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68)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59%
  • 리뷰 총점8 35%
  • 리뷰 총점6 6%
  • 리뷰 총점4 1%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10.0
  • 30대 8.0
  • 40대 8.0
  • 50대 8.0

포토/동영상 (72)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초크맨
"초크맨" 내용보기
올여름 '핫' 했던 그 소설. 초크맨을 드디어 읽어보았다. 그 유명한 대사 '예단하지 말 것'의 의미를 직접 읽고나니 비로소 실감할 수 있었다.숨겨진 진실. 열두 살의 에디가 봤지만 볼 수 없었던. 그 진실을 마흔 둘의 에디는 발견해낼 수 있을까.-이 책은 1986년과 2016년의 시간을 교차하여 보여준다. 열 두살 사춘기 소년에게 일어난 일들이 마흔 두살의 중년에겐 지나가버린 과거의
"초크맨" 내용보기

올여름 '핫' 했던 그 소설. 초크맨을 드디어 읽어보았다. 그 유명한 대사 '예단하지 말 것'의 의미를 직접 읽고나니 비로소 실감할 수 있었다.



숨겨진 진실. 

열두 살의 에디가 봤지만 볼 수 없었던. 

그 진실을 마흔 둘의 에디는 발견해낼 수 있을까.


-


이 책은 1986년과 2016년의 시간을 교차하여 보여준다. 열 두살 사춘기 소년에게 일어난 일들이 마흔 두살의 중년에겐 지나가버린 과거의 기억이 되어버렸다. 그렇게 삼십년의 시간을 너머 현재로 이어지는 초크맨.

굵직굵직한 사건들을 몇가지 꼽을 수 있지만 크게보면 한가지 사건을 중심으로 잔가지들이 수 없이 뻗어있다. 그 속에는 많은 반전이 숨어있고, 그 반전은 30년이라는 시간이 지나서야 비로소 꼬리를 잡힌다. 이제는 초크맨과의 숨바꼭질을 끝내야한다.




열두 살의 에디는 고집 센 그저 평범한 사춘기 소년이다. 에디는 뚱뚱이 개브, 호포, 메탈 미키, 그리고 친구들 중 유일한 소녀 니키와 함께 어울린다. 이들은 자전거를 타고 몰려다니며 아지트를 만들고, 분필로 암호를 만들어 놀며 평범한 일상을 보낸다. 물론 이 평범함은 분리된 초크맨처럼 산산히 부서진다.

개브의 생일날 에디의 아빠와 니키의 아빠가 다투기도 하고, 미키의 형이 물에 빠져 죽는 일도 있었고, 에디가 동경하는 댄싱 걸이 토막난 채 초크맨과 함께 발견되기도 하고, 은인이자 친구같은 핼로런 선생님의 자살까지. 열두 살의 소년이 겪기엔 너무 이른 죽음들이 에디의 평범한 일상에 찾아든다.


뚱뚱이 개브는 빨간색, 메탈 미키는 파란색, 호포는 초록색, 니키는 노란색, 나는 주황색. 그리고 

하얀색 초크맨.



마흔 두살의 에디는 엄마와 아빠가 떠나버린 어린시절 그 집에 홀로 남아 한 명뿐인 하숙생과 함께 지내는 평범한 선생님이다. 

과거 일련의 사건들로 미키와 니키는 떠나버렸고, 이제 남은 이들은 개브와 호프 그리고 에디뿐.

그런데 어느 날 의문의 편지 한 통과 미키가 돌아온다. 초크맨 사건을 책으로 내자는 제안과 함께. 그리고 솔깃한 한 마디를 남기고 돌아가는 길에 형과 마찬가지로 익사체로 발견된다.


"나는 그녀를 살해한 범인이 누군지 알아."  (p. 98)

 



에디는 미키의 등장으로 인해 봉인해 두었던 삼십년전 댄싱 걸 사건에 대한 기억이 떠오르기 시작한다. 그는 삼십년전, 그 누구보다 죽음의 이면에 근접해 있으면서 동시에 가장 먼 인물이다. 

과연 삼십년이 흘러버린 지금은 그날의 진실을 발견할 수 있을까. 


열두 살의 에디는 마흔 두살의 에디에게 어떤 기억을 남겨놓았을까.

각각의 인물들이 간직한 비밀.

시간이 흘러 또 한번 움직이기 시작한 초크맨.


……사건은 다시 시작되었다.



-



그동안 내가 즐겨본 추리 스릴러와 다르게 이책은 긴장감 넘친다거나 스릴있는 전개의 책은 아니다. 그저 에디의 성장에 맞게 진행된다는 느낌을 받았다. 열두 살과 마흔 두살의 속도 차이가 한 가지 사건을 보여주니 덩달아 그 나이의 에디의 생각에 집중을 하게 되는 책이었다.


이 책의 소개글에는 이런 문구가 있다.


예단하지 말 것. 모든 것에 의문을 제기할 것.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니라는 사실을 기억할 것.



이 문구대로 나는 비록 완벽하게 실천하며 읽지는 못했지만 또 다른 누군가가 이 책을 읽게 된다면 끝날때까지 모든 것에 의문을 제기하면서 읽어보길 권한다.

내가 에디가 되어 범인도 찾아내고, 초크맨의 정체도 알아가며 즐겁게 읽었다. 시대가 교차해서 나오길래 복잡할 것 같았는데 전혀 그렇지 않고 오히려 더욱 궁금증을 자아낸다.

1986년의 에디의 이야기를 좀 더 읽고 싶은데 2016년의 에디가 등장한다. 그 반대의 상황도 마찬가지.

그래서 자꾸만 넘겨 보고 싶은 충동을 참아가며 읽느라 혼이 났다.













e*******8 2018.10.24. 신고 공감 10 댓글 12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스티븐 킹이 왜 추천했는지 알게 되는 소설:
"스티븐 킹이 왜 추천했는지 알게 되는 소설: " 내용보기
초크맨. 사실 원 발음으로 읽으면 챀ㅡ맨. 이 작품을 처음 봤을때는 추천사가 워낙 많길래 대충 줄거리를 훑어보고 바로 장바구니에 넣었다. 그만큼 기대가됐기 때문이다. 그리고 택배가 오고, 서서히 읽기 시작했을때, 'IT' 이 생각났다. 스티븐 킹의 IT은 성장호러 소설이며,큰 인기를 입어 2017년에 영화화가 됐다. 나도 그 영화를보러 갔으며, 상당히 흥미로우면서 독특하다고 느꼈다
"스티븐 킹이 왜 추천했는지 알게 되는 소설: " 내용보기
초크맨. 사실 원 발음으로 읽으면 챀ㅡ맨.
이 작품을 처음 봤을때는 추천사가 워낙 많길래 대충 줄거
리를 훑어보고 바로 장바구니에 넣었다. 그만큼 기대가
됐기 때문이다. 그리고 택배가 오고, 서서히 읽기 시작했을
때, 'IT' 이 생각났다. 스티븐 킹의 IT은 성장호러 소설이며,
큰 인기를 입어 2017년에 영화화가 됐다. 나도 그 영화를
보러 갔으며, 상당히 흥미로우면서 독특하다고 느꼈다.
IT과 이 작품의 구성이 상당히 비슷했기 때문이다.
(또한 표현력도 스티븐 킹이 좋아할만하다.)
과거의 어린시절에 겪었던 잔혹한 일들, 현재는 그 과거들
을 잊고 사는 성인이 된 무리들, 하지만 과거의 기억이 되살아나면서 함께 스멀스멀 올라오는 미처 해결하지 못했던
그것의 뿌리, 그렇게 잘라내고 완전한 성장을 거듭한 우리들. 정말 성장물의 완벽한 정석과 아동--성인의 관점과
그 사이에 있는 기억, 되살아나는 트라우마와 함께 긴장과
공포가 서서히 조이는. 호러---스릴러의 표현도 상당히
흡사하다. 나는 스릴러나 호러소설을 읽을때 생생하게
마음이 쿵 내려앉는 느낌은 느껴본적 없었다. 하지만 이
작품을 읽은후로 알게 되었다. 마음속 깊이 쿵 내려앉으며
서서히 조여오는 느낌. 정말 중독적이다. c.j 튜더가 전세계 스릴러 팬들에게서 왜 그렇게 열광하는지 알 것 같다.
나도 이제 그녀의 열렬한 팬이 되었다. 이제 그녀의 다음
작품을 읽은 준비를 해야겠다.

s*********t 2020.09.0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eBook 구매
[C.J.튜더] 초크맨
"[C.J.튜더] 초크맨" 내용보기
과연 댄싱걸을 죽인 초크맨은 누구인가. 아니, 초크맨은 정말 존재하는 것인가.별 기대없이 읽은 초크맨. 하지만 읽다보면 하염없이 소설속으로 빠져들 수밖에 없다. 살인사건을 테마로 한 소설이지만 영국식 유머와 주인공들의 해맑기까지한 말장난과 행동이 자칫 무거워지기 쉬운 추리소설을 조금이나마 편하게 만들어준다.이 소설은 과거와 현재를 오고가며 초크맨의 정체를 밝히는 과
"[C.J.튜더] 초크맨" 내용보기
과연 댄싱걸을 죽인 초크맨은 누구인가. 아니, 초크맨은 정말 존재하는 것인가.
별 기대없이 읽은 초크맨. 하지만 읽다보면 하염없이 소설속으로 빠져들 수밖에 없다. 살인사건을 테마로 한 소설이지만 영국식 유머와 주인공들의 해맑기까지한 말장난과 행동이 자칫 무거워지기 쉬운 추리소설을 조금이나마 편하게 만들어준다.
이 소설은 과거와 현재를 오고가며 초크맨의 정체를 밝히는 과정을 능수능란하게 보여준다. 앤더베리라는 작은 동네에서 벌어진 한 소녀의 토막살해 사건. 앤디 패거리가 토막난 시체를 발견하면서 이 작은 마을이 발칵 뒤집어진다. 몸통과 분리된 팔과 다리는 발견되지만 마지막 머리는 끝내 찾을 수 없게되는데, 유력한 용의자로 살해된 일라이저의 애인이었던 학교선생이 지목된다. 정황증거는 있으나 물적증거가 없는 상황에서 선생이 자살을 함으로써 이 사건은 그렇게 유야무야 넘어가게 된다.
그리고 삼십년이 지난 후, 갑자기 날아온 편지와 초크맨에 대해 글을 쓰고 싶다며 찾아온 미키(패거리 중 한명)가 죽음으로써 주인공 에드는 이 사건이 아직도 끝나지 않음을 깨닫는다. 그리고 끔찍한 악몽이 그를 다시 덮쳐온다.
어릴적 에드를 괴롭혔던 션의 죽음, 호포가 기르던 개의 갑작스런 죽음, 16살이었던 경찰관 딸의 갑작스런 임신, 낙태 반대를 외치며 에드 엄마와 논쟁을 벌인 동네 목사의 등에 난 날개모양의 상처와 초크맨의 낙서, 뚱뚱이 개브를 하반신 마비로 만든 미키와의 자동차 사고 등등.
모든 이면에는 의도하지 않았든, 혹은 악의를 가지고 의도했든, 그 이면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진실이 도사리고 있다. 이 소설은 아이였을때 그들의 시선으로, 또 삼십년의 세월이 지나 어른이 된 그들의 시선으로 다시금 바라보게 만듬으로써 긴장감을 증폭시킨다.
주인공 에드의 비밀을 털어놓음으로써 막을 내리는 초크맨. 무섭고도 잔인한, 그럼에도 번역자가 말했듯 어딘가 성장소설의 느낌도 나는 소설이다.
f*******a 2019.02.0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초크맨-C.J.튜더]
"[초크맨-C.J.튜더]" 내용보기
노파심에 구입한 책인데 재미나게 읽었다. 지난해였나. 검은 수련을 참 재미나게 읽었는데, 거의 버금갈 수준이다. 현재와 과거를 넘나들며 진행되는 이야기도 은근 흥미진진하게 하는데 한 몫을 하게 되는데, 30년 전의 어떤 일들이 갑작스레 튀어나와 이런 저런 신호를 보내게 되면 살짝 난감할 것 같기도 하다.너무 오래 지난 일이기도 하고, 이제와서 뭐 어쩌겠냐는...나는 그런 대응
"[초크맨-C.J.튜더]" 내용보기

노파심에 구입한 책인데 재미나게 읽었다. 

지난해였나. 검은 수련을 참 재미나게 읽었는데, 거의 버금갈 수준이다. 


현재와 과거를 넘나들며 진행되는 이야기도 은근 흥미진진하게 하는데 한 몫을 하게 되는데, 

30년 전의 어떤 일들이 갑작스레 튀어나와 이런 저런 신호를 보내게 되면 살짝 난감할 것 같기도 하다.

너무 오래 지난 일이기도 하고, 이제와서 뭐 어쩌겠냐는...나는 그런 대응을 할 것 같다. 


여하튼, 뜬금없는 생각인데,

한동안 연락이 없던 사람이 연락을 해오면, 난감하기는 매한가지일텐데, 이 책을 읽고나니 그냥 만나지 않는게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뭐, 원래도 그렇게 살고 있었지만)

서로가 정말 소중한 사람이였다면, 그 사이 무슨 수를 써서라도 연락이 닿지 않았을까? 


각설하고, 사건들이 촘촘하게 얽히고 섥혀서 마지막까지 범인이 누구인지 종잡을 수가 없다. 

내가 의심했던 사람은 죄다 범인이 아니였다.

하지만, 막상 범인이 밝혀지고 나니, 살짝 아쉽기도하다. 

무의식적으로 나는 뭔가 더 잔인하고, 쎈...뭐 그런 것을 원했었나보다. 그 부분이 아쉽기는 하지만, 뭐...이런 추리(?) 소설 영역은 어지간하면 트릭이 눈에 보이거나, 뻔한 결말이 되기 쉽상이여서 정말 좋은 책을 고르기 힘든데 그런 면에서는 아주 훌륭한 것 같다.


특히, 마지막 챕터는 압권이다. 

나는 제일 마지막 장을 여러번 읽었다. 마치 클래식 음악이 배경에 깔리고,  그림 같은 숲속에서 벌어지는 예쁜 동화같은 행위의 느낌이 너무 너무 너무  섬뜩하고 좋았다. 추석 연휴의 마무리를 이 책으로 할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였다. 

YES마니아 : 로얄 c******m 2018.09.27. 신고 공감 1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초크맨
"초크맨" 내용보기
재밌습니다.  한 소녀의 머리가 황갈색 낙엽 더미 위에 놓여 있었다. 아몬드 모양의 눈은 차양처럼 우거진 단풍나무와 너도밤나무와 떡갈나무를 올려다보고 있었지만 어둠 말고는 더 이상 아무것도 보지 못했다. 근처에서는 핏기 없는 손이 도움을 청하려는 듯 고개를 내밀었지만, 시신의 나머지 부분은 손이 닿지 않는 숲속 은밀한 곳에 여기저기 숨겨져 있었다. 누군가 다가왔다. 그는
"초크맨" 내용보기

 

재밌습니다.

 

 

한 소녀의 머리가 황갈색 낙엽 더미 위에 놓여 있었다. 아몬드 모양의 눈은 차양처럼 우거진 단풍나무와 너도밤나무와 떡갈나무를 올려다보고 있었지만 어둠 말고는 더 이상 아무것도 보지 못했다. 근처에서는 핏기 없는 손이 도움을 청하려는 듯 고개를 내밀었지만, 시신의 나머지 부분은 손이 닿지 않는 숲속 은밀한 곳에 여기저기 숨겨져 있었다. 누군가 다가왔다. 그는 손가락을 떨며 소녀의 머리칼을 가만히 어루만지고 차가운 뺨을 쓰다듬은 다음 머리를 들어서 너덜너덜하게 찢긴 목에 들러붙은 몇 장의 낙엽을 털고, 분필 조각이 몇 개 들어 있는 배낭 안에 조심스럽게 넣었다. 그리고 손을 넣어 그녀의 눈을 감긴 다음 지퍼를 잠그고 자리에서 일어나 배낭을 들고 사라졌다. ---「프롤로그」중에서

 

s*****4 2018.08.1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스티븐 킹이 썼나?
"스티븐 킹이 썼나?" 내용보기
추천사를 스티븐 킹이 쓰기도 했고 책 뒤에 보면 스티븐 킹 강력 추천으로 홍보를 하는데 읽어보면 킹 선생이 왜 그랬는지 알 수 있다.진짜 킹이 쓴 거 같다. 킹이 쓴 성장/호러소설의 총합이랄까. 어릴 때 시신을 발견한 네 남녀가 30년 후 다시 만나서 그때의 비밀을 푼다는 내용인데 시신을 발견한 어린애들이란 코드와 진행은 스탠바이미랑 비슷하고 이들이 삼십 년 후 다시 만나 무
"스티븐 킹이 썼나?" 내용보기

추천사를 스티븐 킹이 쓰기도 했고 책 뒤에 보면 스티븐 킹 강력 추천으로 홍보를 하는데 


읽어보면 킹 선생이 왜 그랬는지 알 수 있다.


진짜 킹이 쓴 거 같다. 킹이 쓴 성장/호러소설의 총합이랄까. 


어릴 때 시신을 발견한 네 남녀가 30년 후 다시 만나서 그때의 비밀을 푼다는 내용인데 


시신을 발견한 어린애들이란 코드와 진행은 스탠바이미랑 비슷하고 


이들이 삼십 년 후 다시 만나 무서운 비밀을 마주한다는 건 그것(it)과 같다. 


미국 남부 시골 묘사와 적당히 살고 있는 (작가 스타일의) 중년 남자 주인공도 딱 킹 스타일이요 


딱 부러지는 여자애가 하나 나오는 것도 킹이다. 


잘 쓴 책이고 재미있긴 한데 너무 킹 스타일을 우라까이해서 별 다섯 개는 못 주겠고...


자기랑 똑같이 쓴 작가에게 추천사를 써준 킹 선생도 이상한 사람이다. 


자기 소설을 제일 잘 영화화한 샤이닝을 싫어한 걸 보면 알 수 있듯이


자기 글이 조금이라도 바뀌는 것도 싫고 자기 글에 대한 자부심이 강한 사람인 거 같다. 


예전에 다른 필명으로(리처드 바크만이었나) 책을 내기도 했던 킹 선생이고 보면 이 책도 킹이 

 

CJ 튜더라는 필명을 만들어서 썼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다. 


하지만 스타일을 바꿔서 필명을 바꾼 것도 아니고... 자기 글을 똑같이 썼는데 딴 필명으로


낼 정도로 이상한 사람은 아니겠지... 제발 그랬으면 좋겠다. 


어쨌든 킹의 책을 너무 사랑한다면 추천. 작가 이름 감추고 보면 진짜 킹이 쓴 거 같다. 





YES마니아 : 골드 w******7 2018.07.2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2016년의 애드와 1986년의 에디 (스포일러 있음)
"2016년의 애드와 1986년의 에디 (스포일러 있음)" 내용보기
사실 뒤가 개운치 않다.1986년 에디는 사건 사고를 많이 경험했고의도치 않았던 결과를 만들어 내기도 한다.2016년 에드는 꿈을 꾼다.악몽을 꾼다.에드는 모든것을 알고 있다.에드 ‘1인칭 시점’으로 글이 쓰여 졌다.에드 자신은 다 알고 있었다. 근데 모르는 척 했다. 다른 사람들은 다 재밌다는데나는 그렇지 않다.작가의 손에 놀아난거 같아 기분이 썩 좋지 않다.
"2016년의 애드와 1986년의 에디 (스포일러 있음)" 내용보기
사실 뒤가 개운치 않다.

1986년 에디는 사건 사고를 많이 경험했고
의도치 않았던 결과를 만들어 내기도 한다.

2016년 에드는 꿈을 꾼다.
악몽을 꾼다.

에드는 모든것을 알고 있다.
에드 ‘1인칭 시점’으로 글이 쓰여 졌다.
에드 자신은 다 알고 있었다.
근데 모르는 척 했다.

다른 사람들은 다 재밌다는데
나는 그렇지 않다.
작가의 손에 놀아난거 같아
기분이 썩 좋지 않다.


YES마니아 : 골드 s****y 2018.12.2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초크맨
"초크맨" 내용보기
-?제목 : 초크맨- 지은이 : C.J 튜더- 옮긴이 : 이은선- 출판사 : 다산북스- 어느 마을에서 살인사건이 발생하고 그 사건을 암시 하는 듯 한 초크로 그려진 그림이 발견 된다. 사람이 사는 곳 에서는 다양한 사람들이 살기 때문에 다양한 사건이 발생 할 수 밖에 없다. 즉 다양한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살고 있기 때문에 언제나 갈등이 숨어 있고 숨어 있던 갈등이 어느 한 순간
"초크맨" 내용보기
-?제목 : 초크맨
- 지은이 : C.J 튜더
- 옮긴이 : 이은선
- 출판사 : 다산북스

- 어느 마을에서 살인사건이 발생하고 그 사건을 암시 하는 듯 한 초크로 그려진 그림이 발견 된다. 사람이 사는 곳 에서는 다양한 사람들이 살기 때문에 다양한 사건이 발생 할 수 밖에 없다. 즉 다양한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살고 있기 때문에 언제나 갈등이 숨어 있고 숨어 있던 갈등이 어느 한 순간 폭발을 하면 사건이 발생하는 것이다. 이 소설에서도 다양한 갈등이 숨어 있다. 가족,종교,친구,신념 등등 다양한 형태로 ?갈등이 숨어 있다. 그 중에서 자신의 치부를 폭로 하게 되는 요인이 나타면 가치관,종교 등에 관계없이 덮어버리거나 그 요인을 없애고 싶어하는 것이 인간의 본성이고 그 본성에 따라서 사람은 움직이고 그 결과는 대부분은 살인이 되고만다. 그 요인이 있으면 언제나 자신의 치부가 생각나고 언제나 치욕.수치심을 느끼게 되니 삶이 고달퍼 지게되고 저 요인 즉 저 사람만 없으면 된다라는 생각이 살인으로 이어지는 것이다.이 소설도 이러한 인간의 기본 본성을 ?바탕으로 구성되었고 궁금증을 유발하는 초크그림으로 긴장감을 잘 유지하고 있다.

YES마니아 : 로얄 w******4 2018.08.1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eBook 구매
리뷰
"리뷰" 내용보기
초크맨 리뷰입니다.스티븐 킹이 추천했다는 문구에 궁금해서 보게 됐습니다. 시체와 그림과 살인, 이렇게 소름끼치는 사건에서 30년이 흐른 후, 표식이 담긴 편지가 왔고 다시 사건이 시작됩니다. 오싹하고 공포스럽고 긴장감이 가득한 소설이었어요. 극찬의 이유를 알것 같았어요.
"리뷰" 내용보기

초크맨 리뷰입니다.

스티븐 킹이 추천했다는 문구에 궁금해서 보게 됐습니다. 시체와 그림과 살인, 이렇게 소름끼치는 사건에서 30년이 흐른 후, 표식이 담긴 편지가 왔고 다시 사건이 시작됩니다. 오싹하고 공포스럽고 긴장감이 가득한 소설이었어요. 극찬의 이유를 알것 같았어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w**t 2025.12.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eBook 구매
심장이 쫄깃
"심장이 쫄깃" 내용보기
C. J. 튜더 작가의 작품 중 초크맨으로 작가에 입문하였다. 속도감 넘치는 글의 흐름과 심장이 쫄깃한 내용의 글로 다른 작품도 함께 읽어보는 중이다. 아이들의 시선에서 전개되는 내용이 어릴적 나로 돌아가 책을 읽게 하는 것만 같은 몰입도가 명물이다.
"심장이 쫄깃" 내용보기
C. J. 튜더 작가의 작품 중 초크맨으로 작가에 입문하였다. 속도감 넘치는 글의 흐름과 심장이 쫄깃한 내용의 글로 다른 작품도 함께 읽어보는 중이다. 아이들의 시선에서 전개되는 내용이 어릴적 나로 돌아가 책을 읽게 하는 것만 같은 몰입도가 명물이다.
YES마니아 : 로얄 o*****7 2024.11.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