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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부자가 되는 방법이 있을까?
독자들은 이 책의 표지를 보면서 의구심이 들었을 것이다. 누구나 부자가 되고 싶어 한다. 부자가 되고 싶어 일하기도 한다. 부자가 되고 싶어 공부하기도 한다. 그런데 누구나 부자가 되지는 않는다. 부자들은 하늘에서 내리는 기회를 잡았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모 가수는 어렸을 때 자장면을 먹고싶어 했다. 다음에 돈을 벌게 되면 마음껏 먹을 거라 다짐했다고 한다. 지금은 마음껏 자장면을 먹을 수 있다고 행복해 했다. 이처럼 미래의 소망을 이루고자 부자가 되고자 한다.
그렇지만 부자는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아무나 할 수 없는 부자가 되는 길을 저자는 독자들과 함께 하고자 한다. 평범한 인생이 행복하지 않다고 할 수 없다. 그러나 자신이 원하는 것을 마음껏 할 수 없다. 물론 모든 사람들이 자신이 원하는 것을 다 할 수 없다. 원하는 것을 성취하고자 노력하는 과정에서 행복이라는 것을 경험하기도 한다.
그런데 사람들은 진짜 부자가 되고 싶어 하는 소망을 잃지 않는다. 작은 편의점의 인생역전의 기회를 잡고자 한다. 한 주간의 즐거움이 편의점에서 갖는 작은 쪽지에 있었다. 이처럼 사람들은 자신의 삶이 역전되기를 원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런 인생을 살 수 없는 것일까. 저자는 메추리알 프로젝트를 독자들에게 설명하고자 이 책을 저술했다.
저자가 가장 중요하게 다루는 것은 자기를 찾는 과정과 돈에 대한 소중함을 알게 한다. 많은 결단이 필요하지만 쳇바퀴를 탈출하는 다람쥐와 같은 자신에게 대한 애착과 진정성을 갖도록 했다. 이를 위해 먼저 돈을 모으는 기술을 찾는다. 자신만의 여행을 즐기는 진정한 돈의 사용을 투기와 투자에 개념을 정리하면서 터득해 가도록 한다. 이를 통해 갖는 돈을 스스로 일하게 만든다.
저자는 돈에게도 일을 시키자는 원칙을 통해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한 것이다. 72의 법칙을 통해 원급의 두 배가 되는 사실을 통해 복리를 굴리는 법을 알게 한다. 또한 좋은 펀드를 고르는 법을 배워 펀드 투자의 장점을 통해 분산 투자의 효과를 누리게 만든다. 이는 실패없는 적립식 펀드 활용 전략까지 발전할 수 있는 안목을 열어가게 된다.
저자는 돈을 굴리는 법을 통해 소액을 활용하는 것을 독자들과 함께 하고자 한다. 사실 엄청난 정보가 따르는 모험일 수 있다. 그러나 저자는 확신한다. 부자가 되는 길에 정확한 정보를 통해 부자되는 길을 제시한 것이다.
독자 모두가 부자로서 살아가기를 원한다. 분명한 사실이다. 이런 부자에 대한 소망이 있다면 이 책을 통해 부자가 될 수 있는 방법을 알아가는 지혜가 필요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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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주부인 나는 매일같이 인터넷은행에 접속하면서 돈 굴릴 궁리만 하고 있다. 하지만 현 예금이율 최고 2.5%를 넘기는 상품을 찾기가 힘들다. 어른들이 10년 전 4%대 이율도 낮다고 하셨는데, 저자의 말처럼 이제는 예·적금만으로는 내 월급으로 목돈 만드는 것이 힘들어졌다. 이런 고민을 하던 차에 들게 된 책이 ‘월급쟁이 쳇바퀴 탈출 재테크’이다. ‘슈퍼 그레잇!’ 짠테크 시대가 왔다. 아껴야 잘 산다는 말을 직접 실현해 보인 김생민은 이 시대의 좋은 본보기가 되었다. 나는 이 프로그램을 매번 챙겨보며 희망을 얻고 열심히 긁어모으고 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쌓는 것뿐이니. 신랑은 이런 나를 개미라고 부른다. 이 책의 저자 역시 안 쓰고 열심히 모으는 것을 재테크의 기본으로 삶고 있다. 전체적인 책의 구조는 에세이 형식으로, 책에 등장하는 선배가 주인공에게 재테크 상담을 해주고 있다. 저자는 타겟 독자들을 위해 설득력이 있는 구조를 사용했다. 이 책을 읽게 된 독자 중 소비습관을 고치고자 마음먹은 사람들이 다수 일 것이다. 이 들을 위해 흔히 월급을 잘못 사용하는 나쁜 예를 주인공의 생활 속에서 엿보게끔 하며, 독자 스스로의 소비 생활습관을 점검하고, 반성하는 기회를 마련해준다. 나쁜 생활 소비습관 예시 뒤에는 항상 개선방법과 저자의 방법을 따를 경우 발생하는 이익을 수치로 보여줌으로써, 저자에 대한 신뢰를 갖고 새로운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고 있다. 방법 또한 어렵지 않고 참신하기 때문에, 한번쯤 따라해 보고 싶게 만든다. 바득바득 돈을 긁어모으는데 취미를 갖은 나는 저자에게 칭찬받는 기분으로 넘길 수 있었다. 그렇게 저자는 기분 좋게 글을 읽으며, 독자가 ‘언제쯤 월급을 목돈으로 만드는 법을 알려줄 거야?’ 하는 의문이 들도록 하는 재주가 있었다. 예금과 적금만 선택할 경우 생기는 백만장자 부자와 나와 같은 사람 사이 갭에 대한 이야기는 충격을 불러일으켰다. 현 이율 2%.. 나와 남편의 적금의 이율로 백만원이라도 벌려면 도대체 몇 년을 모아야 하는지 알고는 있지만 실질적인 수치를 보고 나니까 이대로는 안 되겠다는 마음이 생겼다. 그리고 이어서 그동안 궁금했던 기초 펀드상식을 공부할 수 있는 코너가 마련되어 있었다. 책을 다 읽고 난 뒤에는 펀드 공부를 파고들면 나도 투자를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 내가 가진 돈을 부풀리는 방법에 대한 궁금증이 유발된 상태에서 진행된 코너이기 때문이기도 했고, 나와 같은 생 초보들을 위해 펀드를 쉽게 강의했기 때문이기도 하다. 문체뿐만 아니라 저자의 글속에는 묘한 설득력이 있다. 며칠 전 재테크 책을 7권 읽고, 부동산학원도 등록하며 공부해서 몇 십억이나 벌었다는 위대한 주부 이야기를 들었다. 내가 돈을 악바리처럼 모으게 된데 희망을 준 이름 모르는 어떤 인물 이야기이다. 그리고 이 저자는 이제 대한민국 어떤 평범한 주부에게 재테크에 입문할 수 있는 자신감을 준 인물이다. 투자에 대한 지식 하나 없던 내가 용기를 갖게 되었다는 내 경험담을 읽고, 돈을 모으는 방법을 배우고 생활소비습관을 바꾸고 싶다면, 이 책을 꼭 읽어 보았으면 한다. 이 한권으로 투자의 모든 것을 배울 수는 없지만, 작은 생활습관의 변화와 재테크의 시작을 나와 같이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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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부자지수에 대해 들어보셨습니까? 부자지수는 말그대로 부자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을 예측해보는 지수입니다. (순자산X10)/(연봉X나이) 이 공식에 여러분의 순자산과 연봉, 나이를 넣어보십시오. 어떤 답이 나오셨습니까? 0.5이하면 문제가 있는 상황이고, 0.5와 1사이는 보통, 1이상은 희망이 있는 상태로 볼 수 있습니다. 부자지수의 재밌는 점은 현재 부자냐 아니냐를 따져주는 것이 아니라, 부자가 될 가능성을 계산해준다는데 있습니다.
맞습니다. 우리는 모두 현재 부자가 아닙니다. 부자인 분들이 재테크 서적을 뒤적거리고 있진 않겠지요. 부자가 아닌 우리는 모두 언젠간 부자가 되고 싶습니다. 금수저를 물고 태어나지도 않았고, 건물 한채 받은 적 없는 우리는 어떻게 부자가 될 수 있을까요?
이번에 출간된 월급쟁이 쳇바퀴 탈출 재테크는 제목 그대로 쳇바퀴 돌듯 반복되는 뻔한 수익을 가지고 있는 월급쟁이들이 어떻게 돈을 굴려야 부자가 되는지를 설명해주는 재테크 서적입니다. 이 책은 단순히 쥐어짜듯 아끼라고 조언하는 짠돌이 만능 주의 책은 아닙니다. 오히려 욜로를 즐기라고 합니다. 단, 현재뿐 아니라 미래에도 풍요롭게 살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하는 것이 먼저라는 것이지요.
경제학과 출신의 재무설계사가 쓴 책이라 그런지 배블런 효과 닻내림 효과 등 소비에 관한 경제학 용어들이 많이 등장합니다. 해당 개념들은 그냥 언급하고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상세하게 풀어주기 때문에, 이 책을 읽다보면 경제학 교양도 쏠쏠하게 쌓아갈 수 있습니다.
소비경제학 개념 뿐 아니라, 자동차를 구입해야 하는지, 재미봉투와 재미통장 사용법으로 내 돈을 활용하는 법 등 신선하고 기발한 팁들이 페이지마다 터져 나옵니다. 저자가 재테크 완전 쌩초보 독자들을 얼마나 배려했는지가 보여지는 부분입니다. 단순히 이론만 나열하는 책이 아니라, 현실적이고 유머러스한 에피소드와 예시를 통해 재밌는 에세이 서적을 읽듯 재테크 서적을 읽어나갈 수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단기적인 재테크 뿐 아니라 장기적인 재테크 팁도 상당히 많은데, 황금 메추리 통장 사용법은 꼭 적용해봐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월급이 오르거나 별개의 수익이 생기면 우리는 무의식 중에 그걸 소비해버리기 쉬운데, 이런 소득의 50퍼센트를 저축으로 연결하여 장기적으로 봤을 때 목돈을 만들어가는 시스템은 상당히 기발하면서도 유용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취직만 하면 모든게 해결될 줄 알았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취직은 새로운 시작에 불과했습니다. 월급쟁이 쳇바퀴 탈출 재테크는 소비와, 저축에 관한 가장 생생하면서도 현실적인 정보와 팁을 제공합니다. 더불어 이론적인 설명과 경제학 개념 소개에도 충실합니다. 이 재미있고 유용한 책을 통해 모든 사회 초년생들이 황금알을 낳는 진짜 부자 통장을 가지게 되시길 소원합니다. 생각만 하지말고 꼭 읽어보시고 본인의 통장에 적용해보세요. 저도 오늘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우리 모두 부자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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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작년부터 올해까지 열심히 재테크 책을 파헤쳤는데, (물론 부분부분만. 그래서 실천한 게 거의 없다) 조만간 다시 일을 시작하고 맞벌이로 전환하며 고정적인 소득이 생기면 가계부를 다시 점검하고 새로이 계획을 세워야겠지만, 현재 가지고 있는 여윳돈을 보다 더 '잘' 관리하고 싶다는 생각을 계속해서 가지고 있던 참이었다. 우리 부부에게 돈이 그렇게 많지는 않지만 이걸 묵혀만 두기에는 이제 정말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 재테크 책을 찾던 중에 오랜만에 참 쉽게 읽을 수 있는, 재테크 책을 읽게 되었다. 최근 'YOLO'라는 말이 생겨나면서 너도 나도 욜로족을 선호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욜로욜로하다가 골로 가는 수가 있다고 조언한다. 실제로 책에는 욜로족인 친구를 곁에 두어 완전하게 차별화를 두는 수고도 마다하지 않았다. 내가 물욕이 없는 사람은 아니지만 자제를 나름대로 '잘'하는 편인데, 가끔 그 자제를 도맡고 있는 선이 끊길 때가 있다. 그게 언젠가 생각해보니, 딱 지금이다. 이사한다고 집에 있는 물건들을 정리하면서 새로 살 품목을 생각하고 있는 나. 내가 집안에 쓸데없는 물건들을 잘 사들이지 않는 것을 알기에 내가 사고 싶다는 것의 품목 모든 것에 대해 "나 욕심부리고 있어?"라는 내 말에 J는 "전혀."라고 대답해준다. 욜로라고 하니 내 주변에도 욜로를 외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하고 생각해보게 된다. 그들 자신만의 삶의 가치관이기 때문에 내가 관여해서도 안 되고, 관여할 필요도 없다는 생각이 드는 게 사실이다. 각자 자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한 가지씩이 있는데, 그와 나는 다를 뿐이지.라고 생각하려고 노력한다. (그러려고 노력은 참 많이 하는데 속으로는 나도 모르게 …. 언제나 그렇듯, 내 앞가림이나 신경 쓰자!로 귀결된다) 주인공 이대리는 허세에 가득 찬 마음으로 열흘 동안 5개국으로 여행을 갔다. 그런데 귀국이 이틀이 남은 시점에 마지막 여정인 프랑스에서 돈을 다 탕진해버린 것. 낯선 곳에서 완벽한 거지가 되었다! 하지만 사람이 죽으라는 법은 없나 보다. 그가 그동안의 생활들을 '스스로' 청산하고 '제대로' 살게 해줄 한 남자를 만난다. 책의 이야기는 이전에 읽었던 책과 조금 비슷하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초보자들에게 이해시키기 위해 조금 더 단순화되어있었다. 또, 주인공의 연령대도 완벽하게 달랐고. (이 책은 사회초년생이나 사회생활을 많이 했지만, 나 왜 돈이 없지? 도대체 돈을 어떻게 모으지? 하는 사람들에게 매우 추천한다. 정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책이다.)
하지만 이 책에서 가장 끌렸던 부분은, 단연 봉투였다. 봉투에 정해진 금액을 넣어두고 돈을 쓸 때마다 봉투 겉면에 날짜와 사용처를 써두는 것. 그리고 남은 잔액 역시. 조금 다르지만, 나도 비슷하게 했던 적이 있다. 결혼하고 얼마 안 되어서, 아파트에 장이 서는 걸 알았다. 그걸 알게 되면서 현금을 쓰지 않는 집에 현금을 봉투에 넣어두기 시작했고, 장을 보고 나서는 얼마를 썼는지 꼭 봉투에 기재를 해두었던 것이다. 이사를 가면 집 앞에 시장이 있어서 이 방법은 유용할 것 같아 꼭 실천하기로 마음먹었다. 이건 아파트에 장이 서는 게 아니라 시장이 있는 거라 금액이 좀 커지는 게 문제라면 문제다. 하하. 그리고 우리 부부의 생활비 카드로는 신용카드 한 장과 체크카드 한 장이 있다. 매월 생활비 명목으로 일정한 금액을 떼어두는데, 그 돈은 체크카드에 넣어 둔다. 하지만 그마저도 체크카드에 이자 1원도 붙지 않고 있는 꼴을 두고 볼 수가 없어 '한달예금'을 이용한다. 그러면 적어도 몇 백 원의 이자는 붙으니까. 그러면 우선은 신용카드를 쓰고 생활비 명목으로 떼어낸 돈으로는 선결제를 하는 방식으로 생활을 꾸려나가고 있다. 그런데 따로 생활비에서 선결제하는 품목은 체크를 해두지 않고 있었다. 앞으로는 잘 쓰지 않는 노트에 생활비가 100,000원이라면 (물론 그건 아니지만) 선결제를 한 뒤에 ex) 3/3 대형마트 30,000원 = 70,000원 이라고 써두어야겠다. 그래야 "왜 생활비로 선결제를 한 게 맞나? 덜한 거 아닌가? 왜 아직도 카드값이 이만큼이지?"라는 생각을 하지 못하게끔.
이 책에서는 다른 어려운 부분은 쏙 빼고, 정말 재테크에 처음 입문해도 이해를 돕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티끌 모아 티끌이라는 말을 뒤집으면서 '결국 그 티끌 덕분에 산다'고 말을 고친다. 그리고 펀드를 수면 위로 떠올렸다. 펀드에 대해 내가 우려하는 부분이 그런 부분이었다. '펀드가 떨어지면 어떡하지...' 나는 이미 펀드에 대해 ½도 넘는 손해를 보고 무려 8년 된 펀드를 눈물을 훔치며 (사실 그 정도의 금액은 아니지만) 환매를 했다. 펀드에 대해 공부를 제대로 해본 적 없으니 당연한 결과였다. 적립식이었지만 이미 납입기간은 끝났고, 하락과 동시에 납입기간을 연장하고 불입을 해야 했지만 아예 신경을 쓰지 않았다. 신경 쓰지 않는 나무는 더 이상 꽃을 피우지 않듯 어쩌면 당연한 결과였다. 참혹한 패배! 그 이후로는 펀드를 못하겠다고 했지만, 현재의 은행의 마이너스 금리는 나조차도 등돌리게 만들었다. 내가 책을 읽고 무언가 실천한 적은 참 오랜만인데, 나는 이 책을 읽고 유튜브에서 부족한 부분을 채워 넣은 다음 J에게 넌지시 말했다. “우리 펀드 하나 들까?” 그는 나의 말에 반색하며 봐둔 펀드가 있는지를 물었고, 조금은 자신 없는 목소리로 펀드명을 몇 개 말했다. 그랬더니 그는 이미 본인 용돈으로 그 펀드를 하고 있다고 했다. (어?...) 채권혼합과 주식을 고민하다가 우선은 나의 성향에 맞춰 알맞게 가입을 했고, 그동안 내가 모아둔 나의 용돈으로도 펀드를 소액으로 하나 개설했다. 고작 펀드만 몇 개 들었을 뿐인데, 벌써부터 부자가 된 기분이었다. 이제 내가 알아볼 것은 ELF인데, 멘붕 당하지 않고 잘 알아볼 수 있겠지(...) + 그나저나 소득공제의 용도인 펀드를 2014년에 들어둔 게 있는데, 지금 상승세를 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소득공제 용도라서 부분환매가 안 된다. 너무 슬프다. 그거로 참치회먹고 싶었는데(...) 아니. 아니고. 오븐... 아니...... 결국은 재투자_ 아니 그래도 우리 배도 좀 불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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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 소리 나는 돈 관리하세요. ^.^ 가계부 쓰는 30대 재테크 블로거 요니나입니다. 소설처럼 멘토와 멘티가 만나서 변화하는 과정을 담은 책인데요. 부자지수 계산하는 법도 나오는데요. 순자산 8천 만 원 이 책에서는 현금 봉투로 소비통제를 하는 걸 알려주던데요. 적금, 예금 상품으로 자체 복리상품 만들기 저는 보험으로 저축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하는 입장으로서 은행 예금, 적금 상품으로 복리상품 만들기는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생각한 게 자체 복리상품 만들기입니다. 예금 만기되었으면 원금+이자를 다시 재예치하는 방법이죠. 늘 만기될 때마다 '이자만 따로 쓸까?'고민하지만 꾹 참고 있어요. 언젠가 그 복리로 불려진 이자로 생활비 쓰는 그 날을 기다리면서요 - 월급쟁이 쳇바퀴 탈출 재테크에서는 예금과 적금을 동시에 가입해서 만기되면 두 개 상품 원금+이자를 합쳐서 굴리는 방법을 알려주는데 이 방법도 괜찮은 듯 해요. 괜찮은 상품 나오면 도전 해 보겠습니다! 뒷 부분에는 투자 이야기도 나오는데요. 주식투자가 아닌 펀드투자로 한정되어 있어요. 처음에 나오는 "초심자의 행운과 자기 과신의 함정" 저 역시 작년에 처음 주식 투자를 했을 때 한 달만에 20만 원 수익을 얻은 게 있어서 그 때부터 '훗!' 이런 현상이 있었는데요. 조금 더 과감하게 투자할까? 고민하면 이미 주식으로 안정을 찾은 친구가 옆에서 그럴 때일수록 조심해야한다고 늘 알려줬어요. 극단적인 선택은 대출을 받거나 현금서비스를 받아서 투자를 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하네요. 저는 조금씩 늘려서 전 재산의 8%를 하고 있는데 수익금으로 10% 만들기가 올해 목표 중 하나입니다. 투자하는 돈에 따라 수익금액은 달라지기에 수익금액보다는 수익률에 집중하자! 저도 늘 여기서 자괴감이 드는게.. 같은 주식 종목을 투자해서 같은 수익률을 얻었는데요. 넣는 돈이 달랐기에 얻는 수익금액도 달라지는데 늘 비교가 되더라고요. 적은 돈이라고 공돈이라 생각하지말고 재투자하면서 수익 금액을 늘려나가는 것 또한 장기목표입니다. 예전에 투자를 하지 않았을 때는 관심 없던 내용이 이제는 제 마음 속을 파고드네요 ㅋㅋㅋ 마무리 부분은 전반적인 책 내용 요점정리입니다. 앞 부분 내용을 집중해서 읽었다면 이 부분은 따로 읽지 않아도 될 듯 해요. 저는 재테크 내용보다 멘토 대화 속에서 나온 심리적인 든든한 대화가 더 좋더라고요. * 더 자세히 보기 - http://yonina.kr/2212226998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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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에 재테크에 관심이 많다보니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황금알을 낳는 메추리 프로젝트가 너무나 궁금하였다. 특별한 방법이 있는 걸까? 그렇게 이 책을 읽었다. 먼가 이 책은 재테크 서적이긴 하지만 하나의 소설을 읽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 책의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스토리텔링으로 부드럽게 연결하여 재테크 방식에 대해 설명하고, 절약하는 부분이라던가 재테크 방법 중에 하나인 현금을 사용하면서 봉투 사용법이라던지 여기서 최종으로 말하는 황금알을 낳는 메추리 프로젝트가 어떤 것인지 정말 부드럽게 스토리를 통해서 알려준다. 봉투 사용법은 다른 재테크 서적에서도 봉투외에 다른 것으로 설명한 적이 있어서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황금알을 낳는 메추리 프로젝트는 말그대로 메추리. 우리의 월급을 사용하여야 하는 프로젝트이므로 다른 것이 아닌 메추리로 설명했다고 한다. 그만큼 우리의 월급은 메추리 알 같은 존재. 매년 월급이 오르는 것을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오른 만큼에서 반을 띠어서 저축하고 그 반을 지출하는 방식이다. 그렇게 하면 월급이 오를때마다 지출도 늘리고 저축도 늘리고 굳이 압박적으로 저축해야 된다는 느낌이 없다는 것이다. 그렇게 반복하다보면은 자연스럽게 노후자금이 쌓여 있다는 것. 그리고 중요한것은 가계부를 쓰는 것 뿐아니라 그 가계부를 통해서 나의 지출을 체크해야 된다는 것. 지출한 것만은 기록하는 것은 의미가 없으므로 예산가계부로 내가 얼마나 쓸것 인지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그리고 좋았던 것이 달력에 가계부를 입력하는 방식이었다. 그래서 나도 이 방법을 통해서 이번달부터는 절약을 해보려고 한다. 모든 재테크 서적이 말하는 것은 돈을 절약하고 모으는 것이다. 비슷한 방식을 모두 설명하고 있지만, 그 중에서도 나에게 맞는 재테크 방식을 찾기는 어려운 듯하다. 이 책에 있는 방식이 나에게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 또 한가지 한가지 알아가는 것이 또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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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쟁이의 통장은 이른바 '유리통장'이라고 한다. 내가 받는 월급은 정해져있고, 그대로 국세청에 신고되어 세금을 납부하기 때문이다. 사실 월급은 매달 먹고 살 정도만큼만 주기 때문에 이 돈을 차곡차곡 모아서 큰 돈을 만들기란 그리 쉽지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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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알을 낳는 오리가 있다면 오늘날처럼 빡빡한 경제상황에 든든한 받침이 될것이다. 누군가는 이를 위해 연금을 들고 누군가는 도박을 하기도 하고 누군가는 증권투자를, 누군가는 부동산에 투자를 하기도 한다. 이 책에서는 황금알을 낳는 메추리를 키우라고 한다. 오리알의 10분의 1정도밖에 안되는 크기이지만 꼬박꼬박 낳아준다면 이역시 감사할 일이다. 이것이 상식이지만 실제로는 쉽지 않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