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자가 너무 예의를 가르쳐서 우리 나라가 망했다 그래서 사서삼경은 필요없다라는 생각이 있으신분들이 계신데 나는 그분들의 생각도 위험하다 생각된다 '예'라는 것은 우리가. 동물들과 다른 구별된 생각의 깊이와 삶에 대한 견뎌내고 우위에 있는 삶이라는 견해이다 오늘날 아이들이 계단에서 담배피며 어른들을 '꼰대'라 지칭하며 스승을 스승이라 여기지 않아 생기는 문제들~ 물론 스승도 제자라 여기지 않고 직장이지만 스승의 위치에 대한 생각이 없기에 그렇게 학대와 방치를 하 는것이겠다는 나의 생각이다 ![]() ![]() ![]() ![]() ![]() ![]() ![]() ![]() ![]() ![]() ![]() 인간의 기본적인 도리와 마음가짐 ~
부모된 입장에서 최소한의 도리와 예의와 타인에 대한 배려를 가르쳐주고 싶었다 저번 미리내공방 편저했고 정민미디어 출판사의 누구나 한번쯤 읽어야 할 목민심서를. 감명깊겨 읽어서 그런가 이번에도 쉽게 읽고 즐겁게 느낄 수 있겠다 싶어 선택했는데. 역시나 너무 탁월한 선택임을 알 수 있다~ 사서:논어,맹자,중용,대학 삼경:시경,서경,역경 으로 이뤄졌으며. 인과 예,효와 충절 ,믿음과 우애,지식과 탐구등 인간의 정신적 양식서지만 한자를 기반으로 난해하고 고루하다는 막연한 신입견을 갖기보다 청소년들에게 일독을 권한다ㆍ 라고 마지막 표지를 장식한다 이 책을 읽고 :동네에 인사 잘하는 아이들이 아직 이뻐 보이는것은 그 아이들의 순수성과 우리의 근본인 인과 예와 효가 살아있다는것이 아닐까 싶다 지금은 혼자 보지만 우리 아이들이 더 크면. 같이 탐독해야겠다 서양의 탈무드처럼 지혜의. 책. 사서삼경 즐겁게 봤고 아이들에게 전해줘야겠다~^^ 직장에서의 마음 가짐도 달라졌다 어르신들을 많이 만나는 직업이라서 말이다 |
|
읽으면 힘을 얻고 깨달음을 주는 지혜의 고전 |
누구나 한번쯤 읽어야 할 사서삼경
자만하는 자는 손해를 부르고 모바일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블로그앱에서 보기 |
|
1. 20대 중반쯤, 동양고전에 관심이 생겨 관련된 책을 많이 읽고는 했습니다. 좋은 말들이 많아 개인적으로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지요. 동양고전은 짧은 글들로 그 사상을 나타내는 책들이 많았는데 가장 큰 장점은 '쉽다'라는 점이었습니다(노자와 장자는 어려웠어요). 서양 고전의 책들은 동양 고전에 비해 어려운 책들이 많아 약간의 거부감이 들었던 반면 동양고전은 대부분 그 글을 읽으면 이해가 가능하다는 점이 커다란 장점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다만 그 글을 읽고 받아들이는 정도에 따라 그 글의 깊이가 다르게 이해될 것 같았습니다. 그 시절 책을 구입해 많이 보았던 책은 [논어]와 [명심보감]이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 글들이 저의 청춘에 많은 영향을 끼쳤고 어느 부분 저를 지켜주었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2. [누구나 한번쯤 읽어야 할 사서삼경] 그렇게 동양고전에 가졌던 관심이 자연스레 약해졌었는데 이 책을 알게 되어 다시금 그 시절이 생각나서 이 책을 읽어보았습니다. <사서> - 논어, 맹자, 대학, 중용. <삼경> - 시경, 서경, 역경. 이 책들을 한꺼번에 볼 수 있다는 기획이 아주 좋았습니다. 보통 논어와 맹자는 자주 접할 수 있지만 특히 <삼경>은 자주 접할 수 없거니와 알 수 없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더욱더 <삼경>까지 포함되어 있는 구성이 좋았네요. 동양고전이라 생각하면 옛 학문, 낡은 생각이라 생각하기 쉽지만 의외로 이런 글들을 읽어보면 요즘 시대에도 꼭 알고 있거나 되새기면 좋을 것 같은 글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개인의 수양과 수신을 위해서도 도움이 되는 글들이 가득하지요. 예전 [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라는 책이 화제가 된 적이 있는데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물론 유교나 유학이라는 것이 지금 시대와 맞지 않는 점이 있지만 그것은 잘 가려서 맞지 않는 것은 적용하지 않고 도움이 되는 것을 잘 가려 공부한다면 개인의 가치관 형성에 커다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개인이 올바르게 변한다면 사회가 나라가 함께 변할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다시 책에 대해 이야기하자면 책은 사서와 삼경의 순서로 글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각 챕터에 시작 점에는 그 책들에 소개와 그 책의 주요 사상 같은 설명이 나와 있던 점이 그 책을 이해하는데 일정 부분 도움이 될 것 같아 좋았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는 그 책의 주요 글들을 소개해 놓고 그에 맞는 일화 등을 적어놓은 것으로 주요 글만 쭉 배치해 놓으면 생길 수 있는 지루함을 방지하고 흥미와 재미를 주는 요소가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챕터의 마지막에는 그 책의 <명구절>이라는 부분이 있어 앞 쪽에서 소개하지 못했던 좋은 글들을 모아 놓은 부분이 있어 그 책의 주요 글들을 한 번에 볼 수 있는 구성이 있었습니다. 위에 소개된 사서삼경은 사실 한 권씩 보기에도 만만치 않은 내용인데 이렇게 한 권으로 묶은 것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동양고전에 입문서와 같은 책인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이렇게 쉽고 간편하게 좋은 글들을 만나서 관심을 가지게 된다면 동양 고전의 저변 확대에도 커다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논어>가 참 좋았습니다. 그리고 <맹자>의 어떤 글들은 요즘 우리 정치인들이 보았으면 좋겠다는 글들을 많이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예전 <역린>이란 영화에서 만났던 중용의 명구절이 이 책을 보며 생각났습니다. 그 영화가 개봉할 때도 이 구절이 참으로 좋았다고 하셨던 분들이 많았는데 아래에 첨부해 봅니다. 작은 일도 무시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 최선을 다하면 정성스럽게 된다. 정성스럽게 되면 배어나오고 배어나오면 겉으로 드러나고 겉으로 드러나면 이내 밝아지고 밝아지면 남을 감동시키고 남을 감동시키면 곧 변하게 되고 변하면 생육된다. 그러니 오직 세상에서 지극한 정성을 다하는 사람만이 나와 세상을 변하게 할 수 있는 것이다. [중용] 23장 이렇게 좋은 글들이 [누구나 한번쯤 읽어야 할 사서삼경]에 가득 들어있습니다. 그 글들을 지팡이 삼아 흔들리고 아픈 마음이 잘 설 수 있도록 지탱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이 책의 표지에는 '읽으면 힘을 얻고 깨달음을 주는 지혜의 고전'이라는 문구가 있는데 고전이라는 혹은 이 책의 효과에 대해 잘 설명해놓은 글이 아닐까 생각을 했네요. 무더운 여름, 때론 뜨겁고 때론 서늘한 옛 동양 고전의 글들로 시간을 보냈던 시간은 특별했습니다. 논어에도 나오는 말처럼 부디 잘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쉽게 동양 고전의 정수를 엿볼 수 있는 책이었기에 동양 고전에 관심이 있다면 읽어보면 좋은 책인듯합니다.
* 책을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읽고 개인적 감상을 적었습니다. |
|
고전 어렵다. 나의 올해 목표 중 하나가 고전 10권 읽기인데 아직 제대로 실천하지 못하고 있다.10권중 한권이? <논어>이다. 학창시절 수학문제집을 풀면 항상 집합만 풀고 그 다음 단은 어려워 진도가 나가지 않아 집합만 계속 반복해 풀고 그다음 그대로 하얗게 둔 경험이 있다. 나에게 고전은 그러했다. 앞부분만 계속 읽고 또 읽었다. 논어의 '학이' 부분만 반복적으로 읽어 논어하면 자동으로 '학이시습지면 불역열호라 배우고 때때로 익히면 기쁘지 아니한가?'자동으로 나온다. 그게 다다. 뒷부분은 어려워 중간에 포기해 버려서 끝까지 읽지 못했다. <누구나 한번쯤 읽어야 할 사서삼경> 책을 받고 한동안 책을 펼치지 못했다. 읽다가 그만두면 어쩌나 하는 두려움이 있었는데. 이번은 술술 읽혔다. 재미 있었고 어렵지 않았다. 핵심 내용은 담은 입문서라 끝까지 읽어냈다. '사서삼경'은 7권의 책을 한데 묶어 일컫는것이다. 사서는 《논어》 《맹자》 《중용》 《대학》 을, 삼경은 《시경》 《서경》 《역경(주역)》을 의미한다. 인과 예, 효와 충절, 믿음과 우애, 지식과 탐구 등 사람이 살아가면서 알아 두어야 할 것이 총망라되어 있어 정신적 양식서이다. 각 책 시작마다 어떤 책인지 소개하며 지은이가 어떤 인물인지, 그의 핵심 사상까지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놓아 이해를 돕고 있다. 주 내용에서는 재미 요소도 더해 이야기식이 많아 읽기가 쉬웠다. 또 각 권 마지막에는 '명구절' 부분이 있어 원문에 가깝게 책을 읽을 기회가 있어 좀 더 깊이 있게 접할 수 있다. 이 책은 사서삼경 입문서다. 입문서의 장점을 살려 쉽게 재미있게 하지만 가볍지 않게 중요내용은 빠지지 않게 구성되어 있다. 고전 강독으로 비젼을 세우고 싶지만 어려워서 그냥? 지나치거나 한 번? 읽다가 포기한 경험이 있는 사람들에게 권한다. *출판사에서 제공하는 책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누구나한번쯤읽어야할사서삼경 #정민미디어 #미리내공방 #서평단 #사서삼경 #글꽃송이서평이벤트
|
|
정말 누구나 한번쯤을 읽어야할 내용이다 지헤의 고전이라는 말에 걸맞게 우리가 학창시절 조금씩 접해보았던 구절들이 문득문득 눈에 들어온다 참 진리만을 쏙쏙 뽑아 읽는 고전이야기를 읽다보면 나도 왠지 옛날 사람이 된듯한 기분이 들기도 하고 서당에서 글공부하는 기분이 들기도 한다 논어, 맹자, 중용, 대학, 시경, 서경, 역경으로 묶이는 사서삼경에는 인과 예, 효와 충절, 믿음과 우애, 지식과 탐구 등 사람이 살아가면서 알아두어야 할 것이 총망라 되어있다. 역시! 우리가 살아가는데 필요하고 깨달아야하는 것들이 알맹이만 집합되어 있다고 말할 수 있겠다
각각 어떠한 책인가? 어떠한 사상에 근거하여 무엇을 다루며, 어떠한 인물들이 책을 집필하고 그것을 따랐는지, 책에 근간이 되는 인물들의 이야기가 다소 소개 되어 역사공부를 하는듯한 느낌이 든다. 어떠한 사상을 덕목으로 여겼기에 이러한 글들이 나오게 되었는지 배경설명과 함께 읽으니 어려운 고전이 재밌고 쉽게 다가온다
누군가와 관계를 함에 있어 감사의 표현을 하는것이 얼마나 중요한가 .. 표현하는 생활을 하고자 집중하고 있는 요즘 참으로 와닿는 내용이었다 온화하면서도 엄숙했지만, 남을 대할때는 공손하고 자연스럽게 평안한 태도를 취한 공자의 모습을 본받고 싶다 의 사상을 근간으로 하는 맹자의 이야기속에 나라를 잘못 다스린 죄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나라를 통치하는데는 오직 인과 의만 필요할 뿐이다 나라 정세가 어지러울때 정치인이나 고위 관료들, 아니 꼭 높은 사람들만이 아니라 모든 국민들이 함께 이러한 이야기를 가까이하고 나누다보면 좀 더 밝고 희망찬 나라가 만들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인간을 교육하는 도를 해설한 대학 또한 우리가 가까이 한다면 인간으로서, 멋진 사람으로서 거듭나기에 참으로 도움이 되는 학문이 아닐까 자기계발서 들이 많이 출간되고 힘을 주고 용기를 주는 에세이 들이 많이 출간되고 있다 하지만 우리의 삶 속 뿌리 깊은 곳에 힘을 주고 용기를 심어주려면 이러한 고전을 멀리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든다
|
|
‘사서삼경(四書三經)’ 하면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왔을 것입니다. 저도 ‘사서삼경’을 자세히는 몰라도 중국의 책이라고는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사서삼경’의 내용을 자세히는 알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책이 저에게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인생을 살아가는데 ‘삶의 지침서’의 역할을 하게 된 것입니다. 이 책의 표지에는 ‘읽으면 힘을 얻고 깨달음을 주는 지혜의 고전’이라는 구절이 적혀져 있습니다. 말 그대로 저에게 힘을 주고, 많은 깨달음을 준 책이 바로 이 ‘누구나 한 번쯤 읽어야 할 사서삼경’이었습니다.
우리가 흔히 ‘사서삼경’ 하면, 네 권의 책과 세 권의 경전이라고 말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여기서 ‘사서(四書)’는 ‘논어(論語), 맹자(孟子), 대학(大學), 중용(中庸)’을 이야기 합니다. ‘논어’는 유교의 근본 사상을 다루고 있는데, ‘공자(孔子)’가 생전에 제자, 관료 들과 교감하면서 드러낸 사상과 언행이 압축적으로 수록되어져 있는 것으로, 공자가 죽은 뒤 그의 제자들이 편찬한 것입니다. ‘맹자’는 전국시대 때 쓰여 진 책으로, 맹자와 제후들, 제자들과 주고받은 문답 형식으로 적혀져 있습니다. 그리고 7편이 각각 상하로 나누어져 총 14권으로 구성되어져 있습니다. ‘대학’은 ‘예기(禮記)’라는 경전에서 49편으로 되어져 있는데, 여기에서 제42편을 ‘사마광(司馬光)’이 떼어낸 것으로부터 시작합니다. 그리고 주자는 ‘대학’을 인간을 교육하는 도를 해설한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중용’은 공자의 손자인 ‘자사(子思)’의 저서로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예기(禮記)’에 있는 ‘중용편’을 떼어내 편집한 것으로 주자가 ‘중용장구(中庸章句)’를 지음으로써 세상에 널리 퍼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삼경(三經)’은 ‘시경(詩經), 서경(書經), 역경(易經)’을 이야기 합니다. 먼저 ‘서경’은 요, 순 임금부터 하・은・주나라의 임금에 대한 행적을 기록한 책으로, 전국 시대 이후부터 ‘서경’으로 불렸습니다. 이 책에는 ‘혁명사상, 위민사상, 덕치사상, 효사상’이 담겨져 있습니다. ‘역경’은 ‘주역(周易)’이라고 불리는데, 점을 보는 점술서(占術書)라고 합니다. 이 책은 크게 나눠 8괘와 64괘 그리고 ‘괘사(卦辭), 효사(爻辭), 십익(十翼)’으로 되어져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시경’은 춘추 시대의 민요(民謠)를 중심으로 한 것으로 중국에서 가장 오래된 시집입니다. 이 책에 담진 시는 모두 305편으로 ‘풍(風), 아(雅), 송(頌)’으로 나눕니다. 그리고 ‘당대의 정치와 사회 풍토를 반영한 시, 성군을 찬양하는 시, 남녀 간의 사랑이 담긴 시 등’이 담겨져 있습니다.
이처럼 ‘사서삼경’은 중국의 책으로만 여겨질 수 있지만, 현재를 사는 우리에게도 많은 지혜를 주고, 도전을 주는 책입니다. 또한, 이 책의 특징은 ‘사서삼경’의 내용을 구절별로 정리해 놓고 있으며, 구절들과 관련된 여러 이야기들을 적고 있어, 이 책을 읽는 독자들로 하여금 쉽게 이 책의 내용을 이해할 수 있어 정말 도움이 많이 되게 잘 정리되어져 있습니다. 현재를 사는 우리들에게 꼭 필요한 지혜를 이 책 ‘누구나 한번쯤 읽어야 할 사서삼경(四書三經)’에서 찾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진행한 이벤트입니다-
|
|
안녕하세요~ 사서는 논어, 맹자, 중용, 대학이고요. 각 책을 전체 다 포함한 것은 아니고요. 특히 주역과 시경은 보기 힘들었는데 설명도 잘 돼 있어서
논어 가 어떤 책인 지 먼저 나오는데요. 공자의 사상은 인과 예로! 공자의 말이기 때문에 항상 자왈~ 하고 나오고요. 대학은 예기 중에서 42편을 송나라 사마광이 처음으로 만들었다고 하고요. 중용은 공자의 손자인 자사의 저서로 알려져 있고요. 주역이라는 책은 작자가 분명하지 않지만 점술서에서 시작해 특히, 위나라 학자 왕필의 설에 따르면 주역에 담긴 사상은 크게 두 가지고요. 태극기에도 건곤감리가 있잖아요. 시경이란 춘추시대의 민요를 중심으로 한 중국에서 가장 오래된 시집을 말하고요. 국풍 패풍 북문이라는 시는 일반인들이 부르던 민요라서 신세한탄을 하는 내용인데요. |
|
: 누구나 한번쯤 읽어야 할 사서삼경 동양의 대표적인 고전인 사서삼경, 단순히 유학을 공부하는 것뿐만아니라 인격 지침서라고 할만큼 유명한 사서삼경은 사서와 삼경으로 이루어져있는데, 사서는 논어, 맹장, 중용, 대학을, 삼경은 시경, 서경, 역경/주역을 의미한다. 조선시대에는 대표적인 교양서이자 지침서인 사서삼경은 점차 현대로 들어서면서 이에 대한 중요성은 사라지고 옛날 고전이라는 이유로 인기가없다.. 아마 이러한 이유중 하나가 한자를 기반으로하기에 복잡하고 어려울것 같다는 선입견을 갖고있기때문일 것이다. 사서삼경은 반드시 한번은 읽어야할 책으로 손꼽히지만, 사서삼경의 분량과 한자의 양을 생각한다면 지레 포기해 버리고마는 것이다. 그래서 사서삼경의 맛보기 입문서로서의 역할을 잘 해줄 수 있는 책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누구나 한번쯤 읽어야 할 사서삼경]이라는 책이 나와서 읽게되었다. 이 책은 사서삼경의 유명한 구절을 다루면서 사서삼경에 속하는 논 맹 중 대 시 서 주/역을 각 챕터의 처음에 책을 설명해놓았다. 책이름은 무엇인지, 지은이는 누구인지, 등에 대해 짧게 정리해놓아서 먼저 배경지식으로 알고 들어가니까 본문을 읽는데 도움이 되었다. 이 책은 사서삼경중에서도 <논어>에 대한 부분이 제일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있는데, 사서삼경중에서도 가장 기본이 되는 책이라서 그런것 같다. 그리고 이 책의 주제라고 할 수 있는 옛 것을 사랑하는 마음도 <논어>를 보면 알수 있다. "공자가 말했다. 나는 결코 나면서부터 아는 사람이 아니다. 단지 옛것을 좋아하여 부지런히 구하는 사람일 뿐이다." 이러한 마음을 온고지신 (옛 것을 열심히 익혀라 그리하면 그것을 미루어서 새것을 알 수 있다)이라고 한다. 그리고 <논어> 다음으로 <맹자>는 맹자의 사상을 '의'로 압축해서 이야기할 수 있을만큼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과 군주와 신하가 가져야할 마음을 중점적으로 이야기한다. <대학>은 공자가 남긴 글이고 학문을 시작하는 이들이 향후 공부할 순서를 정하기도 했다. 또한 <대학>의 근본사상인 '수기치인'은 인격형성에 있어서 중요한 방법이다. <중용>은 공자의 손자인 자사의 저서이며 성선설의 바탕이 된 성리학의 기틀이 되었다. 중용은 어느 한쪽으로 치우지지않는 평상심으로 정도를 지켜 나아가는 것이다. 삼경인 중국의 요순임금시대부터 하은주임금에 대한 기록인 <서경> ,역 또는 역경으로도 불리는 점을 보는 점술서인 <주역> , 춘추시대의 민요를 중심으로 한 중국 최고의 시집인 <시경>은 사서보다 상대적으로 접할 기회가 적었던터나 새로웠다. 이 책은 사서삼경의 구절을 쉽게 사례로 풀었을뿐만아니라 각각의 사서삼경이 끝나는 마지막에는 사서삼경의 명구절을 배치해 한눈에 볼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중간 중간 시화처럼 그림과 함께 책의 구절들을 배치해 좀 더 그 구절들을 음미해볼 수 있어서 좋았다. 솔직히 따로따로 사서삼경을 읽으라고하며 논어읽고 포기해버릴지모르는데, 이렇게 한권으로 사서삼경을 볼 수 있으니 좋았다. 그리고 무엇보다 사서삼경을 읽었다는 성취감을 느끼게했다. '누구나 한번쯤 읽어야 할'시리즈로 손자병법이랑 목민심서도 있는데 나중에 이 시리즈도 보고 싶다. 그동안 고전에 친하지않았던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다. 미뤄둔 숙제를 한 느낌이라서 한권으로 교양을 높일 수 있는 교양서적으로 추천드린다.
*도서를 정민미디어를 통해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
|
누구나 한번쯤 읽어야 할 사서삼경 편저_ 미리내공방 / 펴낸곳_ 정민미디어
미리내공방 [누구나 한번쯤 읽어야 할 사서삼경] 도를 닦는 심정으로 곱씹어 보자 ![]() 목차입니다.
p.54-55
사서삼경 중에 논어만 조금씩 접해봤는데 맹자, 중용, 대학, 시경, 서경, 역경을 조금이나마 접하게 해주는 <누구나 한번쯤 읽어야 할 사서삼경> 마음이 어지럽거나, 삶이 뒤숭숭할때 마음을 잡기위해 읽어주면 좋을 책일듯하다. 리뷰를 위해(한자찾기 넘 오래 걸려요 ㅠㅠ) 인터넷에서 구절들 검색을 하고, 긁어다가 사용하려는데 이 책에서 나온 것과 띄어쓰기가 다른 구절들이 종종 보이더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