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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만 했을 뿐인데, 마음이 편안해졌다. 다네이치 쇼가쿠 / 유민 북클라우드 책상에 몇달째 놓여 있는 보조 노트북이 있다. 아주 가끔 쓰는 노트북인데 막상 치우고 나면, 꼭 쓰게 되는 머피의 법칙이 생긴다. 치우는 것이 귀찮은 것이다. 책상 귀신처럼 한쪽에 딱 붙어 있는 것이다. 책을 읽기 전 새로운 마음으로 노브북을 치웠다. 책상의 1/3 이 여유로와 졌다. 노트북이 있는 있던 원래 자리로 돌아 갔다. 공간의 여유가 생기니 마음도 여유가 생기는 묘한 기분이 든다. 정리만 했을 뿐인데 마음이 편해 졌을까? 책상이 넓어지면서 마음의 여유가 생겼다. 그런데 자꾸 무언가를 놓고 싶은 충동은 생긴다. 위의 사진은 전철을 타고 오면서 어느 기사에 난 사진이다. 여러 가족이 같이 사는 공간이라고 한다. 수납 공간이 부족한 모습도 있다. 사진만 놓고 보았을때 정리가 안 된 모습이다. 이런 곳에서 공부 하기가 쉽지는 않을 것이다. 예전 후배 자취방을 보는 느낌도 든다. 후배가 이사 갈때 자신도 모르는 물건들이 나오기도 했다. 후배는 자취방은 잠을 자는 곳으로만 이용을 했다. 이곳을 정리 하면, 집에 들어가고 싶은 생각이 들 것이다. 위의 사진은 극단적이기는 하다. 05) 사람의 의식과 무의식의 비율은 1:9 정도, 혹은 무의식이 9이상이라고도 합니다. 이렇듯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데에는 무의식이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합니다. 우리가 음식을 꼭꼭 씹어 삼키거나, 손발을 앞뒤로 움직이며 걷거나, 단어를 조합하여 이야기하는 등 습관화된 행동 모두가 무의식이 관여한 결과입니다.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떠오르는 여러 생각이나 감정도 무의식에 의한 반응입니다. 무의식중에 방이나 책상을 어지르는 것은 생각이나 감정도 어지럽다는 뜻입니다. 감정이 흐트러지면 무의식은 우리의 주변 환경, 즉 집이나 방, 직장의 책상 주변도 어지럽게 만듭니다. 환경은 우리 마음의 변화를 반영하며, 감정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한달전에 급한 업무로 책상은 전쟁터가 되어 있었다. 그때의 마음은 전쟁터 였다. 불량으로 인해 책상 정리 할 마음이 없었다. 나도 모르는 무의식이 의식을 지배하고 있었던 것이다. 책은 처음 위한 준비 단계, 환경에 대한 마음, 정리를 못하는 마음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마음 정리가 되면 본격적인 정리를 위한 것으로, 환기 , 청소 도구 , 집에 기르는 식물에 대한 이야기, 집 분위기를 위한 그림, 우리가 살고 있는 공간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공간에 대한 이야기를 끝내면, 직장에 대한 이야기, 마지막으로 마음을 정리 할 수 있는 마음 정리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다. 정리에 대한 마음으로 정리는? 불필요한 물건과 물건을 구별하여, 불필요한 물건은 버리고 필요한 것만 남긴다. 정돈은? 필요한 물건을 깔끔하고 쓰기 좋게 배치한다. 그럼 정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버려야 한다. 불필요한 물건을, 우리는 왜 물건을 버리지 못하는 것인가? 코푼 휴지를 책상 서랍을 넣어 두지 않는다. 과감하게 버린다. 결국 '버리지 못하는'것이 아니라 '버리지 않겠다고 결심한' 것이다. 이것을 깨닫지 못하면 계속해서 버리지 못한다. 미래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다. 이걸 버렸을 때 미래에 꼭 필요하지는 않을까?라는 두려움이다.
정돈의 첫걸음은 버리지 않았다고 안심하기 보다 버렸을 때의 시원함이 더 클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가져야 한다. 이런 생각이 들었다면 물건에 대한 집착에서 자유로워지고, 스트레스 없이 버릴 마음의 준비가 되었다는 뜻이다. 두려움에서 벗어 나야 한다. 다음에 쓰겠지라는 마음으로 버리지 못한 물건들이 서랍을 열고 보니 많이 있었다. 과감하게 버렸다. 다음에 필요하면 사겠다는 마음으로 버렸다. 안쓰는 물건은 주변에 나누어 주었다. 괜히 볼펜을 두개나 가지고 있을 필요는 없을거 같아서 과감하게 나누어 주었다. 한가지 더, 정리를 하루에 끝내려는 마음은 버린다. 자신의 흐름에 맞추어서 정리 스케줄을 짜라고 한다. 공간은 이책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재미 있게도, 공간을 장기와 신체 부위와 연관 지어서 이야기 한다. 현관 : 안과 밖의 분기점이므로 세상에 보이는 ‘얼굴’, 집의 방향성과 관련된 공간이므로 가운을 결정하는 ‘뇌’ 다이닝룸 : 식사를 하는 공간이므로, 음식을 소화하는 ‘위’ 거실, 욕실 : 릴랙스와 해독을 하는 장소인 ‘간’ 부엌 : 생명의 원동력인 음식을 만드는 공간이므로, 생명유지의 기본인 영양흡수를 하는 ‘소장’ 침실 : 휴식을 취하고 몸의 밸런스를 맞추는 공간이므로, 몸의 흐름과 리듬을 관장하는 ‘심장’ 화장실 : 배설과 관계된 공간이므로, ‘신장과 방광’ 서재 :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공간이므로, 논리적 사고를 관장하는 ‘좌뇌’ 장소는 아니지만 천장의 높이는 호흡의 깊이와 관련이 있으므로 ‘폐’와 관련되어 있습니다. 위의 장소에 대한 자세한 정돈 법을 이야기 한다. 그중에서도 아이를 둔 부모님인지라 다른 부분보다 아이 방에 대한 관심이 있어 적어 본다. 자신의 관심이 가는 부분에 대해서 정리 법을 찾아 보는것도 좋겠다. 아이 방 정돈 포인트 1 : 해가 잘 드는 장소가 생활 리듬을 바르게 한다. 아이 방이 북향이거나 지하실처럼 창문이 없는 곳에 만들어야 할 경우에는 해를 연상시키는 밝은 노란색이나 오렌지색의 커튼이나 벽지를 쓰면 좋습니다. 해가 그려진 풍경화를 거는 방법도 좋습니다. 아이 방 정돈 포인트 2 : 부모 방보다 큰 방을 주지 않는다. 방의 넓이는 자기 세력의 크기로 느껴지기 때문에, 아이 방이 더 크면 부모의 말을 잘 듣지 않는 경향이 생깁니다. 아이 방 정돈 포인트 3 : 책상과 의자는 문을 등지지 않게 한다. 인간을 비롯한 동물은 방어본능 때문에 등 뒤에 뭔가가 있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그래서 문을 등지는 위치에 책상이 있으면 언제 누가 문을 열고 들어올지 몰라 늘 긴장하게 되고, 책상에 차분히 앉아 있지 못합니다. 책상은 문과 직선상에 두지 말고, 가능하면 문과 직각이 되도록 배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침대 역시 문 직선상에 있지 않아야 숙면을 취할 수 있습니다. 책상과 의자는 아이의 성장에 맞춰 높이를 조절할 수 있는 것을 추천 합니다. 참고로 의자 등받이는 등뒤 안정감에 큰 역할을 하므로 높고 튼튼한 것이 좋습니다. 주변을 정리하는 것은 환경을 내 편으로 만드는 기술이라고 지금까지 설명했습니다. 환경을 내 편으로 만든다는 것은 그 공간이 가지고 있는 목적과 환경정보가 서로 일치하는 공간, 즉 원 하는 감정에 맞는 공간을 마련한다는 뜻입니다. 책에서 이야기 한 책상을 서랍 정리를 시원하게 하는 방법으로, 책상 서랍에 있는 모든 물건을 다 빼낸다. 아무것도 없는 것을 확인한다. 그리고 정리를 한다. 아무것도 없는 것을 보면 우리는 무언가 채워 넣고 싶은 충동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 없는 것이 좋은 모습일 수 있다. 어느 정리법에서는 책상의 공간을 다 채우지 않고 70%정도만 채우라고 이야기 한다. 아무것도 들어 갈 수 없는 책상 서랍보다. 70%의 공간을 차지하고 있다면 한 눈에 서랍을 볼 수 있다. 책상에 노트북만 있다면, 일에 집중이 될 것이다. 위의 사진처럼 많은 물건이 있고, 또는 좋은 물건이 집에 많아도 내가 있을 곳이 없다면 마음은 편안해 지지 않을 것이다. 책의 제목처럼 정리를 하면, 무의식적으로 마음이 편안해 지는 것을 느낄 것이다.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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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집에서 뭐만 하려고 하면 집중도 못하고 정신없다는 말만 반복했던 것 같다. 정리를 한 번 하려고 했지만 집에서 쉬다 보면 그냥 그 상태로 두는 것이 편해졌다. 이런 생활이 반복되다보니 마음도 불편하고 뭐 하나 제대로 하지 못하는 내 스스로가 답답해졌다. 마음이 편안해졌다는 제목의 일부분만 봐도 나에게 필요한 책이라 생각했다. 공간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서였다. 정리하는 방법도 중요하지만 내 마음의 변화가 필요한 순간이였다. 버리지 못하는 나의 습관이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했는데 말머리를 뒤로 하고 가장 먼저 저자는 강조했다. 버리지 못하는 자신을 인정하라고 했다. 과거, 미래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버리지 못하고 얘기도 많이 들었지만 이 부분을 인정했다. 나는 그럼에도 변화하려고 노력중이라는 부분까지 인정하려고 한다. 그리고 조금 더 물건과의 헤어짐이 쉽기 위해서는 편지 혹은 사진으로 남기는 것도 좋다고 한다. 버리고 정리하는 것에 익숙해졌다면 이제는 집을 내 공간으로 만들어야 한다는데 나는 어떤 공간을 원하는지 생각했다. 집에 들어오자마자 기분이 좋고 편안하다는 느낌을 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책 속에서 조언하는 부분을 수용하면서 내가 원하는 공간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그리고 집의 그림이나 사진들도 위치에 변화를 줘서 집에도 새로운 느낌과 변화를 주는 것이 좋다고 한다. 내가 좋아하는 것으로 내 공간을 꾸며나갈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기분이 좋아졌다. 이 책을 덮고난 후에는 내 공간을 어떻게 꾸밀지 목록을 적어 정리 후에 꾸며나가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책을 읽고나니 당장에 정리를 시작하고 싶다. 물론 눈에 보이는 것들부터 버릴 수 있는 것들부터 정리해나가려고 한다. 그리고 나에게 좋은 것들로만 채워나가고 좋은 영향만 줄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나갈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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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정리만 잘해도 일, 가정, 관계가 술술 풀린다고 말한다. 정리는 우리의 감정을 움직이고 정리만 했을 뿐인데 마음이 편안해진다고 하니 휴직에 접어든 지금 제대로 집을 정리할 기회인 것 같다. 사실 직장생활을 할 때는 집에 오면 밀린 집안일하랴 저녁 준비하랴 집을 제대로 돌볼 시간이 없었는데 쉬게 되다 보니 서랍장과 부엌 싱크대 밑 등 평소 생각지 못했던 부분을 정리하게 되고 잊었던 물건의 위치도 파악하게 돼서 있는 줄도 모르고 물건을 또 사는 일도 없어졌다.
저자는 일본인이다. 정리에 관한 책은 대부분 일본 작가가 많다. 일본인 성향 상 단정하고 깔끔하며 불필요한 소비를 하지 않는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정리뿐만이 아니라 풍수와 접목해서 설명을 해주다 보니 좀 더 재미있게 읽었다. 주변 환경은 우리의 무의식에 영향을 주기에 개인이나 기업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풍수 카운슬러와 컨설턴트로 활동해 온 저자는 책에 많은 정보를 담았다. 풍수는 근거 없는 미신이 아니라 오랜 시간 인류가 체득하며 축적해온 데이터 그 자체이며 전승 과학이란 점을 피력하며 대중의 풍수에 관한 선입견을 없애는 데도 앞장서 왔다.
과연 정리만으로 일, 가정, 관계가 편안해질까? 하긴 직장에서도 책상의 주변이 지저분하면 한 번씩 시간을 내어 싹 비우고 청소를 했다. 빗자루로 쓸고 환기를 시키고 먼지를 닦아내면 뭔가 개운해지고 좋은 기운이 들어오는 기분을 느끼곤 했다. 저자는 환기도 중요하다고 설명한다. 요즘 같은 더운 날씨에 24시간 에어컨을 가동하다 보니 환기시키는 게 힘들긴 하지만 아침 7시~9시 사이가 환기시키기에 좋다고 하니 참고해야겠다. 정리를 하다 보면 쓰잘머리 없는 물건들이 수두룩 나오는데 막상 버리려면 참 아깝다. 화장실 대청소를 하며 몇 달간 쓰지도 않는데 챙겨두었던 화장품 하나를 기어이 오늘 버렸다. 버리고 나니 속이 시원하고 개운하다. 저자는 버리는 것 또한 긍정적인 마음으로 해야 한다고 말한다. 사람들은 쉽게 버리지 못하는 자신을 비난하고 탓하지만 그런 자신을 부정하지 말고 인정해보며 자신의 결정을 무조건 긍정하라고 말한다. 무슨 일을 하든 자신의 선택을 긍정하지 않으면 앞으로 나아갈 힘을 잃게 되기 때문이다. 그렇게 버리지 않는 자신을 긍정하고 받아들이고 나면 좀 더 주체적 사고를 갖게 되고 물건을 버리는 선택지를 자연스럽게 떠올릴 수 있다. 물건에 대한 집착에서 자유로워지고 스트레스 없이 버릴 준비가 되었을 때 이때부터 정리는 시작이다.
풍수에 관심이 많던 나는 작은 관엽식물도 기르고 있는데 놀 곳이 마땅치 않아 주방에 두었다. 그런데 주방은 음식을 하는 공간이라 흙이 있는 게 위생적으로 좋지 않다고 한다. 조만간 날이 좀 풀리면 아이들의 위치를 바꿔줘야겠다. 원래 풍수에는 관심이 많아 책을 보며 공감되는 내용도 많았고 아는 내용이 나오면 반갑기도 했다. 최근 신랑이 아주 큰 거울을 사 와서 침실 머리맡에 두었는데 난 그게 상당히 불쾌하고 불안했는데 책을 읽으며 역시 치우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옮기기 어려울 때는 수건 같은 거로 덮어놓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하니 참고해야겠다. 특히 머리 근처에 전자제품을 두지 않아야 한다는 것은 나 역시 경험한 적이 있기에 꼭 지키고 있다.
집을 깨끗이 정리해두어도 하루 이틀이면 금세 어질러져 있고 제자리에 두었던 물건들은 어느새 다 나와있다. 그러나 이건 모두 내가 어지른 것이며 이 어지러운 물건의 상태는 나의 감정 상태와 비슷하다고 한다. 무의식이 물건을 다룬 경우이며 무의식중에 책상이나 방을 어지르는 것은 그만큼 생각이나 감정도 어지럽다는 뜻이라고 한다. 환경은 우리 마음의 변화를 반영하며, 감정과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꼭 기억해야겠다. 환경까지 좌우하는 우리의 무의식만 잘 관리한다면 간단하지만 극적으로 인생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하니 오늘부터 정말 정리를 습관화해야겠다. 10%짜리 의식을 바꾸는 데 힘을 쏟기 보다 우리 마음의 90%를 차지하는 무의식을 바꾸려고 노력하라는 저자의 말 또한 명심해야겠다. 환경을 정돈하면 감정도 정리되며 90%의 무의식을 변화시키기 위해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은 환경을 바꾸는 것이 우선이다. 읽고 나니 어서 정리를 하고 싶다. 하루에 다 하지 못하더라도 5분, 10분이라도 시간 내어 목표를 설정하고 하나하나 정리하며 나의 환경을 바꾸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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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일과를 마친 시간 모두 모여서 화목하게 담소를 나눌 수 있는 거실, 오늘 처럼 더위에 지치고 의욕이 없을 때에도 정갈하게 정리된 부엌 식탁에 앉아 이런 책을 읽고 서평을 끄적일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되찾게 해주는기술에 대한 책이다. 그 기술을 다네이치 쇼가쿠 저자의 두껍지 않은 분량의 책 <<정리만 했을 뿐인데, 마음이 편안해졌다>>속에서 단번에 전수 받을 수 있었다. 수많은 사람들의 삶을 바꾼 특급 카운슬링이라는 수식어가 걸맞도록 이 책을 읽기전의 나와 읽고난 후의 내 시간에 뚜렷한 변화가 생겼다는 즐거운 성취감을 들게한다.
일, 가정, 관계가 술술 풀린다는 감정을 움직이는 정리의 법칙. 이미 다양한 출판물을 통해 유사한 정리비법 서적들을 찾아 읽으며 스스로 많은 개선의 노력을 기울여 왔지만 이상하게 다시 원위치로 되돌아가버리는 듯한 생각이 들면서 서서히 관심이 약해지고 막연한 실망감에 빠져들려 하고있을때 마침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내 무의식을 지배하고 있었던 불필요한 정보가 너무 많으면 감정도 혼란스러워지고 스트레스를 준다는 이치를 이해하고 내게 불필요한 물건들을 버리고 정리하면 된다는 또 하나의 새로운 압박감을 느끼고 있는 중이었나보다. 알면서도 버리지 못하는 심리가 어디에서 오는지, 스트레스 없이 버릴 마음의 준비는 어떤 방법으로 해야하는지에 대한 해법이 바로 이 <<정리만 했을 뿐인데, 마음이 편안해졌다>>의 가장 고마운 핵심내용이라고 생각된다.
물건을 처분한다는 것은 단순한 일이 아니다. 때론 가족간의 불화가 일어나게도 만드는 예민하고 난해한 작업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무의식을 통하여 감정까지 움직이게 해주는 정리의 법칙을 통해 더 나은 인생을 얻는 지혜를 욕심내지 말고 서서히 실현해보면 좋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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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쓴 작가는 풍수 카운슬러와 컨설턴트로 활동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이 책에는 풍수학적 지식을 많이 알려주셨다. 읽으면서 당연하다 생각되면서 머리를 끄덕이며 읽었는데. 그 당연하다는것들이 현재 내 집에선 이루어지지 않고 있음에 당황했다. 무엇보다 정리정돈의 중요성에 대해 여러방면으로 알려주어서, 조금씩 내 방을 정리하며 필요없는 것들을 정리 해 나가고 있다. 음.. 발전인 것이다.. ^^
p.42 코를 푼 휴지는 누구나 망설임없이 버리는 것을 보면, 불필요한 물건을 버리는 능력은 누구나 가지고 있습니다. 결국 '버리지 못하는'것이 아니라 '버리지 않겠다고 결심한' 것 입니다.
너무 뜨끔했다. 곰곰히 생각해보면, 불필요한 물건을 정리하지 못하는 사람의 경우, 게을러서라고 표현을 하겠지만, 본질적으로 들어가면 위의 말 처럼. '버리지 않겠다고 결심한' 것이다. 그건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에 얽혀 끝맺음을 시원하게 하지못하는 성격 때문일 수도 있을 것이다. 과거에 그 물건을 잘썼고, 현재는 딱히 필요없지만 미래에는 또 필요할 것이라는 자기합리화에 의해, 버리지 않겠다고 무의식중에 결심했기 때문이 아닐까? 곰곰히 생각 해 보았다. 내 주변의 사람들 중 물건을 정리할 때 두번 생각없이 쓱쓱 잘 버리고 정리하는 사람은 과거에 대한 미련이 없으며 앞으로 나아가려는 성향이 강한 것 같다. 미래에 필요하다면 그 때 다시 장만하지뭐. 하는 부분.. 어찌보면 시원한 성격인 것 같다.
내 방을 한 번 둘러 보았다. 하루에 하나씩 버리기. 이런거.. 나도 도전해 볼까..?;;;
피로와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거실 정돈법으로, 활기차게 일해야할 젊은 부부의 집이나 아이가 있는 집은 가볍고 밝은 느낌의 인테리어가 어울리며, 안정감이 필요한 연령대가 높은 편인 가정의 경우는 장수와 안정을 의미하는 갈색 계통으로 통일하면 차분하며 느긋한 분위기를 만들 수 있다.라는 부분을 읽으며 평소에 미처 생각하지 않았던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러고보니' 그 공간을 사용하는 연령대에 따라 인테리어의 분위기가 다르다는 것 말이다.
그리고 침실 정돈에 관한 글 중에서, 침대의 높이는 40cm 정도가 적당하다는 말에 놀랐다. 밤 사이에 먼지가 바닥에서 30cm 까지 부유하기 때문이란다. 먼지가 부유한다..?!! 뭔가 꺼림직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래서 침대가 너무 낮으면 자는 동안 먼지를 들이 마시게 된단다.
일본에서는 최근 '거실 공부'가 화제라고 하는데, 거실이나 다이닝룸에서 공부하면 아이의 성적이 오른다는 이론이란다. 부모가 집안일을 하거나 아이와 다른일을 하더라도, 같은 공간에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안정감과 일체감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란다. 생각차이일까.? 나는 거실에서 공부를 한다면, 왠지 감시 당한다는 느낌이 일 것 같아 부정적일 것 같은데 말이다. 그런데 아마 거실에서 아이가 공부를 한다면, 위에 설명했듯 그런 이유도 있겠지만, 무엇보다 공부하는 모습을 보임으로써 부모님께 칭찬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하는데, 부모의 칭찬이 듣고 싶어 일부러 보이는 곳에서 공부하는 경우도 있을 것 같다. 그러나 중학교를 넘어가면 자신만의 공간을 필요로 하기에 딱 초등학교까지가 아닐까 싶다.
긍정적인 생각과 주변 정리. 오늘부터 실천해 보자!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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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 때는 정리의 달인이였다. 20대때는 친구들이 우리집에 놀러오는 것을 꺼려할 정도로 나의 원룸은 청정지구였다. 근데 혼자 사는 횟수가 늘어남에 따라 하나 둘씩 늘어나는 살림살이는 물론, 옷과 액세서리, 가방들, 그리고 책들... 한때는 읽은 책들을 버리지 못하고 모두 소유하는 것이 마치 나의 지식을 저축하는 것인냥 움켜쥐고 있었다. 하지만, 정리하기를 제대로 접하고 나서 그 첫 번째가 버리기임을 알고서는 하나씩 버리기 시작했다. 물론, 나의 원룸에는 아직 버려야 할 것이 너무 많지만... 현 방영중인 TV드라마 중에 '하우스 헬퍼(?)' - 극중 남주는 버려야 할 아이템을 버리지 못하는 여주에게 폴로라이드 사진으로 남겨서 추억은 간직하되 집은 정리하여 라이트해진 집을 선물한다. 이 책에서도 저자가 말하고흔 핵심은 바로 이것이다. "주변을 정리하는 것은 환경을 나의 편으로 만드는 것" 그래서 나는 나의 첫번째 편으로 현관을 선택했다. 저자도 집안 어디를 정리해야할 지 모를 땐. 현관을 선택하라고 했다. 현관정리 꿀팁을 소개하자면, 일단 모든 신발을 현관 바닥에 두지 말고 신장에 넣어서 보관하라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현관 바닥에 신발을 한켤레도 두지 않았다. 한 가지 더 나는 여기에 흰 쉬폰 천으로 커텐을 만들어 주기로 했다. 그리고 현관문에 부착할 멋진 시트지를 주문하기로 했다. 집으로 들어오는 순간, 집을 나서는 마지막 순간을 나와 함께하여 가장 기분을 좋게 만들어줘야 한다는 것이 저자가 독자인 우리들에게 알려주는 팁이였다. 마음을 다해 자신이 지내는 공간을 정성스럽게 돌보면 미래의 자신에게도 좋은 흐름이 오게 될 것이다. 마치 사람을 대하듯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서 내가 오래 머무르는 공간을 청소하고 정돈하자. 무릇 모든 집에는 터주신이 살고 있는데 화장실과 부엌에 거주하는 터주신이 가장 강력하다고 했다. 그래서 이 두공간만큼은 항상 정리 정돈이 잘 되어있어야 한다고 했다. 그래서 나는 여름 휴가 동안 집을 비워 둔 사이 굽굽해진 욕실을 쾌적하게 청소했다. 현관과 화장실, 부엌, 침실, 거실... 원룸이라 공간을 따로 구분하기가 어렵긴하지만... 입주때부터 천정이 블랙이라 어떻게 바꿔야할지 아주 고민... 그리고 집에는 조화를 두면 안좋다고 하는데... 나는 인조 자작나무를 두고 싶다. 그래서 거기에다 겨울이면 크리스마스 트리로 조명과 솜뭉치를 달아서 겨울 분위기를 한껏 ~ 장식하고싶고 봄이면 꽃송이를 달아보고 싶기도 하다 혹시 누가 나의 이런 궁금증을 해결 해 줄 사람 없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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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만 했을 뿐인데, 마음이 편안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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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 3일 캠핑 다녀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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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이 어질러져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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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정리하면서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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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가 매일 일정한 시간을 보내는 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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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 불필요한 물건과 필요한 물건을 구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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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생활을 지금은 안 하고 있으니
신랑이 퇴근할 때면 힘들 게 일하고 집에 오는 짝꿍에게 주변이 정리되야 마음이 편안해지고 안정된 삶을 살 수 있을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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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6시, 현관문을 연다. 어수선한 현관, 그릇이 쌓여있는 싱크대, 엉망인 침대... 하루 종일 퇴근 시간만 기다렸지만 따스하고 포근한 내 '집'인데도, 내가 견뎌야 할 '짐'처럼 느껴지는 것은 왜일까. 직장인의 저녁 시간은 하루 8시간을 근무하는 직장에서 보다 빨리 지나간다. 결국, 청소하지 못한 채 하루를 마무리 한다.
이러한 일상이 반복되면서 언제나 청소와 살림에 대한 부채감이 느껴졌던 나에게 이 책은 이온음료 만큼이나 청량한 느낌을 선사해주었다. "정리만 했을 뿐인데, 마음이 편안해졌다." 나에게 정말 필요한 말이었다는 것을 이 글을 쓰는 순간까지도 느낄 수 있다.
이 책의 저자 다네이치 쇼카쿠는 사람의 감정은 10%의 의식과 90%의 무의식으로 이루어졌다고 말하며 사람들은 주로 10%의 의식만을 변화시키는데에 주력하지만, 90%의 무의식을 자극하여 훨씬 확실하고도 극적인 변화를 가져다줄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90%의 무의식을 자극하기 위해서는 환경을 정리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말한다.
저자가 갖고 있는 정리정돈의 의미론에 대하여 설명하며, 정리의 첫걸음은 '버리기'라고 말한다. 버리지 못하는 내 자신을 인정하고, 이해하며 나아가 모두 버릴 수 있는 용기를 갖기를 기원한다. 단, 버리지 못하는 자신을 수용하더라도 무언가를 버리는 것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갖고 있는 우리에게, 저자는 특별한 레시피를 제공한다.
이어 본격적인 정리방법론이 이어지며, 현관, 거실, 부엌, 침실, 서재 등 집의 각 부분에 대하여, '풍수'의 기본원리를 대입하여 보다 효과적인 정리의 방법을 제시한다.
이 책의 색다른 점은, 정리의 원칙과 방법을 단순한 집 정리 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하루 중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직장에까지 적용하여 직장 생활의 업무 효율성과 관계를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서술한다는 것이다.
나아가 어떠한 상황에서도 평상심을 잃지 않는 10가지 습관을 설명함으로써 단순한 정리 방법론의 한계를 넘은 생활철학 서적이라 할 수 있다.
소비가 미덕이라는 케인즈 경제학이 주류를 지배하고, 높은 소득 수준과 생활에 편리함을 주는 재화가 많이 생산되어, 그 어느 때 보다도 풍족하고 누구나 쉽게 물건을 살 수 있는 시대이다. 반면, 정리하기를 기본으로 하는 '미니멀리즘'이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기 시작한다는 것은, 사람들도 소유에 대한 해방감을 필요로 한다는 것이 아닐까. 이 책 "정리만 했을 뿐인데, 마음이 편안해졌다."는 물건으로부터의 해방, 즉 '버릴 수 있는 용기'를 시작으로 나아가 일, 가정, 관계가 술술 풀리는 감정을 움직이는 정리의 법칙을 담고 있다고 할 수 있겠다.
나도 지금 이 산뜻한 마음으로 하나하나 정리를 시작해야겠다.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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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머리가 복잡해질 때면 정리를 한다 미뤄놨던 방 청소를 하고 괜히 서랍도 한번 뒤집어서 정리를 한다 그저 내가 가지고 있는 버릇 중 하나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정리정돈과 감정과도 연결이 되어 있다고 하니 꼭 읽어 보고 싶었던 책이었던 '정리만 했을 뿐인데, 마음이 편안해졌다' ![]() ![]() ![]() ![]() ![]() 감정과 환경은 연결되어 있다! 환경으로부터 받는 느낌들로 우리의 무의식은 크게 반응을 한다고 한다 내가 살고 있는 집, 내 방에 환경에 따라 나의 무의식에 영향을 주고 있고 그로 인해 내 사고방식에도 영향이 간다고 한다 나는 감정을 잘 컨트롤하지 못하는 편이다 뭔가 한 감정에 신경이 꽂혀버리면 그 새로운 감정을 컨트롤하느라 다른 일상은 신경도 쓰지 못한다 참 안 좋은 버릇이라 고치려고 해도 아직 어떤 스트레스나 문제가 생기면 그와 동반되는 감정들 때문에 많이 버거울 때가 종종 있다 그런 나에게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이상적인 나를 만들 수 있다는 말에 이 책에 흥미가 생겼다 ![]() 흔들리지 않는 마음을 기를 수 있게 해주는 불교 문자라고 한다 나쁜 기운을 쫓고 감정을 차분하게 만드는 힘이 있다고 하는데 지금 나에게 딱 필요한 문자! ![]() ![]() ![]() 책은 총 5파트로 나눠져있다 정리정돈에 관한 내용과 감정을 정리하는 버리기, 좋은 집으로 만드는 법, 좋은 직장 환경을 만드는 법, 마지막으로 어떠한 상황에서도 평상심을 잃지 않는 10가지 습관까지! 하나하나 다 나에게 필요한 내용들이 가득! 내가 쉬고 생활을 하는 집이라는 공간을 좋은 상태로 만드는 것에 대한 중요도와 그로 인한 효과들에 대한 설명으로 책은 시작이 된다 ![]() ![]() 그리고 버리기에 대한 내용까지 요즘은 미니멀라이프가 대세라고 하는데 나는 항상 미니멀라이프를 지향하는 편 내 물건에 집착도 하는 편이지만 그 물건의 활용도가 없어진다면 버릴 때는 또 과감하게 버리는 편이다 아무리 정리정돈을 잘하는 사람이라도 집 안에 물건이 많다면 아무리 노력해도 깔끔한 집은 유지하기 어려울 것이다 눈에 보이는 대로 버린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더 분발해야 할 듯하다 ![]() ![]() 여기서는 집의 조명을 색깔부터 청소 도구, 식물, 그림부터 현관, 거실, 부엌, 침실부터 발코니, 창문, 지하실까지 풍수지리적으로 좋은 방을 만드는 법과 정돈을 하는 포인트까지 효과적으로 방을 정리하고 좋은 에너지를 나오게 만드는 법이 나와있다! 읽다 보니 몇몇 가지 생각 못 했던 부분이 적혀있어 날이 좀 시원해질 때쯤 대대적으로 방을 한번 정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던...! ![]() ![]() 그리고 좋은 직장 환경을 만드는 법! 사실 직장 환경은 내가 바꿀 수 있는 부분이 많지는 않지만 읽어보니 책에서 나오는 이상적인 직장에서 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거의 지금 내가 일하는 공간은 여기 책에 나와있는 느낌은 아닌지라 책 속의 직장이 참 부러웠던! ![]() ![]() 마지막으로 외부환경에 대한 얘기를 했으니 내면의 환경을 정돈하는 이야기까지! 나 자신을 스스로 컨트롤한다는 일이 말처럼 참 쉽지가 않다 내 감정을 외면하지 않고 인정하는 일 자체가 말처럼 쉽지가 않다 항상 무던하려고 하고 잔잔한 감정을 유지하고 싶지만 작은 스트레스에도 너무 잘 깨지는 유리 멘탈을 가지고 있는지라 이 부분을 읽으면서 앞으로 노력해보고 싶은 이야기들과 위로가 되는 부분을 읽으면서 마음이 많이 안정이 되었다 나의 내면부터 외부환경까지 내 스스로를 컨트롤하기 쉬운 상태로 만드는 법이 제대로 담겨있던 정리만 했을 뿐인데, 마음이 편안해졌다! 정말 이 책대로 노력을 해서 어떠한 자극에도 흔들리지 않고 평온한 감정을 유지할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다! ![]() ※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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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 성공
정리만 했을 뿐인데, 마음이 편안해졌다.
한 때 미니멀라이프가
유행한 적도 있었지요.. 지금도 계속 유지하시는 분도 계시고..
저도 마음은 미니멀라이프를 꿈꾸는데..
물건 쟁기기 좋아하고 버리지 못하는 성격으로는..
하나도 지켜지지 못했어요.
그런데.. 정리..
그래 버리지 못하면
정리라도...
정리만 했는데.. 마음이
어떻게 편안해졌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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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다네이치쇼가쿠
정리만 했을뿐인데 ..마음이 편안해지는 이 책의 지은이는...
풍수는 과학이라고 여기며 풍수로 자연 에너지를 공간의 목적에 맞게 활용하여
기의 흐름을 무의식속에서도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인생을 긍정적으로 바꿀수 있도록 연구하고 실제로 수많은 사람들의 삶을 바꾼 카운슬러와 컨설턴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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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를 미신으로 생각하는 분도 있지만.. 저도 약간 종교적인 것을 믿기에..
이 나쁜 기운은 쫒고 감정을 차분하게 만드는 힘이 있다는 것에
이 책을 읽는 동안 실천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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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보면 미니멀라이프 이야기인듯 하지만..
풍수에 따른 정리정돈이 필요성과 감정을 정리하는것에 버리기의 이야기들이라..
저에게는 설득력이 있네요...
기의 흐름을 원할하게 해 준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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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지 못하는 나에 대해서도..
<자신을 부정하지 말고 인정해보세요. 자신의 결정을 무조건 긍정하는 겁니다.
버리지 않겠다고 결정한 나는 대단하다!라고요>
이렇게 버리지않는 자신을 긍정하고 받아들이고 나면 왜 버리지않는지 주체적인 사고를 할수있다고 합니다.
이 책에서는 공간은 건강과 관련이 있다고
좋은 운을 불러들이는 거실은 꼭 정리해야 하는 장소로
집에 들어와서 신발을 신발을 넣을정도로 깨끗하게 하고 거울은 정면으로 보이지않게
거울 프레임은 나무로.. 등 풍수인테리어가 소개되어있어요.
가족이 모여 편히 쉬는 공간 거실은 온가족의 대화를 위한 곳으로 색감과 질감은 리조트풍으로
가족의 피로와 스트레스를 날려보내는 거실을 소개하고 있어요.
면역력을 책임지는 부엌, 건강을 좌우하는 침실등
깨끗하게 정리하며 감정에 몰입할수있는 비법을 소개해 줍니다..
이제 이 책의 제목이 이해가 가네요.
사실.. 아파트에 살면서 아무리 좋은 풍수인테리어도 똑같이 할수 없음도 있어요..
그러나 이 책에서는 불평과 부정을 하지않고 인정하면서 끄덕끄덕 긍정하게 만드는 힘이 있네요.
마지막장에서는 어떠한 상황에도 평상심을 잃지않는 10가지 습관...
억지보다는 인정하면서 긍정적으로 변할수있는 마음이 편한함을 느낄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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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안에서는 긍정 풍수인테리어의 팁을 도움받아
긍정적인 감정을 가져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