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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소비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이책은 제목부터 절 위한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물건의 본질적인 의미보다. 소비로서의 의미가 커져버린 사회에 대한 이야기.. , 소비란 무엇인지에 대한 생각을 들게 해주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책내용에 세탁기와 관련된 예문도. 참 재미있어요.... 여자들의 위한 획기적인 발명품이라고 하는 세탁기.... 그 본질적인 의미.... 의식과 무의식까지.. 소비라는 하나의 울타리로 다양하게 접근하는 방식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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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이 확실히 쉽지는 않은데 흥미로운 주제여서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리뷰에 외계어라는 말이 있던데 정말 그렇게 느껴질 때가 있긴 해요ㅠ 읽었다가 이해가 안 가서 다시 되돌아오기를 몇 번 반복하고 있네요. 그래도 소비의 사회에 대한 장 보드리야르의 견해가 흥미롭습니다. 철학서적을 많이 읽으려고 노력 중이라 이것저것 시도하고 있네요! 꼭 완독하는 것이 목표입니다ㅎㅎ |
| 의미 없는 물건을 사고 그것을 과시하고 남이 산 물건을 보며 부러워하고 그것이 없는 나의 삶을 비관하는 사람들이 넘쳐나는 시절에 만난 장 보드리야르의 소비의 사회라서 그런지 예전에 읽을 때는 이게 맞나 이런 일이 실제로 일어날 수 있나? 하던 생각이 와, 대체 이 시절에 어떻게 이런 생각을?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무한 반복 하는 것인가...하게 되었습니다. 유익하게 잘 읽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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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모든게 이미 예연되었다고 생각한다. 이 책을 비롯해서, 에밀졸라의 여인들의 행복 백화점 등 소비와 물질이 궁극에 어떻게 되어갈지 수많은 옛 현인들은 이미 예측했었다. 그런데, 우리가 살아가는 미래는, 그들의 예측보다 더하다. 어떤 의미에선 암울하다. 인간이란 것은, 별다른 발전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닐지. 아무런 억제력도 없는것은 아닌지.. 암울한 생각도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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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보드리야르의 소비의 사회는 경제학에서 제시하는 소비의 개념과는 다른 새로운 해석을 제시합니다. 그리고 그 소비를 통해 현대 대중사회를 분석하고있습니다. 소비를 사용가치 그 이상의, 행복, 안락함, 사회적인 권위 등등에까지 의미를 두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문체가 간결하고 어렵지 않아 좋으나 번역서다보니 매끄럽지 않은 부분이 있어 가끔씩 잘 읽히지가 않습니다. |
| 번역이 엉망인건지 어렵다는 말이 많지만 내용이 좋다해서 구입했습니다. 놀랍게도 새책인데 약간 구겨지고 찢겨서 왔지만 잘 읽어보겠습니다. 읽기전이여서 몹시 기대가 되며 읽은후 소비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게될지 궁금해집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