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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함께하는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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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 성장에 비약이란 없습니다. 매일 봐도 자라지 않고 그대로 인 것 같은 아이가 어느날 보면 훌쩍 자라있는 것처럼 신앙도 늘상 그대로 인 것 같은데 어느날 보면 몰라보게 자라나 있는 것을 알게 됩니다. 물론 조건이 있습니다. 아이들이 자라나기 위해서 적절한 영양과 수면 그리고 운동 등이 필요하듯이, 우리의 신앙도 말씀과 기도, 예배와 같은 경건 활동이 필요합니다. 신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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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 성장에 비약이란 없습니다. 매일 봐도 자라지 않고 그대로 인 것 같은 아이가 어느날 보면 훌쩍 자라있는 것처럼 신앙도 늘상 그대로 인 것 같은데 어느날 보면 몰라보게 자라나 있는 것을 알게 됩니다. 물론 조건이 있습니다. 아이들이 자라나기 위해서 적절한 영양과 수면 그리고 운동 등이 필요하듯이, 우리의 신앙도 말씀과 기도, 예배와 같은 경건 활동이 필요합니다. 신앙이 자라지 않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이런 경건활동을 게을리 한다는 것입니다.

 

말씀이 신앙 성장에 차지하는 비중은 참으로 큽니다. 말씀은 우리 영혼의 음식과 같습니다. 정기적인 성경 읽기는 그리스도인에게 꼭 필요합니다. 그렇지만 성경을 읽고 바로 잊어버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성경을 읽은 후에 묵상을 병행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하나님과 함께하는 1은 신앙 성장을 위해서 우리에게 꼭 필요한 묵상을 도와주는 책입니다. 매일 묵상할 수 있도록 1년 치의 본문과 본문 해설, 그리고 묵상할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특이한 점은 성경 순서를 따라 가거나, 임의로 본문을 선택한 것이 아니라 주제별로 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 주제들은 신앙의 성장에 있어서 반드시 필요한 내용들입니다. 저자는 이 주제들을영적 훈련이라는 부제를 달고 있습니다. 단순히 그 주제를 묵상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삶에 적용되며, 습관처럼 우리 삶의 일부분이 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내용은 그리 어렵지 않고, 심오한 내용을 담고 있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심오한 깨달음이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는 것이 아닙니다. 평범한 진리라 할지라도 우리 삶에 녹아지게 될 때, 신앙의 열매로 맺혀지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은 우리의 변화를 위해 쓰여진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진정으로 변화된 삶을 살고자하는 자들에게 이 책은 좋은 안내자의 역할을 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l****c 2012.02.1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하나님과 함께하는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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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성경을 본다는 것은 훈련이 되어 있거나 강한 의지가 있지 않고서는 실천하기가 매우 힘들다. 특히 봐도 무슨 말인지 이해가 잘 되지 않을 때 더더욱 지속적으로 행동하기가 어려워진다. 그런 고민을 가지고 있다면 이 책의 도움을 받기를 추천한다.   이 책을 보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다. 한 권의 책을 읽어나가듯이 한번에 쭈욱 봐도 무방하다. 또는 차례대로 첫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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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성경을 본다는 것은 훈련이 되어 있거나 강한 의지가 있지 않고서는 실천하기가 매우 힘들다. 특히 봐도 무슨 말인지 이해가 잘 되지 않을 때 더더욱 지속적으로 행동하기가 어려워진다. 그런 고민을 가지고 있다면 이 책의 도움을 받기를 추천한다.

 

이 책을 보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다. 한 권의 책을 읽어나가듯이 한번에 쭈욱 봐도 무방하다. 또는 차례대로 첫째날, 둘째날... 이런 식으로 읽는 방법도 있다. 마지막 하나는 내가 실천하고 있는 방법인데, 이 책의 차례가 같은 주제끼리 묶여져 있다. 1~25일 '동행', 26-45일 '기도' 이런 식으로 말이다. 그래서 관심 있는 주제를 먼저 읽어나가는 것이다. 그러면 한 주제를 놓고 일정기간 동안 깊은 묵상이 가능하다.

 

매일 말씀과 성경의 해설 또는 기도문까지 보는 비슷한 류의 책이 있다. 내가 가진 비슷한 류의 책과 이 책을 비교하면, 이 책의 큰 특징으로 꼽고 싶은 것이 바로 앞서 말한 같은 주제로 여러 날을 이어서 묵상할 수 있다는 것이다. 기존에 가지고 있던 책은 매일매일 주제가 바뀌었다. 랜덤식으로 만나게 되는 주제도 나름 재미가 있었지만, 그런 류의 책을 접해서인지 한 주제로 일정기간 지속하는 방식이 마음에 든다.

 

또 하나의 특징은 성경본문과 해설 이렇게 끝나는 것이 아니다. 저자는 영적성장과 훈련을 위해 그 날 이런 것을 실천해보라고 제안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묵상'부분에서는 다음과 같은 실천이 제시된다.

 

오늘은 동료들에게 커피를 타주거나 다른 사람의 짐을 들어주는 등 '섬기는 것'과 '옮기는 것'으로 도움을 주려고 노력해보라.p176

 

생활이 힘든 사람들이나 일할 수 없는 사람들을 섬길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보라. 그들의 부엌에 물건을 몰래 놓고 온다거나 음식을 가져 가라. 해고 당한 사람, 아픈 사람, 최근에 출산한 사람의 집에 방문하는 것도 좋고, 어떤 봉사라도 괜찮다. 이번 주에 실행에 옮겨보라. p178

 

이와 같이 별 것 아닌 것 같아도 선뜻 이렇게 해아겠다라고 생각하지 못할 수도 있는 작은 일들을 제안한다. 하루하루 이 내용을 읽어가며 이런 작은 실천까지 해본다면 자연히 영적훈련이 될 것 같다. 그래서 좋다.

 

매일은 아니지만 기도문이 있는 경우도 있다. 혼자 기도하는 게 쉽지 않다면 따라 읽어나가는 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성경본문은 바뀐 개역개정판에 준하였다. 그래서 이 책으로 성경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도 이해하기 어렵지 않을 거라 생각이 든다.

YES마니아 : 로얄 s*******0 2012.02.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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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함께 하는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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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365일을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는 삶을 소망하지만 매일 매일 자신의 생각과 욕심으로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삶을 잊어 버리고 사는 우리들의 일상에 이 책 [하나님과 함께하는 1년]에서는 세계적 영성 신학자인 리처드 포스터는 영성 훈련을 통하여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는 길로 인도해 주려 하고 있다.   이 책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에서는 우리에게 영적 훈련의 필요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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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365일을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는 삶을 소망하지만

매일 매일 자신의 생각과 욕심으로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삶을 잊어 버리고 사는

우리들의 일상에 이 책 [하나님과 함께하는 1년]에서는

세계적 영성 신학자인 리처드 포스터는 영성 훈련을 통하여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는 길로 인도해 주려 하고 있다.

 

이 책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에서는 우리에게 영적 훈련의 필요성과

그 당위성을 성경을 통하여 영적 훈련을 할 수 있도록

알려 주고 있고 영적 훈련에 있어 가장 필수적인 안내서이고 지침서로서

성경을 강조하면서 여러가지 방법적인 부분을 제시하고

성경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해 주고 있다.

 

그리고 이 책 [하나님과 함께하는 1년]에서는 성경을 중심으로 성경에서 찾아낸

핵심 영적 훈련들을 알려 줌으로써 크리스쳔들을 위하여

실제적인 영적 훈련으로 접목할 수 있도록

직접적으로 실천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고

실천으로 임할 수 있도록 도아주고 있다.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삶 그 아름답고 은혜로운 자리에

날마다 날마다 우리가 거할 수 있도록 이 책에서는

단계 단계 하나님 말씀을 묵상하면서 영적 훈련에 임할 수 있도록

깊이 있는 해설과 함께 실제로 자신의 삶에 접목할 수 있도록

많은 것들을 느끼고 깨닫고 묵상하고 결단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고 힘을 실어 주고 있다.

 

이 책에서 강조하는 부분으로른  성경말씀을 묵상하고 이를 중심으로

영적으로 훈련하는 것으로 인하여 우리는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고 이것이 하나님과 함께 하는 최고의 수단임을 강조하고

있고 성경에 나오는 영적 지도자들 모티브로 그들이 행했던

영적 훈련법을 제시해 주면서 우리도 동일한 마음과 정성으로

이 자리에 동참하기를 강조해 주고 있다.

 

날마다 나의 삶과 나의 모든 생각이 하나님과 함께 하는 자리에

머물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으로 살아가기를 간절히 소망하고

결단하면서 나를 비롯해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에

거하고 영적성숙을 거듭하기를 소망해 본다.

 

b*******2 2012.02.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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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함께 하는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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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영접하고 날마다 자기생활의 주관자로 주님과 동행하기 위해서는 평상시에 영성훈련이 이루어져야 함을 알고 있지만, 아는것만큼 행동으로 옮겨지는 것은 결코 쉬운일이 아니다. 하나님과 함께하는 시간을 갖기위한 훈련을 위해서는 시중에 발간되어 있는 많은책자와 교회내외로 각종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진 기회들을 접할수 있으나 그기본은 말씀과 찬양, 그리고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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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영접하고 날마다 자기생활의 주관자로 주님과 동행하기 위해서는 평상시에 영성훈련이 이루어져야 함을 알고 있지만, 아는것만큼 행동으로 옮겨지는 것은 결코 쉬운일이 아니다.

하나님과 함께하는 시간을 갖기위한 훈련을 위해서는 시중에 발간되어 있는 많은책자와 교회내외로 각종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진 기회들을 접할수 있으나 그기본은 말씀과 찬양, 그리고 기도라고 함축할수 있다.

새해를 맞이하게 되면 계획적으로 성경통독하기를 목표로 삼거나, 각종 Q.T관련 수양회와 세미나를 참석할 기회가 있다.

처음에는 마음먹고 때를 맞추어 영성훈련에 꾸준히 임하려하던것이 점차 계획대로 되지않던 참에 리처드포스터 목사님의 "하나님과 함께하는 1년"이란 저서를 접하게 되었다.

책제목이 말하는것처럼 어느시간에 국한하여 하나님과 교제하는것이 아니라 살아숨쉬는 동안이라면 항상 하나님이 자기자신과 함께 있다는 사실을 말씀과 더불어 경건의 시간을 갖는 것이기에 날짜에 얽매일것이 아니라 저마다의 생활형편에 따라 꾸준히 그리고 1년 12달 빠짐없이 이어갈수 있도록 맞춤형 영성훈련 책자로 편제되어 있다.

오늘날 바쁜현대인들이 성경말씀에 소홀함없이 경건의 시간을 주제별로 정하여 의미있는 성경구절로 다가오게끔 이끌어주고 있다.

매일 조금씩이라도 하나님과의 호흡하는 시간이 이어짐으로써 자신의 삶이 변화될수 있도록 365일간 18가지 주제로 짜여져 있는것이 특징이다.

그리스도인이라면 주일날 정해진 시간에 말씀을 접하고 교회생활에 따라 성경말씀과 함께 한다지만 막상 일상생활에서 어려운 역경이 자신의 앞길을 막게된다면 비그리스도인처럼 세상적인 방법을 우선 생각하게 되는 수가 있다.

이럴때 하나님방법으로 어려운상황을 헤쳐나가는 길을 평상시 꾸준한 하나님과의 교제속에서만이 가능한것이기에 성경공부도 중요하나 주님과 나와의 관계성 여부를 영성훈련을 통해서만이 가능하던참에 누구든지 신앙생활가운데 궁금증이 생길수도 있고 그에 맞는 의문점과 성경말씀, 기도문으로 짜임새있게 초보신자나 오랜믿음생활을 한사람을 막론하고 현실적으로 접하기 유용하고 하나님과 동행하고 있다는 사실을 일깨우는데 촛점을 맞춰 책읽는동안 진지하지만 가벼운마음을 가지게 하므로 묵상위주의 영성훈련을 하는데 지침서로써 주변 형제,자매님들께 권장하고 싶은 서적이다.

p*******0 2012.02.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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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함께하는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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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는 것은 꼭 해야하는 일임에도 불구하고, 규칙적으로 잘 안 지켜진다. 특히 1년 묵상집과 같이 1년치가 묶여진 책들은 1~2월은 의욕을 가지고 열심히 하려고 하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읽지 않고 책장에 꽂혀지기 일수이다. 하나님과 함께하는 1년은 이러한 단점을 보안한 묵상집이다. 1년간 매일 묵상하도록 되어있지만, 18개의 다양한 주제(동행, 기도,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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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는 것은 꼭 해야하는 일임에도 불구하고, 규칙적으로 잘 안 지켜진다. 특히 1년 묵상집과 같이 1년치가 묶여진 책들은 1~2월은 의욕을 가지고 열심히 하려고 하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읽지 않고 책장에 꽂혀지기 일수이다. 하나님과 함께하는 1년은 이러한 단점을 보안한 묵상집이다.

1년간 매일 묵상하도록 되어있지만, 18개의 다양한 주제(동행, 기도, 성경연구, 고백, 예배,  섬김, 은밀함, 인도, 묵상, 홀로거함, 교제, 금식, 순결, 순종, 희생, 침묵, 단순함, 축제)를 다루고 있다. 각 주제는 10~25일정도 묵상할 수 있도록 제시되어 있다. 구성은 말씀본문, 말씀에 대한 내용과 적용사항을 제시하고 있다. 큐티처럼 내가 깨닫고, 묵상한 실천도 있겠지만, 이 책은 제목처럼 하나님과 동행하기 위해 우리가 삶 속에서 실천해야하는 것들을 한 가지씩 제시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원하는 주제를 먼저 묵상해도 좋다. 순서대로 읽어야하는 지루함에서 벗어날 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먼저 말씀을 2번 정도 읽어본 후, 묵상의 내용을 읽어본다. 작은 소주제가 일상에서 만나는 하나님이였기 때문에, 이 포인트에 맞추어서 본문에서 하나님에 대한 묵상을 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후 오늘의 미션을 읽고, 이를 실천하도록 노력한다.

각 묵상은 짧은 편이기에 시간이 많이 소요되지 않는다.

아침과 저녁을 나누어서 묵상을 하여도 같은 주제를 다루고 있기 때문에 좋은 것 같다.

이 책을 통해서 영적 훈련을 잘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또한 이를 통해 하나님 앞에 우리자신을 들고 나아가고, 하나님을 더욱 깊이 알아가는 시간이 되리라 의심치 않는다.

 

'영적 훈련은 하나님께로 부터 능력을 받아 우리로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것들을 하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의도적으로 쏟아 붓는 것이다.' -13p

 

z******0 2012.02.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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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함께하는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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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대인 사람들은 인생의 속도가 이십 킬로미터, 삼십 대는 삼십, 사십 대는 사십킬로로 달린다고 한다. 이십 대의 그 왕성했던 영적 교제의 모습도 삼십 대의 인생의 변화를 겪으면서 그 깊이도가 많이 떨어진 듯하다. 조금만 분주하게 살아도 내 안의 그 분은 존재하지 않고 오직 내가 주인이며 나의 뜻에 따라 하나님의 도움을 구한다. 그리고 세상의 보이는 것에 더 연연해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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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대인 사람들은 인생의 속도가 이십 킬로미터, 삼십 대는 삼십, 사십 대는 사십킬로로 달린다고 한다. 이십 대의 그 왕성했던 영적 교제의 모습도 삼십 대의 인생의 변화를 겪으면서 그 깊이도가 많이 떨어진 듯하다. 조금만 분주하게 살아도 내 안의 그 분은 존재하지 않고 오직 내가 주인이며 나의 뜻에 따라 하나님의 도움을 구한다. 그리고 세상의 보이는 것에 더 연연해 하는 나 자신을 발견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 새 사람이 되었지만 정작 나의 삶은 새 사람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 때마다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하나님께 더 가까이 다가가고 싶어하지만 육신이 약하여 그러지 못하니 내 영혼의 건조함이 느껴진다. 실제 성경 한 장을 읽는 시간은 그다지 오래 걸리지 않는다. 2~3분이면 충분히 읽는 시간임도 불구하고 성경을 손에 잡기가 왜이리 어려운 걸까?

 

성경을 많이 본 사람들도 성경을 읽을 때마다 새로운 은혜와 깨달음이 있다고 한다.

그렇다. 성경을 볼 때마다 우리는 새로운 영감과 하나님의 은혜, 풍성함을 느낀다. 그럼에도 매일 하나님께 나아가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365일 매일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이 진정 우리가 바라던 삶이 아닌던가.

나는 가정 예배를 드릴 때 꽤 많은 시간을 소요한다.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가 경건하고 신성하다는 생각에 형식에 갖춰 드리다 보니 매일 가정 예배보기가 쉽지 않다.

그런 나에게 교회 전도사님이 하신 말씀은 꽤 충격적이었다.

가정예배는 주일 날 예배보듯이 형식에 얽매일 필요가 없다 하셨다.

하루 종일 찬송을 불러도 예배가 되고, 성경책을 읽어도 된다고 했다. 그 이후 나는 아이들과 가정예배를 더 자주 보게 되었을 뿐 아니라 마음도 한결 가벼워 졌다.

<하나님과 함께하는 1년>은 365일 매일매일 하나님이 우리에게 하시는 말씀을 접할 수 있어 좋다. 우리가 아는 흔한 Q.T책과는 다르다. 말씀을 읽고 그에 대한 문제를 풀면서 우리 생활에 적용하는 스타일이 아니라 말씀과 그에 따른 해설이 하루 분량이다.

단순히 말씀을 읽고 해설을 읽는다면 그렇게 우리 마음에 와 닿지 않을 수도 있다.

성경 말씀도 그렇듯 단순히 읽는 것과 읽고 나서 그 말씀을 생각하며 묵상하는 시간을 갖는 것 사이에 큰 차이가 있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사랑하는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라고 했다. 묵상하면서 우리의 삶을 되돌아 보게 되고 어떻게 하면 우리의 삶을 하나님의 뜻 가운데 있게 할 지 고심하게 된다.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다."(요10:10)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삶이 무엇인지 알고 우리의 전인격과 삶이 그리스도를 닮은 모습으로 변화되는 것을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세상을 다스릴 권한을 주셨고 풍성히 누릴 수 있도록 하셨지만 실상 우리는 그렇지 못한 삶을 살아간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풍성한 삶을 살길 진정 원한다면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우리의 삶에 적용을 시켜 나가야 한다. 삶의 변화는 혁신적이고 개혁적으로 느껴지기 때문에 일반 사람들은 이런 변화를 별로 반가워 하지 않지만 하나님은 우리에게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십자가를 지고 따라오라고 하신다. 십자가를 지고 하나님을 따라간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짐을 내려놓고 하나님을 따르고 싶은데 하나님은 지고 따라오라고 하니 이는 결코 우리의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다.

하나님의 능력은 무한하고 끝이 없어 인간이 다 가늠할 수 없다고 하시는 것처럼 우리는 약하나 하나님은 강하시니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로 나아간다면 우리를 변화시켜 가능하게 하실 분은 오직 하나님 뿐이라는 것이다.

<하나님과 함께하는 1년>에서는 다윗, 욥, 다니엘 등 성경속 인물들이 실천했던 영적 훈련법에 그 중심을 둔 책이다. 영적 훈련을 실제 삶에 적용함으로서 내면이 변화되고 삶이 균형을 이루게 하는데 그 의의가 있다고 할 수 있겠다.

그럼으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고 싶어하는 풍성한 삶을 살게 되는 것이다.

 

 

g*****5 2012.02.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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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함께하는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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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하나님과 1년 365일 동행하는 것이 어떻게 가능한가'에 대한 답입니다.     교회 안에 치유 프로그램이나 성경을 지식적으로 연구하는 프로그램은 많은데 영성 훈련을 위한 프로그램은 상대적으로 적은 듯합니다. 어찌 보면, '영성'이라는 말조차 낡은 것으로 느껴질 정도로 현대인들의 관심에서 멀어진 주제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또 하나의 문제는 교회마다 각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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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하나님과 1년 365일 동행하는 것이 어떻게 가능한가'에 대한 답입니다.

 

 

교회 안에 치유 프로그램이나 성경을 지식적으로 연구하는 프로그램은 많은데 영성 훈련을 위한 프로그램은 상대적으로 적은 듯합니다. 어찌 보면, '영성'이라는 말조차 낡은 것으로 느껴질 정도로 현대인들의 관심에서 멀어진 주제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또 하나의 문제는 교회마다 각종 프로그램이 넘쳐나는데, 문제는 많은 성도가 일정 '과정'을 이수하고 나면 교육을 마친 것으로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우리 교회 목사님은 우리 목사님은 교육과 훈련을 구분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몸에 익을 때까지 교육을 '반복'하는 것이 훈련이라고 하십니다. 우리는 신앙생활에도 훈련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자주 잊습니다. 교육의 중요성은 강조되고 있는데, 훈련의 중요성은 놓치고 있는 것입니다. 영성이란, 행동으로 옮겨질 때까지, 자연스러운 일상생활의 일부로 자리잡을 때까지 교육받고, 반복하는 훈련을 통해 길러지고, 깊어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나님과 함께하는 1년>은 하나님(그리스도)과 동행하는 생활 습관을 기르는 영성 훈련 교본 같은 책입니다. 이 책은 '성경 인물들이 실천했던 영적 훈련'이라는 한 가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합니다(16). 금식, 기도, 성경연구, 섬김, 순종, 홀로 거함, 고백, 예배, 묵상, 인도, 침묵, 순결, 희생, 교제, 축제 등 다양한 영적 훈련의 주제들 365일 동안 훈련하도록 꾸며져 있습니다. 날짜별로 훈련 주제와 관련된 성경말씀을 읽고, "그에 따른 해설이나 실제적인 적용, 그 외에 인용문, 기도, 관련 묵상 글"을 짧막하게 수록해놓았습니다. 하루에 읽어야 할 분량은 많지 않습니다. 그러나 깊은 묵상을 요하는 글들이고, 지식적인 배움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실제적인 적용을 해보는 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저자는 "영적 훈련은 하나님께로부터 능력을 받아 우리로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것들을 하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의도적으로 쏟아 붓는 것이다"라고 말합니다. "은혜 안에서 성장하기를 원한다면 맹렬한 노력을 쏟아 부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말씀을 들으며 내 안에 영적 성장을 위한 갈망이 얼마나 있는지, 이를 위해 '맹렬한 노력'을 쏟아 부었는지 돌아보며 많이 부끄러웠습니다. 은혜로 사는 삶이라고 해서 '거저 얻어지는' 은혜만을 바라왔던 신앙 자세를 회개했습니다.

 

<하나님과 함께하는 1년>은 무엇보다 성경적 가르침에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모든 영성 훈련은 성경을 바탕으로 한다는 근본 정신 위에 "성경말씀을 묵상하고 영적으로 훈련하는 것은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으로 들어가는 최고의 수단"이라고 말합니다. 빨리 배우고, 빨리 익히고, 빨리 결과를 보기 원하는 현대인들에게 1년 동안 그리스도와 동행하는 생활 습관을 익히는 훈련은 지루하고 따분한 과정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요셉을 쓰시기 위해 13년간 훈련하시고, 모세를 출애굽의 기도자로 세우시기 위해 40년간 훈련하시고, 이스라엘 백성도 광야에서 40년간 훈련하신 하나님의 인내를 생각하면, 하나님과 동행하는 생활 습관을 기르는데 1년이라는 훈련 과정은 결코 길다고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오히려 이 책의 훈련 과정이 '365일'로 구성된 것은 이 책의 가르침이 평생의 삶의 습관이 되어야 한다는 뜻을 담은 것인 듯합니다.

 

요즘 우리 사회는 스펙 쌓기, 자기계발에 혈안이 되어 있는 듯합니다. 문제는 세상 지식은 제한적이라는 것입니다. 오늘 배운 것이 내일 쓸모없는 지식이 될 수 있습니다. 더 큰 문제는 그 안에 생명이 없다는 것입니다. <하난미과 함께하는 1년>은 이 책에 담긴 훈련의 목적에 대해 이렇게 밝힙니다. "우리의 목적은 성경에 담긴 생명이 우리 삶에, 더 나아가 세상에 스며들게 하려는 것입니다"(9). 영성 훈련의 거장 리처드 포스터의 안내를 따라 스스로를 훈련하다 보면,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삶의 모든 영역에서 그리스도께서 어떻게 거하실 수 있는지, 그 방법을 매일 경험적으로 깨닫게 될 것"이라고 약속합니다. 모든 상황에서 그리스도인답게 반응하는 삶을 꿈꾸며, 이 책의 가르침을 따라 느리더라도 한 걸음씩 전진할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영적 훈련의 유일한 목적은 하나님 앞에 우리 자신을 들고 나아가는 것이다. 그것이 전부이고 그것으로 충분하다."

 

 

 

 



c***1 2012.02.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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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함께하는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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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인 '리처드 포스터'는 세계적인 영성 신학자로 크리스천의 영적 성장에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즉,  크리스천들이 하나님을 더욱 깊이 사모하고 갈망하도록 돕는 영성 운동의 대중화에 힘써왔는데 이 책은 독자들에게 성경을 보는 바람직한 관점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현대 사회에서 치열하게 사회생활을 하는 크리스천들에게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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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인 '리처드 포스터'는 세계적인 영성 신학자로 크리스천의 영적 성장에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즉,  크리스천들이 하나님을 더욱 깊이 사모하고 갈망하도록 돕는 영성 운동의 대중화에 힘써왔는데 이 책은 독자들에게 성경을 보는 바람직한 관점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현대 사회에서 치열하게 사회생활을 하는 크리스천들에게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그리스도인은  세상이 아닌 하나님께 반응해야 한다고 말한다.  반응하는 삶을 살 때 하나님을 더욱더 알아 갈 수 있고, 주님의 자녀로서 더욱 당당한 모습으로, 그리고 이 세상과는 아주 다른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성경에서 찾아낸 핵심 영적 훈련들을 통해 독자들이 직접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기도', '예배', '성경연구', '고백', '침묵', '단순함', '축제' 등 모두 18가지의 분야별로 세분해  성경을 살펴본다. 총 12개월의 여정을 통해 영적인 성장을 이루어 내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이 배움의 여정에서 우리는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더욱 깊이 체험하면서, 더욱 친밀하고 더욱 온전한 믿음과 순종 속에서 그분과 동행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면서 읽게된 책이다.
  

네가 말하는 것을 생각해보라 주께서 범사에 네게 총명을 주시리라(디모데후서 2:7)

훈련과정중에는 묵상의 과정도 포함되어 있다. 기독교에서의 묵상은 하나님의 말씀이 내 안에 들어와 풍성히 거하시게 하는 과정이다. 또한 묵상은 하나님과만 있는 시간으로, 자아를 비우는 시간이자 하나님으로 채우는 시간이다. 그리스도인들이 일상을 새롭게 발견해야 되는 이유의 존재 여부를  떠나 하나님의 임재 안에서 우리 영혼이 그리스도와 완전히 하나된 모습으로, 그의 형상과 일치하는 모습으로 자라가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과정이 아닌가 싶다. 

 

저자는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영적 성숙은 평생동안 이루어져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기독교에서 영(spirit)이란 비인격적인 실체요 힘이요 능력이다. 사람 내면의 마음, 영혼, 사고와 감정 및 의지로 인격적 특성을 이루는 것이다. 인간의 심령은 인간의 본성 안에 있는 창조적인 요소요, 인간 안에 있는 하나님의 형상이다.

다른 말로 심령이란 의지, 선택과 결단의 역량, 마음 등으로 표현 할 수도 있다. 그것이 우리 생명의 근본적인 근원이라는 것이다. 이 책과 함께  1년동안의 다양한 분야의 훈련과정을 거치면서 앞으로 우리가  평생토록 이루어야 할 영성을 실제 삶에 적용함으로써 내면이 변화되고 삶이 균형을 이루게 하는데 도움을 줄것같다. 진정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삶의 태도라 생각한다.  이 책은 다윗, 욥 등 성경 속 인물들이 실천했던 영적 훈련에 대해 설명한 묵상집이라 볼 수도 있다. 우리를 변화시키는 바람직한 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그리스도인으로서 중심에 간직해야할 중요한 것이라 본다. 장기간의 신앙생활을 위해 우리에게 양식이 될만한 내용들이 많이 담겨있다고 보여진다.

저자는 참된 그리스도인의 길을 걸어가고자하는 사람들게  매우 실천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을 계속해서 읽어나가는 동안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픈 강렬한 욕구를 느끼게 되었으며  이를 통해  점점 더 깊어지는 주님의 교제를 체험하게 되리라 확신한다. 



k****0 2012.02.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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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함께하는 1년...이 매년 반복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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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1년 365일 말씀을 묵상하도록 돕는 묵상집입니다.   신자라면 가장 기본되는 삶의 태도가 말씀 읽고 기도하는 것일텐데 어느 것이나 그렇듯 기본이 제일 어렵지요. 기도랍시고 하는 것도 나와 내 가족을 위한 기도로 그칠 때가 많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보다 내가 하고 싶은 말 하기 바쁘고 그마저도 잘 안 할 때가 더 많구요. 말씀 읽는 것도 해야지 하면서도 무슨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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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1년 365일 말씀을 묵상하도록 돕는 묵상집입니다.

 

신자라면 가장 기본되는 삶의 태도가 말씀 읽고 기도하는 것일텐데 어느 것이나 그렇듯 기본이 제일 어렵지요. 기도랍시고 하는 것도 나와 내 가족을 위한 기도로 그칠 때가 많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보다 내가 하고 싶은 말 하기 바쁘고 그마저도 잘 안 할 때가 더 많구요. 말씀 읽는 것도 해야지 하면서도 무슨 내용인지 이해하기 어려워 그냥 넘길 때도 많고 아는 내용이 나오면 깊이 생각하지도 않고 주워들은 풍월을 떠올리며 건성으로 읽고 넘기는 경우도 많아요.

 

이럴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것이 이런 묵상집일 겁니다.

이 책은 저자의 깊은 묵상과 성경 지식에 의한 통찰이 잘 녹아 있어 말씀을 보는 또 다른 시각을 보여주면서 그것을 기도와 어떻게 연결시킬지까지 안내해 주고 있습니다.

 

 

 

 

 

차례를 보면 아시겠지만 영적 훈련을 위한 18가지의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 주제들을 놓고 이에 해당되는 성경 말씀을 날짜별로 제시한 후 그에 대해 생각해 볼 거리를 주고 있습니다.

책에서도 안내하고 있지만 굳이 매일 제시된 날짜를 그대로 따라갈 필요 없이 관심가는 주제를 골라 그 부분부터 먼저 묵상을 하고 다른 부분으로 넘어가도 좋도록 짜여 있어 좋았습니다. 또한  한 주제에 대해 깊이 있게 약 20여일을 두고 일관되게 고민하고 묵상하도록 돕고 있어 더욱 좋았습니다.

 

 

 

 각 주제별 묵상이 시작될 때 '시작하기 전에'를 통해 어떤 부분에 초점을 두고 묵상을 하면 좋은지도 잘 안내해 주고 있어요. 이 부분의 끝에 제시되는 성경 말씀이 각 주제의 핵이라 할 수 있겠죠.

 

 

성경 구절을 단순히 쉽게 설명하는 것 외에 이 부분이 우리 삶과 어떻게 연관되는지, 나아가서 이 말씀을 가지고 깨달은 부분이 있다면 그것을 가지고 어떻게 기도해야 할 지를 보여주고 있어서 이 책이 마치 말씀과 기도를 훈련하는 연습서 내지는 교과서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이 책은 통독 보다는 하루치씩 아껴가며 나와있는 말씀과 해설을 곱씹어보고 그대로 고민하면서 기도하는 시간을 내어 읽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기도하라','구하라', '생각해보라','실천에 옮기라' 등과 같이 곧 그대로 따라 실천해야 할 부분들이 많이 나와 있거든요. 그것을 무시하고 그냥 읽기만 한다면 영적 훈련을 통해 경건에 이르는 연단을 거치지 못하여 이 책도 그냥 그저 그런 책으로 남고 말 것이기 때문입니다.

 

경건하여 하나님과 늘 대화하며 동행하는 삶을 꿈꾼다면 이 책으로 당장 시작해보는 것이 어떨까요?

s*******7 2012.02.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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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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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항상 우리들과 함께 하시지만 때로는 하나님이 너무나 멀게 느껴질 때가 많은 것 같아요.어떻게 하면 항상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감사하며 살 수 있을까요?하나님과 함께하는 1년... 새해의 시작과 함께 참 의미있는 말로 마음에 다가오네요.이 책은 저자인 세계적 영성 신학자인 리처드 포스터가 들려주는 날마나 1년 365일 하나님과 친밀하게 동행하는 법에 대한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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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항상 우리들과 함께 하시지만 때로는 하나님이 너무나 멀게 느껴질 때가 많은 것 같아요.
어떻게 하면 항상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감사하며 살 수 있을까요?
하나님과 함께하는 1년... 새해의 시작과 함께 참 의미있는 말로 마음에 다가오네요.
이 책은 저자인 세계적 영성 신학자인 리처드 포스터가 들려주는 날마나 1년 365일 하나님과 친밀하게 동행하는 법에 대한 들려주고 있어요.
모든 사람들이 다 처음에는 서툴 수 밖에 없죠?
하지만 그 서툰 것도 연습을 하다보면 점점 더 좋아지지 않겠어요?
마찬가지로 마음이나 영적으로도 많은 훈련을 해야 할 것 같아요.
성경 속에서 찾아낸 핵심 영적 훈련들.
그 훈련을 직접 해보면서 몸과 마음이 변화되는 것을 깨닫게 되지 않겠어요?
묵상을 하고 적용하면서 영적 훈련을 단지 성경이 아니라 바로 우리들의 삶에 적용하는 것.
그 적용으로 인해서 모든 것이 변화되는 기적, 그것이 바로 하나님이 우리들에게 주고 싶어하는 그런 삶, 아니 우리들이 살고 싶어하는 그런 삶이 아닐까요?
물론 이런 이야기가 아니더라도 당연히 매일 매일을 성경을 읽고 묵상하면서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삶을 사는 것이 당연히 우리들의 삶이겠지만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세상의 일들이 바쁘다는 핑계로 그렇게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잖아요.
그것은 아마도 그런 연습이 제대로 되어 있지 못하기 때문인 것 같기도 해요.
세끼 밥을 먹어야 몸과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것처럼 당연히 하나님의 말씀으로 영적으로도 매일 그 양식을 채워야 하지 않을까요?
많은 변화가 처음에 일어나지 않을 수도 있지만 그렇게 생각하고 조금씩 변화하려고 노력한다면 어느 순간 지금과는 다른 자신의 모습을 내면을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리처드 포스터는 교회 부흥을 위해서 여러 사역을 하고 있는 레노바레의 설립자이기도 하고, 그는 교파를 초월해서 영성 훈련의 구체적 방법론을 모색하고 있다고 하네요.
그가 찾고자 하는 것은 바로 인간의 근원과 영원인데요.
그 영성은 바로 자신이 아니라,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것을 타인에게 내어 줄 수 있는 마음이라는 것.
현대인들에게 아마도 그런 마음들이 많이 실종되어 버린 것 아닌가 싶기도 해요.
이 책을 통해서 하나님을 볼 수 있을까요?
기도, 성경연구, 예배, 섬김, 묵상, 순종, 희생 등을 통해서 일상 속에서 하나님을 만나는 것.
과연 1년 365일 하나님과 동행할 수 있을까?
이 책에 나오는 영적 훈련법이 모두 성경 속 인물들인 다윗이나 요, 다니엘이 실천했던 거라는 거에요.
하나님과 함께 하는 1년 365일이라 생각만 해도 너무 행복해지는 것 같네요.
물론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겠지만 말이죠.
그런 노력 또한 기쁘게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매일 변화하는 나의 모습을 기대해봐요.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무료로 제공받아서 작성한 서평입니다.)

 

n******s 2012.02.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