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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is 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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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메간 헤스의 일러스트를 보게 되었는데 너무 이쁘더라구요. 너무 이쁘다보니 소장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되었는데...검색을 해보니 메간 헤스 패션 일러스트집이 여러 권 이더군요. 어떤 패션 일러스트집을 구매할까 고민하다가 Paris 파리를 선택하게 되었어요. 파리의 유명 명소와 패션 브랜드들을 책으로나마 만나볼 수 있어 좋았어요. 워낙 만족한 책이라 메간 헤스 다른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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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메간 헤스의 일러스트를 보게 되었는데 너무 이쁘더라구요.
너무 이쁘다보니 소장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되었는데...
검색을 해보니 메간 헤스 패션 일러스트집이 여러 권 이더군요.
어떤 패션 일러스트집을 구매할까 고민하다가 Paris 파리를 선택하게 되었어요.
파리의 유명 명소와 패션 브랜드들을 책으로나마 만나볼 수 있어 좋았어요.
워낙 만족한 책이라 메간 헤스 다른 책도 구매하려고 합니다.

p******y 2020.04.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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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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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간헤스 파리근데 다른분들은 인터넷으로 책 사면 랩핑되서 오는거 같던데 저는 한번도 그렇게 오는책이 없네요..책은 이쁘네요. 흰책이라 때탐이 약간..지우개로 좀 지웠어요. 재질도 좋고 퀄리티는 좋네요.그림도 이쁘고요. 잘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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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간헤스 파리
근데 다른분들은 인터넷으로 책 사면 랩핑되서 오는거 같던데 저는 한번도 그렇게 오는책이 없네요..
책은 이쁘네요. 흰책이라 때탐이 약간..지우개로 좀 지웠어요. 재질도 좋고 퀄리티는 좋네요.
그림도 이쁘고요. 잘볼게요
YES마니아 : 로얄 s*********1 2024.11.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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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is 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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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한번쯤 기회가 된다면 패션의 도시 ' 파리 ' 에 꼭 가보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 베르샤유 궁전과 개선문 같은 역사적 건물들과 파리지앵이라고 불리는 패션 피플들이 가득한 패션 거리, 멋진 거리에 늘어선 오랜 전통을 가진 멋진 레스토랑과 카페들, 길거리 화가들이 쓱쓱 그림을 그리고 있을 것 같은 몽마르뜨 언덕 등 이름만 들어도 사람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이 꿈의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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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한번쯤 기회가 된다면 패션의 도시 ' 파리 ' 에 꼭 가보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

베르샤유 궁전과 개선문 같은 역사적 건물들과 파리지앵이라고 불리는 패션 피플들이 가득한 패션 거리, 멋진 거리에 늘어선 오랜 전통을 가진 멋진 레스토랑과 카페들, 길거리 화가들이 쓱쓱 그림을 그리고 있을 것 같은 몽마르뜨 언덕 등

이름만 들어도 사람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이 꿈의 도시의 곳곳을 누비고 싶었다.

하지만 지금은 글쎄...

여행관련 서적이나 블로그에서 소개하고 있는 파리의 모습은 지금도 근사하게 보이지만 이젠 가고 싶은 마음은 예전 같지 않다.

소위 ‘ 국뽕 ’ 유튜브라고 불리는 것들을 보고 나선 해외여행에 대한 로망이 팍삭 식어버렸기 때문이다.

사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SNS나 유튜브를 보는 것은 시간 낭비라고 생각하고 살았는데, 코로나 때문에 집 밖 출입을 안 하게 되면서 최근엔 여가 시간의 상당부분을 다양한 장르의 유튜브를 보는 데 할애하게 되었다.

그러다가 우연찮게 한국의 이런 점 때문에 전세계가 뒤집어졌다는 썸네일에 홀려 유튜브를 보게 되었다.

소매치기에다 불안한 치안수준, 불편한 대중교통, 더러운 화장실 등 우리나라보다 어마어마하게 수준 떨어지는 유럽이나 미국에 여행을 갔다간 생각지도 못한 봉변을 당할 것 같아서 해외여행은 절대 가선 안 될 것만 같은 마음이 들었다.

이게 무슨 알고리즘 탓인지 한번 이런 국뽕 유튜브를 봤더니 계속 추천동영상에 이와 연관된 것만 계속 뜨는 바람에 보다보니 ‘우리나라가 세계 최고다 ’ 라는 세뇌에 그만 걸리고 만 것이다.

남자화장실의 소변기를 길거리에 설치해놓고, 지하철엔 쥐가 다니고, 한 걸음 걸을 때마다 소매치기를 만난다는 곳이 바로 내가 꿈에 그리던 프랑스 파리에서 일상으로 벌어지는 일이라니!!

그래서 그냥 프랑스는 직접 가지 말고 눈으로만 보기로 결정 했다.

 

메간 헤스는 호주 태생 작가로 디자이너로 시작해서 < 섹스앤더 시티 > 의 작가 캔디스 부쉬넬을 만나 그의 모든 책의 삽화를 그리면서 유명세를 얻게 되었다.

그 후로 베르사체, 아르마니, 루이비통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명품 브랜드와 손잡고 일하면서 독창적이고 화려한 패션일러스트를 선보였다.

패션에 대해 잘 알지 못하지만 그녀의 일러스트는 무척 섬세하고 아름다워서 그냥 보는 것만으로도 눈이 호강하는 것 같다.

우리나라에서도 그녀의 일러스트전이 몇 번 개최되었는데, 지방에 사는 처지라 아쉽게도 가 볼 수 없었는데, 이렇게 책으로나마 그녀의 일러스트를 볼 수 있어서 행복했다.

< Paris > 로 메간 헤스의 아름다운 일러스트와 함께 가보고 싶었던 파리의 풍경까지 감상할 수 있어서 일석이조의 효과로 만족도 100배의 기쁨을 나에게 선사해 주었다.


 

레마르크의  < 개선문 > 을 읽고 꼭 가보고 싶었던 장소다.

개선문 앞을 거닐어보면 주인공 라비크와 조안의 모습이 떠오를 것만 같다.

 


 

태양왕 루이 14세와 마리 앙트와네트가 살았던 베르사유 궁전을 보면 그 때의 그 화려한 프랑스 문화의 정수를 느낄 수 있지 않을까?

물론 하이힐과 향수를 만들었던 배경을 생각하면 참을 수 없는 악취에 코를 먼저 부여잡겠지만 말이다.


 

파리에 가면 무조건 가야할 장소는 바로 루브르 박물관!!

오랜 세월 동안 거장들이 남긴 위대한 작품들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는 기회는 놓칠 수가 없지만 이번 생은 포기를...

모나리자를 보고 감동을 받아 눈물을 흘렸다는 사람처럼 나도 모나리자만큼은 꼭 보고 싶었는데 말이다.

 


 

해외 여행하면 놓칠 수 없는 것이 명품 쇼핑!!

루이비통, 지방시, 끌로에 등 우리나라에도 다 들어와 있는 명품들이지만 그래도 유럽에서 보는 명품 숍들은 뭔가 다르지 않을까?

 

< Paris > 는 파리의 명소와 유명 호텔, 레스토랑 등 파리의 여러 장소를 멋진 패션 일러스트와 함께 볼 수 있어서 눈이 즐거운 일러스트북이다.

종이의 재질도 일반적인 종이가 아니라 코팅된 독특한 재질의 종이라서 일러스트의 색감이 좀 더 선명하고 풍부한 색감을 즐길 수 있었던 것 같다

일반적인 패션잡지와는 다른 색다른 느낌의 다양한 패션 스타일을 볼 수 있어서 패션에 관심이 있는 독자에게 꼭 추천하고 싶다.

 

 

a*****2 2021.02.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