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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홈쇼핑하는 엄마와 외로운 아이, 아이에게 너무 무관심한 것 같은 부모. 우리가 흔히 주변에서 볼 수 있는 가정일 것이다. 자기 맘을 알아준다는 사람은 세상에 없다고 믿는, 어디서도 위로를 못받는 아이, 하지만 엄마도 일하느라 지친것 뿐이다. 동화이지만 동화같지 않다. 아이와 엄마를 통해 홈쇼핑이라는 물질적 수단을 비판하고, 무조건 물질로 인간이 판단되는 시대에 이 책은 사람의 마음과 관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말해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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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판타지와 신랄한 풍자가 주축을 이루는 이 작품은 유리처럼 깨지기 쉬운 요즘 어린이들의 외로움과 공허함을 충실히 그려내며 문학으로서의 본질을 놓치지 않는 동화입니다.
발칙한 판타지와 신랄한 풍자가 주축을 이루는 이 작품은 유리처럼 깨지기 쉬운 요즘 어린이들의 외로움과 공허함을 충실히 그려내며 문학으로서의 본질을 놓치지 않는 동화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