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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이름에 끌리었다. 작가를 이끌은 그림에는 어떤 매력이 숨어 있을까? 그림 안에 담겨 있는 그들의 삶이 읽히고 보이는 순간, 나는 결코 그들의 인생에 냉정해질 수 없었다. 그들의 인생을 받아들이고 인정하는 순간이 어김없이 찾아왔다.(p.5. 그림이 내게 오다) 단 한번도 그림 이외에 무엇을 할지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가 미술책을 탐독하게 되었고, 명화에 관한 글쓰기를 시작하면서 새로운 꿈을 발돋움하게 되었다. 명화를 통해 그림에 평생을 바친 화가들을 만났던 것처럼 당신에게도 깊은 울림이 전해지길 꿈꾼다.(책날개, 작가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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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서 작가의 <그림에 끌리다>는 올해 읽은 미술 에세이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책이다. 물론 우정아 교수님의 <오늘, 그림이 말했다>도 읽기에 좋다. 우정아 교수님의 책을 읽으면서 그림에 대한 안목이 조금 높아졌기에 이 책을 이해하는데 더 도움이 된 것 같다.
그림을 사랑하는 이윤서 작가는 자신을 드러내지 않는다. 1년 전 독서모임에서 처음 만난 이윤서 씨는 이미 <그림의 마음의 읽는 시간>을 출간한 작가였다. 이 책은 작년에 쓴 아래 서평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책 속, 그림 속으로 걸어가 보자.
에두아르 마네의 '피리 부는 소년'의 얼굴은 화가의 연인인 '빅토린 뫼랑'이다. '올랭피아'의 나체 여인도 빅토린이다. 자세히 보면 얼굴이 같다.(p.99) 이윤서 작가에게 확인하려고 물어보았다. 맞단다. 책을 다 읽었던 지난주 목요일, 나에게 하루 휴식을 주고 싶었다. 울산에 살고 있는 이윤서 작가를 찾아갔다. 수수한 차림의 작가님은 바닷가의 한적한 카페에서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오랜만에 만나 책에 대한 이야기와 1년간의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정성스러운 손글씨로 사인도 남겨주었다.
나도 글의 향기가 만리 까지 퍼지는 책을 써 보고싶다. 이기주 작가의 사인처럼 “김준범님의 문향(文香)이 만리(萬里)까지…….” 이 책에는 이윤서 작가의 삶과 생각들이 에세이처럼 곳곳에 녹아있다. 인간 이윤서를 알 수 있는 기회도 된다. 책의 마지막 장에는 그동안 말하지 않았던 그녀의 가족 이야기가 기록되었다. 두 딸의 엄마라는 것을 알고 나는 놀랐다. 책을 읽고 한 사람을 더 알 수 있어서 참 좋은 책. 책장에 꽂아두고 그림이 보고 싶을 땐 꺼내보면 좋겠다. 그녀의 세 번째 책이 벌써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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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되는 책입니다. 명화속 그림이야기에 흠뻑 빠져들듯 싶네요~명화속 이야기와 또한 삶을 살아가는 우리들 이야기와 인생이야기 모두모두 느낄수 있는그런 책인것 같습니다. 올여름 그림에 끌리다를 읽으면서 생각을 많이 해보게되며 여류로운 시간을 가지고 싶네요~ 일상속에서 피곤해 지친 몸과 마음을 책을 읽으며 마음의 양식을 쌓고 자신을 한번 더 되돌아볼수 있는 좋은 기회가될 것 같습니다. 명화이야기 너무너무 잘읽겠습니다. 추천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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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그림에 끌리다 예고연재를 보았는데 표지, 제목, 내용 모두 호기심을 자극하더라구요 넘 궁금해서 주문했어요 사실.. 아줌마가 되고나선 책이라곤 육아서적만 읽다가 요런 책 만나니까 넘 좋네요~~ 이번 휴가때 장거리 뱅기안에서 뭐하며 시간떼울까 고민이었는데..기뻐요 울 아들 뽀로로 보는동안 저는 요거 정독하려구요~~^^ 디자인전공자라 나름 그림에 대해 잘안다고 생각했는데 명화의 내면까지 들여다보진 못한듯... 한젬마의 그림읽어주는여자 이후에 참 오랜만에 읽어보는 그림책이라 설레고 행복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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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문득 그림에 빠져 사는 내게 제목부터 끌림. 화가별 나누어진 구성으로 좋아하는 화가를 먼저 읽기도 하고 나중에 찾아 다시 보기도 좋다.다른 책들은 마음의 위로가 되는 듯 하고 이 책은 짧은 지식 전달이나, 화가의 말등을 넣어 다채로웠다. 허나 종이의 두께와 재질이 너무 아쉽다. 책의 퀄리티에 손상을 줄 정도로. 그림과 글이 비쳐서 자꾸만 불편해진다. 진짜 이건 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