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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안에 비밀을 숨긴 두 남녀 실업계의 거물 다리오에게 접근하라는 아버지의 명령에 메건은 싫지만 동생에게 화가 미칠거같아서 아버지의 뜻에 따른다 남주에게 첫눈에 반해 모든걸 얘길하지만 여주아버지의 분노에 여주는 다치고 남주가 찾아오면서~~ 재밌게 읽은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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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돌아올때가 언니 이야기고 당신이 찾아올때가 동생 이야기예요 순서상으로 언니 이야기를 먼자 봐야 이해가 갑니다 특이하게도 남주가 거짓말을 하고 그 관계를 여주가 모른채로 계속 진행되기 때문에 사랑하는 과정이 크게 없어서 카타르시스? 이런건 잘 없지만 그래도 너무 착한 여주라서 좋고 에필로그도 풍부합니다 두 권이 너무 깊게 연결되어 있어서 흡사 한 이야기로 보일 정도고 사실 두번째를 먼저 본 저는 무슨 얘기인지도 이해가 안갔던 기억이 납니다 시리즈물의 최대 단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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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장부터 쓰레기 냄새가 폴폴 풍기는 애비놈은 여주에게 몸이라도 들이대서 남주를 꼬셔 회사를 지키라고 명령한다. 이에 반발하던 여주는 니가 안하면 니 동생 시킨다는 애비의 쓰레기다운 말에 어쩔 수 없이 남주에게 접근하는데, 예상과는 다르게 남주는 매력적이었고, 이에 여주는 애비가 자기에게 무슨 일을 시켰는지 솔직하게 다 이야기해버린다. 이에 마찬가지로 여주에게 매력을 느꼈던 남주는 교묘한 말장난으로 여주를 안심시키고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그러나 바로 그 다음날 애비놈의 문자에 여주는 남주가 부러 말을 똑바로 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되고, 이에 충격 받아 귀가하는데... 머리 끝까지 화가난 애비놈에게 폭행을 당하게 된다. 뒤쫓아온 남주가 경찰에 신고하고 여주를 병원에 입원시키는데, 면회하기 위해 약혼자라고 거짓말했던게 발목을 잡게 된다. 바로 여주가 끔찍한 하루를 완전히 기억속에서 소거해버리면서 남주의 거짓말을 진실이라고 믿게 된 것. 자극적인 맛에 꽤 재밌게 읽었지만... 근데 솔직히 만난지 얼마 되지도 않은 남주가 약혼자라는 말을 여주가 바로 철썩 같이 믿어버리는 것 + 아무 해명도 안하고 그대로 또 여주를 속이는 남주의 행태, 이건 좀 흠스러웠다... 여주야 폭행을 겪은 후의 후유증이라고 쳐도, 남주 너는 그러면 안되지;;;; 아니 백번을 양보해서 여주의 안정을 위해서 속였다해도, 여주랑 자면 안되는 거잖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