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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의 문제가 아니라 번역의 문제인거 같습니다. 살다살다 이렇게 잘 안 읽히는 책은 처음이에요 ㅠㅠ 원서가 베스트셀러로 각광 받았다지만 번역서는 아닌거 같습니다. 가끔은 구글 번역기를 돌렸나 싶을 정도로 문맥이 안맞아서 집중이 안되요.. 아마 전문서적이다 보니 번역가가 이쪽 분야에 대한 지식도 없고 원서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져서겠죠.. 그러면 책 출판 전 검열에서라도 더 수정 작업을 거쳐야 했지 않나 싶습니다... 참고로 말씀 드리자면 전 컬러리스트 자격증도 있고, 디자인분야 종사자입니다. 그래서 더욱이 컬러를 다루는 이 책을 읽고 싶어 구매한 건데 너무 실망이에요 ㅠㅠ 구성과 내용은 문제가 없어요.. 번역이 참 아쉽습니다. 옮긴이를 비판하는 것은 아니고, 색채나 디자인 전문가에게 번역을 맡겼다면 조금 더 원서가 말하는 내용을 잘 표현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에 리뷰를 남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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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의 이름과 그 유래에 관련된 이야기인데 이런 책은 또 처음인 거 같아 관심 갖다가 구매했습니다. 근데 다른 분들이 지적하시는 거처럼 번역에는 문제가 있어요. 보면 어느 순간 이게 뭔 소리야, 뭐라는 거야 싶을 때가 있거든요. 시작은 이렇게 해놓고 결말은 읭? 스럽게 된다고 해야 할까. 좀 두서가 안 맞아요. 근데 번역 수정해서 개정판 나올게 아닌 이상은 그런거 감안하고 읽는 수밖에 없겠죠. 컬러의 다양한 이름과 그에 관련된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한번 보셔도 괜찮을 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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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나 미술쪽 관련 된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 입니다. 우리가 알고 잇는 색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는데 색에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분명 흥미있게 읽으실 수 있을거예요. 이 세상에 존재하는 다양한 색, 색의 이름과 함께 얽힌 사연들이 쓰여져 있습니다. 색이 만들어진 기술력에 놀라실 거예요. 매번 소설책만 읽다가 모처럼 교양서적을 읽으니 지식이 올라가는 기분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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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을 다루는 일. 색을 다루는 일을 하지 않더라도. 컬러, 너의 이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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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책은 75가지의 색을 소개하고, 그 색에 관련된 이야기들을 담은 책이다.책에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도 흥미로웠지만 천연, 화학 혼합 등이 있었다. 심지어 미라로도 색을 내기 위한 다양한 재료가 있음에도 놀라웠다. 그리고 색을 소개할때마다 책의 세로 테두리 부분에 그 색이 1센치 가량 칠해져 있어서 어떤 색인지 바로 알 수 있다는 점에서 세심하다고 생각했다. 색이 이렇게나 다양한 것만으로도 충분히 놀라웠고 그 색들을 만들어내고 또 그 색을 물감으로 염료로 만들어 내는 그 과정과 노력들이 정말 대단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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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도서관에서 빌려 읽었던 책인데 중간까지만 읽어던지라 뒷내용이 궁금해서 구매했습니다. 색에 대한 일화를 소개하는 내용입니다. 저는 색 이름이 이렇게 다양한 줄은 몰랐어요. 색을 주로 쓰는 화가들의 염료 이야기가 많습니다. 저는 예술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좋아해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다만 많은 분들이 지적하시는 것처럼 번역이 매끄럽지 않습니다. 문장이 눈에 들어오질 않아서 읽는 속도가 평소에 비해 많이 느렸습니다. 예민하신 분들은 주의하셔야 할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