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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의 멸망에 대해선 위대한 기번만이 아니라 누구나가 한번쯤 언급하고 싶은 나라이다 그러나 그런 위대한 나라의 사라짐은 인간의 변화무쌍한 아니 하늘아래 인간이 만든 것은 오래지속됨이 없다는 원리에 반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래도 로마는 로마답게 망하지 않았다 그래서 인지 안타까움도 있지만 평범한 진리앞엔 무릎을 꿇었다 이책에서는 연대순으로 로마의 멸망과 연관지어 설명을 하지만 시원하지 않은면이 있다 외관상으론 고트족,훈족들의 발흥과 군인황제들의 삼일천하등이 눈에 띄지만 이것만으로도 설득력이 약하다 그래서 다른점에서 찿아야 한다 현재까지 위대한 민족들은 그들의 글과 문화를 지속시키고 있다 그런데 로마는 그 위대한 민족과 글이 없다 사어가 되어서 먼지속에서 학자들의 연구용으로만 남아있는 것이 로마어다 이런점을 염두에 두고서 로마를 보면 로마의 민족들은 어디론지 가버렸다 어떤 고고학자는 로마의 비석을 확인을 했다 멸망쯤 로마의 비석엔 로마사람들이 드물고 그리이스와 유대인많이 즐비했으며 로마사람들은 레반트나 스페인 애굽으로 탈출을 했던 것이다 로마의 마지막 장면이다 이책에서도 간간이 언급이 되지만 비대해진 관료와 이로인한 로마사람들의 고통은 형언키 어려울 정도라고 했다 당연히 줄어든 국토에 세금은 더더욱 세를 확장했을 것이다 로마의 강대함은 전체예산의 2/3정도가 국방비로 탕진을 했다고하니 이해가 될만한 대목이다 역사는 위에서 이루어지고 끝남도 중요하지만 밑에서의 다수의 사람들의 움직임이 더 중요하다 이런 움직임이 나라의 향방과 나라의 운명을 결정하는 것이다 당연히 로마의 귀족들은 고트족과 타협을 하고 수도원으로 행하니 발걸음을 옮겨 버렸던 것이다 이게 로마의 마지막 장면이고 중세의 시작을 알리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