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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를 바라보는 시선이나 여론이 곱지만은 않습니다. 하지만 부를 꿈꾸는 사람들, 정년퇴임이나 은퇴를 바라보는 중장년층, 최근에는 청년층을 중심으로 창업이나 사업을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아무래도 월급쟁이에 대한 한계와 평생직장의 개념이 무너진 요즘, 그리고 대내외적인 경제상황이나 불황이라고 느끼는 체감적인 요소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그렇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창업을 준비해야 하는지, 프랜차이즈가 무엇이며, 가맹본부와 가맹점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알아야 합니다. 이 책은 이런 점에 대한 궁금증과 방법론, 창업계획이나 운영에 있어서 중요한 요소는 무엇이며, 가맹점과 프랜차이즈 본부와의 연계성, 이를 통해 본사와 영업장이 어떤 방식으로 돌아가는지, 그 구조와 패턴, 또한 새롭게 부각되고 있는 트렌드나 사람들의 관심은 어디에 있는지, 다양한 관점에서 알아볼 수 있습니다. 또한 프랜차이즈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왜 생겼는지, 모든 프랜차이즈가 사회적 기업으로의 역할을 잊은 것은 아니며, 일부 방만한 운영이나 경영으로 눈총을 받고 있지만, 모든 사업장이 그런 것은 아님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다양한 기업에 대한 분석과 경험을 토대로, 국내 프랜차이즈 산업의 동향과 변화상을 직접 체험했고, 이를 통해 부족한 부분이 무엇이며, 생각보다 다른 국가나 산업에 비해, 확실하게 자리잡은 장점은 또 무엇인지, 비교, 분석을 통해 예비창업자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창업에 있어서 중요한 요소들이 있겠으나, 자신이 선택한 업이나 분야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중요하며, 무조건적인 긍정이나 부정의 평가보단, 실제로 도전할 만한 가치가 많고, 제대로 경영한다면 생각보다 많은 부를 쌓을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사업계획, 창업계획에 대한 구체적인 가이드북으로 활용해 본다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프랜차이즈가 바라보는 인재상과 혁신, 경영전략, 관리론에 있어서 변화하는 트렌드도 알 수 있고, 브랜드화 전략에 있어서 절대적인 기준이나 가치에 대해서도 답습할 수 있습니다. 어떤 부분에서 갈등이 생길 수 있고, 이권을 둘러싼 대립적 모습은 무엇인지, 반대로 불황의 시대를 돌파할 나만의 아이템이나 아이디어, 이를 프랜차이즈와 접목시켜 어떻게 구현시킬 것인지, 쉽게 알 수 없는 방법론, 자본과 관련된 법조항이나 규칙에 대해서도 함께 소개하고 있습니다. 프랜차이즈 산업의 동향과 창업 전망, 트렌드에 대한 다양한 평가와 예측, 이 책을 통해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유용한 가이드북이 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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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필요한 필요(Needs)의 상태가 해소되고 체계를 갖추고 나면, 수요에 직면한다. 수요-공급의 법칙으로 해석되는 시장경제 원리가 그렇다. 인구밀도가 높은 대한민국의 경우 다른 나라 대비 자영업의 비중이 높다. 자영업 중에서도 가맹사업 프랜차이즈의 비중이 높다. 2000년대 초반 들어서면서 프랜차이즈 사업분야가 급격하게 증가했다. 먹고 사는 기본 욕구 필요 단계를 넘어서, 일반 기업체의 고용악화에 기인한다. 이에 부동산 폭등에 기인한 자본유입과도 관련있다. 새롭게 조성된 사람이 사는 지역엔 생활편의 인프라 관점의 프랜차이즈 상점들이 들어서면서 상권의 지각변동이 시작된 것이다. 상거래 질서에 있어 후발 경쟁주자가 생기는건 완전경제 측면에서 바람직하다. 문제는 지불을 해오던 수요 자체가 급격하게 이동한다는 점이다. 초기 프랜차이즈의 경우 유동인구가 많은 곳을 중심으로 분점을 내는 형태에서 출발했다. 창업주 입장에서는 여러 곳의 매장을 통해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면서, 멀리서 찾아주는 손님의 편의도 고려할 수 있었다. 수요는 사람의 끝없는 욕구에 기인 갈수록 체인점 아닌 음식점을 발견하기 힘들 정도인데, 기존에 즐겨먹는 치킨집은 확연히 줄어들었다. 프랜차이즈 가맹본부 차원의 가맹점주 모집과는 상반되게 소비자가 고를 수 있는 선택지는 줄어든 것이다. 대학가 인근에 거주해 시중의 치킨 브랜드는 거의 있다 자부했는데, 이젠 손에 꼽을 정도로 줄어들었다. 「프랜차이즈 미래전략」 을 읽기 전에도 혜성같이 등장한 혁신업종이 아닌한, 과연 미래가 있을까? 싶은 생각을 했다. 대체로 경영학 해설서같은 책들은 실제 현실을 충분히 체감하지 못한 원론에 그치는 경우가 태반이다. 필자는 95년 맥도날드 영업본부장을 시작으로 해서, 23년간 프랜차이즈 업계의 임원을 역임하고 있다. '프랜차이즈 전략'에 관한한 A~Z까지 통찰하고 있다 기대할 수 있다. 단 다소 현장의 풍부한 경험과는 거리감있는 무용담에 그칠까 하는 의구심도 들었다. 처음은 지극히 원론단계에 그친다. 도식화된 지표를 담아 설명하고 있다. 지극히 가맹본부의 측면에서 서술하고 있어, 책을 덮을까 하는 유혹도 들었다. 그런데 점점 어떻게 하면 가맹본부와 가맹점주 사이에 상생을 이끌어 갈 수 있을 지에 대한 고민이 담겨있다. 기승전 '러닝로열티' 일 정도로 가맹점주의 매출에 비례한 이익구조가 그 출발점인 것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체계적인 직원 교육양성 시스템을 단계별로 구축한 맥도널드나, 커피를 마시는 공간을 통해 대면관계의 문화를 생성하는 스타벅스 처럼 전략화된 예시를 강조하고 있다. 대체로 매장면적이 넓은 맥도널드 매장의 상당수가 실제 가맹점이라는 사실을 이 책을 읽기 전에 아는 사람이 몇이 될까? 아르바이트 경력을 바탕으로 점장이 되는 사례는 부지기수이다. 빨리 빨리 과거 식사를 제대로 할 여유조차 없었던 결핍의 시대부터 자연스럽게 배달로 이어진 문화의 특수성을 감안할때, 이 책의 사례들이 직접적인 벤치마크 대상이 되기는 힘들다. 우리는 소득 정도에 따라 그 직업의 가치를 판단하는 기질이 다른 나라에 비해 강하다. 직업에 대한 가치가 제대로 환산되지 않은 측면이다. 또한 출혈경쟁에도 기인한다. 이미 선점한 시장에 자본경쟁으로 잠식하기에 급급하다. 그러다보니, 임대료를 비롯한 고정비용은 상승하고 순이익은 떨어질 수 밖에 없는 악순환을 반복한다. 창업주가 오랫동안 악천고투속에 쌓은 경험치를 '프랜차이즈' 명분으로 쉽게 얻으려 한다. '창업'이 필수불가결한 키워드로 정착한 후, 그 업계의 전문가들이 쪽박집을 컨설팅하는 방송 프로그램도 늘었다. 기본적인 준비도 없이 대박나기만을 바라는 경우도 많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아쉬운 면이 있다. 다만 전략적인 모색 측면에서는 넘쳐나는 시사점을 제시하고 있다. 고질적인 병폐중 하나는 자기주도적 노력의 부족이다. 초기 프랜차이즈의 경우 자신의 수십년간 노하우가 담긴 레시피를 정형화한 상태로 공급하는 것이었다. 자신의 이름을 내건 만큼, 어느 매장에 가도 동일한 맛을 유지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차츰 외식문화의 발달과 함께 개별적인 맛을 찾기 시작했다. 좀더 새로운 맛을 탐미하기 시작한 것이다. SNS의 발달은 정보의 파급성을 확장했고, 프랜차이즈 형태 이어야 제때 수요를 맞출 수 있었다. 과거에는 그 지역에 가야만 맛볼 수 있던 것들이 급격하게 브랜드마다 출시된다. 단적으로 같은 프랜차이즈 브랜드여도 어떤 곳은 잘 튀기고, 어떤 곳은 못 튀긴다. 프랜차이즈의 장점은 일반적인 초보자들도 쉽게 개시를 할 수 있도록 알아서 제공해준다는 점 일텐데, 정작 식재료에 대한 기본기부터 다지는 보수교육에 소홀히 한 측면이다. 창업은 자기 스스로 업을 일궈가는 역할인 만큼, 자기 스스로 개별적인 매장에 대한 책임의식을 갖고 노력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할 것이다. 전적으로 가맹본부의 입장에서 책은 구성되었는데, 역지사지의 견지에서 예비 프랜차이즈 창업에 관심많은 사람들에게 추천할 책이다. 본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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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백종원의 '골목식당'을 보면서 불황이기도 하지만 창업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수있겠더라규용~ 근뎅 우리나라엔 엄청난 프랜차이즈들이 이미 성업중인뎅 창업보다는 쉬울꺼라 생각했지만 프랜차이즈들 또한 가맹점과 가맹점주들의 문제도 엄청나더라규용~ 갠적으로 언젠가 친구들과 창업을 염두해두고 있는뎅 특별한 아이디어도 없고 노하우는 특히나 없기에 많은걸 미리 제공해주는 프랜차이즈도 생각해보게되더라규용~ 근뎅 다른나라들과는 다른 이상할정도로 기이하게 형성된 한국 특유의 프랜차이즈 시장을 이해하려면 '프랜차이즈 미래전략'이 많은 도움을 줄수있는 책같아서 꼭한번 읽어보고싶었답니당~
'프랜차이즈 미래전략'은 프랜차이즈 산업을 구성하는 가맹본사와 가맹점주, 그리고 관련업종의 종사자들이 상생할수있는 길을 기존에 우리가 겪어왔던 다양한 프랜차이즈 시스템의 문제점을 이해하고 새롭게 발전시켜 서로 상생할수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랍니당~
'프랜차이즈 미래전략'의 저자는 김영철님이신뎅... 무려 <한국 맥도날드 ㈜맥킴 영업본부장(이사) / 한국 도미노피자 영업본부장(상무) / 한국 미스터피자 영업본부장(상무) / ㈜원앤원(원할머니보쌈) 영업본부장(상무) / CJ GLS 택배사업본부 영업담당(상무) / ㈜푸드존(피자마루) 부사장 / ㈜놀부 전무이사(CSO) / ㈜놀부 대표이사 / ㈜놀부 고문 / (주)하파 고문 역임>을 하셨던 프랜차이즈계에 엄청난 이력을 갖고계시더라규용~ 특히나 이름있는 프랜차이즈들로 한국시장에서 성공을 거두었던 브랜드들이라 어떤 경험과 노하우가 있으신지 많은 이야기를 들어보고싶더라규용~ 작가님이 그동안 대형 프랜차이즈 회사에서 근무를 하며 얻은 수년간의 프랜차이즈 성공노하우를 '프랜차이즈 미래전략'에 담아내어 프랜차이즈를 시작하는 사람들에게는 이론을 정립하고 실패담과 성공담을 통해 현직/예비 프랜차이즈 종사자들이 시행착오를 줄여줄수있는 프랜차이즈 입문도서로 어렵지않게 읽을수있는 책인듯해용~ 특히나 가맹점을 시작할때 일반인들이 쉽게 알수없는 정보들이 있어서 시작하는분들이나 관련공부를 하는 학생들에게도 추천하고싶은책이랍니당~
'프랜차이즈 미래전략'에는 우리나라 프랜차이즈들의 특징중 하나로 트랜디한 프랜차이즈들이 우후죽순 생겼다 없어지기를 반복하며 오랜시간 유지하지 못하는 브랜드들의 문제점과 요즘 이슈화되는 가먕본부와 오너들의 갑질행태로 인한 브랜드 이미지하락으로 타격입은 가맹점주들의 관계회복을 위해 어떤 노력들과 연구가 필요한지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세워진 노하우들이 설명되어있어서 꼭 창업과 연관이 없더라도 한번쯤 읽어보면 좋은책인듯해용~ 하지만 살짝 아쉬운건... 저자가 엄청난 경력자인데비해 경험담이나 노하우가 그닥 다양한것같지않아 아쉬운점은 있었지만 우리나라 프랜차이즈를 이해하기위한 책임에는 틀림없네욥!! 프랜차이즈와 관련된 업계에서 시작을 하거나 이미 시작하셨거나 '프랜차이즈 미래전략'을 가볍게 읽어보길추천해드리고싶네욥!! 앞으로의 더욱 성공적인 프랜차이즈 영업을 위해 가맹본부와 점주들의 신뢰와 노력을 바탕으로 서로 상생할수있었음 좋겠네욥!! 특히 '프랜차이즈 미래전략'는 프랜차이즈 1도 모르는 사람도 이해하기 쉽게 정리가 잘된책이라 프랜차이즈에 대한 생각도 정리할수있고 나에게 잘맞는 조건의 프랜차이즈를 찾기에도 도움이 될것같아 추천해드리고싶어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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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미래전략>(김영철 지음 / 월간식당 /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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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을 말하지만 일방적 배불리기와 갑질로 대변되는 거대 공룡에 대해 매스컴과 학자들이 연일 날선 비판을 쏟아 내지만 여전히 변하지 않고 틀에 박힌 관행을 유지하는 프랜차이즈 산업에 대해 저자는 처음 시작부터 준비하는 과정과 계약 과정과 사후처리까지 세세하게 설명한다. 맥도날드의 가맹점주가 되기 위해서 주 40시간 9개월 무보수(미국은 12개월 무보수) 교육을 받아야 한다는 점은 가맹점을 한다는것이 단순하게 햄버거를 만들고 주문을 받고 서빙하고 청소하는것이 전부가 아니라 어떻게 운영되며 어떻게 관리하며 어떤 시스템으로 매장이 돌아 가는지에 대한 모든것을 배우고 알아야 한다는 그들만의 사업 철학을 담고 있는 시스템임을 알려주고 이것만으로도 맥도날드의 불패 신화의 힘을 충분히 엿볼 수 있다. 뿐만인가. 직접 직영점장이 되어 현장 지휘 경험까지 무사히 마쳐야만 비로소 가맹점 오픈 자격을 주는 시스템은 1주일 정도의 점주교육으로 교육을 대신하는 한국의 프랜차이즈 업계와는 출발 선 부터가 다른것이다. 물론 사업장의 사이즈에서부터 차이가 나지만 프랜차이즈라는 테두리 안에서 맥도날드의 교육방법은 그들이 '바이블'이라 부를 만큼 탁월하다. 다변화하는 사회에서 앞으로 더 많은 프랜차이즈들이 생겨나고 사라질것이다. 어떤 브랜드를 선택하고 어떤 업종을 선택하느냐가 평생을 모아온 자본을 증식시키느냐 날려버리느냐를 좌우 할 수도 있다. 아직까지 여전히 갑을관계인 가맹본부와 가맹점과의 관계는 분명 개선되어야할 부분이지만 그 미래는 그리 밝지 않다는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혼자 살 수 없는 세상이고 어짜피 함께 걸어 가야 할 길이라면 혼자 걷는 것보다는 함께 걷는 것이 훨씬 수월하다. 상생은 서로가 함께 잘사는 길이고 '너와 나'가 아닌 '우리'가 되는 것이다. 이를 위해 가맹점의 매출로 본부의 수익을 만드는 '러닝로열티' 제도가 조속히 실현되기를 기대해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