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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번쯤 읽어야 할 사서삼경을 보니 인과 예와 효의 중요성을 알겠다
"누구나 한번쯤 읽어야 할 사서삼경을 보니 인과 예와 효의 중요성을 알겠다" 내용보기
공자가 너무 예의를 가르쳐서 우리 나라가 망했다 그래서 사서삼경은 필요없다라는 생각이 있으신분들이 계신데 나는 그분들의 생각도 위험하다 생각된다'예'라는 것은 우리가. 동물들과 다른 구별된 생각의 깊이와 삶에 대한 견뎌내고 우위에 있는 삶이라는 견해이다오늘날 아이들이 계단에서 담배피며 어른들을 '꼰대'라 지칭하며 스승을 스승이라 여기지 않아 생기는 문제들~물론 스승
"누구나 한번쯤 읽어야 할 사서삼경을 보니 인과 예와 효의 중요성을 알겠다" 내용보기

공자가 너무 예의를 가르쳐서 우리 나라가 망했다

그래서 사서삼경은 필요없다라는 생각이 있으신분들이 계신데
나는 그분들의 생각도 위험하다 생각된다

'예'라는 것은 우리가. 동물들과 다른 구별된 생각의 깊이와
삶에 대한 견뎌내고 우위에 있는 삶이라는 견해이다

오늘날 아이들이 계단에서 담배피며 어른들을 '꼰대'라 지칭하며
스승을 스승이라 여기지 않아 생기는 문제들~
물론 스승도 제자라 여기지 않고 직장이지만 스승의 위치에 대한 생각이 없기에
그렇게 학대와 방치를 하
는것이겠다는 나의 생각이다 

 
인간의 기본적인 도리와 마음가짐 ~
부모된 입장에서 최소한의 도리와 예의와 타인에 대한 배려를 가르쳐주고 싶었다

저번 미리내공방 편저했고 정민미디어 출판사의
누구나 한번쯤 읽어야 할 목민심서를. 감명깊겨 읽어서 그런가 이번에도 쉽게 읽고 즐겁게 느낄 수 있겠다 싶어 선택했는데. 역시나 너무 탁월한 선택임을 알 수 있다~


사서:논어,맹자,중용,대학
삼경:시경,서경,역경
으로 이뤄졌으며. 인과 예,효와 충절 ,믿음과 우애,지식과 탐구등 인간의 정신적 양식서지만
한자를 기반으로 난해하고 고루하다는 막연한 신입견을 갖기보다 청소년들에게 일독을 권한다ㆍ
라고 마지막 표지를 장식한다

이 책을 읽고
:동네에 인사 잘하는 아이들이 아직 이뻐 보이는것은 그 아이들의 순수성과 우리의 근본인 인과 예와 효가 살아있다는것이 아닐까 싶다
지금은 혼자 보지만
우리 아이들이 더 크면. 같이 탐독해야겠다
서양의 탈무드처럼 지혜의. 책. 사서삼경 즐겁게 봤고 아이들에게 전해줘야겠다~^^
직장에서의 마음 가짐도 달라졌다 어르신들을 많이 만나는 직업이라서 말이다
e******r 2018.08.1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누구나 한번쯤 읽어야 할 사서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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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 힘을 얻고 깨달음을 주는 지혜의 고전누구나 한번쯤 읽어야 할 사서삼경한 권으로 쉽게 시작하는 사서삼경 입문서유학의 지침서라고 알려진 <사서삼경>. 논어, 맹자, 중용, 대학의 사서와 시경, 서경, 역경의 삼경을 한데 묶어 일컫는 사서삼경.공자 왈~ 맹자 왈~ 하며 사극에서 참 빈번히 들어봤음에도 불구하고제대로 읽어본 적은 없었던 것 같다.물론, 어렵겠다는 생각이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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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 힘을 얻고 깨달음을 주는 지혜의 고전
누구나 한번쯤 읽어야 할 사서삼경




한 권으로 쉽게 시작하는 사서삼경 입문서
유학의 지침서라고 알려진 <사서삼경>.
논어, 맹자, 중용, 대학의 사서와 시경, 서경, 역경의 삼경을 한데 묶어 일컫는 사서삼경.
공자 왈~ 맹자 왈~ 하며 사극에서 참 빈번히 들어봤음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읽어본 적은 없었던 것 같다.
물론, 어렵겠다는 생각이 찾아볼 엄두조차 내지 못하게 하지 않았을까 한다.

인간의 정신적 양식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는 사서삼경을 쉽게 읽어보고자
'누구나 한번쯤 읽어야 할 사서삼경'을 손에 잡았다.

공자가 생전에 제자, 관료들과 교감하면서 그러낸 사상과 언행이 수록되어 있는 <논어
공자의 핵심 사상은 '인'과 '예', 여기에 '애'를 바탕으로 한 용서(서)를 중요한 덕목으로 여겼다고 한다.

문답 형식의 <맹자>.
말솜씨가 없는 사람이 교본으로 삼아도 좋을 만큼 언변이 대단했다는 맹자.
맹모삼천지교로 더욱 유명한 인물이다.
맹자의 사상은 '의'로 압축할 수 있는데 본성이 착하다는 성선설을 바탕으로 꾸준히 옳은 것을
행하여 나가는 데 힘써야 한다는 것이 맹자의 주장이다.

대학>은 공자가 남긴 글이고 초학자가 덕으로 들어가는 문이라고 알려져 있다고 한다.
독립적으로 지어진 책이 아닌 대학은 49편으로 된 예기 중에서
제42편을 송나라 사마광이 떼어내어 만들었다고 한다.

공자의 손자인 자사의 저서로 알려진 <중용>.
대학과 마찬가지로 예기에 있는 중용 편을 떼어내 편집한 것이라고 한다.
'치우치지 않고 기대지 않아 지나침도 모자람도 없는 평상의 도리'라는 뜻의 중용.
중용의 뜻처럼 사는 이들이 몇이나 될까.. 궁금해진다.

한자가 주를 이루는 사서삼경이라 한자를 제대로 알지 못하면 그 뜻을 이해하기 힘든데
이 책은 풀이를 쉽게 해 두어 읽는 이로 하여금 부담이 없다.
하나하나 곱씹으며 읽을수록 더욱 빛을 발하는 책이라 할 수 있겠다.

사서삼경은 인생에 필요한 모든 것을 얻을 수 있는 책이라 생각된다.
아는 만큼 실천하며 사는 삶이 중요하겠지만.. 쉽지 않은 것도 현실.
하지만 이 속에 나열된 가르침만 기억해도 인생 반은 성공한 듯!!

사서삼경에 대한 큰 틀을 볼 수 있는 <누구나 한번쯤 읽어야 할 사서삼경>.
한 번 읽은 것으로 모든 것이 이해되지는 않겠지만
이 책을 통해 사서삼경에 입문하고 조금 더 깊이 있게 알아가도 좋을 것 같다.

a*******7 2018.08.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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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번쯤 읽어야 할 사서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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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번쯤 읽어야 할 사서삼경12년의 기본 교육과정을 거친 사람이라면 사서삼경이 대한 이야기를 최소 몇 번은 듣고 배웠을 것이다. 요즘은 어떤지 모르지만 ‘국민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거쳐온 나는 사서삼경에 대한 이야기를 국어, 윤리, 도덕, 사회, 세계사, 역사 등등 많은 시간에 걸쳐 배웠다. 그러나 정작 돌아보면 사서삼경이 어쩌고 논어 맹자가 어쩌고 공자가 어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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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번쯤 읽어야 할 사서삼경


12년의 기본 교육과정을 거친 사람이라면 
사서삼경이 대한 이야기를 최소 몇 번은 듣고 배웠을 것이다. 요즘은 어떤지 모르지만 ‘국민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거쳐온 나는 사서삼경에 대한 이야기를 국어, 윤리, 도덕, 사회, 세계사, 역사 등등 많은 시간에 걸쳐 배웠다. 
그러나 정작 돌아보면 사서삼경이 어쩌고 논어 맹자가 어쩌고 공자가 어쩌고 이런 주저리주저리 한단락 단편적인 배움이었고 책 자체를 접해보지는 못했던 것 같다.

 


정민미디어에서 발행한 <누구나 한번쯤 읽어야 할 사서삼경>은 이런 맥락에서 볼 때 환영받아 마땅한 책이다. 별생각없이 책을 받아들고 목차를 확인하며 감탄하게 되었다. 
은근 궁금했던 일곱권의 책들을 개념적으로 접근하고 한자투성이의 책들을 쉽게 풀어놓아 접근하기 쉽도록 구성하고 있다.  



논어, 맹자, 대학, 중용,
서경, 주역(역경), 시경
사서삼경 일곱권을 소개하고 저자에 대한 설명과 명구절들을 소개하고 있다.

 




사서삼경은 인과 예, 효와 충, 신과 우, 지식탐구등 사람이 살아가며 알아야 할 것들이 총망라되어있다고 할 수 있다. 인간의 정신을 살찌우는 정신적 영양서라고 할 수 있는 사서삼경이 많은 이들에게 널리 읽히기를 바란다. 물론 시대가 많이 달라져 세대차이를 느끼는 부분도 있지만 기본적인 것들은 바뀌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예와 의, 효와 신 등의 부분들이 그저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삶에 영향력을 미친다면 우리 사회가 좀 더 따뜻하고 살기좋은 사회가 되지 않을까 기대해본다.

 



자만하는 자는 손해를 부르고
겸손한 자는 이익을 받는다
이것은 하늘의 도이다. (p.267)
모바일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블로그앱에서 보기
p*****3 2018.08.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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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번쯤 읽어야 할 사서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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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대 중반쯤, 동양고전에 관심이 생겨 관련된 책을 많이 읽고는 했습니다. 좋은 말들이 많아 개인적으로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지요. 동양고전은 짧은 글들로 그 사상을 나타내는 책들이 많았는데 가장 큰 장점은 '쉽다'라는 점이었습니다(노자와 장자는 어려웠어요). 서양 고전의 책들은 동양 고전에 비해 어려운 책들이 많아 약간의 거부감이 들었던 반면 동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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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대 중반쯤, 동양고전에 관심이 생겨 관련된 책을 많이 읽고는 했습니다. 좋은 말들이 많아 개인적으로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지요. 동양고전은 짧은 글들로 그 사상을 나타내는 책들이 많았는데 가장 큰 장점은 '쉽다'라는 점이었습니다(노자와 장자는 어려웠어요). 서양 고전의 책들은 동양 고전에 비해 어려운 책들이 많아 약간의 거부감이 들었던 반면 동양고전은 대부분 그 글을 읽으면 이해가 가능하다는 점이 커다란 장점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다만 그 글을 읽고 받아들이는 정도에 따라 그 글의 깊이가 다르게 이해될 것 같았습니다. 그 시절 책을 구입해 많이 보았던 책은 [논어]와 [명심보감]이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 글들이 저의 청춘에 많은 영향을 끼쳤고 어느 부분 저를 지켜주었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2.

[누구나 한번쯤 읽어야 할 사서삼경]

 그렇게 동양고전에 가졌던 관심이 자연스레 약해졌었는데 이 책을 알게 되어 다시금 그 시절이 생각나서 이 책을 읽어보았습니다. ​

 <사서> - 논어, 맹자, 대학, 중용. <삼경> - 시경, 서경, 역경. 이 책들을 한꺼번에 볼 수 있다는 기획이 아주 좋았습니다. 보통 논어와 맹자는 자주 접할 수 있지만 특히 <삼경>은 자주 접할 수 없거니와 알 수 없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더욱더 <삼경>까지 포함되어 있는 구성이 좋았네요. 동양고전이라 생각하면 옛 학문, 낡은 생각이라 생각하기 쉽지만 의외로 이런 글들을 읽어보면 요즘 시대에도 꼭 알고 있거나 되새기면 좋을 것 같은 글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개인의 수양과 수신을 위해서도 도움이 되는 글들이 가득하지요. 예전 [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라는 책이 화제가 된 적이 있는데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물론 유교나 유학이라는 것이 지금 시대와 맞지 않는 점이 있지만 그것은 잘 가려서 맞지 않는 것은 적용하지 않고 도움이 되는 것을 잘 가려 공부한다면 개인의 가치관 형성에 커다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개인이 올바르게 변한다면 사회가 나라가 함께 변할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다시 책에 대해 이야기하자면 책은 사서와 삼경의 순서로 글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각 챕터에 시작 점에는 그 책들에 소개와 그 책의 주요 사상 같은 설명이 나와 있던 점이 그 책을 이해하는데 일정 부분 도움이 될 것 같아 좋았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는 그 책의 주요 글들을 소개해 놓고 그에 맞는 일화 등을 적어놓은 것으로 주요 글만 쭉 배치해 놓으면 생길 수 있는 지루함을 방지하고 흥미와 재미를 주는 요소가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챕터의 마지막에는 그 책의 <명구절>이라는 부분이 있어 앞 쪽에서 소개하지 못했던 좋은 글들을 모아 놓은 부분이 있어 그 책의 주요 글들을 한 번에 볼 수 있는 구성이 있었습니다. 위에 소개된 사서삼경은 사실 한 권씩 보기에도 만만치 않은 내용인데 이렇게 한 권으로 묶은 것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동양고전에 입문서와 같은 책인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이렇게 쉽고 간편하게 좋은 글들을 만나서 관심을 가지게 된다면 동양 고전의 저변 확대에도 커다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논어>가 참 좋았습니다. 그리고 <맹자>의 어떤 글들은 요즘 우리 정치인들이 보았으면 좋겠다는 글들을 많이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예전 <역린>이란 영화에서 만났던 중용의 명구절이 이 책을 보며 생각났습니다. 그 영화가 개봉할 때도 이 구절이 참으로 좋았다고 하셨던 분들이 많았는데 아래에 첨부해 봅니다.


작은 일도 무시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

최선을 다하면 정성스럽게 된다.

정성스럽게 되면 배어나오고

배어나오면 겉으로 드러나고

겉으로 드러나면 이내 밝아지고

밝아지면 남을 감동시키고

남을 감동시키면 곧 변하게 되고

변하면 생육된다.

그러니 오직 세상에서 지극한 정성을 다하는 사람만이

나와 세상을 변하게 할 수 있는 것이다.

[중용] 23장

 

 이렇게 좋은 글들이 [누구나 한번쯤 읽어야 할 사서삼경]에 가득 들어있습니다. 그 글들을 지팡이 삼아 흔들리고 아픈 마음이 잘 설 수 있도록 지탱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이 책의 표지에는 '읽으면 힘을 얻고 깨달음을 주는 지혜의 고전'이라는 문구가 있는데 고전이라는 혹은 이 책의 효과에 대해 잘 설명해놓은 글이 아닐까 생각을 했네요. 무더운 여름, 때론 뜨겁고 때론 서늘한 옛 동양 고전의 글들로 시간을 보냈던 시간은 특별했습니다. 논어에도 나오는 말처럼 부디 잘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쉽게 동양 고전의 정수를 엿볼 수 있는 책이었기에 동양 고전에 관심이 있다면 읽어보면 좋은 책인듯합니다.  

 

    


* 책을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읽고 개인적 감상을 적었습니다.

p******3 2018.08.10.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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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삼경 입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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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어렵다. 나의 올해 목표 중 하나가 고전 10권 읽기인데 아직 제대로 실천하지 못하고 있다.10권중 한권이? <논어>이다. 학창시절 수학문제집을 풀면 항상 집합만 풀고 그 다음 단은 어려워 진도가 나가지 않아 집합만 계속 반복해 풀고 그다음 그대로 하얗게 둔 경험이 있다. 나에게 고전은 그러했다. 앞부분만 계속 읽고 또 읽었다. 논어의 '학이' 부분만 반복적으로 읽어 논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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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어렵다. 나의 올해 목표 중 하나가 고전 10권 읽기인데 아직 제대로 실천하지 못하고 있다.10권중 한권이? <논어>이다. 학창시절 수학문제집을 풀면 항상 집합만 풀고 그 다음 단은 어려워 진도가 나가지 않아 집합만 계속 반복해 풀고 그다음 그대로 하얗게 둔 경험이 있다. 나에게 고전은 그러했다. 앞부분만 계속 읽고 또 읽었다. 논어의 '학이' 부분만 반복적으로 읽어 논어하면 자동으로 '학이시습지면 불역열호라 배우고 때때로 익히면 기쁘지 아니한가?'자동으로 나온다. 그게 다다. 뒷부분은 어려워 중간에 포기해 버려서 끝까지 읽지 못했다.
<누구나 한번쯤 읽어야 할 사서삼경> 책을 받고 한동안 책을 펼치지 못했다. 읽다가 그만두면 어쩌나 하는 두려움이 있었는데. 이번은 술술 읽혔다. 재미 있었고 어렵지 않았다. 핵심 내용은 담은 입문서라 끝까지 읽어냈다.

'사서삼경'은 7권의 책을 한데 묶어 일컫는것이다. 사서는 《논어》 《맹자》 《중용》 《대학》 을, 삼경은 《시경》 《서경》 《역경(주역)》을 의미한다. 인과 예, 효와 충절, 믿음과 우애, 지식과 탐구 등 사람이 살아가면서 알아 두어야 할 것이 총망라되어 있어 정신적 양식서이다.

각 책 시작마다 어떤 책인지 소개하며 지은이가 어떤 인물인지, 그의 핵심 사상까지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놓아 이해를 돕고 있다. 주 내용에서는 재미 요소도 더해 이야기식이 많아 읽기가 쉬웠다. 또 각 권 마지막에는 '명구절' 부분이 있어 원문에 가깝게 책을 읽을 기회가 있어 좀 더 깊이 있게 접할 수 있다.

이 책은 사서삼경 입문서다. 입문서의 장점을 살려 쉽게 재미있게 하지만 가볍지 않게 중요내용은 빠지지 않게 구성되어 있다. 고전 강독으로 비젼을 세우고 싶지만 어려워서 그냥? 지나치거나 한 번? 읽다가 포기한 경험이 있는 사람들에게 권한다.


*출판사에서 제공하는 책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누구나한번쯤읽어야할사서삼경
#정민미디어
#미리내공방
#서평단 #사서삼경 #글꽃송이서평이벤트





o***6 2018.08.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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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읽어야할 덕목 기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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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누구나 한번쯤을 읽어야할 내용이다지헤의 고전이라는 말에 걸맞게 우리가 학창시절 조금씩 접해보았던 구절들이 문득문득 눈에 들어온다참 진리만을 쏙쏙 뽑아 읽는 고전이야기를 읽다보면 나도 왠지 옛날 사람이 된듯한 기분이 들기도 하고 서당에서 글공부하는 기분이 들기도 한다논어, 맹자, 중용, 대학, 시경, 서경, 역경으로 묶이는 사서삼경에는 인과 예, 효와 충절, 믿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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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누구나 한번쯤을 읽어야할 내용이다

지헤의 고전이라는 말에 걸맞게 우리가 학창시절 조금씩 접해보았던 구절들이 문득문득 눈에 들어온다

참 진리만을 쏙쏙 뽑아 읽는 고전이야기를 읽다보면 나도 왠지 옛날 사람이 된듯한 기분이 들기도 하고 서당에서 글공부하는 기분이 들기도 한다

논어, 맹자, 중용, 대학, 시경, 서경, 역경으로 묶이는 사서삼경에는 인과 예, 효와 충절, 믿음과 우애, 지식과 탐구 등 사람이 살아가면서 알아두어야 할 것이 총망라 되어있다.

역시! 우리가 살아가는데 필요하고 깨달아야하는 것들이 알맹이만 집합되어 있다고 말할 수 있겠다

 




 



각각 어떠한 책인가? 어떠한 사상에 근거하여 무엇을 다루며, 어떠한 인물들이 책을 집필하고 그것을 따랐는지, 책에 근간이 되는 인물들의 이야기가 다소 소개 되어 역사공부를 하는듯한 느낌이 든다. 어떠한 사상을 덕목으로 여겼기에 이러한 글들이 나오게 되었는지 배경설명과 함께 읽으니 어려운 고전이 재밌고 쉽게 다가온다

 





남의 집에 갔을때 성찬이 나오면 반드시 일어나 감사의 예를 표하고, 천둥번개가 치거나 강한 바람이 불면 안색을 바꾸어 하늘의 위력에 경의를 표한 공자의 일상생활...

누군가와 관계를 함에 있어 감사의 표현을 하는것이 얼마나 중요한가 .. 표현하는 생활을 하고자 집중하고 있는 요즘 참으로 와닿는 내용이었다

온화하면서도 엄숙했지만, 남을 대할때는 공손하고 자연스럽게 평안한 태도를 취한 공자의 모습을 본받고 싶다

의 사상을 근간으로 하는 맹자의 이야기속에 나라를 잘못 다스린 죄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나라를 통치하는데는 오직 인과 의만 필요할 뿐이다

나라 정세가 어지러울때 정치인이나 고위 관료들, 아니 꼭 높은 사람들만이 아니라 모든 국민들이 함께 이러한 이야기를 가까이하고 나누다보면 좀 더 밝고 희망찬 나라가 만들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인간을 교육하는 도를 해설한 대학 또한 우리가 가까이 한다면 인간으로서, 멋진 사람으로서 거듭나기에 참으로 도움이 되는 학문이 아닐까


자기계발서 들이 많이 출간되고 힘을 주고 용기를 주는 에세이 들이 많이 출간되고 있다

하지만 우리의 삶 속 뿌리 깊은 곳에 힘을 주고 용기를 심어주려면 이러한 고전을 멀리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든다


 

n*****e 2018.08.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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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번쯤 읽어야 할 사서삼경(四書三經)
"누구나 한번쯤 읽어야 할 사서삼경(四書三經)" 내용보기
‘사서삼경(四書三經)’ 하면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왔을 것입니다. 저도 ‘사서삼경’을 자세히는 몰라도 중국의 책이라고는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사서삼경’의 내용을 자세히는 알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책이 저에게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인생을 살아가는데 ‘삶의 지침서’의 역할을 하게 된 것입니다. 이 책의 표지에는 ‘읽으면 힘을 얻고 깨달음을 주는 지혜
"누구나 한번쯤 읽어야 할 사서삼경(四書三經)" 내용보기


 

사서삼경(四書三經)’ 하면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왔을 것입니다. 저도 사서삼경을 자세히는 몰라도 중국의 책이라고는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사서삼경의 내용을 자세히는 알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책이 저에게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인생을 살아가는데 삶의 지침서의 역할을 하게 된 것입니다.

이 책의 표지에는 읽으면 힘을 얻고 깨달음을 주는 지혜의 고전이라는 구절이 적혀져 있습니다. 말 그대로 저에게 힘을 주고, 많은 깨달음을 준 책이 바로 이 누구나 한 번쯤 읽어야 할 사서삼경이었습니다.

 


 

우리가 흔히 사서삼경하면, 네 권의 책과 세 권의 경전이라고 말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여기서 사서(四書)’논어(論語), 맹자(孟子), 대학(大學), 중용(中庸)’을 이야기 합니다.

논어는 유교의 근본 사상을 다루고 있는데, ‘공자(孔子)’가 생전에 제자, 관료 들과 교감하면서 드러낸 사상과 언행이 압축적으로 수록되어져 있는 것으로, 공자가 죽은 뒤 그의 제자들이 편찬한 것입니다.

맹자는 전국시대 때 쓰여 진 책으로, 맹자와 제후들, 제자들과 주고받은 문답 형식으로 적혀져 있습니다. 그리고 7편이 각각 상하로 나누어져 총 14권으로 구성되어져 있습니다.

대학예기(禮記)’라는 경전에서 49편으로 되어져 있는데, 여기에서 제42편을 사마광(司馬光)’이 떼어낸 것으로부터 시작합니다. 그리고 주자는 대학을 인간을 교육하는 도를 해설한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중용은 공자의 손자인 자사(子思)’의 저서로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예기(禮記)’에 있는 중용편을 떼어내 편집한 것으로 주자가 중용장구(中庸章句)’를 지음으로써 세상에 널리 퍼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삼경(三經)’시경(詩經), 서경(書經), 역경(易經)’을 이야기 합니다.

먼저 서경은 요, 순 임금부터 하주나라의 임금에 대한 행적을 기록한 책으로, 전국 시대 이후부터 서경으로 불렸습니다. 이 책에는 혁명사상, 위민사상, 덕치사상, 효사상이 담겨져 있습니다.

역경주역(周易)’이라고 불리는데, 점을 보는 점술서(占術書)라고 합니다. 이 책은 크게 나눠 8괘와 64괘 그리고 괘사(卦辭), 효사(爻辭), 십익(十翼)’으로 되어져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시경은 춘추 시대의 민요(民謠)를 중심으로 한 것으로 중국에서 가장 오래된 시집입니다. 이 책에 담진 시는 모두 305편으로 (), (), ()’으로 나눕니다. 그리고 당대의 정치와 사회 풍토를 반영한 시, 성군을 찬양하는 시, 남녀 간의 사랑이 담긴 시 등이 담겨져 있습니다.

    

이처럼 사서삼경은 중국의 책으로만 여겨질 수 있지만, 현재를 사는 우리에게도 많은 지혜를 주고, 도전을 주는 책입니다.

또한, 이 책의 특징은 사서삼경의 내용을 구절별로 정리해 놓고 있으며, 구절들과 관련된 여러 이야기들을 적고 있어, 이 책을 읽는 독자들로 하여금 쉽게 이 책의 내용을 이해할 수 있어 정말 도움이 많이 되게 잘 정리되어져 있습니다.

현재를 사는 우리들에게 꼭 필요한 지혜를 이 책 누구나 한번쯤 읽어야 할 사서삼경(四書三經)’에서 찾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진행한 이벤트입니다-


 

j***c 2018.08.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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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번쯤 읽어야 할 사서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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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늘 어렵게만 다가오는 사서삼경! 7권의 책을 가볍게 요약해 놓아서 훨씬 편하게 읽기 좋은 사서삼경 입문서! 누구나 읽어야 할 사서삼경 소개해요.사서는 논어, 맹자, 중용, 대학이고요. 삼경은 시경, 서경, 역경을 의미해요. 역경은 주역으로 공자가 위편삼절의 사자성어로 유명한 책이기도 하고요. 각 책을 전체 다 포함한 것은 아니고요. 꼭 필요한 부분을 발췌하고 명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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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늘 어렵게만 다가오는 사서삼경!
7권의 책을 가볍게 요약해 놓아서 훨씬 편하게 읽기 좋은
사서삼경 입문서! 누구나 읽어야 할 사서삼경 소개해요.


사서는 논어, 맹자, 중용, 대학이고요.
삼경은 시경, 서경, 역경을 의미해요.
역경은 주역으로 공자가 위편삼절의 사자성어로 유명한 책이기도 하고요.


각 책을 전체 다 포함한 것은 아니고요.
꼭 필요한 부분을 발췌하고 명 구절만을 모아 놓았어요.
그렇기 때문에 각 권마다 100페이지가 안 돼요.


특히 주역과 시경은 보기 힘들었는데 설명도 잘 돼 있어서
읽기 편해서 입문서로 딱이에요.



논어 가 어떤 책인 지 먼저 나오는데요.
공자가 제자와 관료들과 나눈 대화 등이 압축적으로 수록돼 있는데요.
공자 사후에 제자들이 편찬한 것으로 공자의 일생도 간략하게 소개돼요.


공자의 사상은 인과 예로!
특히 용서인 서를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했어요.
그래서 제자들에게 나의 사상을 한 마디로 요약하면 서 뿐이다 라고 할 정도로요.


공자의 말이기 때문에 항상 자왈~ 하고 나오고요.
한자어, 한자어의 읽기표시가 돼 있고 풀이가 돼 있어요.
어느 편에 나온 것인지도 나와 있고요.
이 경우에 논어 헌문 편 24장에 나온 말로 군자에 관해 공자가 말한 것인데요.
군자는 날마다 위로 다다르고
소인은 아래로 뻗어 재물과 명리만 탐한다.
는 의미에요.


대학은 예기 중에서 42편을 송나라 사마광이 처음으로 만들었다고 하고요.
대학은 기본적으로 자신의 마음을 을 충분히 닦은 후에 백성을 바르게 이끌 수 있다는 것으로
3강령 8조목이 있어요.
특히 8조목에는 수신제가치국평천하가 들어 있어 조금 더 쉽게
이해가 되실 텐데요
몸을 바르게 인격을 수양해 집안을 바르게 다스리고 나라를 바르게 다스린 연후에 천하가 모두 평안해 진다는 뜻으로 8조목의 뒷편에 나와요.


중용은 공자의 손자인 자사의 저서로 알려져 있고요.
예기에 있는 중용편을 편집한 것으로 송나라의 재용이 중용 전 2권을 만들고  주자가 중용 장구라는 해설서를 지음으로써 널리 알게 돼 있어요.
중은 어느쪽에도 치우치지 않는 다는 것으로
용은 바뀌지 않는 평상을 말하는 데요.
결국, 어느 곳에도 치우치거나 모자람이 없는 평상의 도리고
하늘의 도리를 궁리하는 것이 교라고요.
성선설의 바탕이 되는 성리학의 기틀이 되는  책이에요.


주역이라는 책은 작자가 분명하지 않지만 점술서에서 시작해
천문학, 지리학, 수학, 의학, 병법 등 다양한 분야를 망라하게 되면서 유교 경전 중 하나가 되었대요.


특히, 위나라 학자 왕필의 설에 따르면
복희씨가 황하에서 나온 용마의 등에 있는 도형으로 계시를 얻어 천문지리를 살피면서
만물의 변화를 고찰하여처음 8괘를 만들고 이것을 더 발전시켜 64괘를만들었다고 해요..


주역에 담긴 사상은 크게 두 가지고요.
우리가 흔히 아는 음양이원론과 괘의원리인데요.
음양이원론은 음과 양의 대립을 통해 세상의 모든 변화를 이루고 끊임없이 변한다는 영원불변의 법칙으로 기본 원리이고요.
괘의 원리는 점괘의 준말로 천지의 변화를 통해 길흉을 판단하는 것을 말해요.


태극기에도 건곤감리가 있잖아요.
하늘, 땅, 물, 불 역시 주역의 8괘에서 나왔어요.


시경이란 춘추시대의 민요를 중심으로 한 중국에서 가장 오래된 시집을 말하고요.
작자미상인 시가 많아요
일반인들의 부른 민요와 궁중 아악과 귀족 사회의 시, 그리고 종묘에서 제사 지낼 때 사용하던 제가가 그 구성이고요.
주로 당대의 정치를 비판하는 시와 백성들의 신세 한탄을 노래 한 시,
성군을 찬양하는 시과 남녀간의 사랑을 담은 시 등 다양한 시가 수록돼 있고 총 305편으로 구성돼 있어요.


국풍 패풍 북문이라는 시는 일반인들이 부르던 민요라서 신세한탄을 하는 내용인데요.
여기에 폭군 연산군에게 간한 충신 김처선의 이야기가 같이 있어서
폭군을 만난 시대의 시대 상과 연결이 되게 돼 있어요.
작자미상이라 자세한 건 알 수 없지만 근심 가득한 일에
어찌 할 수 없는 답답함이  조선시대 김처선의 답답한 심경과 통하는 것 같아요. 


n****n 2018.09.1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누구나 한번쯤 읽어야 할 사서삼경 (입문서로 추천)
"[서평] 누구나 한번쯤 읽어야 할 사서삼경 (입문서로 추천)" 내용보기
: 누구나 한번쯤 읽어야 할 사서삼경동양의 대표적인 고전인 사서삼경, 단순히 유학을 공부하는 것뿐만아니라 인격 지침서라고 할만큼 유명한 사서삼경은 사서와 삼경으로 이루어져있는데, 사서는 논어, 맹장, 중용, 대학을, 삼경은 시경, 서경, 역경/주역을 의미한다. 조선시대에는 대표적인 교양서이자 지침서인 사서삼경은 점차 현대로 들어서면서 이에 대한 중요성은 사라지고 옛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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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나 한번쯤 읽어야 할 사서삼경



동양의 대표적인 고전인 사서삼경, 단순히 유학을 공부하는 것뿐만아니라 인격 지침서라고 할만큼 유명한 사서삼경은 사서와 삼경으로 이루어져있는데, 사서는 논어, 맹장, 중용, 대학을, 삼경은 시경, 서경, 역경/주역을 의미한다. 조선시대에는 대표적인 교양서이자 지침서인 사서삼경은 점차 현대로 들어서면서 이에 대한 중요성은 사라지고 옛날 고전이라는 이유로 인기가없다.. 아마 이러한 이유중 하나가 한자를 기반으로하기에 복잡하고 어려울것 같다는 선입견을 갖고있기때문일 것이다. 사서삼경은 반드시 한번은 읽어야할 책으로 손꼽히지만, 사서삼경의 분량과 한자의 양을 생각한다면 지레 포기해 버리고마는 것이다. 그래서 사서삼경의 맛보기 입문서로서의 역할을 잘 해줄 수 있는 책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누구나 한번쯤 읽어야 할 사서삼경]이라는 책이 나와서 읽게되었다.

이 책은 사서삼경의 유명한 구절을 다루면서 사서삼경에 속하는 논 맹 중 대 시 서 주/역을 각 챕터의 처음에 책을 설명해놓았다. 책이름은 무엇인지, 지은이는 누구인지, ​등에 대해 짧게 정리해놓아서 먼저 배경지식으로 알고 들어가니까 본문을 읽는데 도움이 되었다. 이 책은 사서삼경중에서도 <논어>에 대한 부분이 제일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있는데, 사서삼경중에서도 가장 기본이 되는 책이라서 그런것 같다. 그리고 이 책의 주제라고 할 수 있는 옛 것을 사랑하는 마음도 <논어>를 보면 알수 있다. "공자가 말했다. 나는 결코 나면서부터 아는 사람이 아니다. 단지 옛것을 좋아하여 부지런히 구하는 사람일 뿐이다." 이러한 마음을 온고지신 (옛 것을 열심히 익혀라 그리하면 그것을 미루어서 새것을 알 수 있다)이라고 한다. 그리고  <논어> 다음으로 <맹자>는  맹자의 사상을 '의'로 압축해서 이야기할 수 있을만큼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과 군주와 신하가 가져야할 마음을 중점적으로 이야기한다. <대학>은 공자가 남긴 글이고 학문을 시작하는 이들이 향후 공부할 순서를 정하기도 했다. 또한 <대학>의 근본사상인 '수기치인'은 인격형성에 있어서 중요한 방법이다. <중용>은 공자의 손자인 자사의 저서이며 성선설의 바탕이 된 성리학의 기틀이 되었다. 중용은 어느 한쪽으로 치우지지않는 평상심으로 정도를 지켜 나아가는 것이다. 삼경인 중국의 요순임금시대부터 하은주임금에 대한 기록인 <서경> ,역 또는 역경으로도 불리는 점을 보는 점술서인 <주역> , 춘추시대의 민요를 중심으로 한 중국 최고의 시집인 <시경>은 사서보다 상대적으로 접할 기회가 적었던터나 새로웠다.



이 책은 사서삼경의 구절을 쉽게 사례로 풀었을뿐만아니라 각각의 사서삼경이 끝나는 마지막에는 사서삼경의 명구절을 배치해 한눈에 볼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중간 중간 시화처럼 그림과 함께 책의 구절들을 배치해 좀 더 그 구절들을 음미해볼 수 있어서 좋았다. 솔직히 따로따로 사서삼경을 읽으라고하며 논어읽고 포기해버릴지모르는데, 이렇게 한권으로 사서삼경을 볼 수 있으니 좋았다. 그리고 무엇보다 사서삼경을 읽었다는 성취감을 느끼게했다. '누구나 한번쯤 읽어야 할'시리즈로 손자병법이랑 목민심서도 있는데 나중에 이 시리즈도 보고 싶다. 그동안 고전에 친하지않았던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다. 미뤄둔 숙제를 한 느낌이라서 한권으로 교양을 높일 수 있는 교양서적으로 추천드린다.

 

 

 

 

*도서를 정민미디어를 통해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y*****8 2018.08.0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미리내공방 [누구나 한번쯤 읽어야 할 사서삼경] 도를 닦는 심정으로...
"미리내공방 [누구나 한번쯤 읽어야 할 사서삼경] 도를 닦는 심정으로..." 내용보기
누구나 한번쯤 읽어야 할 사서삼경편저_ 미리내공방 / 펴낸곳_ 정민미디어 미리내공방 [누구나 한번쯤 읽어야 할 사서삼경] 도를 닦는 심정으로 곱씹어 보자​​​​​목차입니다.​흔히 '사서삼경四書三經'을 유학의 지침서라고 한다. 실상 사서삼경은 유학의 지침서를 넘어 동양인의 지침서, 더 나아가 인간의 지침서이다.사서삼경은 7권의 책을 한데 묶어 일컫는 것으로,사서는 <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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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번쯤 읽어야 할 사서삼경
편저_ 미리내공방 / 펴낸곳_ 정민미디어 


미리내공방 [누구나 한번쯤 읽어야 할 사서삼경]
도를 닦는 심정으로 곱씹어 보자



목차입니다.



흔히 '사서삼경四書三經'을 유학의 지침서라고 한다.
실상 사서삼경은 유학의 지침서를 넘어 동양인의 지침서, 더 나아가 인간의 지침서이다.
사서삼경은 7권의 책을 한데 묶어 일컫는 것으로,
사서는 <논어 論語>, <맹자 孟子>, <중용 中庸>, <대학 大學>을,
삼경은 <시경 詩經>, <서경 書經>, <역경 易經(주역周易)>을 의미한다.
과 예, 효와 충절, 믿음과 우애, 지식과 탐구 등 사람이 살아가면서 알아두어야 할 것이
총망라되어 있다.

 

 

p.54-55
《인仁에 대하여》

ㆍ인이란 자기 욕심을 뿌리치고 예의 바른 마음으로 돌아가는 것.
ㆍ인을 이루는 것은 자기로부터 비롯되는 것이지, 남에 의해서 생기는 것이 아니다
ㆍ문 밖을 나서서 사람들을 만날 때는 귀한 손님을 대하듯 공손하게 행동할 것
ㆍ자신이 원하지 않는 일은 남에게도 시키지 말아야 하는 것
ㆍ어진 사람은 말을 함부로 하지 않고 조심스럽게 행동하는 법

 

 

 

 

 


+++++++++++++++++




속독보단 정독이 필요한 책.
읽기만 할 것이 아니라 실천도 할 것!

사서삼경 중에 논어만 조금씩 접해봤는데 맹자, 중용, 대학, 시경, 서경, 역경을 조금이나마 접하게 해주는 <누구나 한번쯤 읽어야 할 사서삼경> 마음이 어지럽거나, 삶이 뒤숭숭할때 마음을 잡기위해 읽어주면 좋을 책일듯하다.

 
리뷰를 위해(한자찾기 넘 오래 걸려요 ㅠㅠ) 인터넷에서 구절들 검색을 하고, 긁어다가 사용하려는데
이 책에서 나온 것과 띄어쓰기가 다른 구절들이 종종 보이더란..


자세한 리뷰는 네이버 블로그

https://blog.naver.com/harimgun/221336650099

 

 

s******7 2018.08.11.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