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쿠보 케이 작가님의 <아르테> 04권 리뷰입니다. 명문귀족 페리가르 유리라는 인물이 등장합니다. 유리는 아르테를 베네치아로 반년간 데려가기로 합니다. 베네치아 풍경도 이쁘고하니 다음권 너무 기대되는걸요 ㅎㅎㅎ 재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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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 04권 입니다. 르네상스 시대의 피렌체를 배경으로 귀족의 딸이지만 화가를 꿈꾸는 아르테를 주인공으로 하는 만화입니다. 이번 권에서는 베네치아의 명문 귀족 페르에르 가의 유리가 아르테에게 베네치아로 와서 일을 해달라고 의뢰를 합니다. 재미있게 봤습니다. |
| 만화 순위에도 들고 있고 표지에서 부터 궁금증이 일어서 구매하여 보게 되었습니다. 그림체가 취향저격이라 더 즐겁게 볼 수 있었어요. 여기 아이들이 귀엽네요. 다고 취향이 탈 수 있으나 어찌보면 모두가 무난하게 볼 수 있는 만화예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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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치아의 명문 귀족 팔리에로가의 유리씨가 아르테를 방문합니다.
여자이고 귀족출신에 굳센 여성이라면 다른 가정교사들이 애를 먹고
하지만 레오 씨를 10년 만에 찾아왔다는 친구 로잔나 때문에 결심이
다음권부터는 베네치아에서의 새로운 삶이 아르테를 기다리고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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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 04권 |
| 피렌체나 베네치아라는 장소가 현대에서는 그냥 그 자체로 문화 유산 같은 대우를 받는데 이렇게 과거를 배경으로 한 창작물로 접하니 잠시 시간여행을 한 느낌이다. 아르테가 피렌체를 떠나 베네치아로 갈 때 이런저런 사람들에게 배웅받는 모습을 보니 "정말 열심히 노력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당장 1권 시점만 해도 가는 곳마다 남존여비 분위기 때문에 무시당하고 문전박대 당하지 않았던가? 앞으로 부디 꽃길만을 걷기를 바라지만 작중 시대 분위기상 이전보다 더 험난한 길을 갈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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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치아 명문 귀족 유리 팔리에로는 아르테에게 팔리에로 가의 초상화가와 조카의 가정교사 일을 의뢰한다. '여자이고 귀족 출신'이기 때문에 벽에 맞닥뜨렸던 아르테는 '여자이고 귀족 출신'이라는 이유로 들어온 의뢰를 고민 끝에 거절하지만, 임신한 상태로 남편을 잃고 지참금을 돌려받지 못해 곤란해하는 레오의 스승의 외동딸 로잔나를 돕기 위해 반년간의 의뢰를 수락하게 되는데…… 아르테가 지금까지 편견에 맞서 싸우는 모습을 보여왔다면 이번에는 단점이라고 생각했던 요소가 장점으로 적용되어 당황하게 됩니다. 여자라서 안 된다는 소리만 들어왔는데 여자라서 의뢰한다는 소리를 들으면 당연히 거부감이 안 생길 수 없겠죠... 유리는 은근히 능글맞은 분위기에 아르테가 거절했다고 해서 포기하지 않는 것까지 아르테에게 있어 행운일지 아닐지 오묘했습니다만... 새로운 조연, 레오 스승의 딸이 등장하고 유리의 힘을 빌리게 되면서 관계가 무사히 회복(?)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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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피렌체를 떠나 베네치아에서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게 된 아르테! 특히 이번 4권에서는 아르테가 피렌체를 떠날 때 도시 사람들이 아르테에게 응원과 격려를 많이 해주는 장면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처음 공방에 들어갔을 때 그녀를 바라보는 사람들의 시선은 시니컬한 눈초리였는데, 점점 그녀 스스로의 노력으로 그런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아 막상 피렌체를 떠날 때는 모두가 아쉬워하는 모습을 보면서 그녀가 얼마나 성장했는지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한편, 르네상스기 이탈리아 도시국가들 중 피렌체와 더불어 자웅을 다투던 베네치아가 배경이 된 것이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지중해 무역을 통해 막대한 부를 쌓아 올려 르네상스기 이탈리아 예술의 중심지였던 베네치아에서 아르테에게 어떤 일이 일어날지 무척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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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초라는 스포츠가 있다. 과거 이탈리아의 피렌체의 귀족들이 즐기던 구기운동이며, 오늘날 축구의 전신이라고 알려진 스포츠이다. 이런 스포츠를 즐기면서 사람들과 어울리게 된 아르테. 그녀의 앞을 막아서는 온갖 불행과 저주의 장애물들이 그녀의 의지와 노력 앞에서 속수무책 무너지는 느낌이다. 개인적으로 그녀가 매우 잘 되었으면 좋겠다. 좋은 남자와 만나서 좋은 결혼도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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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 04권 입니다. 16세기 초 르네상스 시대를 배경으로 화가가 되고 싶어하는 여주의 성장기를 그린 만화입니다. 여자라는 이유만으로도 화가가 되기 어려운 시대지만 그것을 극복하는 아르테의 성장기가 재미있게 그려져 있습니다. 조금씩 성장하는 아르테를 보는 재미가 있어서 계속 구입하게 되는 책입니다. 그림이 조금 아쉽지만 세세한 부분까지 표현되는 그림이라 만족도는 높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