 포인트다고 말해주고 있다.
'아 왜 그랬었지'라고 생각이 딱 들면 바로 1초 만에 '아냐! 난 저번에 잘 해냈었는걸! 난 이런 것도 해결했었는데! 다시 도전하자!'라고 바로 나의 머릿속에 초긍정 메시지를 떠올리는 행동력이 있으면 된다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