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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여행을 다녀와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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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구매후 베트남 여행을 다녀왔습니다.근데 사람마음이 ㅎ  여행전에 이 책을 볼 때와, 이후의 마음이 다르긴 하네요. 실제 책에서 나온 곳들도(음식점들) 다녀와봤기 때문에 좀 이 책을 리뷰할 만한 독자는 된다고 생각합니다. 여행 전에 이 책이 좋았던 이유는, 아무래도 책 편집이 넘 예쁘고 수록된 사진들도 마음에 들었기 때문이었어요. 그리고 실제 시중에 출간된 타 다낭책들
"실제로 여행을 다녀와서 씁니다." 내용보기

실제로 구매후 베트남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근데 사람마음이 ㅎ  여행전에 이 책을 볼 때와, 이후의 마음이 다르긴 하네요. 실제 책에서 나온 곳들도(음식점들) 다녀와봤기 때문에 좀 이 책을 리뷰할 만한 독자는 된다고 생각합니다. 여행 전에 이 책이 좋았던 이유는, 아무래도 책 편집이 넘 예쁘고 수록된 사진들도 마음에 들었기 때문이었어요. 그리고 실제 시중에 출간된 타 다낭책들에 비해서 구성이 좋아보이더라구요. 책이 가볍고, 얇고, 예쁘다는 점은 전적으로 맞는 말입니다.



+ 아쉬운 점 이제 시작할게요.


실제로 다낭에 계속 계시면서(거의 몇 주 이상 계신 것 같던데), 너무 일반적인 얘기를 써 놓으신 게 아닌가 합니다. 차라리 머물렀던 경험을 살려 실제적인 팁 위주로 쓰셨다면 더 좋을 뻔했어요.  저는 이 책은 갖고 간 첫날에 이미 캐리어에 넣어두게 되더라구요. 갔더니 실제보다 더 알아야 하는 게 많았고, 예를 들어 작게는 그랩 어플 이용에 있어서도 현실적으로 알아야 하는 부분들이 많았어요. (일단 한국인 여행객들에게는 그랩 운전자들이 바로 카톡 아이디를 들이밀면서 계속해서 개인적인 연락을 요구한다던가, 그랩 어플로 이용시에 어떻게 보면 단거리는 일반 택시보다는 비싸게 타게 된다던가, 사람이 많으면 그랩 플러스나 6인승 이상을 따로 설정해서 타세요 등등) 그런 식으로 팁을 살려서 써 주셨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그리고 책에 수록된 음식점들 3군데 다녀왔는데, 2군데는 정말 실망이었습니다. 정말 전혀 베트남에 가서 가 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이 안 들었고, 특히 000 레스토랑인가, 거기는 지배인 코빼기도 보질 못했어요. 베트남 도착 첫 음식점으로 강추한다던데, 덥다고 어필해도 에어컨도 틀어주지 않다가 나중에 중국인 단체관광객 오니 틀어주더군요. 책에서는 지배인이 친절한 설명, 스태프가 한국어가능 등등으로 써있지만, 제가 영어를 할 줄 알아서 홀의 스태프와 소통을 햇고, 그나마도 거기 있던 스태프 중 제대로 영어하는 사람은 한명이었어요. 더 좋은 음식점들도 많은데 왜.... 가보았던 음식점 중 한군데는 그나마 방송에 나왔던 집이라 그런지 음식 맛도 그렇고 훨씬 나았어요.


개별적인 원데이, 반데이 투어같은것도, 책에는 xx투어 추천이라고 써 있는데, 사실 그거 말고도 다른 투어 어플같은 것도 소개해주실 수 있잖아요. 클룩이라던가... 네이버 제휴 카페나 한국 업체같은 거만 써 있으면 이 책을 사서 다낭 여행 준비를 할 때 시야가 좁아지지 않을까요. 마사지 샵 소개한 것 들도 다 너무 비싼 것 들이고 한국인 주인들이 운영하는 것들이 많았고요.


구성과 수록된 사진은 마음에 들었지만 내용면에서는, 내년에 개정판을 내신다면, 현실적인 부분을 고려해서도 써 주셨음 합니다.

YES마니아 : 골드 r***m 2018.08.30. 신고 공감 1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