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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자본론 - 얼마를 벌어야 행복해질까`의 저자 다치바나 아키라는 행복에도 자본이 필요하다고 한다. 향복을 자본론의 틀에서 재해석했다고 한다.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이 화두가 되고 있다 요즘에. 그런데 저자의 생각과 같이, 아니 이미 누구나가 상식처럼 생각하지만 왠지 강하게 주장하기엔 좀 그런 돈이 없으면 행복도 실현할 수 없다는 데서 출발 한다. 행복에도 ‘자본’이 필요하다는 것, 그 자본을 토대로 해야 ‘소확행’이 진짜 ‘탄탄하고 확실한 행복’이 된다는 것이 이 책의 주장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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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자본론이라는 제목이 심오하여 과연 어떤 내용을 담은 책일까 많이 궁금했습니다. 무더운 여름철 맥주 첫 모금만큼 상쾌한 것도 없지만, 두 잔, 세 잔으로 늘어날수록 상쾌함은 타성이 된다는 이야기. 행복이 무엇인지, 그 행복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 곰곰히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효용과 한계효용. 맥주를 마실수록 맛이 차츰 줄어든다는 것. 생각이 많아지는 책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