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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되는 톨스토이 단편선 원작 레프 톨스토이 / 엮음 글 공작소 / 추천 정명순 아름다운 사람들
톨스토이의 단편집을 공부가 되는 시리즈로 만나게 되었어요. 세계적인 대문호가 톨스토이를 모르는 사람이 없을텐데요 그의 작품을 접하니 그가 어떤 사람인지 알수 있겠더라구요. 작품속에 그의 사상이나 정신세계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는 느낌을 받았답니다. 이웃에 대한 사랑, 선과 악, 신앙과 불신, 죽음과 삶의 의미를 톨스토이 특유의 설득력으로 서술하여 읽는 이로 하여금 많은 감동과 깨달음을 얻게 하는 것 같아요. 러시아 문학에 있어 톨스토이만큼 철저한 사실주의자는 없었다고 평가될 정도라네요.
톨스토이의 작품 9편을 만날 수 있어요.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세가지 물음>,<바보 이반>,<공정한 재판관>, <똑같은 유산>,<불을 놓아두면 끄지 못한다>,<두 노인>,<어떻게 작은 악마는 빵 조각을 보상하는가>, <사람에겐 얼마만큼의 땅이 필요한가>인데요. 다양한 작품을 통해 인간 본연의 마음과 욕심, 옳은일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해볼 수 있었어요. 하느님이 진정으로 우리에게 원하는 것은 '네 이웃을 사랑하라'는 계명안에 있는 것 같아요. 어려운 사람을 돕고 베풀고 서로 나누는 것이야 말로 하느님의 뜻이자 진정한 순례의 길이란 생각이 들었거든요. 자신이 가진 것에 만족하고 서로 사랑하고, 먼저 화해하고, 현명한 판단을 할 수 있는 지혜를 길러야함을 깨달을 수 있었네요. 작품 속 감동과 그 안에 담긴 문학성을 통해 우리 아이들의 감성을 키워주고 올바른 판단력과 사고력을 키워줄 수 있어요. 단편이라 아이들도 부담없이 읽을 수 있고, 내용도 인간의 가치있는 삶을 위해 읽어봐야할 철학적인 이야기들이더라구요.
페이지 옆에 상자로 묶어 톨스토이의 사상과 고뇌, 19세기 러시아 문학에 대해서, 톨스토이 단편의 특징과 그의 명언등 정말 다양한 지식도 제공하고 있어요. 톨스토이는 자신의 이상과 삶을 일치시키는 완전한 삶을 원했는데 자신이 생각하는 삶에 도달하지 못해 늘 괴로워하고 절망했다고 해요. 그래서 작품속에 그의 고뇌가 고스란히 담겨 우리에게 감동을 주고 있는 것이구요. 톨스토이의 작품들을 만나니 그가 세대를 초월해 많은이의 사랑을 받는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우리 아이들에게 꼭 읽혀주고 싶은 이야기들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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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대문호로 칭송이 자자한 톨스토이 그런데 생각보다 그에 대해서 아는 것이 별로 없는 저를 보면서 조금은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앵두랑 이참에 그의 문학속에 포옥~ 빠지고 싶은 마음에 얼른 만나게 되었네요.
참 그의 문학적 깊이는 대단한 것 같아요. 뭐라 형언하기에는 너무나 심오한 면이 있어서 힘들지만, 가슴으로 가다오는 느낌~ 바로 그 찡한 그 감정이 바로 파도처럼 밀려드는 감동이겠지요. ^^*
그에 대해서 정말 자세하게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어요. 톨스토이 단편의 특징은 무엇인지, 톨스토이가 노벨문학상을 못받은 이유부터~ 그를 너무나 사랑한 사람들의 이야기까지 다양하고 지식과 상식이 되는 내용이 참 많았답니다.
그림도 그의 분위기를 나타내주고 있어요. 무언가 고매하면서도 아이처럼 순수하고 아름다운 마음이 가득한 풍요로움 느낌....
톨스토이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그가 살던 시대와 19세기 전기의 러시아 문학, 19세기 후반의 러시아 문학 등등 그의 작품과 더불어 많은 것을 엿볼 수 있어서 알찼답니다.
바보 이반은 공연으로 본적이 있어서 아이들이 더욱 흥미로워했구요. 공정한 재판관, 똑같은 유산, 불을 놓아두면 끄지 못한다 두노인, 어떻게 작은앙마는 빵조각을 보상하는가 등등 정말 상상력과 감수성이 다양한 그를 만날 수 있엇답니다.
>>> 독서중인 앵두 <<<
톨스토리 할아버지를 알게 되어 기쁘다는 앵두~ 글이 조금은 많지만, 한챕터씩 읽으니 참 재미나다고 하네요. 볼수록 읽는 맛이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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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되는 톨스토이 단편선 레프 톨스토이 원작/ 글공작소 엮음/ 아름다운 사람들 이 책은 세계적인 문학가 톨스토이의 작품 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작품을 가려 뽑은 것입니다. 세계적인 대문호가 쓴 것이라 믿어지지 않을 만큼 쉬우면서도 한편으로는 사람의 가슴에 큰 여운을 남겨 주는 작품들입니다. 특히 러시아 민화를 바탕으로 서민적인 삶을 사실적이고 섬세하게 그리면서 사랑의 의무와 책임, 우정, 비폭력, 노동의 신성함 등의 주제를 쉽고 아름답게 표현하여 읽는 이로 하여금 삶에 대해 진지한 성찰을 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줍니다. 또한 고전의 감동과 지혜를 전달하는 동시에 작가가 전하고자 하는 인간과 삶에 대한 소중한 진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줄거리는요. 하늘의 천사 ‘미하일’이 하느님의 명령에 의심을 품고 그것을 이행하지 않아 인간계에서 ‘세몬’이라는 구두장이와 함께 살며 하느님이 던진 질문 인간의 내부에 있는 것은 무엇인가? 인간에게 허락되지 않은 것은 무엇인가?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에 대한 답을 찾고 다시 승천한다는 이야기이다. 입니다. 이 세가지 질문은 간단하지만 이 안에 숨겨진 답들은 우리들로 하여금 많은 생각을 하게끔 만들어 주지요. 첵을 읽다보면 박스안에 톨스토이에 대한 내용들을 알려주어요. 작품설명, 톨스토이가 살앗던 시대, 등등 톨스토이의 작품뿐만 아니라 그 작품에 내제되어 있는 내용들을 설명해주어 아이들이 책을 읽으면서 톨스토이 작품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톨스토이는 19세기 러시아 문학을 대표할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대문호이자 사상가입니다. 82세동안 90여권의 저서를 남겼습니다. 세가지 물음 간단한 줄거리는~ 어느날 왕이 세 가지 의문을 갖게 되는데 첫째,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시간은 언제인가? 둘째,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은 누구인가? 그리고 셋째,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였습니다. 왕이 해답을 얻기 위해 은자를 찾아갔다가 어떤 젊은이를 구해주게 되면서 답을 얻게 되었다는 내용입니다. 그 답은~ 첫째,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시간은 바로 지금이며 둘째,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은 지금 함께 있는 사람이고 셋째,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지금 해야할 일이라는 것입니다. 간단한 질문에 간단한 답이지만 우리로 하여금 무엇가를 꺠닫게 해주지요. 톨스토이 작품들은 이웃에 대한 사랑, 선고악, 싱앙과 불신, 죽음과 삶의 의미 등 무거운 주제를 톨스토이 특유위 설득력과 함께 이애하기 쉽고 힘있게 그려 내고 잇습니다. 톨스토이는 자연과 인간의 삶을 세밀하게 관찰하고 또 그 자체를 사랑햇습니다. 톨스토이는 자신의 생활 체험과 영혼의 고뇌를 버무려 구체적인 문학박품으로 형상화 시킴으로써 불멸의 예술을 창조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는 자신의 문학에만 머물지 않고 자신의 사상을 현하기 위해 교욱과 간나 구제 부당하고 불평등한 사회에 대해 행동을로 속죄하려 했지요. 그렇기 떄문에 그의 작품은 시대를 초월하여 지금도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고 있습니다. 우리 아들에게 사람은 무엇으로 살까라고 물으니 음~~ 먹고, 자고 , 노는것..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 수준으로 답한 것 같은데 먹는것 잘 자는것, 잘 노는게 지금 이 나이때 아이들이 중요시 생각하는것 같아요. 세가지 질문 첫째,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시간은 언제인가? - 노는 시간 둘째,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은 누구인가? - 가족 셋째,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 공부 (학생이니까) 우리 아들이 세가지 질문에 답한 내용이랍니다. 이 책은 대문호의 걸작에서 볼 수 있는 감동과 그 안에 담긴 문학적 위대함을 고스란히 전달하면서 우리 아이들의 감성과 인간과 세계에 대한 통찰력을 동시에 높여줍니다. 이 책은 고전의 감동과 지혜를 전달하는 동시에 작가가 전하고자 하는 인간의 삶에 대한 소중함을 아이들에게 알려줄 수 있는 책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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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스토이 단편은 아주 쉽고 사람의 가슴을 따뜻하게 해주는 내용이 많다는 글귀에 솔깃해서 선택해 봤답니다. 저도 예전에 읽어서 기억이 가물가물 아이와 다시 한번 읽어봐도 좋을 것 같아서요. 저희 아들 책을 읽기 시작하더니 계속 읽더라구요. 한참 읽다 힘든지 독서대에 올려놓고 읽더라구요. 제목도 참 철학적이잖아요!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책을 읽기 전 아이한테 물었더니... 곰곰히 생각하다가 나온 답이... 음식이라고 하더라구요. ㅋㅋㅋ 현실적인 아들! 그렇죠! 사람이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것 중 하나가 음식이니까요? 톨스토이는 아주 평범한 이야기를 아름다운 동화처럼 써서 아이들도 쉽고 재미있게 읽더라구요. 주제들이 사랑의 의무와 책임, 우정, 비폭력, 노동의 신성함 등 이 시대에 아이들과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들이죠! 제가 요즘에 저희 아이한테 강조하는 내용이 노동의 신성함이거든요. 대학, 대학원 나와서 힘든 일은 하지 않고 일할 곳은 많아도 노동을 천하게 여겨 하지 않으려 하잖아요. 어떤 일이든 자신이 행복하게 할 수 있는 일이라면 가치있는 일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싶거든요. 그럴 때 톨스토이 작품의 바보 이반이 딱 인 것 같아요. 노동의 가치도 중요하고 사회의 부조리도 비판하는 시각을 넓힐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으니까요. 공부가 되는 시리즈의 핵심은 중간중간 그 시대의 배경이나 작가에 대해 설명해줘서 배경지식들을 넓힐 수 있어요. 배경지식 뿐아니라 작가에 대해 알아가고 그 단편소설이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있으니까 책 읽는 재미가 더 솔솔하네요. 톨스토이가 노벨문학상을 받지 못한 이유가 나오는데 사람에게 이래서 운이라는게 따라야 할까요? 사람들의 잘못된 해석으로 노벨문학상을 받지 못했다니 참 안타깝더라구요. 톨스토이의 작품을 읽으면서 더더욱 안타까운 마음이 드는 건.... 고생하는 사람들 때문에 세계는 발전하고 있다. 과거는 이미 존재하지 않고 미래는 아직 닥치지 않았으며 존재하는 것은 오직 현재뿐이다. 현재안에서만 인간의 영혼에 자유로운 신성이 나타난다. 그대에게 죄를 지은 사람이 있거든, 그가 누구이든 그것을 잊어버리고 용서하라. 그때에 그대는 용서하는 행복을 알것이다. 우리에게는 남을 책망할 권리는 없는 것이다. 깊은 강물은 돌을 던져도 흐리지 않는다. 모욕을 받고 이내 벌칵하는 인간은 강도 아닌 조그마한 웅덩이에 불과하다. 주옥과 같은 명언들이죠! 그래서 전 아이에게 마음이 넓은 바다같은 사람이 되라고 말하지만 실은 저도 그렇지 못한 것 같네요. 작가지만 철학가적 느낌이 많이 느껴지는 분인 것 같아요. 글과 생각에서 느껴집니다. 철학이라고 하면 어렵다는 생각이 앞서는데 작품은 전혀 어렵지 않으니 참 신기하죠? 그래서 대문호 소리를 듣나봅니다. 세계 명작은 시대를 초월하는 것 같아요. 사람 사는 모습은 다 같아서일까요? 나라와 문화, 시대가 달라고 느끼는 것은 같으니 말입니다. 좋은 작품은 어렵게 쓰여져 무슨 뜻인지도 모르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누구나 읽을 수 있도록 쉽게 쓰여지면서 다양한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사람들에게 생각할 수 있는 부분을 남겨주는 것 같아요. 그래서 톨스토이 작품들이 다 명작이 된 것 같네요. 제 짧은 소견으로는요. 저도 오랜만에 단비를 맞은 듯 행복한 시간들이였습니다. 제 머리에 때를 벗겨낸 느낌이였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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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시대가 변해도 세계적인 명작은 우리 아이들에게 꼭 읽혀야 하는 이유가 있지요. 문학작품 속에서 인간과 삶에 대한 깊은 지혜와 소중한 진실을 배울 수 있어서지요.
이미 고전 문학작품이 우리아이들에게 주는 장점은 많이 알려진바 있듯이 작품들을 통해 배울 수 있는 인간세계에 대한 깊은 통찰력이죠. 그것도 톨스토이 직품을 통해서 말이죠..^^
19세기 러시아 문학을 대표하는 동시에 세계적인 대문호이자 사상가인 톨스토이의 단편집이 아름다운 사람들에서 나와 반가운 마음에 아이에게 선물을 했어요.
이 책을 읽다보면 톨스토이가 살았던 그 시대적인 사회모습, 문학, 생애에 대한 평가, 아나키즘등... 그와 관련된 전반적인 내용을 다 공부할 수 있게 꾸며져 있어요.
초,중등 아이들에게는 자칫 어려울 문학 작품들인데 [공부가 되는 톨스토이 단편선]의 구성을 보면 그런 걱정을 할 필요가 없어 다행이였어요.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 에서는 하늘의 천사 '미하일'이 하느님의 명령에 따르지 않아 그 벌로 인간은 무엇으로 사는지에 대한 3가지 질문에 답을 알아 오라고 명을 내리시게 됩니다. 젊은이의 모습을 한 천사는 세묜과 인연이 되여 그 답을 알아 가면서 사람 마음 속에 있는 것이 무엇인가?도 알게되고 1년 신어도 끄덕없는 장화를 주문 하면서 오늘 저녁 안에 죽게 된다는 것을 전혀 모르는 인간의 모습에서 '사람에게 주어지지 않은 것은 무엇인가" 인지도 깨달게되고, 결국 인간은 사랑으로 산다는 답을 얻게 되는데 아이들에게 삶의 소중한 메세지도 전해줍니다.
톨스토이의 명언들도 만날 수 있는 박스가 있네요. "과거는 이미 존재하지 않고 미래는 아직 닥치지 않았으며 존재하는 것은 오직 현재 뿐이다. 현재 안에서만 인간의 영혼에 자유로운 신성이 나타난다. 깊은 강물은 돌을 던져도 흐리지 않는다. 모욕받고 이내 벌컥하는 인간은 강도 아닌 조그마한 웅덩이에 불과하다." 라는 훌륭한 말을 남긴 톨스토이.
이 책은 그가 쓴 단편들 뿐만 아니라 간간히 작은 박스안에 톨스토이와 관련된 공부가 될만한 내용들이 가득하여 단편들을 읽으면서 작품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을 주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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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2
아름다운 사람들 - 공부가 되는 톨스토이 단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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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공부가 되는 톨스토이 단편선>을 읽으면 좋은 이유 1. 세계 명작은 상상력과 감수성의 자양분이다. "문학은 삶은 변화시키고 문학은 눈을 뜨게 한다." 2. 어린이들이 꼭 읽어야 할 필도서 3. 세계적인 대문호의 삶과 철학을 만날 수 있다. 4. 공부의 즐거움을 깨친다.
톨스토이가 자신의 모든 작품과 그의 전 생애를 통해 우리에게 묻고 있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
그건 바로 어떻게 살것인가?라는 물음이다는데
우리가 살아가면서 가장 완벽하게 살기 위해서는 어떻게 살것인가? 잘 살기위해서는 어떻게 살것인가?
결국 행복한 삶이 가장 우리가 살아가는 가장 궁극적인 목적이라면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물음은 꼭 꼬리말처럼 따라다닐 수 있는 물음의 궁극적인 해답을 톨스토이의 단편속에서 찾을 수 있다면 이보다 더 큰 의미가 더 있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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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부모"라는 프로그램에서 고전에 관한 내용이 방송되어 초등저학년이 읽으면 좋은 고전중 톨스토이 단편선이 있어 다시한번 고전을 읽으면 좋은 효과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었다.
집에서 고전 읽기 습관 잡는 방법. 1. 부모가 같이 읽어라. 2. 일주일에 한번, 두세번 시간을 정해서 함께 읽어라.
매일매일 읽는 시간을 정해 가족이 같이 읽어라. 각자 맞는 수준의 고전책을 골라 그 시간에 각자의 책을 들고 몇 편을 읽을지 정한 후 집중해서 읽자.
3. 지중력을 발휘하기 위해 연필을 가지고 읽어라. 모르는 어휘에 동그라미를 쳐가며..감동을 주는 글귀에 밑줄을 그어가며.. 읽어가다보면 수준파악과 수준을 알수있다
4. 여러번 읽어라. 진도 나가지 말고 반복해서 읽어라.
5. 읽은 후 서로 독후활동을 해라.. 모르는 어휘 있었니? 여기에 왜 밑줄을 그었어? 하며 서로 토론한다.
모르는 어휘가 몇개정도 있는지 살펴보아라. 한페이지에 5개이상의 모르는 어휘가 있을경우 아이에게 적당한 책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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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때 고전문학을 많이 읽었었다. 지금은 작가정도만 기억이 나지만 감수성이 풍부한 시기라 읽으면서 가슴을 울렸던 기억이 난다. 다시 만나니 톨스토이의 감수성과 삶의 철학을 느낄수 있는 시간이었다. 짧은 단편으로 만나지만 한편 한편 읽을때마다 진한 여운이 남는 다고 할까 평범하지만 삶에서 가장 중요한것이 무엇인지 종교적인 관점에서도 많이 이야기 되고 있었다.
톨스토이는 종교적인부분에도 관심이 많아 비판을 하기도 하고 대립을 하기도 했고 미움을 받기도 했지만 문학성만은 모두다 인정했다. 간디와도 편지를 주고 받으며 비폭력의 영향을 미쳤다. 종교적인 문제로 금지된 책이었지만 그 문학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어떻게든 구해서 읽었고 그 작품들을 사랑하지 않을수 없었다. 단편 단편마다 톨스토이의 생애에 대한 짧은 내용은 작가도 이해할수 잇는 시간이 된다 눈에 보이는것만 중요한게 아니라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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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스토이의 단편들은 대문호가 쓴 것이라 믿어지지 않을 만큼 쉽고 사람의 가슴을 따뜻하게 해 주는 내용이 많아요. 지극히 평범한 이야기를 가장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동화처럼 풀어내 독자들에게 신비한 감동과 동감을 이끌어 내고 있어요. 특히 서민적인 삶을 사실적이고 섬세하게 그리면서 인간 삶의 목적과도 같은 타인에 대한 사랑의 의무와 책임, 우정, 비폭력, 노동의 신성함 등의 주제를 쉽고 아름답게 표현하여 읽는 이로 하여금 삶에 대해 다시 한 번 지지한 성찰을 해 볼 수 있게 합니다. 공부가 되는 톨스토이 단편선은 어린이들이 꼭 읽어야 할 필독서로 상상력과 감수성의 자양분을 만들어 줍니다. 세계적인 대문호의 삶과 철학을 만날 수 있고 공부의 즐거움을 깨치는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1901년 제1회 노벨 문학상의 가장 유력한 후보는 러시아 대문호 톨스토이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죽기전 '가장 탁월한 이상주의적 작품에 문학사을 주라'고 유언을 남겼어요. 그래서 그 당시 심사위원들은 사유 재산을 부정하고 교회 공동체 운동을 펼쳤던 톨스토이를 유물론자로 판단해 노벨 문학상 수상 대상자에서 빼버리고 말았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네요. 공부가 되는 톨스토이 단편선은 톨스토이의 단편들을 쉽고 재미있게 묶어 있고 톨스토이에 관한 여러가지 에피소드도 담겨있어 책을 읽는 중간 중간 쉬어가면서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는 재미를 선사합니다. 공부의 즐거움을 깨치는 공부가 되는 톨스토이 단편선 정말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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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프 톨스토이 원작 / 글공작소 엮음 / 정명순(대송초등학교 교사)추천
러시아문학을 대표하는 뛰어난 작가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아름다운사람들에서 출간한 "공부가 되는 "시리즈중 한권인데요. 여느 책들과 달리 페이지마다 예쁜 그림들이 있는 것이 책을 읽는 내내 왠지 여성스럽고 기분좋은 느낌이 들었답니다. 예전 학교때 두꺼운 책으로 된 톨스토이의 작품을 만났던 적이 있었는데 지금은 기억조차 희미해져 무슨 내용인지 생각도 안났지만 책을 읽으면서 어렴풋이 기억나고 중간에 포기하고 안읽었던 작품들도 다시 만나게 되어 개인적으로 반가웠고 재미있게 읽었네요.
이책은 톨스토이의 단편 작품중 뛰어난 작품 9편을 골라 소개하고 있는데요. 짧으면서도 교훈적인 이야기가 많아 읽으면서 다시 한번 되짚어 생각하게 하는 부분이 많았네요.
톨스토이는 부유한 귀족의 아들로 태어났지만 어려서 부모님을 일찍 여의고 다른 친척집에서 자랐어요.그는 귀족이긴 했지만 지식인들과 상류층 사람들과의 관계를 불편해하고 자신의 작품을 잘 이해못하는 농민들에게서 편안함을 느꼈다고 하는데요. 이런 농민들의 소박한 삶과 생각에서 느끼는 바가 많아 농민들에게 관심과 애정또한 갖게 되고 농민들을 계몽하기 위한 작품들을 많이 썼어요.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바보이반, 두 노인, 사람에겐 얼마만큼의 땅이 필요한가가 이에 속하는데요..사람의 욕망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도 되었네요.
톨스토이의 단편들은 평범한 이야기들을 자연스럽고 쉽게 풀어 감동과 동감을 이끌어내고 있는 것이 특징인데요. 주제를 쉽고 아름답게 표현하여 사람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어요.
체크박스를 통해 책의 이해도도 높이고 새로운 지식들을 배워볼수있어 좋았네요. 길지 않게 구성된 각 제목마다 톨스토이가 전하고자 했던 의미와 종교관들도 생각해보고 우리가 살아가면서 가져야할 가치관도 배워보며 그 당시 문화도 배워볼수 있었어요.
비록 톨스토이 자기 자신의 삶은 그리 행복하게 살지 못하고 죽음또한 쓸쓸했지만 우리아이들이 반드시 읽어야할 필독서이기도한 그의 작품들을 통해 우리가 삶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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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인들은 셰익스피어를 인도와도 바꾸지않겠다고 했는데 러시아인들에게 있어 톨스토이 역시 그 정도의 사랑을 받지않았나 싶습니다. 그의 작품 속에는 인간에 대한 사랑과 신에 대한 사랑이 잘 녹아 있었습니다. 제가 처음으로 톨스토이 작품을 읽었을 때는 문학이라는 큰 굴레에 눌려 어렵다고만 생각했는데 지금 우리 아이들은 이렇게 위대한 작품들도 쉽게 접할 수 있어 살짝 부럽기 까지 하더라구요.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철학적인 질문이지만 누구나 한번 쯤 생각해 봄직한 질문이지요. 톨스토이가 인간을 바라본 시각을 알 수 잇는 작품이였어요. 인간의 본성은 어떨까 악할까 선할까 약할까 강할까 구둣방 주인 세묜가 미하일에게 한 행동은 옳은 행동이였는지 자신의 처지에 맞는 행동이였는지 자신의 처지에 상관없이 인간으로써 당연한 행동이였는지 사람은 무엇으로 살아가야 하는지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톨스토이가 살았던 시기가 러시아 내적으로 힘든 시기였지만 톨스톨이는 그것을 여겨내고자 러시아 국민을 글로 다독인 것 같았습니다. 3가지 질문으로 찾고자 했던 이야기를 읽어만 봐도 알 수 있었습니다.
바보이반은 딸아이도 참 좋아하는 작품이였는데 교과서에도 나오는 작품이라 더 열심히 읽고 더 열심히 이야기를 나눴지요. 군인인 첫째 아들,장사꾼인 둘째 아들,어수룩하지만 착한 셋째 아들 첫째와 둘째는 자기 잘난맛에 사는 사람이라 악마의 유혹에 빠지기 쉬웠지요. 그렇게 모든 것을 잃고 무시하던 셋째에게 도움을 청하는 뻔뻔함까지 하지만 이반은 그래도 허허허 바보 이반 만이 악마의 유혹에도 흔들림없이 꿋꿋하게 일만합니다. 모든 사람을 환용하는 이반의 나라 단지 한가지만은 꼭 지켜야 합니다. 손에 굳은살이 박힌 사람만 식탁에 앉을 수 있다 일하지 않는 자 먹지도 말라는 것이지요. 그의 이 작품 속엔 그의 생각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습니다. 부유한 귀족 출신의 그가 더 편하고 안락한 생활을 할수록 그런 자신이 더 괴로웠던 것입니다. 작품을 쓰고 고뇌하지않고 단지 판권으로 먹고 산다는 것이요. 그래서 가족들과 불화도 많았다고 합니다. 그의 일생을 들여다 보니 그의 작품이 더 빛을 발하고 그의 생각이 그의 정신이 더 깃들여져 있어 읽는 즐거움이 더하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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