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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학테마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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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아무생각없이 떠나서 경치를 보고 행인들과 건물들을 즐기는 여행도 좋지만, 가끔은 세계테마기행처럼 뭔가 목적과 주제를 가지고하는 여행도 멋지지않을까? 그리고 그 주제가 내가 좋아하는 작가라면?팬데믹 시대 여행이 자유롭지 않은 오늘날, 세계문학테마기행 대신 떠나드리는 뉴요커 잡지 컨트리뷰터들이 있다.이미 가봤던, 또는 가보지 못할 곳들을 방문하여 작가들의 자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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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아무생각없이 떠나서 경치를 보고 행인들과 건물들을 즐기는 여행도 좋지만,
가끔은 세계테마기행처럼 뭔가 목적과 주제를 가지고하는 여행도 멋지지않을까? 그리고 그 주제가 내가 좋아하는 작가라면?

팬데믹 시대 여행이 자유롭지 않은 오늘날, 세계문학테마기행 대신 떠나드리는 뉴요커 잡지 컨트리뷰터들이 있다.
이미 가봤던, 또는 가보지 못할 곳들을 방문하여 작가들의 자취를 좇는데, 목차를 따라 끌리는대로 읽다보면 어느새 책이 끝나있을것이다.
YES마니아 : 로얄 k*******3 2021.09.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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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거장의 문학 순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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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에 연재된 여행칼럼 FOOTSTEPS.세계문학 거장들의 삶과 가치관에 영향을 미치고 나아가 작품의 모티브가 된 장소를 찾아가 본다.한마디로 '문학순례'.이 책을 읽고 있노라면 당장 배낭을 싸서 세계문학 거장들의 책을 읽으며 그 공간의 발자취를 따라가고 싶게 만든다. 정말 책의 의미가 더 깊이 와 닿을 듯하다.그리고 다녀온 곳에 대한 추억을 되살아나게 해서 벅찬 기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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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에 연재된 여행칼럼 FOOTSTEPS.

세계문학 거장들의 삶과 가치관에 영향을 미치고 나아가 작품의 모티브가 된 장소를 찾아가 본다.
한마디로 '문학순례'.

이 책을 읽고 있노라면 당장 배낭을 싸서 세계문학 거장들의 책을 읽으며 그 공간의 발자취를 따라가고 싶게 만든다. 정말 책의 의미가 더 깊이 와 닿을 듯하다.
그리고 다녀온 곳에 대한 추억을 되살아나게 해서 벅찬 기쁨을 준다.

YES마니아 : 로얄 c***s 2018.11.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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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순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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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친님의 소개로 읽게 되었다.이 책은 <뉴욕타임즈>의 <FOOTSTEPS>라는 칼럼 38편을 엮은 책이다. 세계문학의 거장들이 남긴 발자취를 좇아 연재했던 여행 칼럼으로 1981년 한시적 연재물로 시작했는데 반응이 좋아 정기 연재물로 자리를 굳혔다고 한다.<우리에게 여름이 몇 번이나 더 남아 있겠는가?>이토록 매혹적인 질문으로 책은 시작한다. 세계 유산과도 같은 작품을 써낸 작
"작품 순례" 내용보기
인친님의 소개로 읽게 되었다.
이 책은 <뉴욕타임즈>의 <FOOTSTEPS>라는 칼럼 38편을 엮은 책이다. 세계문학의 거장들이 남긴 발자취를 좇아 연재했던 여행 칼럼으로 1981년 한시적 연재물로 시작했는데 반응이 좋아 정기 연재물로 자리를 굳혔다고 한다.

<우리에게 여름이 몇 번이나 더 남아 있겠는가?>

이토록 매혹적인 질문으로 책은 시작한다. 세계 유산과도 같은 작품을 써낸 작가들에게 영감을 불러일으킨 공간을 직접 다니면서 작품을 느끼기도 하고 작가의 마음을 헤아리기도 한다.

칼럼을 쓴 작가들이 다양해서 글마다 분위기도 많이 다르고 이야기하는 스타일도 달라서 쭉 읽는 것보다 한 작가씩 읽는 게 오히려 몰입감이 좋았다.

좋아하는 작가나 아는 작가가 나오면 재밌게 빨려들어가는데, 모르는 작가의 이야기는 훅 멀어진다. 문학 순례라고 하니 당연하겠지 싶지만 작가를 아는만큼 느낄 수 있어서 조금 아쉽다.

인상적인 순례는
<천 개의 아침>의 '메리 올리버',
<이니스프리 호수 섬>의 '예이츠',
<드라큘라>의 '브램 스토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루이스 캐럴',
<조반니의 방>의 '제임스 볼드윈',
<프랑켄슈타인>의 '메리 셸리',
테네시 윌리암스, 엘레나 페란테, 가브리엘 마르케스, 보르헤스, 오르한 파묵... 등이다. 넘 많은데ㅎㅎ

작가들이 영감을 받은 장소는 암만 설명해줘도 볼 수 없지만 작품은 다르다. 이 책에서 언급한 작품들을 읽고 싶다. 읽을 책은 쌓여만 가네~~
YES마니아 : 플래티넘 u*****a 2022.01.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