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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은 왜 생겼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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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은 왜 생겼을까?아이들이 동물을 좋아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동물원에 가서 즐겁게 관람을 하곤 하지요. 우리가 즐겁게 동물을 보면서 동물을 관찰을 하기도 하고보기도 하고 다양한 동물원 시설을 이용을 하다가 문득 이 동물들에게 자유란 것은 없겠구나 등 다양한 생각을 하곤 했었는데 이 책을 보는 순간 그런 생각들을 했던 순간들이 떠오르며 동물원이 어떻게 생겨났는지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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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은 왜 생겼을까?

아이들이 동물을 좋아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동물원에 가서 즐겁게 관람을

하곤 하지요. 우리가 즐겁게 동물을 보면서 동물을 관찰을 하기도 하고

보기도 하고 다양한 동물원 시설을 이용을 하다가 문득 이 동물들에게

자유란 것은 없겠구나 등 다양한 생각을 하곤 했었는데

이 책을 보는 순간 그런 생각들을 했던 순간들이 떠오르며

동물원이 어떻게 생겨났는지 우리는 미처 알지 못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죠. 그렇게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원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책 동물원은 왜 생겼을까?를 보았답니다.

표지의 그림이 어떤 표현인지 짐작이 가지요. 그렇게 표지 그림을 보며

어떤 동물일지 추측도 해보고 그림의 의미를 새겨보면서

차례를 보면서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 보았답니다.
동물원은 단순히 우리에게 신기한 것만 보여주는 곳이 아니라는 것.

우리가 동물들을 보면서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가 어떤 것인지까지

광범위하게 생각해볼 수 있는 다양함을 경험하게 해주는 곳이랍니다.

이 책을 통해 동물원의 역사만 보는 것이 아니라 인류의 역사 속에서

동물을 보게 되는 부분도 있었답니다.
사진도 많이 들어 있기 때문에 아이들이 이해하는데 도움도 많이 받지요.

동물들이 훈련을 받기 위해서 어떤 고통을 견뎌야 하는지

사람들은 왜 고통받는 모습을 보면서도 열광을 하는지

사람의 심리에 대한 부분까지도 생각해 보게 되는 내용들이 많았답니다.

동물들도 스트레스 때문에 정신병에 걸릴 수 있다는 것.

이상행동을 보이는 부분들도 많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네요.

책 속에서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이 참 많은데요.

그 중에 사람까지 전시했었다는 이야기에서 정말 충격을 받았네요.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담고 있으니 책은 술술 넘어가게 잘 읽힌답니다.
그리고 책에서 나온 이야기들을 다루면서 토론을 벌이는 페이지가

같이 생각해봐요 코너로 다루어진답니다. 이런 부분을 읽어 보면서

사건을 대하는 사람들의 태도가 다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된답니다. 그만큼 우리의 역사 속에서 우리가 모르는 것들이

얼마나 존재하고 있을까 하는 호기심이 생기기까지 했답니다.
그리고 동물들의 행복을 위한 행동풍부화 프로그램이라는 것이 있다는 것을

보면서 동물에 대한 새로운 시각들이 많이 존재한다는 것을 느끼면서

알게 되는 것들이 참 많았답니다.

우리가 보면서 즐거워했던 동물쇼를 준비하기 위해 동물들이 혹사 당한 것을

생각하면 이면에 숨겨진 것들을 생각해봐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알게 되었지요.그리고 우리나라의 동물원이 만들어진 시기도

알게 되고, 동물원의 수준들도 새롭게 알게 되었답니다.

동물원 하나만으로도 참 알게 되는 것들이 많다는 것을

새롭게 배우고 느끼게 되었는데요.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동물 하나만으로도 역사에 대한 호기심도 키울 수 있고

사람들의 관심사로 인해 상품으로 바뀌기도 한 동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동물들의 자유도 생각해봐야 한다는 것을

또 깨닫게 되었답니다.

책의 마지막으로 부록을 담아 주어

동물원에서의 에티켓도 배워볼 수 있고

동물원과 관련된 직업들이 많다는 것도 배워 보았답니다.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선택할 수 있는 직업의 폭도 넓다는 것을

생각해볼 때 다양한 분야의 관심을 가져보면서

시각을 넓혀보는 것도 좋을 것이라는 것을

동물원은 왜 생겼을까? 책을 읽어 보면서 알게 되었답니다. 
 

g*******s 2018.08.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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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동물원은 왜 생겼을까?
"(서평) 동물원은 왜 생겼을까?" 내용보기
동물원은 왜 생겼을까?- 청년사 -  동물원은 저 어릴적 부모님 손을 잡고 종종 찾아갔고, 이제는 저희 아이들과 자주 찾곤 하는데요.이 곳에서 코끼리, 기린, 사자, 원숭이, 각종 조류등 등을 직접 보면서 감동도 느끼고 잊지 못할 추억도 많이 만들곤 했었답니다.^^ 그러다 문득 이 동물원을 어떻게 만들어지게 되었을까? 하는 생각이 종종 들더라구요~ 그러다 만난 책이 청년사에서 출
"(서평) 동물원은 왜 생겼을까?" 내용보기

동물원은 왜 생겼을까?

- 청년사 -

 

 

동물원은 저 어릴적 부모님 손을 잡고 종종 찾아갔고,

이제는 저희 아이들과 자주 찾곤 하는데요.

이 곳에서 코끼리, 기린, 사자, 원숭이, 각종 조류등 등을 직접 보면서

감동도 느끼고 잊지 못할 추억도 많이 만들곤 했었답니다.^^

 

그러다 문득 이 동물원을 어떻게 만들어지게 되었을까?

는 생각이 종종 들더라구요~

그러다 만난 책이 청년사에서 출판한 '동물원은 왜 생겼을까?' 였네요.

 

 

동물원은 사실 슬픈 역사를 가지고 탄생되었다고 하네요..ㅜ.ㅜ

마음대로 동물들을 잡아다가 좁은 철장에 가두고 억지로 쇼를 하게 만들기도 했는데요...

동물거래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사람은 독일의 하겐베크 집안사람들이었는데,

그물에 걸린 물개 여섯마리를 가지고 집으로 가지고와 커다란 나무욕조를 만들어

물개 구경을 시켜주면서 돈을 받게되고 장사가 잘되어

다른 동물들도 사고 팔면서 돈을 벌었데요...ㅜ,ㅜ

 

 

  우리나라 최초의 동물원은 조선 27대왕인 순종황제 때 서울에 세워진 창경원 동물원이였는데,

여기에도 슬픈이야기가 숨겨져 있데요..ㅜ.ㅜ

일제가 고종을 강제로 황제의 자리에서 끌어내리고 순종을 황제의 자리에 앉혀

순종을 위로한다는 핑계로 창경궁의 웅장하고 화려한 궁궐을 허물고

동물원과 식물원을 만들어 조선의 주권과 권위를 떨어뜨리려했데요..

다행히 지금은 창경궁으로 복원이되어 다행이죠?^^

  

 

 동물원이 달라지고 있데요^^

시대에 따라 동물원의 모습도 달라지고 있어요..

이제는 동물들이 사는 서식지를 온전하게 보호하여 유지하는것이

동물원의 역할로 생각하기 시작했죠.

캐나다에 있는 토론토 동물원은 동물원 안에 풀이 있는 땅, 숲, 언덕 등을 만들어

동물이 자기 습성대로 살아 갈 수 있도록 만들었고,

크고 작은 나무와 오솔길, 연못까지 마다가스카르의 동물 생태계를 재현한

취리히동물원과 우리나라에 서천의 국립생태원이

미래형 생태원의 모습을 하고 있데요.^^

 

 

<부록>으로 모두가 행복한 서울동물원 관람에티켓 10

수록되어 있었는데요.

아이들과 큰 소리로 읽으면서 꼭 지키기로 약속하며

이 책을 마무리 했답니다.^^

리뷰 총점 종이책
[청년사] 동물원은 왜 생겼을까?
"[청년사] 동물원은 왜 생겼을까?" 내용보기
동물원의 역사​ 「동물원은 왜 생겼을까?」한번도 생각해보지 못했던 동물원의 역사! 동물원과 관련된 참 재미난 책을 만났다. 어린아이들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좋아하는 동물원 이기에 아이와 함께 읽어보며 동물원의 역사와 동물원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들을 읽어볼 수 있었다.동물과 관련된 이야기는 성경에서 먼저 찾아볼 수 있다. 노아의 방주 이야기를 보면 인간을 모두 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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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의 역사

 

동물원은 왜 생겼을까?

한번도 생각해보지 못했던 동물원의 역사! 동물원과 관련된 참 재미난 책을 만났다. 어린아이들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좋아하는 동물원 이기에 아이와 함께 읽어보며 동물원의 역사와 동물원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들을 읽어볼 수 있었다.


동물과 관련된 이야기는 성경에서 먼저 찾아볼 수 있다. 노아의 방주 이야기를 보면 인간을 모두 멸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잘 따르고 욕심이 없어 선택된 노아와 다양한 한쌍의 동물 이야기가 그것이다. 그 이후 기원전 1000년 경 살았던 솔로몬 왕이 야생동물을 키웠다는 기록과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가 동물에 대해 관심이 많았다는 이야기, 알렉산드로스 대왕이 전쟁중에도 진귀한 동물을 사로잡아 아리스토텔레스에게 보내주었다는 것도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또한 옛 무덤에 그려진 동물에 대한 기록등을 비롯해 다양한 기록들에 대한것들도 알수 있었다.


이토록 사람과 가깝던 동물! 그렇다면 이런 동물들이 모여있는 동물원이 언제부터 생겼을까 궁금하던 차에 사람이 자신의 힘을 자랑하기 위해 동물원을 만들기 시작했다는 걸 알게 되었다. 자신만의 독특한 오락거리였던 동물원. 동물원이 생긴 계기가 생각보다 즐거운 내용이 아니라 내심 유쾌하진 않았다. 기원전 7세기 동물을 수집하기 시작했고, 기원전 4세기엔 그리스에 있는 도시국가 대부분이 동물들을 수집했다고 한다. 기원전 4500년 무렵부턴 비둘기를 가두어 기르기 시작했으며, 기원전 2500년 무렵에는 인도에서 코끼리를 가축으로 키웠다고 한다. 처음엔 주로 권련있는 사람들이 동물들을 수집했는데 이후 사람들이 진귀한 동물을 모아 가두어 기르기 시작했고 이것이 동물원의 시작이라 할 수 있다고 한다.


그런데 이런 동물원에 사람이 전시된 시절도 있었다고 한다. 동물원의 수가 늘고 규모도 커지고 동물을 팔기 위한 거래상들 간의 경쟁이 심해지고, 동물을 사려는 사람보다 팔려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무역상들의 이익은 자연스럽게 줄어든다. 결국 칼 하겐베크도 이 사업을 하기 어려워지게 되고 1875년 사람을 전시하기 시작한다. '인간쇼' 라는 이름으로 전시된 사람들은 원주민들을 전시하기 시작하고 사람들은 이들은 같은 사람이라 여기기보다는 야만인이나 야생동물과 같다고 생각을 했다고 한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인간 동물원' 에 관심을 보였고 관람을 했다고 한다. 그런데 이런 원주민들이 스스로 목숨을 끊거나 추위에 얼어죽기도 하는데 이런 상황에도 사람들은 이를 땅에 묻어주지 않고 장기를 모두 꺼내 연구를 하거나 인간 박재를 해 다시 전시를 했다고 한다. 같은 인간이 어떻게 이런 일들을 벌였는지 이해할 수 없었지만 당시엔 이같은 일이 벌어졌다고 한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원이라는 주제로 읽게된 책을 통해 끔찍한 인간의 만행을 본듯해 무척이나 충격적이었다.


이 외에도 동물원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었는데, 현재는 동물 복지에 대한 관심도 많아져 '동물복지 5대 기준' 이란것도 생겼다고 한다. 이전처럼 사람을 위해 쇼를 해야했던 동물들에게도 권리가 있다는 주장들이 나오게 되고 그애따른 복지가 등장하게 된 것이다. 책이 끝나고 '부록1' 을 통해 동물원 관람 에티켓을 소개하고 있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들이 할 수 있는 행동들을 제재하기 위해서라도 부모들이 꼭 숙지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뿐만 아니라 '부록2' 를 통해 동물원과 관련된 직업들도 소개하고 있어 아이들과 함께 새로운 직업에 대해 알 수 있었다.


다소 마음아프 이야기가 담겨있어 조금 씁쓸했지만 동물원에 대한 다양한 정보들을 얻을 수 있어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던 책이었기에 꼭 한번 읽어보라 권해주고 싶다.

 

d******5 2018.08.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동물원은 왜 생겼을까
"동물원은 왜 생겼을까" 내용보기
우연히 책 제목을 보고 의아했다. 왜 나는 한번도 '동물원은 왜 생겼을까?' 라는 물음에 의문을 가진 적이 없었을까... 하고 말이다. 초등생이 큰아이 어릴때 과장없이 100번은 넘게 갔을 동물원이다. 갈때마다 느낀 건 어째 30년 전 내가 다녔던 동물원과 시설도 별반 차이없이 이렇게 똑같을까...였다. 그러다 간 서천국립생태원은 신세계였다. 자연의 일부를 실내에 옮겨놓은 듯한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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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책 제목을 보고 의아했다. 
왜 나는 한번도 '동물원은 왜 생겼을까?' 라는 물음에 의문을 가진 적이 없었을까... 하고 말이다. 

초등생이 큰아이 어릴때 과장없이 100번은 넘게 갔을 동물원이다. 
갈때마다 느낀 건 
어째 30년 전 내가 다녔던 동물원과 시설도 별반 차이없이 이렇게 똑같을까...였다. 
그러다 간 서천국립생태원은 신세계였다. 
자연의 일부를 실내에 옮겨놓은 듯한 동물원. 
아.... 동물원도 진화하고 있구나하고 느낀 것 그때가 처음이었던 듯하다. 

청년사 ▶ [동물원은 왜 생겼을까?]는 동물원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단순하지만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책이다. 
책 제목을 보고 자칫 따분한 자연관찰 책인가... 하고 생각할 수 있지만, 
채장을 넘기는 순간 어른이든 아이든 멈추지 않고 책에 빠지게 될 것이다. 

책은 동물원의 역사, 동물원에 살고 있는 동물들의 생활, 동물원의 역할과 발전에 대해 전반적으로 다루고 있다. 
기원전 1300년 경부터 있었던 이집트의 동물원이 최초라는 것, 
심지어 동물원에 사람을 전시하기도 했다는 사실은 매우 충격적이었다. 
북극과 남극에 사는 동물이 어떻게 동물원에서 살아갈 수 있을까, 
세계의 이색 동물원 등에 대한 지식은 신기하고 새롭기까지 했다.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동물원 나들이하면서 읽을 책으로 추천한다.


YES마니아 : 로얄 w*******e 2018.07.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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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사] 동물원은 왜 생겼을까?
"[청년사] 동물원은 왜 생겼을까?" 내용보기
동물원은 왜 생겼을까?   아이들과 동물원 한번씩은 다들 가보셨죠? 아니 그 이상 가보셨을 것 같아요   아이들 동물원 너무 좋아하죠~   동물원은 왜 생겼을까? 생각해본적 있는 아이들 있나요?!   우리가 모르는 동물원의 역사에 대해 알려줄 뿐만 아니라 동물원의 동물은 행복할까?라는 생각도 할 수 있는 기회도 주고 있는 책이랍니다   요즘 동물원은 그 의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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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은 왜 생겼을까?

 

아이들과 동물원 한번씩은 다들 가보셨죠?

아니 그 이상 가보셨을 것 같아요

 

아이들 동물원 너무 좋아하죠~

 

동물원은 왜 생겼을까?

생각해본적 있는 아이들 있나요?!

 

우리가 모르는 동물원의 역사에 대해 알려줄 뿐만 아니라

동물원의 동물은 행복할까?라는 생각도

할 수 있는 기회도 주고 있는 책이랍니다

 

요즘 동물원은 그 의미가 많이 달라졌다고 해요

어떻게 달라졌는지 책을 통해 알아보자고요

 

동물원은 단순히 신기한 것을 보여주는 곳만이 아닙니다

우리에게 행복을 주는 동물들을 위해서 우리가 할 일은

무엇인지 느끼고, 행동하도록 하는 곳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동물원의 탄생에서부터 미래의 모스ㅃ까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저자 말 중에서

 

동물원은 슬픈 역사를 가지고 있어요

 

권력을 자랑하고 재미를 위해 동물원이 만들어졌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황제나 귀족들이 동물들을 수집하기 시작했어요

진귀한 동물들을 모으다 보니 가두어 기르기 시작했는데

그것이 바로 동물원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답니다

 

그냥 전시했을 뿐만 아니라

동물시합이라는 것도 했다네요

 

동물들에게는 정말 안타까운 일인 것 같아요

 

동물들이 목숨을 걸고 시합을 하며 피흘리고

죽는 것을 보면서 열광을 했다니

정말 마음 아픈일이네요

 

 

하지만 이것보다 더 경악할 만한 사실이 있었으니

바로 사람까지 전시했다고 해요 ㅠㅠ

 

책 중간중간 이렇게 실제 사진을 보여주고 있어

책을 더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어요

 

원주민들은 전통춤을 추거나,

서로 싸우는 모습을 보여주거나

식인종처럼 뼈를 갉아먹는 흉내를 냈다고 하네요

 

 

사진을 보니 더 끔찍하게 느껴지더라고요

 

그런데 전시되었던 사람들이 죽은 다음에는

박제로 만들거나 해부한 뒤 장기들을

꺼내 연구용으로 쓰기도 했다고 하니

정말 인간들의 잔임함의 끝은 어디까지일까?

무서워 지더라고요

 

 

동물쇼 하는 것 한번쯤은 다들 보셨죠?

저도 아무생각없이 보고 박수쳤던 기억이 나네요

 

요즘 들어 외국에서는 동물 쇼들이 없어지는 곳이 많다고 해요

 

우리나라는 1984년 처음 돌고래 쇼를 서울대공원에서 시작했어요

 

 

하지만 사람들의 즐거움을 위해 살아있는 돌고래를 가두고

쇼를 하는 것은 동물 학대라는 목소리가 커졌어요

그래서 돌고래를 바다로 돌려 보냈고

이제 더 이상 돌고래를 키우지 않아요

 

돌고래 쇼를 보지 못해 안타까운가요?

아니면 바다로 돌려보내는게 맞다고 생각하나요?

 

 

대표적인 동물원 런던동물원의 사진!!!

 

'일요일에 동물원 걷기'라는 런던동물원에 대한

노래 때문에 유명해졌다고 하네요

 

동물원이라는 말에는 동물원이 사람들에게

'위로와 편안함과 즐거움'을 준다는 의미도

들어있답니다

 

 

동물원을 부르는 여러 이름이 있더라고요

저도 책을 통해 알게되었네요^^

 

우리나라 최초의 동물원은 언제 만들어졌을까요?

 

우리나라 최초의 동물원은 조선 27대왕인 순종황재 때인

1909년 11월 1일에 세울에 세워진 '창경원 동물원'이랍니다

 

세계에서 36번째로 세워졌고, 동양에서는 7번째로 세워졌어요

 

여기서 의문이 들지요

창경궁은 임금이 죽고 난 뒤 왕비가 머물던 궁궐이였는데

왜 갑자기 동물원과 식물원을 만들어

백성들에게까지 관람을 허락했을까요?!

 

여기에는 슬픈 이야기가 숨겨져 있답니다

 

바로 일본이 웅장하고 화려했던 궁궐을 허물고

동물원과 식물원을 만들었던거예요

 

조선 왕조를 상징하는 궁궐이 동물원이 되면

조선의 주권과 권위가 떨어질 것이라고 생각한 것이지요

일본제국주의가 창경궁에 동물원을 만들어 결국

조선을 식민지로 만들고 조선의 왕조와 문화를

놀이감과 웃음거리로 만들어버린것이지요

 

너무 화가나고 가슴 아픈 일인데

이런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이 더 많은 것 같아요

 

다행히 지금은 창경원에서 창경궁으로 복원이 되었지요

 

 

동물원 동물들은 제 수명을 다할 수 있을까?

 

대부분의 동물은 야생에서 살 때보마 동물원에서

살 때 더 오래 산다고 해요

하지만 다 그런것은 아니지요

동물원 환경이 잘 맞지 않는 동물들이 스트레스로

일찍 죽음을 맞이하기도 해요

 

동물 쇼를 하는 것은 동물 학대일까? 아닐까?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저희딸램은 학대라고 하네요

왜냐하면 동물 의사와 무관하게 진행되는 것이고

먹이등을 이용해 억지로 시키는 것이기 때문이라면서요

 


동물원이 달라지고 있어요

 

21세기 들어서면서 동물원은 단순히 동물을 전시하는 데에서

더 나아가 동물종을 보전하고 연구하고 생태에 관한 교육을

주제0로 바뀌었어요

환경파괴가 심각해지면서 멸종될 위기에 있는

종을 번식시키고 자연으로 돌려보내는 일이 동물원의

중요한 임무로 떠오른것이랍니다

 

 

구경거리에서 생태 환경 보전을 위한 '노아의 방주'로

 

동물원의 역할도 설명해주고 있어요

 

21세기 동물원은 이제 단순히 동물을 관람하는 것 외에

멸종 위기에 처함 종을 보존하고 과학적으로 연구하며

사람들에게 동물에 대한 교육을 시키고

재미와 즐거움을 동시에 줄 수 있어야 하지요

동물원은 동물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동물을 보러오는 사람들에게도 필요한 곳이랍니다

동물원은 살아있는 동물을 보며 소통과 치유를

할 수 있는 힐링공간이기 때문이지요

 

 

동물복지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목마름, 배고픔, 영양실조로 부터의 자유

불편함으로부터의 자유

고통, 부상, 질병으로부터의 자유

정상적인 행동을 표현할 자유

공포, 불안으로 부터의 자유

 

동물들의 자유도 지켜주자고요


 

부록에 동물원 관람 에티켓과

동물원과 관련된 직업에 대해 알려주고 있어요

 

동물원의 시작은 동물들을 위한 것이 아니였지만

이제 동물원은 동물들을 위한 곳이 되어야 해요

 

우리는 같이 공존해야 한다는 것일 잊지 말고

멸종되어 가는 동물들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생각해보아야 하지요

 

동물들을 아끼고 사랑합시다!!!!

 

s****6 2018.07.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청년사] 동물원은 왜 생겼을까? - 동물원의 역사
"[청년사] 동물원은 왜 생겼을까? - 동물원의 역사" 내용보기
어릴때 아이들이 많이 가던 동물원!!동물원은 그저 쉽게 볼 수 없는 동물들이 많아서 아이들이 많이 좋아하는 곳이다.하지만 그저 즐기는 곳으로만 알고 지냈던 동물원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주는 책을 만났다."동물원은 왜 생겼을까?"이 제목은 아이들 토론 주제로도 많이 다루기 때문에 더욱 관심을 갖고 꼭 보고 싶었던 책이기도 하다. 사람들이 언제부터 동물들과 함께 했고, 동물원
"[청년사] 동물원은 왜 생겼을까? - 동물원의 역사" 내용보기

어릴때 아이들이 많이 가던 동물원!!

동물원은 그저 쉽게 볼 수 없는 동물들이 많아서 아이들이 많이 좋아하는 곳이다.

하지만 그저 즐기는 곳으로만 알고 지냈던 동물원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주는 책을 만났다.

"동물원은 왜 생겼을까?"

이 제목은 아이들 토론 주제로도 많이 다루기 때문에 더욱 관심을 갖고 꼭 보고 싶었던 책이기도 하다.



사람들이 언제부터 동물들과 함께 했고, 동물원이 만들어진 계기가 무엇인지, 동물들은 어떻게 동물원으로 오게되었는지, 동물원의 처음부터 제대로 알려주는 이 책은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사실까지도 알려주고 있다.

동물원이라는 것이 지금처럼 그저 동물을 보고 즐기는 곳으로만 생각하기에는 정말 슬픈 역사를 가지고 있고, 또 그 과정에서 우리 사람들도 동물처럼 전시하던 시절이 있었다는 것을 알게된 우리 아이들..

그동안 동물원에 대해 생각하고 있던 관점들이 책을 통해 점점 달라지고 있음을 느끼게 된다.


동물원이라는 것이 권력을 자랑하고 단지 재미를 위해 만들어졌다.

그리스에서는 기원전 7세기 무렵부터 동물들을 수집했고,

기원전 4세기 무렵에는 그리스에 있는 도시국가 대부분이 동물들을 수집했다.

그리고 지금의 이라크 지역에서는 기원전 4500년 무렵부터 비둘기를 가두어 길렀으며,

기원전 2500년 무렵에는 인동에서 야생에서 살던 코끼리를 가축처럼 키웠다고 한다.

처음에는 주로 황제와 귀족들이 동물들을 수집했는데 이것이 바로 동물원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다고 한다.

아무생각없이 즐기기만 하던 동물원의 시초를 알게되니 동물원을 다시 보게 된다는 아이들..

아이들 뿐만 아니라 나 역시 동물원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된것 같다.

 


가장 끔찍하게 받아들여진 부분....

옛날에는 동물들 뿐만 아니라 사람들도 동물원에 전시되었다고 한다.

같은 인간인데 어떻게 원주민들을 동물원에 전시를 할 수 있었는지..

하물며 우리나라 사람들도 동물원에 전시된적이 있다고 하니 정말 경악하지 않을 수 없다.

특히 박제된 사라바트만 이야기는 같은 인간으로써 해서는 안될 일을 한 사람들에 대해 분개함을 느끼게도 했으며, 약 200년동안 고향에도 못가고 파이의 인류학 박물관에 전시되었다고 하니 인권에 대해서도 다시한번 생각하게 해주었다.

마지막 인간 동물원은 1958년 벨기에의 브뤼셀에서 열힌 세계박람회장 안에 있었다고 한다.


동물원의 역사를 알려주며 세계의 이색 동물원들도 알려주고 있는 이 책!!

울타리가 없는 하겐베크동물원, 밤에만 문을 여는 싱가포르 나이트 사파리, 역사속으로 사라진 최악의 동물원인 칸 유니스 동물원 등!!

우리가 상상도 하지 못한 각종 동물원에 대해 소개를 해주고 동물원이라는 것에 다시한번 생각을 해보게 해주고 있다.

 

뿐만아니라 같이 생각해봐요를 통해 동물의 입장에서 생각을 해보게 하고,

좀더 다양한 생각을 해볼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이 부분을 통해 아이들이 동물의 입장도 이해하며 제대로 된 토론도 할 수 있어서 아이들의 사고확장에 도움을 많이 주는 것 같다.

 


동물원의 슬픈 역사를 보면서 동물원을 없애면 되는게 아니냐고 하던 우리 아이들...

책의 뒷부분으로 갈 수록 동물원을 무조건 없애는 것은 안되는 것이라는 것도 깨닫게 됐다.

 


이 책을 통해 동물원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어서 너무 좋다.

동물원은 계속해서 존재해야하는가? 아니면 없어져야 하는가?

아이들끼리 어떠한 것이 더 좋은지 토론을 하고 그것을 토대로 글을 쓰며 본인의 생각을 정리해보게 하기!!

그러면서 그들의 사고를 확장하고 어떠한 것이 더 옳은것인지 판단하는 능력까지 기를수 있게 해주는 "동물원은 왜 생겼을까?"

이번 방학동안 아이들과 동물원을 한번 찾아가보고 다시한번 생각하며 토론할 수 있는 시간을 갖어봐야겠다.

 

YES마니아 : 로얄 k******5 2018.07.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동물원은 왜생겼을까
"동물원은 왜생겼을까" 내용보기
TV속 동물농장에서 사자얘기 보면서 동물복지가 많이 좋아졌구나 했는데 역쉬나 이책을 보면 과거는 사람이 즐기기 위해 동물원을 운영했다면 요즘은 함께 동물복지도 신경쓰면서 관람도 하고 등..많이 좋았졌다는걸 알수있어요.성경에 나오는 노아의 방주부터 과거의 동물과 함께한 사람이야기부터 서론되어 나오네요최초의동물원이 이집트였다는 사실아시나요? 그리고 하겐베르동물원
"동물원은 왜생겼을까" 내용보기

 TV속 동물농장에서 사자얘기 보면서 동물복지가 많이 좋아졌구나 했는데 역쉬나 이책을 보면 과거는 사람이 즐기기 위해 동물원을 운영했다면 요즘은 함께 동물복지도 신경쓰면서 관람도 하고 등..많이 좋았졌다는걸 알수있어요.
성경에 나오는 노아의 방주부터 과거의 동물과 함께한 사람이야기부터 서론되어 나오네요
최초의동물원이 이집트였다는 사실아시나요? 그리고 하겐베르동물원은 동물원의 역사에서 가장중요하죠..

 계급과 권력이 생기면서 동물에 대한 소유욕 과시욕이 생겼고 그러다  인간쑈를 자칭한 인간전시회가 생겨났지요..새로운부족에 따른 호기심이었겠죠~~

 

 동물원의 역사를 보았다면 우리나라의 역사도 뺄수가 없죠..
우리나라 최초의 동물원 창경원동물원 창경궁에 세워졌다 해서 창경원에서 우리나라 일제시대 아픔의 역사가 있네요

 동물원의 역사도 중요하지만 동물원의 종류도 중요하죠..종류가 이렇게 많이 나열되어 다는것도 알게되었구요.
주위에서 아무렇지 않게 보았던 동물쇼에 대해 토론하는 페이지도 있어요

 

 부록으로 알록달록하이 아이들 취향저격이죠
동물원 관람 에티켓!!!
외국에선 아이가 우리로 떨어진 사례도 있고 동물우리에 제발로 들어가는 사례도 있었죠..
이것 보고 우리아이들도 경각심이 생기면 좋겠구요..
동물원에 있는 동물들이 구경거리가 아닌 소중히 다루어야 되는 존재라고 인식되길 바랍니다.

 
j***j 2018.07.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동물원의 역사와 변화하는 동물원
"동물원의 역사와 변화하는 동물원" 내용보기
최근에 에버랜드에 사는 북극곰을 영국의 야생공원으로 보낸다는 기사를 보았다. 올해 여름이 북극곰 통키가 우리나라에서 보내는 마지막 여름이라고 한다.우리나라 동물원에 남아 있는 유일한 북극곰 통키. 올해 24세인데 사람으로 치면 70-80세 정도라는데, 왜 이제야 보내게 되었는지, 마음이 찡했다. 좀 더 건강할 때, 보내 주었더라면 더 좋았을텐데, 지금이라도 가게 되어서 다행
"동물원의 역사와 변화하는 동물원" 내용보기

 

최근에 에버랜드에 사는 북극곰을 영국의 야생공원으로 보낸다는 기사를 보았다.

올해 여름이 북극곰 통키가 우리나라에서 보내는 마지막 여름이라고 한다.

우리나라 동물원에 남아 있는 유일한 북극곰 통키. 올해 24세인데 사람으로 치면 70-80세 정도라는데,

왜 이제야 보내게 되었는지, 마음이 찡했다. 좀 더 건강할 때, 보내 주었더라면 더 좋았을텐데,

지금이라도 가게 되어서 다행이라는 마음 한 구석에서는 맞지 않는 환경에서 더군다나 좁디 좁은 우리에 살면서 얼마나 힘들었을까 싶었다.

 

 

 

 

"동물원은 왜 생겼을까?" 는 우리가 알고 있는 동물원 역사와 더불어 동물원에서 동물들이 어떻게 살고 있는지를 생각해 보게 한다. 동물원에서 살고 있는 동물들에 대해 궁금할 법한 질문들에 답을 해 주고 있는데, 동물 쇼를 하는 것은 동물학대인지, 동물들에게 동물원은 자유를 구속하는 곳인지 생각해 볼 질문들도 몇몇 있었다. 동물원 동물들은 어떻게 전시하고, 동물원에서 죽은 동물들은 어디로 가는지, 그동안 몰랐던 동물원 이야기를 알 수 있어 흥미로왔다.

 

 

 

 

 

가장 인상깊은 것은 시대마다 동물원의 모습이 달라지고 있다는 것이다. 1960년대에 들어 환경운동이 시작되었고, 1970년대부터 사람들이 동물의 권리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서 동물원 환경이 바꾸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1970년대 후반부터는 동물원들은 생태주의 전시를 하기 시작해서, 동물들이 사는 서식지를 온전하게 보호하여 유지하는 것을 동물원의 역할로 여겼다. 21세기에 들어서면서 동물의 전시에서 나아가 종을 보전하고 연구하고 생태에 관한 교육을 하게 되었다. 관람객들로 하여금 동물의 생태 환경에 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전시방법을 택한 미래형 동물원이 크게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에도 서천의 국립생태원이 미래형 생태원을 모습을 하고 있다는데, 가서 가 차이점을 느껴보고 싶다.

 

 

 

미래의 동물원은 사라져가는 멸종위기 동물을 보전해서 다시 자연으로 되돌려 보내는 역할을 해야 한다.

자연으로 보낼 수 없는 동물은 수명이 다할 때까지 돌보면서 시민들에게 동물 보전에  대한 교육을 시키고, 동물들이 편히 쉴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을 갖추고 동물들이 본래의 습성을 잘 표현할 수 있는 생태적 환경을 만들어주어야 한다.

 

 

 

 

인간의 욕심에서 비롯한 동물원이지만, 지금이라도 동물의 복지와 권리를 깨닫고,

동물들을 위한 최적의 환경을 갖추려는 시도가 일어나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지금의 인간 중심의 인간을 위한 동물원, 동물들을 관람용으로만 생각하게 하는 동물원,

동물의 생태를 고려하지 않는 돈벌이에 급급한 동물원들은 개선되고 동물의 종 보전과, 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동물과 함께 공존할 수 있도록 동물원이 변화하기를 바라게 된다.

아이들이 이 책을 읽으면 그간 다녀온 동물원을 보는 시각이 바뀌고,

동물을 대하는 태도도 바뀌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w***2 2018.07.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