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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없지만... 어쩌면 있을지도 모를 모든 장소에 관한 지도책
그림책의 그림이 너무 이뻐서 아이와 읽어 보고 싶었던 「 내 마음의 지도책 」 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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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지도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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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한 정글에서 동물들은 누군가 재채기할 때마다 자기의 점과 털을 바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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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섬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맛있고 달콤한 것들이 가득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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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세계에는 꿈의 미로가 있어서 누구나 길을 잃기 쉬워. 그림책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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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아이가 먼저 그림책을 넘겨 보면서 이런 곳이 정말로 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하더라고요. 그래서 저 역시 이 책에 어떤 곳들이 나와 있나 궁금해졌답니다. 그런데 사실 저는 책 제목만 보고 정말 어디 지리적인 위치에 관한 지도 이야기책인 줄 알았답니다. 그런데 정말 꿈과 환상이 가득한 나의 지도에 관한 이야기였네요.
이 책은 무엇인가 스토리가 있는 그런 그림책은 아니랍니다. 그래서 어린 아이들이 읽기에는 내용이 뭐지? 하는 생각이 들 수도 있고요. 하지만 내용이 아니라 그림과 그 한장 한장에 담겨져 있는 멋진 상상속의 세계를 살펴본다면 정말 멋진 장소구나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이 읽기에도 좋은 그림책인 것 같아요.
우선 어른인 제가 본 이 책은 정말 너무나 멋진 그림들로 가득차 있답니다. 그리고 이런 곳이 정말로 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하거나, 이런 상상을 할 수 있구나 라면서 감탄하면서 책을 보았답니다. 잠자는 고래의 등 위에 사는 도시 사람들. 그리고 그 고래 위 도시에 내리는 비처런 내리는 물고기 떼. 뭔가 재미잇기도 하고, 멋진 상상의 그림 한편을 보는 느낌이기도 했답니다.
어른인 제가 제일 좋아했던 페이지는 바로 상상 세계 속의 나비 도시랍니다. 그곳에 사는 사람들은 슬프거나 걱정스러울 때, 자기를 지켜주는 다양한 빛깔의 나비를 보고 감탄한답니다. 이렇게 다양한 색깔의 나비를 그릴 수 있구나 라는 생각과 함께 위안을 주는 느낌이었답니다. 아이는 시골 그림을 좋아했는데요. 비밀스러운 맑은 호수 속에서 여러 과일과 채소가 익어 가는 모습을 보며 잠수해서 따보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내가 상상하는 꿈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책의 가장 마지막에 등장하는 문구까지. 그림도 그리고 내용도 참 좋았던 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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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미아 카사니 풀과바람
밤마다 나는 마음속에 떠오르는 마법의 장소를 꿈꿔요 매일 만나는 내가 꿈꾸는 세상!!
알록달록 정글에서 동물들은 누군가 재채기할 때마다 자기의 점과 털을 바꿔
소녀는 섬세한 손으로 종이배를 만들고 거기에 달콤한 향을 가득 채워.. 나의 상상력은 경계선도 끝도 없어요!!
상상세계를 지도로 담아 우리 아이들의 세상모든 가능성과 만납니다. 다양한 감정들을 표현하고 다양한 꿈을 펼쳐냅니다. 아이들의 상상의 세계는 무궁무진하겠죠?????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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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의 지도책
내마음의 지도~ 얼음식당, 나비도시, 잠자는 고래, 종이산들~ 재미난 지도에요.
꿈꾸고 상상하며 그려낸 지도를 따라 여행~ 날마다 꿈속에서 방문하는 환상의 장소들~
알록 달록 한 정글에서 동물들은 누군가 재채기 할때 마다 자기의 점과 털을 바꾸지요. 겉모습만으로는 누가 누군지 알지 못하지요.
배에 물이 가득 차면 배는 가라앉고 온갖 모양의 작은 섬들이 생기지요.
달콤한 섬들~ 초코 도너츠 섬, 아이스크림섬, 케익섬, 아이스바섬
물고기 떼가 비처럼 내리는곳!
숲속에 거대한 파도가 수많은 바다 생물들을 숲으로 옮겨왔네요. 비바람 치는 오후마다 바다 생물들은 숲에서 사는 법을 배우지요.
내마음의 지도.. 이런 상상과 평온한 마음의 지도를 갖을 수 있는 아이가 되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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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민기엄마 현진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서평으로 다가 내마음 지도책 이랍니다 이책을 보는 순간 너무 놀라운 장면이 너무 많고 세계 곳곳이 떠나 볼수있는 책이라서 꼭 마음이 들고 너무 좋았 어요~~ 지금 생각해 보니까 동,서,남,북 나침반에 가리겨는것 이라서 방향를 제시하고너무 좋아요 가보고 싶은곳 갈수있게 해주는것 같았다 그리고 책 자체가 지도처럼 보여서 아들 민기한데 도움를 주는것 같아요 날마다 꿈속을 상상하고 지도를 따라 여행떠난면서 세계 방방곳곳을 떠날수 있는 세계로 함께 떠나자 여행가방은 이미 준비 되었으면 몸만 준비해서 갈수도. 있겠죠~~ 그림자체가 황홀하고 어디로 떠나게 만들것 처럼 그림들이 가득하게 보여서 제마음에 와듯고 좋았어요~~그림 자체가 따뜻하고 상상 으로 다가 빠져 들어가서 너무 좋은 경험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도시 속 모든것들이 황홀처럼 느껴져고 포근함이 저에게 전달 되는것 처럼 보여던 것이다 저희 아들 민기가 바다속에 물고기들이 물 흘려는 곳에 따라 다녀고 있어요 어머나 세상에 놀랍고 행복한 순간들이 많습니다. 상상의 세계에서 내마음 지도책 나온것 처럼 마음을 뺏겨 다고 할까요 그림 스토리가 하나같이 너무 마음에 들고 무엇가 저에게 전달 하는것 느껴져서 좋았어요 저희 아들과 저랑같이 함께 이책를 보고 내마음의 지도책 한권 덕분에 이특한 우리에게 아름다운 마법같은. 형상이 가득한 상상 세계를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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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지도책
/ 미아 카사니 글
/ 아나 데 리마
그림 / 엄혜숙 옮김 풀과바람(영교출판) / 2018.07.25 / 원제 Atlas de los lugares que no exis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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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기
전 제목이 마음에 들어왔어요. 지형을 보여주고 이야기하는 지도가 아니라 '마음의 지도'라니... 마음의 지도를 만들었으면 나의 감정의 상태, 태도, 모양을 알고 있는 거겠지요. 그런 마음의 지도를 살짝 구경해 보고 싶네요. 작가님은 어떤 마음의 지도를 만들어 놓았을까요?
줄거리 밤마다 마음속에 떠오르는 마법의 장소를 꿈을 꾸지요. 나마다 꿈속에서 방문하는 환상의 장소들로 상상 세계의 지도를 만들었어요. 거꾸로 뒤집힌 계곡, 풍선껌을 뱉어내는 화산, 도시 전체를 등에 얹고 자는 잠꾸러기 고래… 엎치락뒤치락, 반전이 거듭되는 놀라운 세상은 지구에는 존재하지 않지만, 꿈을 꾼다면 어디든 갈 수 있는 곳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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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책을 열 때마다 보이는 도시가 달라져요. 처음에는 알록달록 정글, 풍선껌 화산이 눈에 들어왔다면 두 번째로 열었을 때는 뒤집힌 계곡의 산과 산 사이에서 그네를 타는 아이. 큰 바다 숲속의 새집 속에 들어 있는 게와 곳곳에 숨어 있는 바닷속 생물들. 이번에 책을 열면 어떤 페이지가 나를 기다리고 있을까?라는 기대감이 생기네요. 아직도 보여드리지 못한 도시가 더 많아요. 얼음 음악당, 풍선껌 화산, 소원의 미로, 비타민 호수, 달콤한 섬들… 상상 세계 지도에만 있는 특별한 장소들이지요. 비타민 호수에서는 온갖 과일과 채소가 물 아래에서 자라고 있고, 바다에는 달콤한 디저트 모양의 섬들이 떠 있지요. 책 속의 그림이 자꾸 머릿속에 떠오르네요. 글보다 그림의 잔상이 계속 남아서 머릿속에 맴돌고 이 환상적인 그림들. 어딘가 있을지도 모르다는 그 희망들. 제 꿈속에서도 이런 도시를 만날 수 있을까요? 내가 생각하는 그 모든 것들이 이루어지는 세계라니 정말 신기해요.
- 책 속에서 명화 찾기
- <내 마음의 지도책>의 장면을 보면 르네 마그리트의 작품들이 생각나요. 제가 좀 억지스럽게 가져다 놓은 것도 있는 것 같지만... 르네 마그리트의 작품들은 사진 출처는 네이버 미술작품 이미지 갤러리 캡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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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세계와 르네 마그리트의 골콩드 [Golconde /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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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집힌 계곡과 르네 마그리티의 피레네의 성 [Le chateau des
Pyrenees / 1959] 이 장면은 천공의 섬 라퓨타도 생각나더라고요.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도 르네 마그리티의 작품의 영향을 받았다고 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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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바다 숲과 백지위임장 [Le blanc-seing / 1965년]
- 작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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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las de los lugares que no existen / 2016.11.14 글 작가와 그림 작가님 모두 에스파냐(스페인)의 작가님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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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작가 미아 카사니(Mia Cassany
Biosca) 미아 카사니의 작품들이에요. 첫 번째 줄의 표지를 보니 어떤 책일지 너무너무 궁금해요. 특히, 첫 번째 책을 잠깐 봤는데 와~우! 제가 좋아하는 그림 스타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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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작가 아나 데 리마(Ana De
Lima Nuñez) 에스파냐 출신 그림 작가로 패션 디자인을 전공했다고 해요. 홈페이지에 가면 다양한 작품 활동의 내용들을 볼 수 있어요. 옷, 노트, 그림 작품, 책까지 다양해요. 그림을 구경하느라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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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활동지
오늘도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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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멋진 그림책 또 만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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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예쁜 지도책을 발견했어요. 바로 <내 마음의 지도책>~~ 첫 장을 펼치면, 잠옷을 입은 예쁜 소녀의 뒷모습이 보여요. 소녀는 밤마다 마음속에 떠오르는 마법의 장소를 꿈꿔요. 그 환상의 장소들로 이루어진 상상 세계의 지도를 만들었어요. 이 책을 펼친 어린이들은 소녀의 마음속으로 함께 여행을 떠날 수 있어요. 신기한 것 같아요. 정말 어린이들의 꿈을 들여다볼 수 있다면 이런 모습일 것 같아요. 총천연색의 신나는 꿈~ 어른이 된 후에는 거의 꿈을 꾼 적이 없는 것 같아요. 꿈을 기억하지 못하는 어른이 된 거죠. 반면 아이들은 매일 꿈 이야기를 해요. 어제는 이런 꿈을 꿨는데, 꿈에서 벌어진 일들이 얼마나 실감났는지 들려줘요. 대부분은 전날 경험했거나 인상적인 일들이 꿈으로 나타나는 것 같아요. 즐거운 꿈은 괜찮은데, 가끔 안 좋은 꿈을 꿨을 때는 많이 속상한 가봐요. 위로가 필요할 정도로 말이죠. 매일 잠들기 전에 하루의 일들을 이야기하는데, 그 시간이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무슨 이유였든간에 속상했던 마음은 잘 풀어줘야 편안하게 잠들 수 있거든요. 기분 나쁜 상태로 잠들면 좋은 꿈을 꿀 수가 없어요. <내 마음의 지도책>을 보면서 잠들기 전에 읽을 책으로 찜했어요. 책장을 넘길 때마다 소녀의 멋진 상상력으로 만들어진 세계가 펼쳐져요. 신기한 동물들과 달콤한 간식으로 만들어진 섬들, 온갖 과일과 채소가 둥둥 떠 있는 호수까지 보기만 해도 즐거워져요. 무시무시한 화산조차도 폭발할 때마다 핑크빛 풍선껌을 토해내고, 화산 주변에는 막대 사탕이 풀처럼 자라고 있어요. 왠지 침을 꼴깍 삼켜가며 보게 되네요. 이 책에 나오는 마음의 지도는 소녀의 꿈이지만, 이미 함께 여행을 하는 동안 모두의 꿈이 된 것 같아요. 오늘밤 어떤 꿈을 꾸고 싶은가요? 즐겁고 행복한 꿈을 꾸고 싶다면 소녀의 마음속 지도책을 한 번 보실래요? 알록달록 정글, 종이 산들, 달콤한 섬들, 잠자는 고래, 거꾸로 세계, 가장 높은 등대, 얼음 음악당, 뒤집힌 계곡, 큰 바다 숲, 풍선껌 화산, 초록 도시, 나비 도시, 비타민 호수, 분실물 보관소 사막, 소원의 미로. 저희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곳은 '달콤한 섬들'이에요. 거인으로 변신해서 아구아구 먹고 싶어지는 섬들이 잔뜩 있어요. 침 흘리지 않게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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