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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이즈의 보드북입니다. 작은 사이즈라 외출시에도 좋을 것같고 아이들이 직접 읽기에도 좋습니다. 글씨는 책 전체에 4줄. 그것마저도 첫페이지에만 4줄. 나머지 장에는 미피가 구름을 타거나 별을 보거나 친구를 만나거나 뿐입니다.
사실 저는 이 책을 넘겨보며 어라 이게 다야? 했는데 생각외로 우리 아이는 얼마나 좋아하는지!
자기가 이야기를 만들고, 저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더라구요. 아마 작가분이 의도한 바도 그것같아요. 심플한 그림으로 상상하라고. 우리아이는 한참이나 그림을 이야기하고.. 즐기고 있어요. 너무 재미있어하며..ㅎ
함께 받은 컬러링 북도 즐거운 요소가 될것같아요.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룡소출판사에서 지원받아읽은 책읽는 엄마곰의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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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미피!!!!
학창시절 너무 귀여워서 노트로 볼펜으로 연필로 정말 다양하게 샀었는데욤. 이 캐릭터를 울 딸 그림책으로 만나볼 줄이야!
꺄!!! 우리 남편도 이 토끼 그림 보자마자 어??!! 미피닷!!
어, 맞아, 남편도 그 때 그 시절을 겪었고나
글이 각 페이지마다 있던 책들이 많은데 요 <미피의 꿈나라> 책은 한페이지만 글이 있고 나머지 페이지는 아이와 그림만 보고 이야기할 수 있게
되어있어요
미피가 행복한 꿈나라로 떠나요.
두둥실 뭉게구름 타고 저 멀리 떠나요.
꿈 속 친구와 재미있게 놀다가 폭신한 구름 위에서 새근새근 잠이 들어요
그 다음 페이지부턴 이렇게 그림으로만 되어 있는 정말 말 그대로 그.림.책.
시커먼 토끼 등장~
울 딸은 요 시커먼 토끼보고... 남자친구래요~ 키득키득
미피랑 미피 친구랑 같이 별도 따구요
달도 타고, 구름도 타고 재미나게 두둥실 두둥실 하늘을 날아다니지요
책 읽어주면서 처음으로 그림만 보고 이야기해볼 수 있어 새로웠고
아이의 상상력, 어휘력을 맘껏 느껴볼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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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피의 꿈나라는 어딜까?
아기토끼 미피는 잠들면서 꿈나라로 놀러가요 꿈나라에선 꿈 속의 친구를 만나죠 혼자 노는 것보단 함께 노는 게 더 재밌으니까요 예쁜 달도 만나보고 타보기도 하고 반짝이는 별들을 함께 갖고 놀기도 해요 뭉게구름 타고 노는건 얼마나 신이 날까요? 아이들의 동심 세계는 정말 신비하고 아름다워요 그림책의 색감은 정말 예뻐서 계속 보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