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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미래_ 이광형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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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년에 그린 프랑스 만화를 흥미롭게 봤다, 정확히 백 년 후인 2010년의 세상을 상상한 만화인데 놀랍게도 현재 우리가 누리는 문명의 이기들을 생생하게 그렸다. 50년 전에 제작된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에도 치명적인 생각을 하는 AI가 등장한다. 영화 배경보다 17년 지난 현재는 아직은 HAL 9000처럼 반란을 일으킬 인공지능은 탄생하지 못한 것 같다.우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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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년에 그린 프랑스 만화를 흥미롭게 봤다, 정확히 백 년 후인 2010년의 세상을 상상한 만화인데 놀랍게도 현재 우리가 누리는 문명의 이기들을 생생하게 그렸다. 50년 전에 제작된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에도 치명적인 생각을 하는 AI가 등장한다. 영화 배경보다 17년 지난 현재는 아직은 HAL 9000처럼 반란을 일으킬 인공지능은 탄생하지 못한 것 같다.

우리나라 최고 석학 중 한 분인 저자의 담론 중에 2가지 주장에 크게 공감한다.

- 미래는 무방비로 습격한다.

위대하다는 사피엔스가 바람의 방향도 예측 못 하고,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은 잘 나갈 때

20년 후를 보지 못해서 대가 끊어질까 조바심낸다.

중년의 직장인의 불안한 미래를 준비하는 것처럼, 조직도 나라도 보이지는 않지만 힐끔거려야 한다. 조금이라도 피해를 줄이고 순방향으로 가기 위해서.

우주 인구의 반을 없애려는 타노스가 나타날 수도 있지 않은가 

- 미래는 관리되어야 한다. 미래에 대한 정의도.

위에 소개한 프랑스 화가도, 스탠리 큐브릭도 마음이 급한 것 같다.

프랑스 화가는 로보캅을 꿈꾸며 하늘을 나는 경찰을 그렸고, 감독은 기계의 위험성을 경고하고자

또는 사람 바보를 조롱하기 위해 생각의 근육이 단단한 AI를 만들었다.











미래를 준비하는 자세는 기관이나 전문가의 몫이 아니라 오케스트라처럼 카리스마 넘치는

강마에와 여러 소리를 내는 다양한 분야의 지식인이 융합해야만 제대로 관리되고 소기의 성과를 얻을 것이다. 또한, 어디가 미래인지 정확히 정의하고 그 미래에 맞는 중 단기 전략을 수립해서 불필요한 자원을 보존하고 효율을 거둘 것이다. 2018년에 예측된 미래가 제대로일지 확인하는 버킷리스트를 추가한다.


semper paratus! 항상 준비되어있는_ 미국 해안경비대 구호

묵직한 모습에 비해 읽기 편한 책이다.


t*********g 2018.07.27. 신고 공감 2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