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직 여기까지 오진 않았지만 기대를 쌓아가며 이전 권수를 읽고 있다. 확실한 건 이 소설은 잘 읽힌다. 그게 여타 문학 소설과 다른 가장 큰 장점 아닐까 싶다. 카셀과 주변 인물들의 관계 발전이 앞으로 더 다이나믹하게 펼쳐지기를 기대하며 계속 읽어나가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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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늑대들. 1부의 마지막 3권입니다. 추천 받아 읽게 된 하얀 늑대들은 여느 양산형 판타지와는 다른 구성을 띈 책입니다. 가볍게 짐작할 수 없는 스토리와 허를 찌르는 인물 구성에 감탄하며 읽었습니다. 흔하고 가벼운 현대판 판타지 이야기 대신, 고전풍의 묵직한 느낌의 판타지라서 더더욱 좋았습니다. 양장으로 전권 소장하여 계속 꾸준히 읽을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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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주변 좋은 카셀이 어떻게 모험을 떠나게 되는지 처음에는 궁금했지만 이제는 동료들의 인정을 받게 되고 스스로 성장하는 과정을 지켜보고 있으려니 훈훈한 느낌이 들어요. 그리고 백작부인에 대한 알쏭달송한 수수께끼도 특유의 흥미로운 분위기에서 잘 살아났던 에피였던거 같아요. 왠지 이 소재가 여기서 끝나지 않고 앞으로 계속 이어질 것 같은 암시가 종종 나오고 있는데 다음번 과정에서 어떻게 또 전개 될지 궁금한 부분도 있습니다. 초반에 리더격인 멤버가 나오지 않았는데 여기서 다시 나오고 여러 과정들을 통해서 멤버의 리더로 인정 받는 부분도 수작인거 같아요. 아이러니 하지만 칼을 사용하지 않아도 될 수 있도록 혀를 사용하는 능력이 기사단 리더의 위치였네요. 괜찮은 작품이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