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청 유명한 구작이라고해서 구매했는데 남주가 아주 미친 도른 사람이에요. 전 처음이 강간이라고 생각해서 좀 읽기 힘들었는데 로맨스 남주가 다 도른새끼들이 많으니까 이해해요. 동문서답이 길어지니까 답답해서 포기할 뻔 했는데 그냥 다 읽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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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의 살바체1 리뷰입니다. 해당 리뷰는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주의 하시고 읽으시길 바랍니다. 이전에 로맨스소설 연재사이트에서 읽기 시작했다가 단행본이 나와서 소장하려고 구매했습니다. 마피아 소유욕이 키워드인 작품입니다. 여자주인공이 발레리나였다는점이 머리에 그려질만큼 재밌는 작품이었습니다. 이전에 읽었을때도 재밌었고 이번에 단행본 소장해서 다시 봐도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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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년대 소유욕 피폐 소설이라 함은, 역시 메두사와 이태리의 살바체가 양대산맥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00년대 수위가 정말 엄청났던 것 같네요. 새삼 다시 느끼는 그때 그 느낌. 비연 작가의 메두사도 그랬죠. 남주인공이 여주인공의 눈을 가리는 거. 그 시대 감성 같은 게 장난 아니었더랬죠. 요즘은 피폐물이 넘쳐난 나머지, 현재 트렌드에 적응한 독자들이 지금 와서 읽는다면 약할 수도 있겠습니다. 속편으로 남녀 주인공의 아들이 주인공인 주니어도 나왔던데, 한번 기회가 되면 읽어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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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영작가님의 이태리의 살바체 리뷰입니다. 본 리뷰는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으니 계속 읽으시려면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키워드는 #마피아남 #발레리나 #납치감금 정도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구작이지만 아직도 꾸준히 추천되는 작품이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자신의 발레공연이 마음에 들어서 호텔폭파 및 납치, 감금과 성폭행까지 감행한 마피아에게서 벗어나 가족들에게 돌아가려고 하는 여자주인공의 이야기 입니다. 남자주인공이 잘생기고 매력적이라고 나오지만 로맨스보다는 범죄에 가까운 것 같아요. 하지만 픽션이니 걱정없이 재밌게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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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엄청나게 좋아하고요 감동있고 가슴이 짠하네요 이해할수있도록 잘 만들어진 소설이네요 친구도 읽고싶다고 해서 같이주문하게 되었어요 작가님 책이라면 그냥주문하게 되었어요 내용도 좋고 무엇보다 제가 좋아라하는 내용인 소설이지만 소장가치 굿입니다 작가님 필력이 아주 좋아요 다음작품도 계속 찾아볼래요 앞으로도 계속 소장해서 읽고싶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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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흥했던 로맨스소설이라 다시 보고 싶어서 구매했습니다. 지금 기준에선 남주가 욕 엄청 먹을 설정들이 넘쳐나지만 그만큼 또 집착 정도로 따지면 당할 수준이 없을 정도로 소유욕이 엄청난 남주가 등장해서 소설적 재미는 솔솔합니다. 어쩌다 여주가 남주의 눈에 띄는 바람에 여주 인생이 참 피곤해진 경우지만 남주가 여주를 가지기 위해서 별짓 다하는 모습이 황당하기도 하고 그만큼 자극적이고 재밌네요. |
| 아주 예전에 피폐물이 흔하지 않을때 너무 충격적으로 읽었던 기억이 있어서 다시 구매해서 읽어보았습니다. 공연에서 발레리나인 여주에게 반한 남주가 여주를 납치해서 소유하고 싶어하는 내용인데 비슷한 내용의 책을 이후 많이 보아서 그런지 평이한 내용이었어요~ 그래도 술술 읽어졌습니다. 1권에서는 여주가 어떻게든 집에 돌아가야지 하면서 봤습니다. 그리고 남주의 매력도 좀 많이 어필되길 빌었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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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로맨스소설 연재하는 사이트를 알게되어서 재밌게 봤던 이태리 살바체를 재밌게 봤던 기억은 있는데 내용은 구체적으로 생각이 안나 다시 한번 더 보고 싶은 마음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외국인 남주 키워드에 마피아/조직물, 피폐물 키워드 원조격이라고도 볼 수 있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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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의 살바체 1권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하세요. 조직물+집착감금+후회물의 명대사라길래 이번에 읽어보았다. 흠. 확실히 구작이다. 과장된 문체는 왠지 희곡을 읽는 듯하기도 하다.
여하튼 희진도 한 성깔하는 여주이다. 애초에 발레는 고통을 이겨내는 인내심과 균형을 유지하는 근력이 필요하니. 지젤은 사랑하는 연인에게 배신당해 죽고 요정이 되는 인물인데 희진이 지지 않는 성격이라 그런지 카르멘이 더 잘 어울리긴 하다.
살바체...외국인재벌남주는 역시 섬 하나쯤은 갖고 있어야지. 전화선 끊어놓은 건 wow. 이런 집착은 생각 못했다. 중간중간 그의 소유욕을 엿볼 수 있다. 예를 들면 희진의 옷장 안에서 망설이지 않고 장갑을 찾아낸다든지. 그래도 집착남 중에 다정한(?) 편에 속하는 듯.
스톡홀름 신드롬의 일편이기도 하지만, 연기를 하다보면 현실과 연기의 경계가 흐려지는 경우가 있다. 같이 작품을 하다가 눈 맞는 경우가 종종 있지 않은가. 자신의 연기에 설득당한 셈이다. 자기파괴적인 면에서 카르멘과 호세란 설정이 잘 어울린다.
그러고보니 19금이 아니네. 구작은 허들이 낮은 편이라 그런지 19금이 아니란 사실에 놀라는 경우가 꽤 있다. 시장이 대대적으로 커지기 전이라 그런지 자유분방(?)하다. 최대한 정해진 범위 내에서 표현할 수 있는 걸 표현하려는 작가님들의 노력을 볼 수 있다.
각 목차가 짧게 나뉘어져 있어 '아 여기까지 읽어야지', '어? 생각보다 얼마 안되네? 더 읽어봐야지' 라는 식으로 후루룩 읽게 된다. 1권을 이틀에 걸쳐 읽을 줄 알았는데 반나절만에 완독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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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영님의 이태리의 살바체를 읽고 쓴 리뷰입니다. 스포에 예민하신 분들은 주의해주세요. 여주의 발레 공연을 보고 여주를 납치하기 위해 호텔건물을 폭발시켜 버리는 그 유명한 남주가 나오는 책이죠. 요즘같이 피폐물이 많았던 떄가 아니라서 처음 책 나왔을때 입소문이 자자했던 걸로 기억납니다. 납치, 강간으로 시작되는 이 둘의 이야기가 19세 이상 딱지 없이 출판된게 좀 신기하긴 해요. 직접적인 묘사가 없어서 그럴까요 예전꺼라 그런지 설득력이 좀 떨어지긴 하지만 여주에 대한 사랑을 느끼고 여주 역시 남주에 대한 사랑을 느끼게 됩니다. 고전이지만 지금까지 납치계의 레젼드를 남기고 있는 남주 ㅋㅋㅋ 잘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