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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에 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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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이름에 끌리었다.작가를 이끌은 그림에는 어떤 매력이 숨어 있을까?그림 안에 담겨 있는 그들의 삶이 읽히고 보이는 순간,나는 결코 그들의 인생에 냉정해질 수 없었다.그들의 인생을 받아들이고 인정하는 순간이 어김없이 찾아왔다.(p.5. 그림이 내게 오다)단 한번도 그림 이외에 무엇을 할지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가 미술책을 탐독하게 되었고, 명화에 관한 글쓰기를 시작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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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이름에 끌리었다.
작가를 이끌은 그림에는 어떤 매력이 숨어 있을까?

그림 안에 담겨 있는 그들의 삶이 읽히고 보이는 순간,
나는 결코 그들의 인생에 냉정해질 수 없었다.
그들의 인생을 받아들이고 인정하는 순간이 어김없이 찾아왔다.(p.5. 그림이 내게 오다)

단 한번도 그림 이외에 무엇을 할지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가 미술책을 탐독하게 되었고, 명화에 관한 글쓰기를 시작하면서 새로운 꿈을 발돋움하게 되었다.
명화를 통해 그림에 평생을 바친 화가들을 만났던 것처럼 당신에게도 깊은 울림이 전해지길 꿈꾼다.(책날개, 작가소개)



w******6 2018.07.31. 신고 공감 6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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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그림에 끌리다 - 이윤서
"(서평) 그림에 끌리다 - 이윤서" 내용보기
이윤서 작가의 <그림에 끌리다>는 올해 읽은 미술 에세이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책이다. 물론 우정아 교수님의 <오늘, 그림이 말했다>도 읽기에 좋다. 우정아 교수님의 책을 읽으면서 그림에 대한 안목이 조금 높아졌기에 이 책을 이해하는데 더 도움이 된 것 같다. 그림을 사랑하는 이윤서 작가는 자신을 드러내지 않는다. 1년 전 독서모임에서 처음 만난 이윤서 씨는 이미 <
"(서평) 그림에 끌리다 - 이윤서" 내용보기

 

이윤서 작가의 <그림에 끌리다>는 올해 읽은 미술 에세이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책이다. 물론 우정아 교수님의 <오늘, 그림이 말했다>도 읽기에 좋다. 우정아 교수님의 책을 읽으면서 그림에 대한 안목이 조금 높아졌기에 이 책을 이해하는데 더 도움이 된 것 같다.

 

그림을 사랑하는 이윤서 작가는 자신을 드러내지 않는다. 1년 전 독서모임에서 처음 만난 이윤서 씨는 이미 <그림의 마음의 읽는 시간>을 출간한 작가였다. 이 책은 작년에 쓴 아래 서평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림에 끌리다>는 스노우폭스북스에서 만들었다. 이 출판사는 요즘 새롭게 떠오르는 핫(Hot)한 곳이다. 책을 매력적으로 잘 만든다. 독자의 눈길을 사로잡고 선택하게 만드는 능력! 이 출판사의 장점이다.

책 속, 그림 속으로 걸어가 보자.
20명의 화가가 그린 수십 개의 작품, 작가 미상의 민화에 대해서 작가는 자신의 느낌을 차분히 담아냈다. 우선 표지는 요하네스 베르메르의 '진주 귀고리를 한 소녀'가 검은색 바탕 위에서 눈길을 사로잡는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와 버금가는 작품이다. 실존했는 인물이 아니라는 주장도 있다. 화가의 상상이 남긴 기분 좋은 작품이다. (p.70)

 

에두아르 마네의 '피리 부는 소년'의 얼굴은 화가의 연인인 '빅토린 뫼랑'이다. '올랭피아'의 나체 여인도 빅토린이다. 자세히 보면 얼굴이 같다.(p.99) 이윤서 작가에게 확인하려고 물어보았다. 맞단다.

페미니즘을 표현하는 그림에는 아르테미시아 젠틸레스키의 '홀로페르네스 목을 베는 유디트' 작품이 있다. 나는 이 그림을 이 책에서 처음 보았다. 그만큼 나도 여성을 무시하는 남자인지도 모른다. 17세기와 21세기는 비교될 수 없을 만큼 여성의 사회적 지위는 낮았을 것이다. 화가가 살던 시대에 여성을 강간하더라도 오히려 여성이 처벌받는 암울한 시대였다. 자신이 겪은 참담한 충격을 그림으로 복수를 했다. 이 시대 남자들에게 던지는 경고다. (p.162)

벨기에 명품 초콜릿 '고다이바'는 그 쓴맛에 담긴 역사적인 배경이 있다. (나는 유럽에서 이 초콜릿을 처음 맛보았다.) 실존 인물 GODIVA를 그린 화가는 많지만, 존 클레어가 그린 백마를 탄 '레이디 고다이바'가 아름다운 작품으로 손꼽힌다.(p.188)

위작 논란으로 떠들썩했던 천경자의 '미인도'에 대한 이야기도 이 책에서 자세히 알았다. 한국 근현대 미술사에서 가장 유명한 여류 화가의 작품은 냉철하다. (p.295)

많은 작품에 대해서 내가 느낀 소감을 표현하기에는 책을 한번 읽고는 부족하다. 하지만 작가의 생각을 이해하려고 나는 최대한 천천히 책장을 넘겼다. 아침 일찍 맨발 산책을 하며 숲에서 자연과 함께 책을 즐겼다. 책을 읽는 목적이 책을 읽는 속도 경쟁이 아니기에, 최대한 화가의 작품에 대한 이윤서 작가의 설명을 한 글자씩 따라갔다. 멀리 전시회에 찾아갈 필요가 없었다. 작가의 목소리가 책에 선명하게 들려오는 듯하다.

책을 다 읽었던 지난주 목요일, 나에게 하루 휴식을 주고 싶었다. 울산에 살고 있는 이윤서 작가를 찾아갔다. 수수한 차림의 작가님은 바닷가의 한적한 카페에서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오랜만에 만나 책에 대한 이야기와 1년간의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정성스러운 손글씨로 사인도 남겨주었다.
나도 글의 향기가 만리 까지 퍼지는 책을 써 보고싶다.
이기주 작가의 사인처럼 김준범님의 문향(文香)이 만리(萬里)까지…….”

이 책에는 이윤서 작가의 삶과 생각들이 에세이처럼 곳곳에 녹아있다. 인간 이윤서를 알 수 있는 기회도 된다. 책의 마지막 장에는 그동안 말하지 않았던 그녀의 가족 이야기가 기록되었다. 두 딸의 엄마라는 것을 알고 나는 놀랐다. 책을 읽고 한 사람을 더 알 수 있어서 참 좋은 책. 책장에 꽂아두고 그림이 보고 싶을 땐 꺼내보면 좋겠다. 그녀의 세 번째 책이 벌써 기대된다. 
 
YES마니아 : 로얄 j******2 2018.08.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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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에 끌리다 좋네요~
"그림에 끌리다 좋네요~" 내용보기
기대되는 책입니다. 명화속 그림이야기에 흠뻑 빠져들듯 싶네요~명화속 이야기와 또한 삶을 살아가는 우리들 이야기와 인생이야기 모두모두 느낄수 있는그런 책인것 같습니다.올여름 그림에 끌리다를 읽으면서 생각을 많이 해보게되며 여류로운 시간을 가지고 싶네요~일상속에서 피곤해 지친 몸과 마음을 책을 읽으며 마음의 양식을 쌓고 자신을 한번 더 되돌아볼수 있는 좋은 기회가될
"그림에 끌리다 좋네요~" 내용보기
기대되는 책입니다. 명화속 그림이야기에 흠뻑 빠져들듯 싶네요~명화속 이야기와 또한 삶을 살아가는 우리들 이야기와 인생이야기 모두모두 느낄수 있는그런 책인것 같습니다.
올여름 그림에 끌리다를 읽으면서 생각을 많이 해보게되며 여류로운 시간을 가지고 싶네요~
일상속에서 피곤해 지친 몸과 마음을 책을 읽으며 마음의 양식을 쌓고 자신을 한번 더 되돌아볼수 있는 좋은 기회가될 것 같습니다. 명화이야기 너무너무 잘읽겠습니다.
추천합니다 ^^
j*******9 2018.07.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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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에 끌리고 싶다면..그림 어때??
"뭔가에 끌리고 싶다면..그림 어때??" 내용보기
우연히 그림에 끌리다 예고연재를 보았는데표지, 제목, 내용 모두 호기심을 자극하더라구요넘 궁금해서 주문했어요사실.. 아줌마가 되고나선 책이라곤 육아서적만 읽다가 요런 책 만나니까 넘 좋네요~~ 이번 휴가때 장거리 뱅기안에서 뭐하며 시간떼울까 고민이었는데..기뻐요울 아들 뽀로로 보는동안 저는 요거 정독하려구요~~^^ 디자인전공자라 나름 그림에 대해 잘안다고 생각했는데
"뭔가에 끌리고 싶다면..그림 어때??" 내용보기
우연히 그림에 끌리다 예고연재를 보았는데
표지, 제목, 내용 모두 호기심을 자극하더라구요
넘 궁금해서 주문했어요
사실.. 아줌마가 되고나선 책이라곤 육아서적만 읽다가 요런 책 만나니까 넘 좋네요~~
이번 휴가때 장거리 뱅기안에서 뭐하며 시간떼울까 고민이었는데..기뻐요
울 아들 뽀로로 보는동안 저는 요거 정독하려구요~~^^

디자인전공자라 나름 그림에 대해 잘안다고 생각했는데 명화의 내면까지 들여다보진 못한듯... 한젬마의 그림읽어주는여자 이후에 참 오랜만에 읽어보는 그림책이라 설레고 행복해요
YES마니아 : 골드 n***j 2018.07.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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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의 티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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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문득 그림에 빠져 사는 내게 제목부터 끌림.화가별 나누어진 구성으로 좋아하는 화가를 먼저 읽기도 하고 나중에 찾아 다시 보기도 좋다.다른 책들은 마음의 위로가 되는 듯 하고 이 책은 짧은 지식 전달이나, 화가의 말등을 넣어 다채로웠다.허나 종이의 두께와 재질이 너무 아쉽다.책의 퀄리티에 손상을 줄 정도로.그림과 글이 비쳐서 자꾸만 불편해진다. 진짜 이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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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문득 그림에 빠져 사는 내게 제목부터 끌림.
화가별 나누어진 구성으로 좋아하는 화가를 먼저 읽기도 하고 나중에 찾아 다시 보기도 좋다.다른 책들은 마음의 위로가 되는 듯 하고 이 책은 짧은 지식 전달이나, 화가의 말등을 넣어 다채로웠다.
허나 종이의 두께와 재질이 너무 아쉽다.
책의 퀄리티에 손상을 줄 정도로.
그림과 글이 비쳐서 자꾸만 불편해진다. 진짜 이건 아니다.
c*****8 2019.01.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