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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끼니를 최근 케일당근비트오렌지견과류를 넣은 스무디로 대체하기 시작하면서 건강하고 간편한 식단에 관심이 가던차에 스무디볼이란 책을 보게 되었다 스무디볼이라는 메뉴는 처음 보았는데 과일과 채소뿐 아니라 식물성 오일과 견과류, 씨앗, 해조류등도 들어가 고단백의 건강한 식단을 제안해준다. 영양과 맛과 예쁨까지 담은 새로운 메뉴를 소개받은 것 같아 좋다. 책은 단순 레시피책이라기보다는 이야기가 있는 레시피책이다 한장은 저자의 이야기, 그 다음 한장은 레시피.. 이렇게 반복되며 구성되어있다 레시피의 패턴은 어찌보면 단순하다 베이스가 되는 재료를 믹서에 갈아 볼에 펴고, 토핑이 되는 재료를 나란히 배열하는 방법. 바쁜 삶 속에서 꼭 필요한 “간단한” 공정이라고도 할 수 있겠다 책에서는 과일들을 동글동글하고 예쁘게 파내어 장식했지만 시간이 없다면 깍둑썰기해서 담아도 무방할듯하다 대만에는 당도가 더 높은 열대과일들이 많다고 하나 이곳에서는 몇몇과일은 접하기 힘들어 레시피대로 다 담아낼 수 없는 아쉬움은 존재한다 하지만 컨셉을 얻고 우리식으로 변형하면 되는 것이니 큰 문제는 되지않는다 참고로 나는 야채가 들어간 맛을 좋아하기때문에 야채들도 많이 활용해볼 계획이다 또한 더우장 같은 생소한 재료가 있지만 친절한 역자께서 대체 재료도 적어주셨다 :) 새롭지만 간단한 메뉴의 지평을 열어보고픈 분들에게 추천하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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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단순히 한가지 과일이 들어간 과일 주스 혹은 야채 주스만 갈아먹었었는데요 이 스무디볼은 여러가지 과일 야채를 같이 갈면서 맛과 색감까지도 환상적으로 만들어주네요 만드는 법도 어렵지 않게 레시피가 잘 되어있구요~! 원하는 스무디 스타일을 쉽게 찾아서 만들수도 있어서 너무 좋았네요
저는 주로 아보카도가 들어간 스무디를 만들어 먹었는데요 아보카도가 요리로서는 약간 제한적이었는데 스무디로 해먹으니.. 맛있고 먹기도 편하고 너무 좋았네요 모두 이 책읽고 건강해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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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옛날처럼 배만 부르면 되는 식사가 아닌 한끼를 먹더라도 웰빙을 추구하게 되고 눈으로 보기에도 예쁜 비쥬얼이 돋보이는 건강한 한끼 스무디볼이에요. 스무디에 각종 과일을 토핑해 먹는 맛은 보기만 해도 상큼하니 건강까지 챙길수 있을거 같아요.
스무디가 이렇게 예뻐도 되는거야? 배, 파인애플, 바나나를 넣었는데요, 다른 과일을 넣어도 되요. 과일을 보통 얼려서 스무디의 베이스를 만드는데 깨끗이 씻어 껍질을 벗긴 뒤, 믹서에 들어갈만한 크기로 자른 후 소분해 냉동시켜요. 이런 소소한 팁까지 알려주니 생활속에서도 유용하겠더라구요. 혼자 있는다고 대충먹거나 날이 더워 식사를 걸렀는데 이제 스무디 비법 알았으니 다양하게 해먹을수 있겠어요. 위에 토핑만 바꾸면 또다른 느낌이겠더라구요.
이제 집에서도 전문점에서나 나옴직한 비쥬얼로 만들어 먹을수 있는 스무디볼 식사로도 손색이 없는 비쥬얼.. 과일 잘 안먹는 저희아이에게 만들어줘도 좋겠네요. 냉장고에 있는 과일을 사용해도 되니 좋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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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부터 시선을 사로잡는 더 건강한 한끼 스무디볼.
몸에좋은 과일과 견과류 그리고 다양한 토핑들까지.. 서로 잘맞고 또 한끼로 적합한 균형있는 조화까지. 색색의 이쁜 아이들이 맛있고 또 건강까지 잡아준다니 1석2조의 조화같아요 ~!!
다양한 재료의 설명과 스무디 컬러 배합규칙까지 응용할수 있는 방법들이 다양하게 나와있어요.
단조로운 색의 조화부터
화려한 조화까지~~^^ 너무나도 예쁘고 건강한 하끼! 요새 다이어트도 많이들 하시는데 이렇게 예쁘고 건강하게 한끼를 만들어 드시면 다이어트까지 두마리 토끼를 잡을수 있을것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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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요거트로 요거트볼을 많이 만들어먹고 있다
매일 아침으로 먹기 좋다는데
총 30가지 레시피가 들어있다
모양도 정말 이뻐서 인스타에 올려야 할 것 같은 비주얼이다
전체적인 색감이나 디자인이 너무 이쁘다 -
초코와 요거트가 잘 어울릴까 생각했는데
색소하나 넣지않고 이렇게 알록달록 이쁘게 만들어낼 수 있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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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를 보고 아마 실생활에서 만들 수 없는, 복잡한 요리법을 뽐내는 책이라고 착각 할 수도 있습니다. 사실 저도 '스무디볼'이라는 음식을 처음 알았을 때 직접 만들어 먹기보다 집 가까이에 전문점이 생긴다면 사먹어봐야겠다고 생각했으니까요..
스무디볼이란 스무디를 컵이 아닌 볼에 담아 생과일이나 견과류, 건조 과일, 시리얼 등을 토핑으로 넣어 먹는 음식입니다. 몇 년 전부터 미국에서 유행하기 시작했고, 최근 영국의 해리 왕자와 결혼한 헐리우드 배우 매건 마클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라고 합니다. 인기 스타 에바 롱고리아도 과식한 다음날엔 꼭 스무디볼을 먹는다고 인터뷰에서 말하기도 했어요.
내용을 조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스무디볼 하나 하나에 시적인 이름이 붙여져있어요. 해당 음식과 함께 관련된 저자의 추억이 수필 형식으로 짤막하게 나와있는데, 레시피북이라기보다 레시피 스토리 북이라고 불러줘야할것만 같아요.
저자는 어렸을적 초콜릿을 그닥 좋아하지 않았는데, 귤 초콜릿이란 것을 먹어보고 나서 초콜릿을 처음으로 좋아하게 되었대요.
저자의 추억과 함께 완성된 귤 초콜릿 스무디 볼입니다. 귤과 초콜릿을 함께 먹어보라던, 세계적으로 유명한 요리사 제이미의 철학이 담긴 한 그릇이라고 볼 수도 있겠어요.
책을 보면서 참 아름답다고 생각했던 스무디볼, 이름도 '눈 속에 핀 꽃'이랍니다. 이렇게 만드는데 특별한 기술이 필요한것도 아니예요. 과일을 슬라이스해서 위에 가지런하게 얹어준뒤 코코넛롱을 뿌려주기면 하면 됩니다. 실제 레시피엔 레드구아바가 사용됐지만 제철인 복숭아를 넣어도 될 것 같아요.
색소 없이 과일만을 이용해 이렇게 총천연색 요리를 만들어 낼 수도 있어요.
아침에 당분 섭취가 걱정되는 분들을 위해 채소만을 이용해서 만드는 레시피도 있습니다. 견과류까지 듬뿍 들어 있어서 보기만해도 든든하네요.
책을 읽어 보고 나서 저도 추억이 담긴 스무디볼을 만들어봤어요. 지금은 없어서 못먹지만 어렸을 때 전 요거트를 좋아하지 않았어요. 유일하게 먹는 요거트가 열대과일 맛이었습니다. 다른맛의 요거트는 안에 들어있는 과일이 물컹물컹해서 먹고싶지 않았는데 열대과일맛 요거트속의 파인애플과 나타드코코는 씹히는맛이 있었거든요.. 언젠가부터 열대과일맛이 단종돼서 먹을 수 없어 아쉬웠는데 추억을 더듬어 스무디볼로 재연해봤습니다.
만들어보고나니 공감이 많이 갔던 구절입니다. 만들면서 과일의 달콤한 향에 기분이 좋아졌고, 얼린 과일을 갈아서 위에 토핑을 조금 뿌려주기만 했는데 요리가 하나 완성돼서 왠지 뿌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먹는 사람, 만드는 사람 모두 행복하게 만드는 음식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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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부부인 우리는 손이 많이 가거나 복잡한 조리과정을 요구하는 음식은 해먹지 않는 편이다. 밖에서 사먹거나 반조리식품을 사와서 먹거나 하는 정도?
그렇지만 꼭 집에서 해먹고 싶었던 것이 바로 스무디볼!
그 이유는, 건강해보이는 헬시푸드이기도 하지만 이렇게 더운데 더 덥게 불을 켤 필요도 없이 갈고 올리고 하면 되는 레시피이다보니 계절을 가리지 않으면서도 보기에도 예쁘고 맛있어 보이기 때문! 그리고 평소 과일이나 야채를 잘 안 먹게 되는 현대인의 식생활을 즐겁게 바꿔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아무래도 대만 책이다보니 몇몇 구하기 힘들 것 같은 재료들도 있었지만 적절히 다른 음식으로 대체하거나 하면 부족하지 않게 맛있는 스무디볼로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레시피의 재료 양이 정확하게 계량을 할 수 있지는 않음을 참고하시라. 어차피 개인의 입맛에 맞게 만드는 음식이다보니 만들다 보면 나만의 양이 생길 듯 하다.
실제로 홍대쪽에 스무디볼 가게가 성업을 하고 있다고 하니 언제 이 책 들고 가서 직접 먹어봐야겠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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