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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덱스터와 배고픈 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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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터와 배고픈 괴물   네버랜드 세계의 걸작 그림책 <텍스터와 배고픈 괴물>은 2007년 영국 네슬레 스마티즈 북 상 동상 수상 작품입니다 시공주니어에 좋은 책이 참 많더라구요 한참 시공주니어 책을 많이 읽었는데 요즘 뜸하다가 모처럼 <덱스터와 배고픈 괴물>을 읽게 되었어요           씽씽이를 타던 덱스터터 벡슬리 앞에 무섭게 생긴 괴물이 나타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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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터와 배고픈 괴물

 

네버랜드 세계의 걸작 그림책 <텍스터와 배고픈 괴물>은 2007년 영국 네슬레 스마티즈 북 상 동상 수상 작품입니다

시공주니어에 좋은 책이 참 많더라구요

한참 시공주니어 책을 많이 읽었는데 요즘 뜸하다가 모처럼 <덱스터와 배고픈 괴물>을 읽게 되었어요

 

 

 

 

 

씽씽이를 타던 덱스터터 벡슬리 앞에 무섭게 생긴 괴물이 나타나게 되죠

괴물은 텍스터에게 자신은 커다랗고 심심하며 널 잡아먹겠다고 말합니다

덱스터는 생각해요

그리고 괴물이 심심하지 않도록 씽씽이를 타고 괴물이 지칠 때까지 달렸어요

 

 

 

 

신나게 씽씽이를 타고 놀다가 괴물이 다시 심심해졌답니다

심심해지니까 또 덱스터를 잡아먹고 싶어졌어요

하지만 덱스터는 또다시 좋은 생각이 났죠

씽씽이를 타고 꽃배달을 하는 거예요

사업은 번창했지만 괴물은 다시 심심해졌어요

심심하니까 또 덱스터를 잡아먹을 생각이 들었나봐요~

엑스터는 괴물이 심심하지 않을 또 다른 방법을 생각했어요

그것은 탐정 사업을 하는 것이었고 괴물과 함께 많은 사건을 해결합니다

 

 

 

 

괴물이 심심해하지 않게 덱스터는 다양한 생각을 하고 여러 가지 행동을 하죠

그러다가 생각이 모두 바닥났어요!

덱스터는 괴물에게 자신이 잡아먹힐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반전이네요

자신을 심심하지 않게 해주었던 덱스터에게 보답을 하고 싶었던 걸까요?

아무것도 생각이 나지 않는다는 말에 괴물은 덱스터에게 막대 사탕을 사주게 되죠

그리고 아주 사이좋은 모습으로 지금은 전혀 배고프지도 않고 심심하지도 않다고 말합니다

둘이는 친구가 되었어요

괴물도 사실은 너무 외롭고 친구가 필요했던 거예요~

친구와 함께 하면 늘 행복하고 재미있죠

모습은 달라도 서로의 마음을 알아주는 소중한 마음이 돋보이는 책이었어요

 

 

 

 

o*****2 2015.05.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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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터와 배고픈 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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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터 벡슬리가 혼자 씽씽이를 타고 논다. 이 장면은 여느 아이들의 노는 모습과 다르지 않다. 아무런 배경도 없이 혼자 눈을 감고 그 시간을 만끽하는 덱스터 벡슬리. 혼자서 신나게 달려가다가 문득 고개를 돌리고 어딘가를 본다. 뭘 보는 걸까? 커다란 파란 괴물을 만났다. 덩치가 아주 크고 파랗고 동그란 괴물. 날카로운 손톱이 있다.   괴물은 아이를 보며 심심하다고 말하고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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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터 벡슬리가 혼자 씽씽이를 타고 논다. 이 장면은 여느 아이들의 노는 모습과 다르지 않다. 아무런 배경도 없이 혼자 눈을 감고 그 시간을 만끽하는 덱스터 벡슬리. 혼자서 신나게 달려가다가 문득 고개를 돌리고 어딘가를 본다. 뭘 보는 걸까? 커다란 파란 괴물을 만났다. 덩치가 아주 크고 파랗고 동그란 괴물. 날카로운 손톱이 있다.

 

괴물은 아이를 보며 심심하다고 말하고 또 맛있어 보인다며 잡아먹겠다고 한다. 그러자 덱스터 벡슬리는 아주 좋은 생각이 있다고 말한다. 덱스터 벡슬리는 커다란 파란 괴물에게 같이 씽씽이 타기를 제안했는가 보다. 둘이 멋지게 씽씽이를 탄다. 괴물도 아주 즐거워보이는데? 지칠때까지 씽씽이를 타고 난 괴물은 다시 심심하다며 잡아먹어야 할 것같다고 말한다.

 

그러자 덱스터 벡슬리는 또 좋은 생각이 났다고 말한다. 꽃 배달 사업을 제안한 덱스터 벡슬리. 둘은 열심히 꽃을 배달한다. 씽씽카를 타고 신나게 여기저기 달려가며 꽃을 배달한다. 사업이 성공해 멋지고 큰 빌딩의 멋진 사무실을 얻었다. 다른 어른들이 사업에 성공한 것처럼 멋져보인다. 하지만 또 사업이 그닥 행복하지만은 않다는 것을 이야기하듯 어두침침한 건물들이 창밖으로 빼곡하다.

 

그런데 또 다시 괴물은 심심하다고 덱스터 벡슬리를 잡아먹겠다고 말한다. 이런 이런 이렇게 열심히 놀아주고 사업으로 부자가 되었는데도 왜 잡아먹겠다는 거지? 돈주고 사먹으면 되잖아. 어쨋든 둘은 괴물이 심심하다는 말때문인지 꽃 배달 사업을 접는다. 덱스터 벡슬리는 끊임없는 아이디어 맨이다. 또 다시 새로운 사업을 시작했다. 이번엔 사립 탐정이 되었다.

 

황금 눈덩이 도난 사건, 희귀 원숭이 실종 사건등 여러가지 사건들을 해결해나간다. 하지만 또 다시 괴물은 배고프다고 말하자 덱스터 벡슬리는 세상에서 가장 크고 맛있는 아이스크림을 만들었다. 엄청나게 큰. 이젠 괜찮겠지? 덱스터 벡슬리는 이제 더 이상 자신을 잡아먹지 않을거냐고 묻는다. 배가 가득 차있는 상태라 이젠 접었겠지하는 생각으로 말했다.

 

그러덴 괴물은 아직도 모자르단다. 이런 이런...잠깐이라고 말한 덱스터 벡슬리.....슬프게도 이젠 아무런 생각도 떠오르지 않는다. 이젠 어쩌지? 이 책의 말미를 보면 이 책의 내용에 대한 설명이 나온다. 왜 작가는 이런 글을 썼을까? 괴물은 누구일까? 아이는 어떻게 되는 것일까? 아이들의 성장과정에서 겪는 수많은 시련들을 이겨나가는 힘을 키워주는 이야기라고 말하고 있다. 책을 읽는 아이들이라면 배고픈 무시무시한 파란 괴물을 만났을때 어떻게 할까? 각자의 이야기를 만들어보는 것도 좋을듯 하다.

y****4 2012.08.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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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통하는 친구가 된 덱스터와 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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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괴물을 만난다면 그리고 자기를 잡아먹겠다고 하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 아이들 뿐만아니라  어른이라도 무서울 것 같다. 하지만 이 책에 나오는 덱스터는 정말 현명하게도 잘 대처해나간다... 처음엔 씽씽이를 타고 지칠때까지 놀았고, 그게 싫증나서 심심해지자 꽃배달 사업을 시작해서 돈도 많이 벌게되었는데, 그래도 괴물은 자꾸 심심하단다....그래서 자꾸 덱스터를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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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괴물을 만난다면 그리고 자기를 잡아먹겠다고 하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

아이들 뿐만아니라  어른이라도 무서울 것 같다.

하지만 이 책에 나오는 덱스터는 정말 현명하게도 잘 대처해나간다...

처음엔 씽씽이를 타고 지칠때까지 놀았고, 그게 싫증나서 심심해지자 꽃배달 사업을 시작해서 돈도 많이 벌게되었는데, 그래도 괴물은 자꾸 심심하단다....그래서 자꾸 덱스터를 잡아먹고 싶다고 한다. 그래서 또 덱스터는 아이디어를 내서 탐정사업을 시작한다. 다이나믹하게 여러사건을 해결하고, 유명해지기도 하는데, 그래도 괴물은 또 심심하다고 하고, 덱스터를 잡아먹고 싶다고 한다.

괴물은 말하자면 돈과 명예를 얻었는데도 만족할 줄 모르고 자꾸만 심심하다고 한다. 만약 내가 괴물의 입장이었다면 더이상 뭐가 필요할지를 생각해보았다.

어쩌면 괴물에게 정말 필요한 건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친구가 아니었을까

내가 커다란 부와 명예를 얻었다고 해도 정작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친구가 없다면 정말 외로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정말 마음이 통하는 친구라면 사탕하나를 나눠먹어도 같이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할 거라는 생각이 들었고, 이 책에서 덱스터와 괴물이 결국엔 그런 사이가 된 것 같다. 덱스터와 괴물사이에 많은 얘기가 오가는 건 아니지만 그 안에 담긴 뜻은 정말 깊다는 생각이 들었다.

g****y 2012.0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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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함께라면 심심하지도 배고프지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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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악한 표정의 파란괴물...심심하니까 덱스터 벡슬러를 잡아먹어야겠다네요.하지만 조그마한 고마 덱스터는 아무렇지도 않은지 태연하게 더 좋은 생각이 있다고말하는군요. 사실 무지 무섭지만 애써아니척 하는건지, 아님 진짜 강심장인지알수가 없네요. 신나게 씽씽이를 타며 한동안 신나게 놀더니 또 심심하다며 아무래도 잡아먹야겠다고. 심심하면 잡아먹느다고? 그렇다면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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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악한 표정의 파란괴물...심심하니까 덱스터 벡슬러를 잡아먹어야겠다네요.

하지만 조그마한 고마 덱스터는 아무렇지도 않은지 태연하게 더 좋은 생각이 있다고

말하는군요. 사실 무지 무섭지만 애써아니척 하는건지, 아님 진짜 강심장인지

알수가 없네요.



신나게 씽씽이를 타며 한동안 신나게 놀더니 또 심심하다며 아무래도 잡아먹야겠다고.

심심하면 잡아먹느다고? 그렇다면 다른 묘안을 짜야겠군요. 괴물이 심심하지 않게

꽃배달 사업을 하는데 아주 성공적이라네요~~ 그런데 파란괴물은 진짜 심심하다며

잡아먹어야할거 같다는데. 아직가지도 별거 아니라는 표정의 덱스터는사립탐정사업을

시작하네요. 괴물에게 정말 잘 어울리는 직업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활약이 눈부실 정도랍니다.



사립탐정일 또한 얼마지나지 않아 시들해지며  모자란 2%를 채우고 싶어하는 괴물,

이번에는 아이스크림을 엄청나게 먹기를 하네요.

씽씽이를 타고, 꽃배달을 하고, 탐정도 해보고, 달콤한 아이스크림도 먹었으니

이젠 심심하지도 배고프지도 않을거야...라는건 착각일까요?

다 먹고나서도 모자라다는데 덱스터는 끊임없이 새로운 거리를 만들어낼 자신이

없나봅니다. 한계에 다다른 덱스터. 이젠 날 잡아먹어야겠구나. 



아~~ 자포자기의 심정이 이해가 되네요. 그런데 이번엔 파란괴물이 좋은 생각이

있다고 말해요. 왜??? 잡아먹는다더니 심심해서 배고파서 잡아먹어야겠다고

노랠 부르더니 무슨 꿍꿍이라도 있는건가?

아하! 파란괴물이 왜 자꾸 배가 고프다는건지 이제 좀 알거 같군요.

혼자여서 늘 마음이 허전했던 파란 괴물, 가끔 우리도 그럴때가 있어요.

외롭고 쓸쓸할땐 마음의 공허함 때문에 속히 허하게 느껴지는 경우가요.

아마 파란 괴물도 타인들이 자신을 무서워하고 피하기만 해서 외로움에

배가 고프고 심심해서 잡아먹고 싶었는지도 모르지요.

채워도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외로움...


막대사탕을 하나씩 나눠먹는 덱스터와 파란괴물~ 사탕을 맛있게 빨아먹는

두 주인공을 보니'친구'가 된다는 것은 배고픔도 잊게 하고 심심함도 타파해주는

관계라는 것, 함께 시간을 보내며 외로움을 달래주고 이해해가는 거라는 것을

알게 해 준 [덱스터와 파란괴물]이었어요.







y*****1 2012.02.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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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터와 배고픈 괴물~파란괴물이 귀요미 친구가 되었어요
"덱스터와 배고픈 괴물~파란괴물이 귀요미 친구가 되었어요" 내용보기
어린 시절 내 상상 속의 유령을 추억하며......   어린시절의 괴물...과연 어떤 괴물이였을지 갑자기 궁금해 지네요.. 5살 울 공주와 함께 본 괴물... 덱스터 백슬리.. 이 책의 주인공 꼬아 아이죠... 책의 방식이 넘 재미있어요... 만화를 보는듯 말풍선안에 글이 있으니 역시 쉽고 재미있게 보게 되더라구요..         덱스터가 씽씽이를 타고 가다가 쿵....커다란 파란
"덱스터와 배고픈 괴물~파란괴물이 귀요미 친구가 되었어요" 내용보기

어린 시절 내 상상 속의 유령을 추억하며......

 
어린시절의 괴물...과연 어떤 괴물이였을지 갑자기 궁금해 지네요..
5살 울 공주와 함께 본 괴물...
덱스터 백슬리.. 이 책의 주인공 꼬아 아이죠...
책의 방식이 넘 재미있어요...
만화를 보는듯 말풍선안에 글이 있으니 역시 쉽고 재미있게 보게 되더라구요..
 
 

 
 
덱스터가 씽씽이를 타고 가다가 쿵....커다란 파란 괴물과 만나죠..
이 커다랗게 생긴 파란 괴물 ..덱스터를 보더니 맛있게 생겼다며 잡아 먹으려 하죠..
 
 
맥스터..잠깐만, 나한테 더 좋은 생각이 있다며..
둘은 씽씽이를 지칠 때까지 달렸죠...그래도 심심하니 잡아 먹겠다는 파란 괴물..
이번에는 파란 괴물과 꽃 배달 사업을 하죠..
 
하지만 금방 또 심심해진 파란 괴물...또 잡아먹으려 하죠..
이번에는 탐정이 되어 유령도 잡고,강도 사건도 해결하고 ,사기꾼도 잡고....
파란 괴물은  배고프다 말하죠..
그래서 이번에는 끈적 끈적한 아이스크림과 바나나로 높이 높이 탑을 쌓아 신나게 먹게된 파란괴물..
배가 부르지만 조금 모자란듯 하다죠...
그런데 어떻하죠..덱스터가 아무 생각이 나지 않는 거예요...
"이젠 날 잡아먹어야 겠구나" 하고 물으니
이번에는 파란 괴물이 " 나한테 더 좋은 생각이 있어"라고 말을 하네요..
과연 파란 괴물에겐 어떤 더 좋은 생각이 있었을까요?
 


 
엄마...나도 괴물 그려볼레..파란 괴물말야....
파란색으로 괴물을 그리기 시작한 울 공주...
머리는 삐죽 삐죽..엄청 따갑다며 가시라고 말하면서 그림을 그려 나갔어요...
하지만...손에는 예쁜 하트 풍선을 그려주었네요..
 
 
 
그리곤 엄마 무섭지 "엄마를 잡아먹야 겠어" 라고 말을 하더니..
손가락으로 우히히....어..아차 발을 안그렸네...
엄청 귀여운 발인데...
아냐..무서운 발이야....
 




덱스터와 배고픈 괴물...
5살 공주에게 비친 배고픈 괴물은 괴물이 아닌 그냥 귀여운 동물로 느껴졌나보더라구요...
주인공과 씽씽이도 타고,꽃도 팔고,탐정 놀이도 하니 말이죠..
이야기가 재미있는 말 풍선속에 있어서 쉽고 재미있게 읽은듯 해요..
무섭던 괴물...파란 괴물 때문에 귀여운 괴물이 되어 버렸답니다..
s*****6 2012.02.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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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김새는 달라도 친구가 되는 것은 어렵지 않아요.
"생김새는 달라도 친구가 되는 것은 어렵지 않아요." 내용보기
한국영화중에서 친구라는 영화를 안 본 사람은 거의 없겠지요? 전국 관객 800만명의 위엄을 보여준 영화이었지요. 한켠에서는 조폭들의 삶을 미화시킨것이라 말하기도 하지만 영화의 배경이 부산인데다 구수한 경상도 사투리를 구사하는 배우들의 열연은 최고인것같아요.   그 영화에서 유오성씨는 말합니다. 친구(親舊) -오래두고 가까이 사귄 벗... 우리나라말인줄 알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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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중에서 친구라는 영화를 안 본 사람은 거의 없겠지요?

전국 관객 800만명의 위엄을 보여준 영화이었지요.

한켠에서는 조폭들의 삶을 미화시킨것이라 말하기도 하지만

영화의 배경이 부산인데다 구수한 경상도 사투리를 구사하는 배우들의 열연은

최고인것같아요.

 

그 영화에서 유오성씨는 말합니다.

친구(親舊) -오래두고 가까이 사귄 벗...

우리나라말인줄 알았더니 한자이더라구요...

 

친구라는 것이 그렇습니다.

하루아침에 친구가 되는 사이보다는 오랜 기간 옆에 있으면서 힘든것 기쁜것을 함께 나누면서 쌓아진 우정으로 만들어진

친구야말로 진정한 친구의 의미가 될 수 있지요.

 

 

덱스터 벡슬리라는 꼬마아이와 커다란 파란 괴물이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보여주는 책이 있습니다.

 

덱스터와 배고픈 괴물

 

씽씽이를 타고 가던 덱스터는 커다랗고 파란 괴물을 만나게 되어요.

커다랗고 파란 괴물은 배가 고프니 덱스터를 잡아먹으려고 해요.

덱스터는 꾀를 내어 자기를 잡아먹는 것보다 더 좋은게 있다고 설득하며 자기를 잡아먹을 시간을 벌기 위해

같이 씽씽이도 타고 꽃배달사업도 하고 탐정일도 하고....

그러나,이 모든 것들이 심심해진 커다란 괴물은 또 덱스터를 잡아먹으려고 해요...

마지막 방법으로 맛있는 바나나 요거트 아이스크림을 만들어 산처럼 쌓아줍니다.

 

 

 

 

 

이 모든 과정이 끝이 나고 덱스터는 더 이상 괴물에게 잡아 먹히지 않을 방법이 없어

자기를 잡아먹으라고합니다...

과연,커다랗고 파란 괴물은 덱스터를 잡아먹을까요?

 

 

 

아직 4살인 우리 아이..

친구에 대한 개념이 전혀 잡혀있지 않아요..

친구란 같이 노는 상대..같은 4살.. 이 정도

 

 

 

 

 

 

책은 대부분 덱스터와 커다랗고 파란 괴물의 대화로 이루어져 있어요.

엄마의 책 읽는 목소리에 반응하고 즐거워하지만

책의 내용을 이해하기에는 아직 무리가 잇는 것 같아요.

 

 

커다랗고 파란 괴물을 모자이크처럼 꾸며보았어요.

 

 

 

 

 

 

 

친구의 의미는 아직 몰라도 친구가 되는 것은 인종,직업,성별과는 상관없이 마음만 맞으면 친구가 된다는 것을

아이에게 가르쳐주고 싶어요..

성적위주의 경쟁사회에서 친구의 의미가 퇴색되지 않고

친구를 가려서 사귀는 그런 몰지각한 아이가 되지 않기를 바래봅니다.

p*****7 2012.02.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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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터와 배고픈 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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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에 네버랜드 세계의 걸작그림책 216번재 책 '덱스터와 배고픈 괴물'를 만나보았어요. 흔히 어른들에게 괴물이라하면 무섭고 징그럽고 만나기 싫은 끔찍한 존재인데.. 아이들 그림책의 괴물들은 어리숙하고 귀엽고 뭔가 친근한 느낌을 주는건 왜일까요?ㅎㅎ 이번에 만나본 괴물도 약간은 모자란듯 귀엽기 까지 합니다. 물론 덱스터라는 아이가 영리하다보니 상대적으로 모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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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에 네버랜드 세계의 걸작그림책 216번재 책 '덱스터와 배고픈 괴물'를 만나보았어요.

흔히 어른들에게 괴물이라하면 무섭고 징그럽고 만나기 싫은 끔찍한 존재인데..

아이들 그림책의 괴물들은 어리숙하고 귀엽고 뭔가 친근한 느낌을 주는건 왜일까요?ㅎㅎ

이번에 만나본 괴물도 약간은 모자란듯 귀엽기 까지 합니다.

물론 덱스터라는 아이가 영리하다보니 상대적으로 모자라 보이는 것일 수도 있겠어요.

 

 

씽씽이를 타고 가다 배고픈 커다란 파란괴물을 만난 덱스터~

잡아먹겠다고 말하는 괴물에게

덱스터는 괴물과 함께 씽씽이를 타고 지칠때까지 달리고, 꽃배달 사업도 하고, 사립 탐정 사업도 하고,

엄청난 크기의 아이스크림도 만들고,

용감하게도 위기때마다 기지를 발휘해서 모면해 가요.

그러나 더이상 아무 생각도 떠오르지 않을 때 덱스터는 어찌될까요?

 

 

 

책을 읽으면서 울 꼬맹이들은 괴물이 언제 덱스터를 잡아먹을까?라는 생각을 했대요. ㅡㅡ;

그러면서도 덱스터가 재치있게 피해가면 신이 났다는 아이들..

책속에선 상상가득 이야기들이 넘쳐나는 듯 해요.

특히나 사립탐정사업을 할땐 아이들 웃음소리가 커졌답니다.

저도 어릴때 가제트 형사를 보며 탐정을 꿈꾸기도 했고 울 꼬맹이들은 명탐정 코난을 보면서 탐정이 됐으면 했던 생각을

공통적으로 갖고 있었는데.. 덱스터와 괴물의 탐정이야기가 아이들의 상상을 더 자극시킨것 같아요.

어른들에겐 친구하기도 싫은 존재가 아이들에겐 재미있는 친구가 되어가는 걸 보면

아이들의 순수함에 감탄마져나와요.

덱스터가 현명한 방법으로 파란괴물을 친구로 만들었듯 우리 아이들도 재치있고 현명하게 자랐으면 하는 생각을 했답니다.

 

h*******9 2012.02.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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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터와 배고픈 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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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에서 새로 나온 <덱스터와 배고픈 괴물> 우리 딸들은 생각보다 웃긴 괴물이야기를 좋아한다. 글서 이 책을 딱 보더니. 이 괴물 디게 웃기게 생겼다라는 반응이 먼저 나왔다 ㅋㅋ   덱스터와 배고픈 괴물   책읽기   푸르딩딩한 괴물이 떡하니 웃고 있다.. 저기 보이는 저 꼬마가 덱스터이다.   덱스터가 씽씽이를 타고 가다 배고픈 괴물을 만났다. 괴물이 배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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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에서 새로 나온 <덱스터와 배고픈 괴물>

우리 딸들은 생각보다 웃긴 괴물이야기를 좋아한다.

글서 이 책을 딱 보더니. 이 괴물 디게 웃기게 생겼다라는 반응이 먼저 나왔다 ㅋㅋ

 

덱스터와 배고픈 괴물

 

책읽기

 

푸르딩딩한 괴물이 떡하니 웃고 있다.. 저기 보이는 저 꼬마가 덱스터이다.

 

덱스터가 씽씽이를 타고 가다 배고픈 괴물을 만났다.

괴물이 배고프니 잡아먹겠다란 말에

덱스터는 더 좋은 생각이 있다며 괴물과 함께 여러 가지 일을 한다.

둘이 신나게 씽씽이를 타고 달리기도 하고 꽃 배달 일을 하기도 하고

 탐정일을 하기도 하고

결국 그래도 심심하단 괴물을 위해 덱스터는 맛나는 아이스크림을 잔뜩 만들어준다.

이제 괴물은 심심하지 않다..

왜? 친구가 생겼으니까~~

 

이런 내용이다.

덱스터와 괴물이 함께 지내면서 우정이 생기고

친구가 되는 이야기..

처음 만나 서로 친구가 될 수 있다는 건 정말 기분 좋은 일이니까

 

 

 

우리 두 딸은 이 책을 보더니..

엄마 얘네 친구가 됐대..하고 웃는다.

  

 

 

독후활동

- 배고픈 괴물에게 맛있는 음식을 나눠줘요

 

 

  

자~ 이제 괴물에게 나누어줄 음식을 우리가 준비하자~

그랬더니 큰딸 왈: 엄마 그런데 얘는 친구가 왜 이름도 없어?

하더니 이름을 지어주잖다

그러더니.."아하, 깸물 이라고 하자."

무슨 뜻이냐고 물으니 괴물하고 말이 비슷하고 그렇게 지어주면 이쁠것 같다고..

 

열심히 음식을 그리고 색칠해서~

 

빵, 버섯, 주스, 딸기, 포도, 샌드위치 등 다양한 음식이 등장합니다.

깸물의 배에 턱 하니 붙여주면~ 깸물이 이제 배고프지 않겠죠? ㅋㅋ

 

 

 

YES마니아 : 플래티넘 s*****s 2012.02.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