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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폭풍 속에서 찾은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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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놀 세계속지리쏙 아프리카편 [모래 폭풍 속에서 찾은 꿈]김연희, 이현희 글 / 배민경 그림지구촌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을 담고 있는세계속 지리쏙 시리즈이번에는 아프리카 이야기 입니다.아프리카는 못살고, 덥고, 사막이 많다는 정도만 알고 있는 아이들에게 아프리카에 대한 정보를 줄 수 있는 좋은 책이예요.아프리카에는 수많은 나라가 있어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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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놀 

세계속지리쏙 아프리카편 

[모래 폭풍 속에서 찾은 ]

김연희, 이현희 글 / 배민경 그림




지구촌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을 담고 있는
세계속 지리쏙 시리즈
이번에는 아프리카 이야기 입니다.
아프리카는 못살고, 덥고, 사막이 많다는 정도만 알고 있는 
아이들에게 아프리카에 대한 정보를 줄 수 있는 좋은 책이예요.




아프리카에는 수많은 나라가 있어요.
기후는 비슷하지만 각각의 자연환경과 특산물과 문화 등
다른점도 많이 있어요.
이 책에서는 가나, 튀니지, 이집트, 우간다, 르완다 에 대해서
재밌는 이야기로 나라의 특색과 자연환경을 들려줍니다.




카짐은 튀니지에서 살고 있어요.
카짐네 가족은 원래 유목생활을 하는 베두인이예요.
그런데 할아버지와 엄마가 세상을 떠나자 아빠는 갑자기
사하라 사막의 초입에 있는 오아시스 도시인 두즈에 정착해
사막 여행 가이드를 하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카짐에게 수도인 튀니스로 가서 공부하라고 했어요.
카짐은 아빠가 베두인의 자존심을 버렸다고 생각했어요.
아빠가 낙타에서 떨어져 다쳤다는 소식에 한달음에 두즈로 달려간 카짐은..
다친 아빠를 대신해 사막여행 가이드 일을 했어요.
카짐은 아직 어린 소년이었지만 아빠에게 배운대로 무사히 가이드일을 마쳤어요.
그리고 일하면서 아빠가 자존심을 버린게 아니라
전통을 지키기 위해서 이 일을 선택했다는걸 깨닫게 됩니다.




아프리카에서 가장 북쪽에 있는 나라 튀니지는 우리나라보다 작으며
인구는 약 1200만 명이예요.
지중해성 기후이며 여름에는 덥고 겨울에는 따뜻해요.
프랑스 식민지였다가 1956년 독립해서 유럽문화가 곳곳에 남아 있어요.
대부분이 이슬람교인데 다른 나라에 비해 개방적이고
여성의 지위도 높은 편이예요.
히잡을 쓰지 않아도 되고, 일부다처제도 법으로 금지되어 있어요.
남쪽으로는 사하라 사막이 펼쳐져 있어 거센 모래 폭풍이
자주 나타나요. 
재밌는 이야기에 튀니지의 자연환경과 사람들의 삶과 문화들이
녹아 있어 자연스럽게 지리와 문화에 대해 알게 되도록
구성되어 있고 뒷편에 사진과 함께 정리가 되어 있어요.
저는 이 책을 읽기 시작해 너무 재밌어서
손에서 놓을 수가 없었습니다.
우리아이도 꽤 내용이 많은 책인데
재밌게 읽었어요.




이자벨은 자전거를 갖고 싶어요.
엄마는 항상 뛰어다니지 말고 조심하라고 잔소리 해요.
자전거도 위험하다고 사주지 않아요.
르완다 사람들은 철로 만든 자전거는 너무 비싸서
나무로 직접 자전거를 만들어 타고 다녀요.
체인이 없기 때문에 킥보드처럼 서서 타야 하지만요.
이자벨은 어떻게든 자전거를 사고 싶은 마음에
돈이 된다는 허브를 찾으러 친구와 숲속으로 갑니다.
산고릴라가 지나가는 길에 있다는 허브를 찾으러 갔다가
그만 밤이 되어 길을 잃고 말아요.
아이들을 찾으러 온 부모들 덕분에 무사히 집으로 오게 되고
중학생이 되면 자전거를 사주겠다는 확답을 듣고 기뻐합니다.





수많은 언덕을 가진 나라 르완다는 적도 부근에 있는 나라예요.
르완다의 주요 작물은 수수예요.
르완다의 수수는 익어도 고개를 숙이 않고 꼿꼿이 서있어요.
수수를 찌거나 가루로 내서 끓여 먹어요.
아이들은 비벼 까서 간식으로 먹기고 해요.
들국화를 많이 심어 추출한 용액으로 살충제를 만드는데
농가 소득을 올려주는 주요 작물이예요.
르완다에서 집을 짓고 밭을 일구며 나무가 많이 줄어들어
사람들은 빨리 크는 유칼립투스 나무를 심기 시작했어요.
유칼립투스 나무로 자전거를 만들기도 하고 뗄감으로 사용하기도 해요.
르완다 커피는 품질이 좋기로 유명해요.
대량으로 생산하지 않고 소량으로 개인이 길러서
유기농으로 처리하기 때문에 인기가 많아요.
르완다는 오랜 내전으로 남성이 많이 희생되면서
여자의 힘이 세졌어요.
그래서 남녀가 평등한 나라가 됐어요.




초콜렛의 주원료인 카카오 나무를 많이 기르는 가나.
코피는 아빠와 할아버지 카카오 농장에서 일을 도왔어요.
그런데 임신중인 엄마가 아프다는 연락을 받고
아빠의 낡은 버스 트로트로로 엄마에게 가기 시작했어요.
가는 길에 사금 광산을 보러 온 관광객도 태우고
이웃집 할머니도 태웠지요.
비포장도로가 많은 길로 낡은 버스가 가는데
시간이 아주 오래 걸렸어요.
무사히 엄마가 계신 병원에 도착했어요.
엄마는 이쁜 동생을 무사히 낳으셨어요.




가나는 영국의 식민지였다가 1957년 독립했어요.

75개의 부족이 살고 있으며 그 중 가장 많은 아칸족은

어머니의 혈통을 따릅니다.

언어는 영어를 공용어로 쓰고 잇어요.

종교는 기됵교가 대부분이예요.

1년 내내 무더운 열대 기후이며, 평균 기온은 27도예요.

세계에서 두번째로 많은 카카오를 생산하고 있어요.

카카오는 습기가 많고 그늘진 곳에서 재배해야 해요.

심은지 4년이 지나면 열매를 맺기 시작하는데

그 후 몇십년간을 열매를 맺는 효자작물이예요.

가나는 석유, 다이아몬드, 철광석, 망간, 천연가스 등 천연자원이 풍부해요.

정말 부럽네요. ㅎㅎ

세계 최대의 인공호수인 볼타호가 있어요.

관광지로 인기가 높으며 주요 식수 공급지 입니다.

미니버스 트로트로는 가나 전 지역을 돌아다니며

요금이 저렴해서 많은 국민들이 이용하고 있어요.


아프리카 지역의 이야기가 이렇게 재미있다니

전 좀 놀랐습니다.

마치 아프리카를 여행한 듯한 기분이 들어요.

그리고 더운 나라고 무언가 위생적이지 않고 불편한게 많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요.

아프리카를 아이와 함께 꼭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이 책은 아주 잘 구성되어 있고 재밌습니다.

초등학생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네요.










h*****e 2018.08.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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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폭풍 속에서 찾은 꿈
"모래 폭풍 속에서 찾은 꿈" 내용보기
요즘같이 폭염이 엄청나게 지속되는 날들로 힘들어하는아이들에게 아프리카 대륙은 더 뜨겁고 사막의 모래바람이심하게 날린다는 이야기를 해주니 깜짝 놀라더라구요.​​여름방학동안 제대로 무더위 느끼면서 뜨거운 대륙 아프리카를알아갈 수 있었던 하루놀 출판사의 신간도서 세계 속 지리 쏙 시리즈 모래 폭풍 속에서 찾은 꿈 책과 함께 대륙타험을 떠났답니다.튀니지 가나 르완도 우
"모래 폭풍 속에서 찾은 꿈" 내용보기

요즘같이 폭염이 엄청나게 지속되는 날들로 힘들어하는

아이들에게 아프리카 대륙은 더 뜨겁고 사막의 모래바람이

심하게 날린다는 이야기를 해주니 깜짝 놀라더라구요.



여름방학동안 제대로 무더위 느끼면서 뜨거운 대륙 아프리카를

알아갈 수 있었던 하루놀 출판사의 신간도서 세계 속 지리 쏙

시리즈 모래 폭풍 속에서 찾은 꿈 책과 함께 대륙타험을 떠났답니다.




튀니지 가나 르완도 우간다 이집트라는 대표적인

아프리카 대륙의 다섯 나라 친구들의 이야기를 보면서

우리가 알지 못했던 세계 지리와 문화를 배웠어요.



전 세계의 모든 아이들이 모두 학교에 다니고 맛있는

급식을 먹고 학원도 간다고 생각했던 우리 애들의 착각을

아주 확실하게 제거해주면서 반성도 하게 만들었죠.






나는 아주 당연하게 여자라도 학교에 다녀야 한다고 생각했고

아침에 일어나서 학교 가는 것이 너무 귀찮고 지금 여름방학이라서

늦잠 잘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생각했던 애들이었어요.


그런 애들이 우간다에 살고 있는 라이사가 여자라는 이유로

학교에도 가지 못하고 할머니를 도와서 집안일만 해야 한다는 점도

충격이었지만 염소를 키워서 학비를 번다는 점도 놀라워하더군요.



또래 친구들이 등장해서 재미있는 이야기라고 생각했는데

실제 아프리카 대륙에 속해 있는 나라에 살고 있는

아이들이 이런 삶을 살아가는 것이 실화일 수 있다고 생각하니

생소하기도 하지만 일상에 감사해야겠다더군요.

하지만 아이들이 갖고 있는 아프리카 대륙에 대한 일종의

선입견은 좀 사라진 것 같은데 애들은 온통 사막 뿐이고

모래 폭풍만 부는 엄청 더운 곳이라고 생각했던

그곳이 풍족한 자연 환경을 가진 곳도 있고 호수가 엄청나게

커서 어업을 생업으로 하는 나라도 있음에 감탄했어요.

모래 폭풍을 뚫고 유목 생활을 하는 베두인의 자부심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튀니지 소년 카짐, 값 나가는
허브를 찾아서 자전거를 사고 싶은 르완다 소녀 이자벨,
곧 태어날 동생을 향해 아빠의 트로트로를 타고 달리는 가나

소년 코피,  글을 배우고 싶지만 가족들의 반대로 학교에 

 다니지 못해서 속상한 우간다 소녀 라이사,
최고의 도예가를 바라며 아빠에게 인정받고 싶은 이집트

 소녀 알리시까지 만나볼 수 있는 그림책이랍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만 읽어도 그 속에 숨겨진 세계 지리적인

지식과 함께 자연 환경에 따른 문화적 차이를 자연스럽게

인식할 수 있다는 점이 무척이나 신기하게 느끼더라구요.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직접 해외에 가서 체험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어렵기 때문에 세계 속 지리 쏙 시리즈 그림책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여러 대륙을 알아나가면

무척이나 즐거운 세계 지리 문화 학습법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이달의 사락 t******0 2018.08.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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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폭풍 속에서 찾은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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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속 지리쏙 아프리카편아프리카 대륙에 살고 있는 친구들이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다양한 자연환경에 적응하며 살아가고 있는 모습들을 생생하게 느끼면서 아프리카가 좀 더 가깝게 다가오는걸 느낄 수 있었어요.   유목 생활을 하는 배두인의 자부심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튀니지 소년 카짐은 유목생활을 않고 두즈에 정착해 사막 여행 가이드로 일하는 아빠를 이해할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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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속 지리쏙 아프리카편
아프리카 대륙에 살고 있는 친구들이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다양한 자연환경에 적응하며 살아가고 있는 모습들을 생생하게 느끼면서 아프리카가 좀 더 가깝게 다가오는걸 느낄 수 있었어요.

 

 

유목 생활을 하는 배두인의 자부심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튀니지 소년 카짐은 유목생활을 않고 두즈에 정착해 사막 여행 가이드로 일하는 아빠를 이해할 수 없어요. 카짐도 대도시 튀니지에서 공부를 하게 되는데 아빠가 낙타에서 떨어져 다쳤다는 소식에 놀라서 아빠한테 가게 된 카짐은 아빠를 대신해 여행 가이드를 하게 되는데 사막 가이드를 하면서 모래폭풍을 만나 위험에 처하게 되지만 배두인의 지혜로 무사히 모래폭풍속을 빠져나올 수 있었던 카짐은 아빠가 배두인의 전통을 저버린것이 아니란걸 깨닫게 되네요. 튀지니는 가장 북쪽에 있는 나라로 지도를 통해 어느곳에 위치해 있는지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튀니지는 다른 이슬람 국가에 비해 개방적이고 여성의 지위도 높은 편이라 무슬림 여성들이 머리를 가리는 히잡을 의무적으로 쓰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네요. 튀니지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이슬람 사원인 지투나 모스크와 아랍인이 만든 옛 도시인 메디나도 사진을 통해 만나볼 수 있는데 지투나 모스크와 메디나는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재돼 있다고 해요.
세계에서 가장 큰 사하라 사막과 거센 모래 폭풍, 기적의 오아시스등 지역의 특징과 환경, 문화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네요.
자전거를 갖고 싶은 르완다 소녀 이자벨, 학교를 다니고 싶은 우간다 소녀 라이사등 아프리카를 배경으로 한 친구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멀게만 느껴졌던 지구 반대편 아프리카가 더 친근하게 느껴지네요.
 나라에 대한 정보들을 통해 지식도 넓혀주면서 나라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면서 세계를 바라보는 시야도 넓어질 수 있을것 같아요.
 

 

l*******7 2018.08.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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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폭풍 속에서 찾은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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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폭풍 속에서 찾은 꿈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세계의 지리를 배우는 세계 속 지리 쏙 시리즈 '아프리카 편'입니다. 그동안 '동남아시아 편'부터 '북유럽 편'을 읽으며 세계 여행에 대한 큰 꿈을 갖게 되었는데 이번에는 '아프리카 편'으로 튀니지, 르완다, 가나, 우간다, 이집트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답니다. 각 나라를 지도를 통해 보고 싶어서 검색을 해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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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폭풍 속에서 찾은 꿈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세계의 지리를 배우는 세계 속 지리 쏙 시리즈 '아프리카 편'입니다.

그동안 '동남아시아 편'부터 '북유럽 편'을 읽으며 세계 여행에 대한 큰 꿈을 갖게 되었는데 이번에는 '아프리카 편'으로 튀니지, 르완다, 가나, 우간다, 이집트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답니다.

각 나라를 지도를 통해 보고 싶어서 검색을 해봤어요.

그리고 다른 나라들처럼 꼭 아프리카의 여러 나라들도 가봐야지 다짐을 하게 되었네요.

지금은 세계 속 지리 쏙 시리즈로 만족을 해야겠지만요.

다른 나라들은 어느 정도 책이나 미디어를 통해 접해좠지만 사실 '르완다'는 잘 알지 못한 나라였어요.

그래서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언덕이 많은 나라라고 합니다.

특히 자전거를 많이 타고 다닌다고 하는데 나무 자전거에 대한 내용은 굉장히 흥미로웠어요.





 

튀니지의 튀니스에 살고 있는 카짐. 공부를 하기 위해 아빠와 떨어져 살게 되었지만 아빠가 몸을 다치게 되며 아빠가 하시던 일을 대신하게 되죠.

베두인의 전통을 버리고 관광객을 상대로 돈을 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아빠가 하시던 일을 대신해보니 오히려 아빠는 전통을 버리지 않기 위해 그 일을 하고 계셨던 거였어요.

각각의 이야기 속에 그 나라의 문화를 보여주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문화와 비교를 해보는 것도 재미있는 부분이랍니다.

특히 많이 접할 수 없는 아프리카의 여러 나라에 대한 이야기이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생소한데

또래 아이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들려주기 때문에 쉽게 전달이 되더라구요.

또한 우리 아이들이 고민하는 상황들과 아프리카의 여러 나라에 살고 있는 친구들이 이 시기에 고민하는 내용을 생각하며

조금은 안타깝기도 하고 또 작은 것에서 행복을 느끼는 소중함을 배우기도 했답니다.

출산을 하기 위해 병원에 간 엄마를 보러 가야 하는 코피는 아빠의 트로트로를 함께 타고 병원으로 향하게 되는데

트로트로가 처음에는 어떤 이동 수단인지 잘 알 수 없었지만 이야기가 끝난 부분에서 실사의 사진들로 설명을 해주기 때문에 더욱 책의 내용들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미니버스로 보통 12~15인승 버스를 말하는데 요금이 저렴하여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다고 하네요.

특히 이집트에 살고 있는 알리시의 이야기가 마음이 아팠는데

 최근에 이집트에서는 여성 인권을 존중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으며 18세 미만의 소녀들은 결혼을 금지하는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하니 정말 다행스럽더라구요.

 



각각의 이야기 속에 각 나라의 지형이나 기후, 특산품, 언어, 음식 등 다양한 문화들이 들어 있어요.

이야기가 끝나면 실사의 사진들과 내용이 실려있는데 좀 더 자세히 각 나라를 배울 수 있는 부분이라 더욱 좋더라구요.

세계의 많은 나라를 직접 갈 수는 없지만 이렇게 세계 속 지리 쏙 시리즈를 읽으면서 많이 배워요!



 

o*****2 2018.08.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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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속 지리쏙 : 모래 폭풍속에서 찾은 꿈(아프리카 편)
"세계속 지리쏙 : 모래 폭풍속에서 찾은 꿈(아프리카 편)" 내용보기
​아이들 독서가 요즘 참 다양해졌습니다. 특히 요즘 교육 화두가 창의융합인재 육성이라 "융합지식"을 쌓을 수 있는 독서에 많은 관심이 있는 것 같은데요.처음엔 "융합"이라는 게 뭔지 잘 모르겠었는데 좀 관심을 가지고 찾아보니 "한 가지 주제를 통해 과학, 수학, 인문예술, 기술 공학 등의 다양한 지식을 연결해 이해하는 것"이라고 하더군요. 하루놀 출판사의 '세계속 지리쏙'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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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독서가 요즘 참 다양해졌습니다. 특히 요즘 교육 화두가 창의융합인재 육성이라 "융합지식"을 쌓을 수 있는 독서에 많은 관심이 있는 것 같은데요.
처음엔 "융합"이라는 게 뭔지 잘 모르겠었는데 좀 관심을 가지고 찾아보니 "한 가지 주제를 통해 과학, 수학, 인문예술, 기술 공학 등의 다양한 지식을 연결해 이해하는 것"이라고 하더군요. 하루놀 출판사의 '세계속 지리쏙'시리즈가 벌써 6권째인데 이런 목표에 부합하는, 자연스런 융합지식을 쌓아주는 시리즈가 아닌가 싶네요.

우리와 전혀 다른 곳, 지구 반대편에 사는 아프리카 친구들이 어떤 곳에서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을까?
이 책은 초등 아이들을 위한 세계문화, 세계지리 책이지만 단순한 지식 전달이 아닌 스토리가 있는 이야기를 통해 아프리카 여러 나라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튀니지 소년 카짐, 르완다 소녀 이자벨, 가나 소년 코피, 우간다 소녀 라이사, 이집트 소녀 알리시...
아프리카의 5개국의 이야기를 주인공 소년 소녀들의 삶을 통해 자연스레 보여주는 구성방식이 전 참 맘에 들었습니다. 아이들이 딱딱한 책보다는 재미나고 흥미를 유발해줄 수 있는 책을 통해 보다 재미나게 독서 습관을 붙일 수 있기 때문이죠.




 
 


5명의 소년 소녀 중에서 이집트의 알리시 이야기를 함께 보실까요?
알리시가 사는 마을은 보수적이고 전통적인 이슬람 문화가 강하게 남아 있어서 일찍 결혼하는 풍습이 있고 결혼한 여자들은 집에서 살림만 해야 했어요.
알리시는 도자기 만드는 일을 하고 있는 11세의 소녀인데, 알리시의 아버지도 빨리 시집을 가라고 하고 돈 버는 일은 남자 몫이니 좋은 남자 만나서 집안일 잘하고 아이 많이 낳아 기르는 게 최고라고 항상 말씀하세요.
알리시는 도자기만드는 일이 너무 좋은데 선생님이 엄격하시지만 그래도 알리시는 이 일을 넘 좋아해서 계속 하고 싶었어요. 알리시는 아빠를 향한 마음을 담아 정성스레 가마에 접시를 넣고 굽게 되요. 이 도자기를 작품회에서 아빠에게 꼭 보여드리고 싶었어요. 아빠와의 훈훈한 마무리를 통해 이야기는 끝나게 되는데요.
이집트란 곳이 이런 곳이구나~를 먼저 이야기를 통해 느껴본 뒤, "더 알아볼까요" 코너를 통해 지도와 사진 등으로 문화와 지리 등에 대해 보다 정확하고 상세히 배울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이집트의 위치, 주요 산업, 나일강, 히잡, 조혼문화, 전통 음식, 사막, 피라미드, 스핑크스, 상형문자.... 이집트를 설명할 수 있는 키워드가 이렇게 많더라구요. 초등학생을 타깃으로 한 재미나고 쉬운 이야기와 함께 지식 전달에도 결코 소홀하지 않은 <세계속 지리쏙>시리즈, 특히 세계문화지리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 강추하는 시리즈입니다.  

 

 

 

 

c******6 2018.08.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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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폭풍 속에서 찾은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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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아이들에게 유익한 책, 대한민국에서 비행기로 10시간 이상 걸리는 아프리카라는 대륙 속에 있는 몇몇 국가들의 지리적 특징과 함께 문화, 역사 , 아프리카 인들의 일상적인 삶을 엿볼 수 있게 되었다. 한국말을 너무 잘하는 아프리카 가나 출신 샘 오치리가 방송에 자주 나와서 그런지 이 책에 등장하는 가나의 지리적 특징이나 수십개의 언어와 부족으로 이뤄진 가나에 더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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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아이들에게 유익한 책, 대한민국에서 비행기로 10시간 이상 걸리는 아프리카라는 대륙 속에 있는 몇몇 국가들의 지리적 특징과 함께 문화, 역사 , 아프리카 인들의 일상적인 삶을 엿볼 수 있게 되었다. 한국말을 너무 잘하는 아프리카 가나 출신 샘 오치리가 방송에 자주 나와서 그런지 이 책에 등장하는 가나의 지리적 특징이나 수십개의 언어와 부족으로 이뤄진 가나에 더 관심 가지게 된다. 


책에는 튀니지, 르완다, 가나, 우간다, 이집트를 소개하고 있다. 우간다 소년 카짐과 르완다 소녀 이자벨, 가나 소년 코피, 우간다 소녀 라이사, 이집트 소녀 알리시의 생활들을 엿보면 아프리카인들의 열악한 삶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사하라 사막과 가까이 붙어있는 나라 튀니지에는 베두인족이 가지고 있는 유목민으로서의 전통이 있다.하지만 세상의 변화 속에서 베두인족들은 유목민이 아닌 새로운 삶을 선택해야 하고, 카짐은 유목민으로서 전통을 지키고 이어나가려 하는 아빠를 본받으려 하게 된다.


르완다에는 독특한 자전거가 있다. 그건 우리가 타고 다니는 금속 재질의 일상적인 자전거가 아닌 나무 자전거이다. 구릉지로 이뤄진 르완다에 나무를 배고 숲이 사라지면서 황무지에 유칼립투스 나무를 심게 된다. 다른 나무들보다 성장이 빠른 유칼립투스 나무가 르완다 사람들에게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나가가 시작한 것은 이 무렵이다.우리나라로 치면 소나무를 아프리카 르완다에는 유칼립투스가 대신하고 있다. 또한 여름철이면 우리가 모기를 쫒는데 많이 사용하는 살충제는 아프리카 르완다에서 재배하는 들국화에서 추출한 용액으로 만들며, 르완다 농가의 소득을 올려주고 있다.


아프리카는 우리에게 익숙하면서도 생소한 대륙과 국가들이 있다. 거대한 땅에 자원은 풍부하지만 가난한 삶을 살아가는 그들에게 세계 각국에서 국제 물자를 제공해 그들 스스로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 주고 있다. 때로는 그것이 그들 스스로 살아가고 자립심을 키우는데 저해한다고 말하는 이들도 존재한다. 하지만 책에 나오는 다섯 나라들 ,다섯 소년 소녀들이 어른이 되어서 새로운 희망을 가지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꿈이며, 그 꿈을 키워 주는게 우리의 책임이 아닌가 생각하게 되었다. 

이달의 사락 k*******2 2018.08.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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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놀] 모래 폭풍속에서 찾은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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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놀] 모래 폭풍속에서 찾은 꿈세계속 지리쏙 아프리카편글 김연희 이현희, 그림 배민경하루놀     세계를 이야기 속에서 친숙하게 만나게하는 책세계 속 지리 쏙 시리즈 아프리카편[모래 폭풍속에서 찾은 꿈 ]을 만나보았습니다.     이번 이야기를 통해서는 다섯 나라를 만나게 되었지요.튀니지, 르완다, 가나, 우간다, 이집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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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놀] 모래 폭풍속에서 찾은 꿈
세계속 지리쏙 아프리카편

글 김연희 이현희, 그림 배민경
하루놀

 
 

세계를 이야기 속에서 친숙하게 만나게하는 책
세계 속 지리 쏙 시리즈 아프리카편
[모래 폭풍속에서 찾은 꿈 ]을 만나보았습니다.

 
 

이번 이야기를 통해서는 다섯 나라를 만나게 되었지요.
튀니지, 르완다, 가나, 우간다, 이집트가 바로 그 나라들입니다.

베두인족을 들어보셨나요? 아마 사막에사는 사람들이라고 접해보셨을 거에요.
그런데 그들이 사하라사막을 품고있는 튀니지에 살고 있다는 것은요?
유목생활을 하는 베두인의 자부심을 가지고 사는 소년 카짐의 이야기를 통해
사막, 모래폭풍, 베두인족과 더불어 튀니지 라는 나라도 알게됩니다.

 
 

아프리카에 속한 나라라고 하면 모래사막만 떠올리기 쉬운데,
지중해와 접해있어 풍부한 곡창지대와 사막을 동시에 가진 튀니지라는 나라는 새롭게 보였습니다.
유럽과 이슬람의 지배를 받은 탓에 그 문화가 섞여있는 곳,
대표적인 음식인 쿠스쿠스는 생긴 모습은 꼭 우리가 먹는 볶음밥 같은데 밀로 좁쌀같이 만든거라니 그 맛도 궁금했구요.
이야기로 그 나라를 더 친근하게 보는 것과 더불어 사진과
상세한 설명히 더해진 장이 이어지니 그 나라를 더 잘 이해할 수 있었어요.

제 7대 유엔 사무총장으로 유명한 '코피 아난'의 코피가
금요일에 태어난 남자아이에게 붙여준다는 가나의 아칸족 이야기도 흥미로웠고,
아프리카에 처음 정착한 피그미족이 산다는 우간다의 부뇨니호,
우리가 닭을 먹는것 처럼 보양식으로 먹는다는 이집트의 비둘기요리도 궁금했지요.
이 음식이 우리나라에 퍼지게 되면 닭둘기라 불리는 공원의 비둘기들이 혹시...^^

아프리카의 대표적인 나라들을
이야기와 사진자료를 통해 친근히 만나볼 수 있었던 책
세계 속 지리 쏙 시리즈 아프리카편
[모래 폭풍속에서 찾은 꿈 ]이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a******t 2018.08.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모래 폭풍 속에서 찾은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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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속 지리 쏙 시리즈  < 모래 폭풍 속에서 찾은 꿈 > 은 아프리카편으로 아프리카 대륙에 살고 있는 친구들을 만날 수있다. 북아프리카의 보석이라 불리는 튀니지에 살고 있는 소년 카짐과 수많은 언덕의 나라로 불리는 르완다에 살고 있는 소녀 이자벨,  황금 해안의 나라 가나 소년 코피, 아프리카 진주라 불리는 우간다에 살고있는 소녀 라이사, 나일강의 선물인 이집트 소녀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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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속 지리 쏙 시리즈  < 모래 폭풍 속에서 찾은 꿈 > 은 아프리카편으로 아프리카 대륙에 살고 있는 친구들을 만날 수있다. 북아프리카의 보석이라 불리는 튀니지에 살고 있는 소년 카짐과 수많은 언덕의 나라로 불리는 르완다에 살고 있는 소녀 이자벨,  황금 해안의 나라 가나 소년 코피, 아프리카 진주라 불리는 우간다에 살고있는 소녀 라이사, 나일강의 선물인 이집트 소녀 알리시가 등장한다. 이 친구들을 통해 그동안 보지도 알지도 못했었던 아프리카의 삶을 느낄 수 있게 한다. 
  무덥고 비가 자주 오지 않는 사막인 사하라 사막, 지중해와 맞닿아 땅이 비옥해 밀과 올리브, 오렌지등이 많이 생산되고 지중해식 요리와 향신료, 토마토, 해산물, 양고기를 주로 음식에 활용한다.  대표적인 전통요리 '쿠스쿠스'는 북아프리카외에도 북서부아프리카 사람들도 많이 즐기는 전통요리라고 한다.  튀니지는 머리는 유럽, 가슴은 아랍, 발은 아프리카로 불리는 만큼 로마, 이슬랍, 유럽 문화가 곳곳에 많이 남아있는 나라이기도 하며, 사하라 사막 한가운데 있는 소금 호수 제리드는 빛에 따라 초록, 주황 분홍등 시시각각 다른 빛을 내는 곳으로 사진으로보니 참 아름답다. 
  1년내내 무더운 열대 기후의 가나에는 약 75개의 부족이 있고 공용어로 영어를 사용하지만 일곱개의 부족어도 함께 사용하는 나라로, 인구의 70퍼센트는 기독교신자라고 한다. 빨간, 노란, 초록바탕의 검은별의 국기도 인상적이고, 가나하면 유명한 초콜릿의 원료인 카카오는 세계에서 두번째로 많은 양의 카카오를 생산하고 있다고 한다.  가나의 야칸족은 특이하게 태어난 요일에 따라 아기의 이름을 골라 짓는다고 한다. 똑같은 이름을 가진 아이들이 참 많은 것 같아서 신기하다는 아이들~ ^^;;
  너무도 당연하게 학교를 다니고 있는 우리 아이들과는 다른 환경에 살고 있는 아프리카 친구들의 모습은 아이들이 누려야할 삶을 다 누리지 못하는 것 같아 안타까움이 남았다.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배움의 끈을 놓치 않으려는 친구들을 위해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아이들과 함께 아프리카 친구들을 만나면서 우리와는 다른 환경에서 각자의 모습으로 행복을 찾고자 하는 모습들을 만나며 우리 친구들에게도 많은것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하며, 친구들의 이야기를 만나다보면 자연스럽게 아프리카에 대한 지형, 지리정보뿐만 아니라 다양한 삶의 모습들도 만날 수가 있다.

k*******1 2018.08.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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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폭풍 속에서 찾은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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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속 지리 쏙 아프리카편   모래 폭풍 속에서 찾은 꿈 글 김연희 이현희, 그림 배민경 하루놀   ​ 세계속 지리쏙 시리즈는 아이가 세계여러 나라에 대해서 쉽게 이해하고 가깝게 만나볼 수 있는 책인데요. 아이가 세계지리를 처음 배워가기 시작한다면 세계속 지리쏙 시리즈로 시작하면 좋을듯 싶어요. 이야기속에 빠져들면서 여러 대륙들의 나라를 살펴 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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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속 지리 쏙 아프리카편

 

모래 폭풍 속에서 찾은 꿈


글 김연희 이현희, 그림 배민경

하루놀

 

세계속 지리쏙 시리즈는 아이가 세계여러 나라에 대해서 쉽게 이해하고 가깝게 만나볼 수 있는 책인데요.

아이가 세계지리를 처음 배워가기 시작한다면 세계속 지리쏙 시리즈로 시작하면 좋을듯 싶어요.

이야기속에 빠져들면서 여러 대륙들의 나라를 살펴 볼 수 있고, 세계 여러 나라에 대해서도 알 수 있는데요.

이번에는 아프리카편 모래 폭풍 속에서 찾은 꿈을 보게 되었답니다.

보통 아프리카하면 지구 반대편에 있는 여러 나라가 생각나는데요. 특히나 사막과 아주 더운 날씨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데요.

아프리카를 배경으로한 귀엽고 사랑스런운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아프리카의 모습을 들여다 볼 수 있답니다.

 

아프리카의 여러 나라들 중에서 튀니지, 르완다, 가나, 우간다, 이집트를 만나 볼 수 있는데요.

아이들에게 익숙한 나라도 있지만 처음 들어보는 나라도 있었답니다.

그래서 더 관심있게 보게 되었답니다.

 

모래 폭풍속에서 찾는 꿈은 카짐, 이자벨, 코피, 라이사, 알리시 다섯명의 아이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그 나라를 살펴 볼 수 있답니다.

아이에게는 조금 생소할 수도 있는 아프리카의 생활모습과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아이가 비교해 보고, 아프리카 여러 나라 들에 대해서 배워 볼 수 있답니다.

 

그 나라의 음식과 건물, 역사를 들여다 볼 수 잇고, 특히나 세계에서 가장 큰 사하라 사막은 여러 나라에 걸쳐 있는 사막이었네요. 거대한 모래 폭풍이 일어나고, 강력한 먼지와 바람으로 길을 잃을 위험이 크다니 사막을 건너려면 준비를 단단히 해야겠네요. 사막이라는 말을 듣자마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해서 재미있게 읽기 시작했어요.

 

르완다는 나라가 구릉지로 되어 있어서 계단식 밭을 흔히 볼 수 있고, 커피의 품질은 세계에서 알아줄 정도라고 하네요.

또, 멸종위기의  산고릴라를 보호하기 위해서  르완다 사람들이 신경을 많이 쓰고, 그 노력덕에 산고릴라의 수가 다시 늘어나고 있다고 하네요.

 

풍요의 나라 이집트는 그나마 아이가 잘 알고 있는 나라인데요.

이집트에  사하라 사막, 서부에는 리비아 사막, 남서쪽에는 바하리야 사막 이 있다고 하네요.

나일강이 흐르고 이집트 문명이 발달하여 파라오의 무덤인 피라미드가 있고,

왕의 권력을 상징하는 스핑크스를 볼 수 있답니다.

 

지도와 사진으로 아프리카의 여러나라들의 모습을 보면서 좀 더 아프리카 대륙의 나라에 더 관심을 가지게 되었답니다.

세계속 지리 쏙 시리즈를 통해서 몰랐던 여러 나라도 알게 되고,

그 나라의 세사한 생활모습도 들여다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l*******i 2018.08.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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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폭풍 속에서 찾은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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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폭풍 속에서 찾은 꿈글 김연희,이현희/그림 배민경주식회사 스푼북(하루놀)  아프리카는 우리가 살고 있는 곳과 다른 기후를 가진 덥고 광활한 사하라 사막이 있는 곳이다. 그곳을 배경으로 사는 이 책의 아이들은 어려운 상황에서 자신의 꿈과 행복을 위해 노력하는 이들이기에 더욱 아름답고 사랑스럽다.예전엔 아프리카라고 하면 아주 멀고도 멀게만 느껴졌는데 주변의 곳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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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폭풍 속에서 찾은 꿈

글 김연희,이현희/그림 배민경

주식회사 스푼북(하루놀)

 

아프리카는 우리가 살고 있는 곳과 다른 기후를 가진 덥고 광활한 사하라 사막이 있는 곳이다. 그곳을 배경으로 사는 이 책의 아이들은 어려운 상황에서 자신의 꿈과 행복을 위해 노력하는 이들이기에 더욱 아름답고 사랑스럽다.

예전엔 아프리카라고 하면 아주 멀고도 멀게만 느껴졌는데 주변의 곳곳에 다문화가정들과 아이들이 학교에 다니며 우리 아이들과 같은 반에서 생활을 하고 있는 친구도 있어서 인지 그리 멀게 느껴지지 않는다.

 

이 책은 아프리카에 속한 나라들 중에서 그곳에 살고 있는 아이들과 아프리카의 생활을 단편적으로 이야기해주고 그들의 생각을 들어 볼 수 있는 이야기이다. 그 이야기를 통해 그곳의 지형적 특징과 음식 그리고 문화가 어떠한지를 상세히 소개한다.

출판사 하루놀에서는 아프리카편 세계 속 지리 쏙이 책을 두 번째로 접해보는데 세계 속 지리 쏙은 항상 아이들이 읽으면서 좋아한다.

이유는 아이들에게 새로운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주기 때문이다.

 

 

이 책의 첫 번째 이야기는 사막에 사는 튀니지 소년 카짐의 이야기다. 사막의 유목생활이 예전과 많이 달라져 돈벌이도 미래도 없기에 카짐의 아빠는 카짐을 도시의 학교로 보낸다. 카짐은 그런 아빠를 이해 할 수 없어 원망하던 차에 아빠가 다쳤다는 소식을 듣고 고향으로 잠시 오게 되고 그곳에서 아빠의 약값이라도 벌어보려고 사막체험을 하는 외국인 관광객을 맞이한다.

어린 카짐에게 기분 좋게 사막체험을 맡길 손님은 없지만 어렵사리 맡게 관광객을 얻게 되어 체험을 시작하는데 모래폭풍과 맞서 아빠의 노고를 몸소 체험한다. 어릴 적 아빠의 가르침과 기억을 더듬어 무사히 체험을 마친 카짐은 사막여행 가이드의 어려움을 경험하고 유목민족인 배두인의 전통과 지혜를 잊지 않기로 다짐한다.

몸집은 작지만 어린 카짐의 마음 만큼은 어느 누구보다 크다는 것을 알게 해준 이야기이다.

사하라 사막은 세계에서 가장 큰 사막으로 튀니지를 포함한 여러 국가들이 걸쳐있다.

이집트에도 이슬람 문화를 중요시하는 곳으로 여자는 조혼을 장려하고 남녀차별이 여전히 존재하는 곳이다.

그곳에서 사는 알리시는 학교에서 배운 도자기 굽는 것을 좋아하고 더 많이 배우길 바라지만 아빠는 그것을 원치 않는다. 빨리 결혼하여 한 남자의 아내가 되길 바란다.

그런 아빠의 마음을 움직이기 위해 애쓰는 알리시가 안타까우면서도 대견하다.

자신의 능력을 보여주고 할 수 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아빠를 위해 도자기 접시를 만든다.

이집트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는 책의 내용을 보고 상식적으로 이해하는 부분도 이해 할수 없는 부분도 있지만 그래도 요즘엔 문화적인 변화의 조짐이 조금씩 일고 있다고 한다.

 아프리카 이야기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이 책을 보면서 아이들이 지금의 현실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과 그들을 알고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

j***y 2018.08.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