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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의 스페인여행으로 가족애가 더 증폭되는 세윤이네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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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살라망카>를 읽는 40분동안 두 번이나 울었네요.  윤이가 크니 글밥 꽤 되는 책들도 늘어나고 그 내용이 길고 감동적인 것도 많지만 우리아이와 연관지어 감정이입이 되니 더 감성적으로 책을 읽게 되는 듯 해요.   옆에서 윤이 "엄마는 왜 내 책 읽으면서 울어? 이게 드라마야?" 합니다. ㅋㅋ    하지만 엄마가 울면서 보니 책 내용이 궁금한지 이내 자기 쪽으로 끌어다
"아빠와의 스페인여행으로 가족애가 더 증폭되는 세윤이네이야기" 내용보기

안녕, 살라망카>를 읽는 40분동안 두 번이나 울었네요. 

윤이가 크니 글밥 꽤 되는 책들도 늘어나고 그 내용이 길고 감동적인 것도 많지만

우리아이와 연관지어 감정이입이 되니 더 감성적으로 책을 읽게 되는 듯 해요.

 

옆에서 윤이 "엄마는 왜 내 책 읽으면서 울어? 이게 드라마야?" 합니다. ㅋㅋ 

 

하지만 엄마가 울면서 보니 책 내용이 궁금한지 이내 자기 쪽으로 끌어다가 읽기 시작합니다.

 

 

 

엄마, 이 책은 며칠짜리야?라고 물어서 그게 무슨 말이야?라고 물어봤어요.

학교에서 매일 아침 독서시간이 있는데 선생님께서 글밥을 보시고 3일짜리 책, 5일짜리 책이라고 말씀해주시는데

짝궁 나영이가 3일짜리 책을 하루에 다 읽었다고 대단하다는 듯이 이야기해주더라구요.

 

가만히 생각해보니 <안녕, 살라망카>도 윤이 실력이면 하루에 다 읽을 수 있을 것 같지만

괜히 기분 좋으라고 3일짜리 책이라고 이야기해주었습니다.

그리고 하루만에 다 읽으면 더 기뻐하겠죠? ^^

 


 

<안녕, 살라망카>는 집에서 피아노 과외교습을 하는 엄마와 

건설회사 소장으로 지방에서 근무하는 아빠 사이의 3학년 세윤이의 이야기에요.

 

과외때문에 세윤이한테 소홀할 수 밖에 없는 엄마는 세윤이가 친구에게 받아온 누드개구리를 키우게 하고

어려운 동생 형편때문에 퇴직금을 정산받아 빌려준 아빠와 싸우다가 어항을 쳐서 누드개구리가 쏟아지고

아빠가 넘어지는 바람에 누드개구리가 죽어 슬퍼하죠.

엄마는 집을 나가버리고 결혼10주년으로 스페인여행계획을 세웠던 아빠는 엄마대신 세윤이와 여행을 가요.

 

스페인과 포르투갈을 여행하는 내내 살라망카대학에서 만난 신비한 누드개구리 코코와 교감을 나누게 되는 세윤이.

아빠는 여행내내 엄마를 처음 만나고 좋아하게 되었던 연애기간을 상기시키게 되요.

 

여행지에 아픈 세윤이를 한국에서 걱정하는 엄마도

처음 엄마를 만났을 때의 감정을 확인한 아빠도

누드개구리 코코와의 만남을 통해 감정 표현도 잘 하게 되고 엄마아빠를 잘 이해하게 된 세윤이도

살라망카의 추억을 되살리며 정말 행복한 가정으로 거듭날 것 같아요.

 

아무도 모르는 누드개구리 코코와의 경험이 평생 세윤이의 가슴과 머릿속에서

세윤이와 세윤이 가족을 응원하는 원동력이 될 것 같아요.

 

스콜라 어린이문고 01 안녕, 살라망카  김혜리 글, 김희영 그림  _ 스콜라

 

s*******n 2012.03.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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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살라망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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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가고 싶다는 이야기는 많이 했지만,, 아빠와의 여행은 생각지 못했던 딸아이들... 이 책에선 아빠와 떠나는 여행이에요.. 원래는 결혼 기념일 선물로 아빠가 준비했지만,, 엄마와의 작은 트러블들이 모여서 엄마가 피아노 학원을 낸다고 해버리고,, 결국 남은 세윤이가 아빠랑 여행을 떠나게 되는데.. 그것도,, 스페인이나 포르투갈로 떠나다니... 바쁜 아빠랑은 별로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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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가고 싶다는 이야기는 많이 했지만,,

아빠와의 여행은 생각지 못했던 딸아이들...

이 책에선 아빠와 떠나는 여행이에요..

원래는 결혼 기념일 선물로 아빠가 준비했지만,,

엄마와의 작은 트러블들이 모여서 엄마가 피아노 학원을 낸다고 해버리고,,

결국 남은 세윤이가 아빠랑 여행을 떠나게 되는데..

그것도,,

스페인이나 포르투갈로 떠나다니...

바쁜 아빠랑은 별로 친하지도 않았는데..말이죠..

물론 내키지 않은 여행이지만,, 아빠랑 떠나게 된 여행길...

그곳에서 한국에서 잠깐 길렀던 누드 개구리를 만나게 되는데... 그 누드 개구리의 이름은 코코..

코코와의 이야기와,, 스페인과 포르투칼에 대한 그곳에서의 이야기들이 남겨 있는 책이랍니다..

우리 아이는 이 책을 읽고 스페인에 대한 책도 찾아 읽어보더라고요~~^^ 아마도 나라가 궁금했나봅니다

어쩌면,, 책 제목으로 만난 살라망카는.. 잘 모르는 곳이였을꺼에요..

아마,, 세윤이 역시..

아빠와의 여행이 아니였다면,,,

스페인과 포르트갈은.. 지도상의 나라였겠지요..

그리고 아빠와 엄마가 만났던 곳이고,

그랬기 때문에 아빠가 엄마와의 결혼기념일 선물로 준비했다는 것도요..

이야기 속에서

세윤이와 아빠의 여행길을 마중나와준 엄마는..

결국 해피엔딩을 이야기 해주지요?

우리 아이도 해피엔딩이 좋다고 하네요..

우리는 살아가면서 처음 만났던 설렘을 잊어버리고 살았던것은 아닌가 싶어요..

y***s 2012.03.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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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살라망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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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세윤이의 아빠는 건설현장 소장으로 일주일에 한번정도 집에 다녀가신다. 또 집에서 피아노를 가르치시느라 늘 바쁘신 엄마   어느날 엄마,아빠의 큰싸움으로 인해 이혼이야기가 나오고 결혼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아빠는 엄마를 처음만났던 스페인 여행을 준비해온 아빠는 엄마와의 싸움으로 여행을 취소할 수 없어  세윤이와 아빠의 단둘이 여행을 떠나게 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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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세윤이의 아빠는 건설현장 소장으로 일주일에 한번정도 집에 다녀가신다.

또 집에서 피아노를 가르치시느라 늘 바쁘신 엄마

 

어느날 엄마,아빠의 큰싸움으로 인해 이혼이야기가 나오고

결혼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아빠는 엄마를 처음만났던 스페인 여행을 준비해온 아빠는

엄마와의 싸움으로 여행을 취소할 수 없어 

세윤이와 아빠의 단둘이 여행을 떠나게 되는데요

 

무뚝뚝한 아빠와 엄마없이 단둘이 떠나는 여행이 가고 싶지않았지만

아빠는 세윤이의 대답도 없이 마음대로 둘의 여행을 정하고 떠나게 되는데요

 

어색하고 짜증만 났던 여행에 누두 개구리를 만나고, 우주에서 온 행운의 코코도 만나게 되고

코코와의 함께하는 여행으로 세윤이는 여행의 즐거움을 알게되고

코코를 통해서 또 위로도 받는 여행을 하게된다.

 

또 늘 어색하기만 했던 아빠

하지만 여행중 자상하게 여행지를 이야기해주며 챙겨주는 아빠를 보면서

아빠의 사랑을 깨닫되고

어느새 아빠와 세윤이는 한편이 되여가는 뜻 깊은 여행이 되여가네요

 

책을 읽으면서 가족 모두 떠나는 여행도 좋지만

남자끼리 떠나는 여행도 많은걸 깨닫고

아빠와 아들의 관계가 돈돈해 질 수 있는 기회가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d****7 2012.02.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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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드 개구리 코코가 가져다 준 행운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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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사람을 성숙하게 만들어 준다. 다른 풍경을 보고, 사람들을 만나다 보면 어느새 마음 한 뼘이 저절로 자라나는듯 하다. 이번에 읽은 '안녕 살라망카'는 무뚝뚝한 아빠와 뾰로통한 아들의 스페인 여행을 담고 있다. 잘 몰랐던 스페인이란 나라에 대해 알게 된 점도 있지만 무엇보다 가족간의 사랑을 다시 확인하는 시간이라서 의미있었다. 늘 함께 하는 가족이라 그런지 그 소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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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사람을 성숙하게 만들어 준다. 다른 풍경을 보고, 사람들을 만나다 보면 어느새 마음 한 뼘이 저절로 자라나는듯 하다. 이번에 읽은 '안녕 살라망카'는 무뚝뚝한 아빠와 뾰로통한 아들의 스페인 여행을 담고 있다. 잘 몰랐던 스페인이란 나라에 대해 알게 된 점도 있지만 무엇보다 가족간의 사랑을 다시 확인하는 시간이라서 의미있었다. 늘 함께 하는 가족이라 그런지 그 소중함을 잊고 대함에 있어서 소홀해질 때가 있다. 가까운 사람에게 더 큰 상처를 받으면 그 앙금은 더욱 오래간다.

 

아빠하고 처음 떠나는 여행은 낯설기만 하다. 게다가 익숙한 나라도 아닌 스페인이라니..... 세윤이는 당황스럽다. 어색하기만 한 아빠와 여행을 하면서 누드 개구리 코코를 만나게 된다. 다른 사람에게는 보이지 않고, 목소리도 들리지 않지만 오로지 세윤에게만 나타난다. 여행을 하면서 세윤이는 아빠와 시간을 공유하며 서로 가까워진다. 아이를 매개체로 하여 엄마, 아빠가 서로 마음을 푸는 것을 보니 왠지 가슴이 뭉클해진다. 어쩌면 누드 개구리는 간절히 원하는 것을 이루고 싶은 소망을 담은 환상일 수도 있다.

 

누드 개구리는 행운을 가져다 준다. 책을 넘기다 보면 까만 개구리가 움직인다. 그 그림을 보고 있으니 왠지 나에게도 행운이 올 것처럼 느껴진다. 아이들이 다른 문화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되면서도 상상력 가득한 이야기를 통해 책 읽는 즐거움까지 더불어 알게 될 것이다. 또한 가족의 소중함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된다. 책을 읽다 보니 스페인에 대해 궁금증이 생긴다. 아이와 함께 여행을 통해 많은 것을 공유하고 느낄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봐야겠다.

p*******0 2012.02.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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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살라망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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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살라망카 스콜라   설레이는 낯섦이 있는 곳, 스페인과 포르투갈로의 여행을 아빠와 아들이 떠납니다. 사랑하는 가족과의 여행이라는 마냥 기쁘고 행복해야 하겠지만.. 세윤이에게는 이번 스페인, 포르투갈 여행이 그다지 기분좋은 출발은 아니었습니다. 세윤이는 아빠 얼굴을 자주 보지 못했기 때문에 아빠와의 시간이 어색했었고.. 아빠와 엄마가 싸우고 난 뒤에 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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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 살라망카

스콜라

 


설레이는 낯섦이 있는 곳, 스페인과 포르투갈로의 여행을 아빠와 아들이 떠납니다.

사랑하는 가족과의 여행이라는 마냥 기쁘고 행복해야 하겠지만..

세윤이에게는 이번 스페인, 포르투갈 여행이 그다지 기분좋은 출발은 아니었습니다.

세윤이는 아빠 얼굴을 자주 보지 못했기 때문에 아빠와의 시간이 어색했었고..

아빠와 엄마가 싸우고 난 뒤에 급하게 떠나는 여행이었기에 더욱 더 내키지 않았어요.

아빠와 엄마가 곧 이혼하실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을 안고 떠나는 낯설고 어색한 여행..

하지만 그 여행에서 새롭고 놀라운 일이 일어날 것이라는 걸..세윤이는 미처 예상하지 못했어요.

그리고 이 책을 읽고 있는 아이들두요~~^^

 

 

 

아빠와 엄마가 다투는 날 하나 밖에 없는 친구이자 애완동물이던 누드 개구리가 아빠 등에 깔려 죽어 버렸어요.

하지만 그 누드 개구리를 스페인에서 다시 만나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던 일이예요.

세윤이에게만 보이고 들리고 느껴지는 누드 개구리 코코~

코코와의 만남이 과연 세윤이에게 어떤 새로운 만남을 가져다 줄까요?

코코가 세윤이에게 어떤 놀라운 것들을 안겨 줄까요?

 

책을 읽는 내내 세윤이와 함께 스페인 여행을 즐기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스페인의 훌륭한 위인들인 가우디, 피카소, 고야 등도 책 속에서 만나볼 수 있고,

스페인 곳곳에서 묻어나는 그곳 사람들의 삶과 문화가 담겨 있어서 좋았어요.

 

저도 얼른 아이와 단둘이 스페인이든..다른 나라든..색다른 경험과 꿈을 향한 여행을 떠나고 싶습니다.

아니..책 속 세윤이와 아빠처럼..아빠와 단둘이 떠날 수 있게 해 주는 것도 좋을 듯 하네요.

여행이 주는 경험과 기쁨, 여행에서 얻는 인연들이 우리의 일상적인 삶에 미치는 영향이 새삼 크다는 걸..

여행으로 인해 평소의 어려움이나 슬픔이 사라질 수도 있으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어 새롭고 도전적인 꿈을 가지도록 해 준다는 걸..

다시금 생각하고 마음에 새겨 두게 되었네요.

꿈을 찾는 아이들이 꼭 읽어봐야 할 책이예요. 강력 추천합니다..^^

 

 

  

e******1 2012.02.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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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살라망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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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의 갑작스런 여행은 어떤 것일까? 그것도 스페인과 포르투칼을 여행한다니 꿈만 같다. 독자에게도 아빠가 계시는데 아빠와 여행을 해 본게 기억나지 않는다.   엄마와 아빠의 다툼으로 시작된 세윤이의 여행의 시작은 좋지 않다. 평소와 다른 아빠가 어색하기만 하기 때문이다. 엄마의 가출, 그리고 갑작스런 아빠와의 여행, 세윤이가 우리딸과 나이가 같아서인지 낯설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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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의 갑작스런 여행은 어떤 것일까?

그것도 스페인과 포르투칼을 여행한다니 꿈만 같다.

독자에게도 아빠가 계시는데 아빠와 여행을 해 본게 기억나지 않는다.

 

엄마와 아빠의 다툼으로 시작된 세윤이의 여행의 시작은 좋지 않다.

평소와 다른 아빠가 어색하기만 하기 때문이다.

엄마의 가출, 그리고 갑작스런 아빠와의 여행,

세윤이가 우리딸과 나이가 같아서인지 낯설지 않고 내 안에 가득 들어왔다.

안녕, 살라망카!에서 콕콕 튀는 재미를 더해주는 건 아빠와 가이드의 여행 설명도 즐겁지만

세윤이에게만 보이는 누드 개구리의 톡톡 튀는 말과 움직임이 아닌가 싶다.

누드 개구리를 따라 움직이다 보면 이 책이 두꺼운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쑥쑥 읽어지게되니 말이다.

또한 같은 또래 남자아이와 처음에 툭툭 툴툴거리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혹은 누드 구리의 조언이 세윤이를 좀 더 부드럽게 하고

마음을 열게 했던 것 같다.

형우와 다정한 모습, 장난하는 모습, 삐진 모습 모두 우리 아이를 닮아있어 세윤이가 사랑스러웠다.

여행에서 만난 누드 개구리와의 헤어짐이 독자도 아쉬웠다.

또한 엄마를 처음 만난 곳인 살라망카 여행지를 돌아보며

엄마와의 연애시절 기억을 떠올리는 아빠의 모습이

여느 아빠와 달라 보이지 않았다.

그 기억들을 딸과 함께 나누는 아빠의 모습이 멋져 보였다.

완벽한 줄만 알았던 엄마가 실수도 하고, 배낭여행으로 해외여행을 했다는 사실들에서

세윤이는 또 다른 엄마의 모습을 찾아낸다.

 

안녕, 살라망카는 여행을 다룬 책이면서

가족간의 끈끈한 가족애와 묻어나는 책이다. 또한 세윤이의 성장소설이기도 하다.

 

아이들이 읽으면서 자신의 가정을 둘러보고, 엄마, 아빠, 친구를 되새겨보는 좋은 소설이다.

 

h****7 2012.02.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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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살라망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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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살라망카   초등학교 3학년인 주인공 세윤이는 건설회사 소장으로 일하셔서 일주일에 한번 밖에 집에 못 오시는 아빠.. 그리고 집에서 피아노 레슨을 하시는 엄마와 살고 있어요.. 피아노 레슨으로 늘 바쁘신 엄마는 세윤이에게 별로 신경을 쓰지 못 하셨답니다. 엄마가 피아노 레슨을 하실 때면 세윤이는 숙제 하라는 말씀을 듣지 않고 컴퓨터 게임을 하곤했어요.. 그러다가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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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살라망카

 

초등학교 3학년인 주인공 세윤이는 건설회사 소장으로 일하셔서 일주일에 한번 밖에 집에 못 오시는 아빠.. 그리고 집에서 피아노 레슨을 하시는 엄마와 살고 있어요.. 피아노 레슨으로 늘 바쁘신 엄마는 세윤이에게 별로 신경을 쓰지 못 하셨답니다. 엄마가 피아노 레슨을 하실 때면 세윤이는 숙제 하라는 말씀을 듣지 않고 컴퓨터 게임을 하곤했어요.. 그러다가 엄마에게 혼이 났지요.. 다른 일로도 엄마한테 잔소리를 자주 들어서 가출을 하고 싶다는 생각마저 들었답니다.

그러던 어느날 짝꿍이 가지고 온 개구리를 얻어다가 집에서 키우면서 누드개구리와 정을 나누게 되요. 하지만 엄마 아빠가 싸우다가 넘어진 아빠 때문에 누드 개구리가 죽고 만답니다. 개구리가 죽은 것도 슬픈데 엄마 아빠가 싸우신 이후로 엄마는 말을 거의 하지 않으셨고 화난 모습이셨어요. 다음 날 학교에 갔다와보니 아빠가 집에 계셨고 엄마는 보이지 않았어요.. 그 후 엄마는 집에 와서 피아노를 가지고 가셨답니다.

세윤이는 평소에 엄마가 피아노 배우러 오는 학생들만 신경 쓰고 자기는 뒷전인 것 같아서 늘 서운했는데 엄마가 없으니까 집이 텅빈 것 같았고 아빠랑 둘이 있는 것이 불편했어요.. 근데 아빠는 세윤이에게 함께 스페인으로 여행을 가자고 합니다. 세윤이는 별로 가고 싶지 않았지만 아빠와 여행을 떠나게 되요.. 사실 그 여행은 결혼 십주년 기념으로 아빠가 엄마와 함께 여행을 가려고 예약해놓은 건데 엄마와 싸우는 바람에 세윤이와 함께 가게 된거예요..

이 여행을 통해 세윤이와 아빠는 서로에 대해 마음을 열게 되고 좋은 부자 사이가 된답니다.

스페인은 세윤이 엄마 아빠가 처음 만난 곳이었어요.. 그곳을 여행하면서 아빠는 엄마를 처음 만났던 때를 생각하며 설레이기도 하고 엄마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었고, 평소 엄마한테 불만이 있었던 세윤이는 엄마와 떨어져서 지내면서 엄마의 소중함을  알게 되고 또 그리워하게 되서 여행 후 화목한 가족으로 돌아오게 된답니다.

이 책에는 세윤이와 아빠의 스페인 여행이야기도 잘 설명되어 있어서 잘 몰랐던 스페인의 여러 모습들을 알게 되고 스페인에 가보고 싶은 생각까지 들었답니다.

 

가족의 소중함 그리고 여행에 대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잘 쓰여진 책이라 만족스러웠어요..

엄마인 저도 재미있게 잘 읽었답니다.

o*****4 2012.02.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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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 안녕, 살라망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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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라망카라는 이름이 참 생소했어요. 알고보니 스페인에 있는 곳이더라구요. 아빠와 우연찮게 스페인으로 여행을 떠나게 된 주인공 세윤이... 처음에는 단순히 여행이야기로만 생각했는데 읽다보니 아픈이야기도 담고 있었답니다.   피아노를 아이들에게 가르치는 엄마를 둔 세윤이.. 아무래도 엄마의 관심을 덜 받게 되겠죠~ 그래서 친구를 만들게 되었는데 바로 누드 개구리랍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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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라망카라는 이름이 참 생소했어요.

알고보니 스페인에 있는 곳이더라구요.

아빠와 우연찮게 스페인으로 여행을 떠나게 된 주인공 세윤이...

처음에는 단순히 여행이야기로만 생각했는데 읽다보니 아픈이야기도 담고 있었답니다.

 

피아노를 아이들에게 가르치는 엄마를 둔 세윤이..

아무래도 엄마의 관심을 덜 받게 되겠죠~

그래서 친구를 만들게 되었는데 바로 누드 개구리랍니다.

저나 아이나 직접 본일이 없기에 신기해 했지요..

그러던 어느날 엄마, 아빠의 다툼으로 인해 상처를 받게 되는 세윤이는

아빠랑 스페인 여행을 하게 됩니다.

잘 알지 못했던 스페인의 모습을 여행중 이야기로 들려주는 형식이라 생생한 느낌을 주더라구요.

엄마와의 추억이 담긴 스페인에서 아빠는 지나온 세월을 되돌아 보게 되지요.

세윤이 역시 자신이 선택한 여행이 아니었기에 즐겁게 여행을 시작하지 못했지요..

하지만 그곳에서 행운의 누드 개구리 코코를 만나면서

세윤이는 정신적인 성장을 하게 됩니다.

주위의 사람을 배려하고 엄마, 아빠를 생각하면서 그의 생각은 변해가지요.

시간이 흐름에 따라 여행이 점점 즐거워지고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도 좋아지는 세윤이를 보면서 경험은 참 소중한 것이라는 생각을 했어요.

세윤이 아빠 역시 가족을 더욱 소중하게 여기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지요.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일상의 가족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여행을 통해 자신을 되돌아보고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을 보여주네요.

게다가 스페인의 멋진 곳들을 소개하고 있어 참 좋아요.

아빠와 아들의 여행 이야기 속에서 스페인의 문화도 만나고

가족의 소중함도 발견할 수 있는 따뜻한 책이랍니다.

p****1 2012.02.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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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살라망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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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대화다운 대화도 없고 얼굴조차 보기 힘들었던 아빠와 무뚝뚝하고 뽀로통한 아들녀석 단둘이서 하는 여행이라...    이렇게 어색한 여행을 하게 된 계기는 엄마,아빠의 엄청난 싸움뒤였으니   편치않고 오히려 어색하기까지하다.게다가 부드럽고 윤활유같은 역활을 해주는 엄마가 빠진 여행이라니...   스페인...그중에서도 살라망카라는곳에 도착한 세윤이와 아빠..둘은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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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대화다운 대화도 없고 얼굴조차 보기 힘들었던 아빠와 무뚝뚝하고 뽀로통한 아들녀석 단둘이서 하는 여행이라... 

 

이렇게 어색한 여행을 하게 된 계기는 엄마,아빠의 엄청난 싸움뒤였으니

 

편치않고 오히려 어색하기까지하다.게다가 부드럽고 윤활유같은 역활을 해주는 엄마가 빠진 여행이라니...

 

스페인...그중에서도 살라망카라는곳에 도착한 세윤이와 아빠..둘은 어색하기만 하다

 

가이드의 설명도 눈에 안들어오고 짜증만 나는 가운데...살라망카에서 발견하게 된 개구리

 

집에서 키우다 엄마,아빠의 싸움으로 죽게 된 누드개구리를 닮은 녀석은...말도 할수있고 세윤이의 맘속을 훤히 들여다보기까지!!

 

게다가 다른사람귀에는 안들리고 눈에도 안보이는 이 개구리가 자신을 `코코`라고 알려준다.

 

코코의 충고대로 뽀로통하고 화가났던 맘을 풀고 같이 여행하던 또래친구 형우랑도 사귀게 되고 점차 주변에도 눈을 돌리는 세윤이

 

알고보니 스페인은 엄마 아빠가 처음 만나서 사랑을 키웠던 곳이고 그래서 더욱 추억이 깃던 곳이기도 하단걸 알게 된다.

 

그리고 어색하고 숙스럽기만 했던 아빠와도 많은 대화를 하게되고 아빠의 마음에 대해서도 알게 되는 세윤이

 

서로에 대해 조금씩 알게 되는 과정이 재미있다

 

스페인의 다양한 곳을 소개하고 역사도 재미있게이야기해줘서 잘 몰랐던 스페인..그중에서도 살라망카에 대한 호기심이 생겼다.

 

돈키호테의 나라,그리고 멋진 건축물을 남긴 가우디의 나라...넘 호기심이 생기게 한다..

 

참.. 행운을 가져다 준다는 누드 개구리 코코를 만난 세윤이는 어떤 행운을 갖게 됐을지...?

 

 

 

누드 개구리..실제로는 이런모습이라는군요^^

 

 

 

y******0 2012.02.1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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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라망카라는 곳에 갑자기 아빠와 여해을 떠나게 된 주인공의 이야기가 사뭇 남의 이야기처럼 느껴지지 않는다. 요즘 사회 분위기가 너무 이혼률이 높아진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었고 또 실제로 주변에서 그런 이야기를 종종 들어오던차라 더 가슴에 와 닿는 편부 또는 편모가정 이야기처럼 느껴지는지도 모를일이다. 이렇게 우연히 아니 어쩌면 예견된 일일지도 모르는 주인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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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라망카라는 곳에 갑자기 아빠와 여해을 떠나게 된 주인공의 이야기가 사뭇 남의 이야기처럼 느껴지지 않는다.

요즘 사회 분위기가 너무 이혼률이 높아진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었고 또 실제로 주변에서 그런 이야기를 종종 들어오던차라 더 가슴에 와 닿는 편부 또는 편모가정 이야기처럼 느껴지는지도 모를일이다. 이렇게 우연히 아니 어쩌면 예견된 일일지도 모르는 주인공은 이제 겨우 초등학교 3학년인데 아빠와 엄마의 문제로 인해 엄마의 가출과 더불어 아빠는 여행을 제안한다. 그것도 한번도 가 본적이 없었던 스페인이라는 나라로 말이다. 정말 당황스러울것 같은 이런 분위기에서도 그래도 꿋꿋하게 여행을 떠나는 부자를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이야기가 전개될것인지 무척 궁금했다.

하지만 이야기는 점점 더 재미있게 연결되어 갔다. 누드 개구리를 좋아하던 주인공은 바로 이 스페인 살라망카에서 누드 개구리를 만나게 되면서 점점 재미있는 곳으로 받아들인다. 그리고 아빠와 함께 많은 이야기를 나눌수 있다.항상 바쁜 아빠들 그리고 어쩌면 맞벌이로 인해 엄마까지 바빠진 가정들이 너무나 많은 요즘인데 이로 인해 각 가정에서 자녀들과 이야기도 많이 단절이 되고 또 여러 가지로 복잡한 경제와 가정을 이끌어가다보니 서로가 이해의 폭이 좁아져서 갈등이 심해지는 경우가 많은것 같다. 그러면서 성격이 맞지 않는다는 둥 하면서 이혼을 쉽게 해 버린다, 자녀들이 있어도 거의 이젠 그 자녀가 발목을 잡지는 못하는 실정이다. 어른들의 잘못과 실수로 인해 아이들은 알게 모르게 많은 고통을 받고 상처를 안고 살아가야 함에도 별로 개의치 않는 세상이 되어버렸다.

이 책은 이런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전반적으로 생각하게 만들어간다. 한 평생 살아가면서 늘 좋은일들만 있고 또 늘 즐거운 시간들로 가득한 가정이 어디 있을까 싶다. 하지만 이렇게 서로의 빈자리를 떠올리면서 옛추억을 떠올리면서 다시금 좋았던 기억들만 생각해 본다면 우리는 지금 가정에 충실하고 가족에게 늘 감사하면서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쉽게 알수가 있다. 위기란 언제고 찾아올수 있다 하지만 우리는 언제든 극복하고 이겨낼수 있는 힘을 길러야 한다고 본다. 쉽게 포기하고 또 나중에 상처는 전혀 생각지 않는 그런 삶을 결코 살아서는 안 될 일이다. 이 책을 통해 가족에 대한 진정한 의미를 되새겨보고 항상 감사하면서 살고 싶어졌다.


 

이달의 사락 s****2 2012.08.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