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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선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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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디어드 키플링의 용감한 선장들.돈을 엄청나게 많이 벌고있는 아버지와 자신과 아들의 기분에 따라 움직이는 엄마를 둔 말썽꾸러기 하비의 모험이야기다. 3가지로 요약해 보자면1. 15살 남자아이의 성장소설이다. 바다로 추락하여 어선에 구조되어 트루프선장과 선원들과 함께 생활하며 많은 것들을 배우며 성장해간다. 특히 선장의 아들 댄과 함께 지내며 또래와의 우정을 쌓고 성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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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디어드 키플링의 용감한 선장들.
돈을 엄청나게 많이 벌고있는 아버지와 자신과 아들의 기분에 따라 움직이는 엄마를 둔 말썽꾸러기 하비의 모험이야기다. 3가지로 요약해 보자면
1. 15살 남자아이의 성장소설이다. 바다로 추락하여 어선에 구조되어 트루프선장과 선원들과 함께 생활하며 많은 것들을 배우며 성장해간다. 특히 선장의 아들 댄과 함께 지내며 또래와의 우정을 쌓고 성장을 함께 한다. 선장님은 물론 선원들도 점점  변화해가는 하비의 모습을 보고, 하나의 인격체로 대해준다. 멋진 어른들이다.
2. 하비는 내면의 힘이 아주 큰 아이다. 재벌2세로서 생활하던 모습에서는 실망이 컸지만, 선원생활을 하면서 적응해가는 모습을 보니, 강한 아이다. 그러나,고기잡이배에 타기 전에는 그 장점이 드러날만한 기회가 없었다는 것이 안타까웠다. 어떻게 아이를 길러야 잘 기르는 것인지 다시 한번 더 생각하고 고민해 보았다.
3. 변화한 하비에 의해 아버지도 점점 성장해간다. 돈벌기에만 집중하고 아들에 대해 잘 몰랐던 아버지가 마음이 훌쩍 커버린 아들을 보며, 그동안 아들에 대해 잘 모르고 지내온 자신에 대해 반성하며 자신의 경험담을 솔직하게 드러내면서 아들과 소통을 한다.
친구,동료들과의 우정, 시련을 통한 성장, 부모와 자식간의 소통, 시대상 등 다양한 것들이 포함된 책이다. 
부모자식간에 소통이 많이 이루어지고, 멋진 어른들이 많은 세상이 되길, 각자의 자리에서 애쓰고 있는 모든 분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9******e 2018.12.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용감한 선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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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아빠의 무관심과 항상 뭐든 다 받아주고 챙겨주는 엄마,거기에다 어마어마한 부잣집 외동아들...건방이 하늘을 찌르는 버릇없는 아이.세상 무서운 줄 모르고 예의라고는 없는 아이 하비,그랬던 하비가 새사람(?)이 되는 성장소설이다. 누구와 어디서 어떤 환경 속에서 사는지에 따라 사람의 인생이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는 걸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이야기이다.몇 달 동안의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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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아빠의 무관심과 항상 뭐든 다 받아주고 챙겨주는 엄마,

거기에다 어마어마한 부잣집 외동아들...

건방이 하늘을 찌르는 버릇없는 아이.

세상 무서운 줄 모르고 예의라고는 없는 아이 하비,

그랬던 하비가 새사람(?)이 되는 성장소설이다.

 

누구와 어디서 어떤 환경 속에서 사는지에 따라 사람의 인생이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는 걸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이야기이다.

몇 달 동안의 대구잡이 어선에서의 생활이 하비를 성장하게 했다.

몸도 마음도 미래까지도...

물론 꼭 하비처럼 좋은 쪽으로 변화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하비는 잘 견디고 그 생활을 받아들이고 열심히 즐겼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 또한 새로운 곳에서 완전히 다른 삶을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중, 고등학생이나 대학생, 성인까지도 이 책을 통해 새로운 도전이 두려움보다 용기를 얻기를 바란다.

다만 19세기 이야기인데다 뱃사람들의 이야기라 생소한 용어들과 상황들이 쉽게 이해되지 않은 부분도 있어서 초반에는 잘 읽히지 않았지만 중반 이후에는 술술 재밌게 잘 읽었어요.

작가도 이런 점을 생각했는지 자세히 설명하듯 쓰셨는데 등장인물들의 성격이나 생각들이 잘 드러나지 않아서 조금은 아쉬웠어요.

s****8 2018.09.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