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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여름방학 추천도서로 올빼미 시간탐험대 6권 대동여지도 완성 대작전 읽어보았답니다.
이야기의 시작부터 아이는 은솔이의 떡볶이 사랑에 나도 먹고 싶다며 침샘을 자극하게 만들고
이번 시간여행에서는 160년 전으로 돌아가
예전에 영화 고산자, 대동여지도 보고 김정호라는 인물을 알게 되고 대동여지도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지켜지게 되었는지 알게 되었는데
이번 시간여행에서는 김정호 선생의 평생의 대작인 대동여지도를 완성할 수 있게 돕는 것.
세 친구들은 김정호 선생의 공방이자 지도와 지리서를 편찬하는 지도 제작소를 찾아요.
대동여지도를 완성하기 위해 아이들은 김정호 선생을 도와줘요.
세 친구들이 김정호와 함께 지도를 만드는 과정을 이야기로 보니 아이도 학교에서 배웠던 지도로 본 우리 지역을 이야기해주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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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한국사 재밌게 시작해요. 초등 일학년 우리딸은 판타지 한국사동화로 한국사입문했어요. 아울북 올빼미시간탐험대 1권부터 한권 두권 출간될때마다 모았더니 벌써 6권째에요. 저희집에도 한국사 관련 책이 다양하지만 초등 큰애가 읽던 책이다 보니 다소 어려운 책 뿐이었어요. 올빼미시간탐험대는 판타지로 시작하는 맨 처음 한국사 동화랍니다. 과거로 타임슬립해서 역사 속 인물을 만나고 사건도 해결해보는 이야기라 술술 재밌게 잘 읽히더라구요
![]() 조선의 팔도강산을 모두의 손에!
책벌레 소년 지오와 호기심 많은 찬, 이번 책에서는 김정호와 그의 딸을 만나
결코 쉽지 않은 작업이었지요
삼총사와 막둥이는 천리마의 머리, 몸통, 다리와 꼬리를 찾아서 돌아오는데 바로 대동여지도 였던 것이죠.
판타지로 시작하는 맨 처음 한국사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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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뭔가 외워야할것이 많은 것 같은 부담스러운 과목이예요.
달달 외우는 한국사가 아니라 재미있게 만날 수있는 한국사 만나볼까요.
아울북의 올빼미 시간탐험대 시리즈는 초등학교 저학년이 읽기에도 부담없어요.
우리집 초등학교 5학년은 한국사에 관심이 덜해요.
당장 2학기부터는 한국사를 배워야하는데 걱정이랍니다.
아이의 학년만 생각한다면 올빼미 시간탐험대보다는 좀더 심화책을 만나야겠지만.
아이의 흥미가 없는데 수준 높은 책은 더 흥미를 떨어뜨리는 요인이 되더라구요.
올빼미 시간탐험대는 아이들이 흥미로워하는 과거로 시간여행을 하면서 역사적인물들을 만나면서 자연스럽게 한국사와 친하게 된답니다.
우리집 초등학생도 한국사에 관심이 덜 하더니, 올빼미 시간탐험대를 읽고는 과거 이야기에 조금은 흥미를 보이더라구요.
이야기속에 등장하는 올빼미 시간탐험대 대원들을 만나는 장면들에 흥미를 느끼더라구요.
지오, 찬, 은솔이와함께 올빼미 마을의 시간탐험여행을 시작해 볼까요^^
아쉽게도 올빼미 시간탐험대 시리즈는 6번째 대동여지도 완성 대작전을 마지막으로 마무리가 된다고 해요.
조금 아쉽지만, 한 시리즈가 6권이라서 한번에 시리즈를 다 읽었다는 뿌듯함을 느낄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이번에 여행곳은 1861년 철종 12년, 조선 한양에서 김정호를 만나게 된데요.
대동여지도를 만든 그 김정호를 말이죠.
걸어서 백두산부터 한라산까지 지도를 만든 김정호!
김정호를 만나서 지도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알아보는 흥미로운 여행이 될것 같아요.
시간여행기차가 도착하고 수수께끼 역무원이 이상한 노래를 불러요.
수수께끼를 풀어야만 나중에 기차에 다시 탈수가 있는데,
수수께끼 문제가 아주 이상해요.
천리마를 타고 있는 사람을 어떻게 만날까요?
얼른 시간여행 기차를 타고 얼른 만나러 가봐야겠죠.
요즘 개봉한 미션임파서블처럼 미션을 받아요.
미션은 바로! 김정호 선생의 대동여지도가 완성될 수 있도록 돕는 것!
대동여지도는 김정호 선생님이 완성해야하는데... 도대체 무슨 일이 생긴걸까요?
과거로 간 세 친구들이 가장 먼저 한것은 행운의 과자를 열어서 힌트를 얻는것이였어요.
행운의 과자에서는 지도가 하나 나왔는데 막동이네 집 이 표시된 지도네요.
이 지도가 힌트가 되겠지만, 아이들이 있는곳이 어디인지도 모르니...
참 답답한 노릇이죠.
그때 씩씩한 한 아이를 만나요.
여자인지? 남자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씩씩한 그 친구가 지도를 보더니 앞서 가니 따라갈 수밖에요.
나중에 알고 보니 남자인지 여자인지 잘 모르겠던 그 친구가 바로 막동이였어요.
그렇게 김정호선생님을 만났는데, 막동이는 김정호선생님의 딸이였어요.
이곳이 바로 김정호선생님이 지도를 만드는곳이예요.
엥?
지도를 책상에서 만든다고?
전국 팔도를 열심히 걸어다니면서 만든것 아닌가?
세상에나!
직접 걸어다니면서 지도를 만들기도 했지만, 우리나라 전체지도는 원래 있던 다양하 책들에서 정보를 모으고 정리해서 만들었다고 해요.
처음에 이 부분을 보고는 우리아이가 한말은!
그럼 대동여지도를 만든건 김정호가 아니라 그전에 지도를 만든 사람들이네! 라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책속에서 김정호선생님이 이렇게 이야기를 하시네요.
"개미가 황소 등을 수천번 오르내린다고 한들, 황소의 모습을 제대로 그릴 것 같으나?"
그렇죠.
황소의 뿔이야 직접 보고 그릴수 있지만, 전체 모습은 부분부분을 모아서 하나로 보는 능력이 있어야하죠.
김정호선생에게는 그런 능력이 있었던것이죠.
여기저기 흩어진 정보들을 모아서 하나로 묶는 멋진 능력 말이죠.
그래서 김정호선생님의 작업실에 다양한 책들이 가득했던거였어요.
지금은 27년전에 만들었던 청구도를 수정하고 보완해서 더 많은 사람들이 편리하고 쉽게 볼 수 있는 대동여지도를 만들고 있다고 해요.
이제 거의 완성이 되어가고 있어서 세명의 친구들이 같이 하기로 했어요.
그런데...
갑자기 포졸이 찾아와서는 막동이를 잡아가려고 해요.
김정호선생이 만든 지도가 왜놈 밀정에게서 나왔다는 이유였어요.
포도대장에게 끌러간 김정호와 막동이는 지도가 우리나라의 많은 사람에게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했지만, 포도대장은 적국에 우리나라의 정보가 넘어가면 피해를 입을 수 있다고 두사람을 잡아들이려고만 합니다.
하지만 김정호선생님이 지도가 왜 필요한지. 백성들에게 어떤 도움이 되는지를 이야기를 하게되죠.
포도대장은 지도를 만든 의도를 알때까지는 풀어줄 수가 없다고 합니다.
이런이런 얼른 대동여지도를 완성해야하는데 말이죠.
김정호 선생님은 대동여지도를 한장의 종이에 그린것이 아니라 22첩의 책으로 만들어서 이어붙여서 전체 지도를 완성하는 형태로 만드셨어요.
한권의 지도가 완성되면 처음찍은 인쇄본인 초판본을 자신을 도와준 분들에게 먼저 전했어요.
22권을 모두 모아서 얼마나 편리하게 백성들이 이용할 수 있는지를 알려주고 자신도 포도대장에서게 풀려나려고 해요.
그러려면 지인들에게 전달했던 대동여지도22권을 모아야하는데...
그 일을 우리의 올빼미 시간탐험대와 막동이가 하게 되었어요.
올빼미 시간탐험대는 시간안에 도성 여기저기에 흩어져있는 지도책들을 모아올 수 있을까요?
김정호선생님이 이야기하는 천리마를 데리고 올 수 있을까요?
지금이야 한장의 작은 종이에도 우리나라 지도가 정확하게 들어가 있지만, 과거의 대동여지도는 이런 모습이였다고해요.
책 22권을 모두 펼쳐서 이어 붙이면 이렇게 우리나라의 전체 모습을 볼 수 있는것이죠.
그렇다면 천리마는 도대체 뭘까요?
궁금하다면 얼른 책장을 넘겨보세요.
한양도성 여기저기 흩어진 대동여지도를 모으러 다니는 과정에서 지금과는 사뭇 다른 서울의 풍경을 볼 수 있어요.
불이나서 옛모습을 잃어버린 숭례문도 다시 만나고, 지금은 당당하게 있는 경복궁은 전쟁으로 불에타서 없어진 모습등.
지금과는 다른 한양. 서울의 모습을 보는것도 흥미로웠어요.
초등학교 5학년인 우리집 아이.
처음에는 조금 시쿤둥하게 봤어요.
하지만 한번보고 덮어둘줄 알았는데...
어! 다시 꺼내서 보네요.
처음에는 이야기에 집중해서 봤다면 다시 볼때는 책속에 등장하는 지도들에도 관심을 가지고 보더라구요.
옛날 사람들이 우리나라외에 세계를 볼 수 있는 방법인 혼일강리역대국지도가 흥미로웠나봐요.
몇번을 꼼꼼히 보더라구요.
세상의 중심이 중국이라니...
또한 이 부분을 재밌어했어요.
김정호의 또다른 이름인 고산자를 이렇게 썼더라구요.
암호같은 것이죠.
한자를같이 찾아보면서 열십과 입구가 합쳐져서 옛고가 되는 것이 재미난 놀이처럼 느껴졌나보더라구요.
그걸 옆에서 지켜보던 아빠가 하나더 알려줬어요.
左糹, 右糹, 中言, 下心이것들이 모이면 뭐가 될까? 하고 퀴즈를 냈어요.
아이고...
이건 또 뭐죠?
덕분에 아이와 같이 앉아서 이렇게 만들어보고 저렇게 만들어보고 한참을 끙끙거렸어요.
아는 글자도 있는데 모르는 글자도 있어서 하나하나 찾아보느라 한자공부는 덤으로 했어요.
두둥 위의 한자 네개가 모이면 뭐가 될까요?
戀(사모할 연) 이라는 한자가 된데요.
검색해보니 정말 사모할 연이라는 글자가 있더라구요.
아빠 덕분에 복잡한 한자를 재미있게 익힐수 있게 되었어요.
지도하면 생각나는 것들을 하나하나 적어봤어요.
스마트 시대의 아이라서 그런지 앱이 등장하네요.
요즘은 지도를 책이나 종이로 만나는 일은 좀 드문 것 같아요.
스마트폰만 있으면 처음 가는곳도 쉽게 찾아갈 수 있으니 말이예요.
좀더 많은 사람들이 더 편리하게 지도를 이용할 수있게 노력하고 연구한 김정호
정말 대단한 인물인것 같아요.
8월에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대동여지도 특별전을 한다고 들었는데.
이 책을 들고 꼭 가봐야겠어요.
무더운 여름방학 시원한 박물관으로 여행을 떠나야겠어요.
저는 위 도서를 추천하면서 아울북으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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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학년 여름방학이 시작되었어요! 초등4학년 딸과 여름방학 추천도서 하나씩 읽어보려고 준비한 올빼미 시간탐험대.
올빼미 시간탐험대 6 저자 황혜영 출판 을파소 발매 2018.07.25. 그리스로마신화 부터 한국사까지 요즘 푹 빠져있는 벼락이와천둥이. 올빼미 시간탐험대 6권은 대동여지도를 만든 김정호이야기 합니다. 대동여지도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아시나요? 반전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봐요^^ 올빼미 마을지도가 재미있게 그려져 있네요. 기념품 가게 부터 방송국 그리고 미술관 등 다양한 건물들이 있군요 ^^ 초등 여름방학 추천도서라서 그런지 아이들이 흥미를 가지게 구성되어 있더라고요. 벼락이와천둥이 지도 보면서 문제 맞추기도 하고 한국사 흥미 업!! 선생님이 방학때 한국사 책 많이 읽어 보라고 했다고 더 열심히 읽을 거라고 하네요 ^^ 재미있는 한국사 여행 시작해볼까요? 제1장 ~제7장 내용을 보니 재미업! 취재일기로 지식까지 업!! 올빼미 시간탐험대에 나오는 인물이예요. 은솔,찬,지오와 함께 여름방학 추천도서 여행 떠나볼까요! 6권의 주인공 김정호와 지도 제작을 도와주는 조수 겸 딸인 막동이까지!! 김정호 딸이 있다는 걸 이제서야 알게된 저. 엄마까지 한국사 지식 업! 올빼미 선생님이 준 미션은 바로 대동여지도를 완성하는 거랍니다. 정해진 시간내에 미션을 완료 할 수 있을까요? 요즘은 밖이 더 시원한 느낌? 집안은 너무 덥더라고요. 놀이터 근처에서 책도 읽고 아이스크림도 먹으면서 여름방학 추천도서 올빼미 시간탐험대 읽어봤어요. 아직 어려운 한국사지만 글밥도 적당하고 그림이 중간중간 들어가 있어서 그런지 흥미를 보이더라고요. 특히나 선생님이 한국사 공부 많이 해오라고 했다고 잘 읽더라고요. 엄마가 여름방학 추천도서 잘 준비했구나.ㅋㅋ 도서 곳곳에는 이렇게 지역명이나 모르는 단어의 뜻을 풀이해 놓았더라고요. 김정호의 집을 찾아가야 하는 아이들. 어떻게 찾아가냐고요? 지도가 있답니다. 이 지도를 보고 찾아가야 해요? 찾아갈 수 있을까요? 지도를 보다가 만난 아이. 바로 김정호의 딸이었어요. (딸 아이는 너무 웃기게 생겼다고... 정말 여자일까?라고 궁금해하더라고요.) "비켜 나 바쁘다!" 막동이가 입을 열었어요. 막동이는 세아이에게 집을 가르쳐 줄까요? 미션을 수행해야하는 세명의 아이들과 김정호의 딸은 어떤 인연을 맺게 될까요? 중간 중간 그려진 그림이 참 재미있죠? 만화 그림처럼 그려져 있어서 아이도 재미있어 하더라고요. 아이들이 읽기 편하게 책도 이렇게 쫙 펼쳐지니 굿!! 또한 풍성한 그림과 자세한 설명으로 내용 이해도 쉽게 할 수 있답니다. 대동여지도의 세세한 부분과 전체적인 모습도 만나볼 수 있어요.
마지막 부분에는 취재일기 부록이 있어요. 부록을 보면서 지도 심화학습도 할 수 있답니다. 누구나 알 수 있는 기호를 사용하여 보기 쉽게 만들어진 대동여지도. 왠지 지도를 만들고 싶어지죠? 아이들과 우리동네 지도 만들러 가봐야겠어요. 올빼미 시간탐험대 여름방학 추천도서로 딱이죠? 아이들에게 선물해주셔도 좋을 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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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주요 교과과목을 열심히 하는 것도 좋지만 무엇보다 우리의 역사를 제대로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우리 역사에 관한 책을 어릴때부터 많이 보여주는 편이다. 올빼미 시간탐험대도 아이들이 재미있게 보는 역사책 중에 하나이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판타지에 우리의 역사를 알아가는 이야기라 재미있게 우리의 역사를 알아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서 좋다. 올빼미 시간탐험대는 1권인 한글 반포 대작전부터 출간되기 시작했는데, 지금은 6권인 대동여지도 완성 대작전까지 출간되었다.
올빼미 시간탐험대는 1권부터 보지 않아도 아이들이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책이다. 주인공인 지오, 찬, 은솔이 시간여행 기차를 타고 과거로 가서 직접 그 시대를 체험하며 미션을 완수해야하는 이야기이다. 이번에 읽게된 대동여지도 완성 대작전은 지도에 대한 이야기로 1861년 철종 12년의 김정호를 만나는 이야기로 꾸며져 있다.
시간여행의 기회를 주기위해 올빼미 시간탐험대를 만든 올빼미 선생님은 아이들이 시간여행을 떠나기에 앞서 김정호 선생이 평생을 바친 대상이 왜 하필 지도였는지 생각해 봤으면 좋겠다고 당부한다. 이 이야기는 아이들 뿐만 아니라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도 하는 소리다. 올빼미 시간탐험대 - 대동여지도 완성 대작전을 읽으면서 그냥 읽는 것이 아니라 왜 지도를 만드는데 평생을 바쳤을지 곰곰히 생각해가며 읽는다면 아이들이 훨씬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김정호가 사는 1861년의 시대로 들어간 올빼미 시간탐험대 아이들!! 미션은 김정호 선생의 대동여지도가 완성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이야기 중간중간 나오는 삽화들은 김정호선생이 작업하는 모습이나 지도를 아이들이 보다 쉽게 이해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리고 그 시대에는 어떻게 지도를 만들었는지 시대상황도 알 수 있어서 좋다.
김정호가 만든 지도는 참 많다. 그 중에서 청구도와 대동여지도는 우리도 잘 알고 있는 지도이다. 책의 내용을 통해 아이들에게 두 지도의 특징을 알려주고 더욱 쉽게 알 수 있도록 삽화를 통해서 간략하게 보여주고 있다. 우리 아이들도 글과 그림을 통해 청구도와 대동여지도의 차이점에 대해 쉽게 알 수 있다며 좋아한다.
대동여지도가 완성될 때 포졸에게 잡혀간 김정호. 그의 죄목은 왜놈 밀정이 김정호가 만든 지도를 들고 있었다며, 중대한 국가 기밀을 왜놈들 손에 들어가게 했다는 것이다. 이에 김정호는 지도는 임금님이 나라를 다스릴 때 사용할 수도 있지만 백성들이 생활한느데도 필요하기 때문에 지도는 백성들의 것이라고 주장을 하게 된다. 그러면서 김정호를 심문하는 포도대장에게 최고의 보물을 주겠다고 한다. "가 보지도 않은 곳을 갈 줄 알고, 발길 한 번에 천 리를 달릴 수 있으며, 보이지 않는 것을 볼 수 있는 천리라를 드리겠습니다. 조선에 그러한 천리마가 있다면, 조선의 군대는 백전백승이요, 그 말 위에 올라탄 장수는 더 이상 외적의 침입을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입니다." 이에 막동이와 세 아이들은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지도를 가지러 떠나게 된다. 약속한 날이 되어 아이들은 그 지도를 모두 가져왔고, 22첩의 지도를 모두 이어붙이니 그 지도가 바로 천리마 인 대동여지도이다.
이야기의 뒷편에는 취재일기 - 역사 프리즘을 통해 대동여지도에 대한 모든 것을 정리해서 알려준다. 지도표로 정보를 기호화하고, 축적의 개념을 사용했으며, 목판에 금수강산을 새겼다는 것까지 아이들에게 알아보기 쉽게 정리해서 알려주고 있으니, 앞에서 읽은 내용을 한번에 정리할 수 있어서 좋다.
이 책을 읽고나서 현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지도예찬"이라는 전시회를 하고 있어서 직접 대동여지도를 보러 다녀왔다. 국립중앙박물관에 가서 지도예찬전을 보기 전에 옆에 있던 조선관에 들어가봤다. 지도를 먼저 살펴보기 전에 김정호가 살았던 조선시대에 대해 미리 알고 전시회를 본다면 더 좋을 것 같았기 때문이다. 조선관에 있던 대동여지도는 대동여지도의 허리부분만 전시되어있다. 그리고 대동여지도에 대한 설명을 꼼꼼하게 읽어보며 올빼미 시간탐험대 - 대동여지도 완성 대작전을 보면서 알게된 내용과 비교해보기도 했다. 김정호의 지도 이외에도 많은 지도들이 전시되어있어서 무척 신기해 하는 아이들. 그리고 책에서 본 지도들이 나오니 엄청 아는 척을 하기 시작한다. "지도예찬" 전시회를 가면 대동여지도의 전체를 볼 수 있고, 직접 펼쳐볼 수도 있게 되어있다. 책으로 보고 직접 눈으로 보며 독후활동까지 할 수 있으니 더욱 좋았던 전시회체험!! 시간여행기차의 역무원 아저씨의 수수께끼 노래 가 보지도 않은 곳을 갈 수 있고 발길질 한 번에 천리를 달리는 천리마~ 나는 그 위에 올라탄 사람 열개의 입이 있는 산에 숨은 도령이라네 옛 산을 사랑하는 사람 나는 누구일까? 올빼미 시간탐험대와 함께 시간여행을 하고나면 쉽게 알아 맞출수 있는 수수께기~!! 재미있게 역사와 지리를 알 수 있어서 좋았던 시간이다. 한국사는 초등학생은 흐름을 제대로 파악할 수 있으면 되기 때문에, 어떠한 역사적인 사건을 아이들이 재미있게 알아가고 그 사건들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해주면 좋다. 그럴려면 어떠한 사건이 있었는지 아이들이 재미있게 알아가면 좋은데, 올빼미 시간탐험대는 그 역할을 충분히 해주는 책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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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변에는 참 많은 지도가 있다. 요즘은 새로운 낯선 곳을 가게되도 어렵지 않게 목적지를 찾아갈 수 있게 해주는 네비게이션이 있다. 내가 자주쓰는 대중교통 앱도 지하철의 노선도도 모두 지도를 바탕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것들도 아마 이것이 없었다면 상상할 수도 없었을 거란 생각이 든다. 대한민국 사람들 이라면 누구나 알고있는 ‘대동여지도’ 말이다. 몇 년전 ‘고산자’라는 영화를 본적이 있다. 영화를 볼때는 ‘고산자’라는 이름의 의미를 생각해 보지 않고 단순히 ‘김정호’의 ‘호’구나 라고만 생각했는데 ‘올빼미 시간탐험대6 – 대동여지도 완성 대작전’을 읽고 ‘고산자’라는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볼수 있었다. 올빼미 시간탐험대는 딱딱한 역사를 아이들이 즐겁게 넘겨 읽어갈수 있는 판타지 한국사 동화로 타임로드같이 시간여행을 하는 세 아이들이 주인공으로 역사 속 인물을
찾아가 미션을 완성해가는 이야기 이다. 그중 올빼미 시간탐험대 6번째 이야기는 길을 잘 못찾는(지도를 볼줄 모르는) 은솔이와 찬이 지오 이 세명의 아이들의 미션은 ‘김정호 선생의 대동여지도가 완성될 수 있도록 돕는 것’ 이다. 그리고 돌아오는 기차를 타기위한 수수께끼는 책을 읽으면서 함께 풀어가는 재미를 준다.
3일간의 시간 여행 동안 행운의 과자에서 힌트 속 막동이를 만나고 김정호를 만나서 지도를 볼줄 모르고 길을 잘 찾지 못했던 은솔이가 막동이가 알려준 지도보는 법을 기억해 지도를 들고 혜강선생님집을 무사히 찾아가는 모습을 보며 지도를 보고 길을 찾는 방법을 알수 있었으며.
아이들의 미션인 김정호 선생의 대동여지도가 거의 완성되 갈즘 불어온 시련이 관졸들에게 붙잡혀가 김정호 선생을 구하기 위한 '천리마'를 구하는 일을 하기 위해 아이들에게 주어진 세장의 지도를 들고 또다른 미션을 수행하는 아이들...
김정호 선생님을 구하고 대동여지도를 완성하고, 지도를 직접 만들어보며 지도에 필요한 것이 무엇이고 무엇이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지 지도가 사람들에게 어떤 도움을 주는지 왜 필요한지도 알게되는 것 같다. 단순히 '대동여지도 김정호' 라고 외우던 역사에게 역사속으로 들어가 김정호 선생님과 함께 대동여지도를 만들어 봄으로써 대동여지도에 대해 다시 알게되고 단순 대동여지도뿐 아니라 시대의 흐름도 알수 있었던 것 같다. '十口山子' 十口山子 →古山子 '옛 산을 사랑하는 사람' 이라는 뜻의 김정호의 호는 김정호 선생님이 얼마나 우리의 땅을 사랑했는지 알 수 있는 것 같다.
마지막으로 미션 스티커까지 이렇게 올빼미 시간타험대와 여행을 하다보면 우리 아이도 한국사를 쉽게 알아갈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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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빼미 시간탐험대6 : 대동여지도 완성 대작전 글 황혜영 / 그림 이지후 / 펴낸이 을파소
저는 처음 만나는 책이었는데 올빼미 시간탐험대 도서는 총 6권으로 구성된 책이었네요 한국사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도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도서인듯 합니다 초3 아이들이 읽고 난 후 일찍 알았더라면 사회가 그렇게 어렵지는 않았을거 같다고 하더라구요 올해 사회교과서를 보니 위성지도며 이동수단이며 통신수단, 지역의 유래 등 이 도서의 내용과 유사한 부분을 꽤 다루고 있었거든요 특히나 요즘 아들 아이는 지도에 엄청 빠져서 매일매일 지도를 그려대고 있는중이라서 더 재미있게 느꼈나 봅니다
![]() 또래 아이들이 탐험대원이 되어 떠나니 마치 자기도 탐험대원이 된것 같은지 엄청 집중하며 읽어내더라구요 시간여행 기차를 운행하는 기관사 아저씨가 수수께끼를 풀며 탐험이 진행 되는데요 " 가보지도 않은 곳을 갈 수 있고 발길질 한 번에 천리를 달리는 천리마 나는 그 위에 올라탄 사람 열개의 입이 있는 산에 숨은 도령이라네 옛산을 사랑하는 사람 나는 누구일까? " 이번 올빼미 시간 탐험대의 임무는 김정호선생의 대동여지도가 완성될 수 있도록 돕는것이랍니다
" 지도책은 어떻게 만듭니까?" 호기심 가득 담아 지오가 질문을 합니다 " 이 공방안을 잘 둘러 보거라. 답은 이 안에 있거든." " 한 권의 지도책이 만들어지는 과정이 다 들어 있지." " 이 안에서요? 지도를 만들려면 밖으로 나가야죠!" 선생님의 도와 백두산을 오를 각오도 했다는 아이들에게 선생은 이렇게 말씀하시네요 " 개미가 황소 등을 수천 번 오르내린다고 한들 황소의 모습을 제대로 그릴 것 같으냐?" " 이 조선 땅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산은 없지. 하지만 지도책을 읽으면 앉아서도 우리 조선 땅을 손바닥 보듯 훤히 볼 수 있단다 지도는 단순히 보는 것이 아니라 읽는 것이고, 지도를 읽는 것은 세상을 읽는 것이니까." " 짚신이 닳고 발이 부르트도록 돌아다니셨지요?" " 아니다. 내 발로 조선 땅을 모두 밟을 수는 없었단다." " 어떻게 가보지도 않은 곳을 그렇게 정확하게 그릴 수 있었을까요?" " 지도는 발로 그리는 게 아니여. 지도는 마음의 눈으로 그리는 것이란다." " 한 장뿐인 종이 지도가 지체 높은 양반들을 위한 것이라면, 목판에 새긴 지도는 수천의 백성을 위한 것이야." 백성을 위하는 김정호 선생의 마음이 느껴져서 감동이 되었던 내용들을 적어보았습니다 이 외에도 많은 감동의 글들이 있으니 찬찬히 느껴보시기 바래요~
![]() 대동여지도는 총 스물두 첩으로 되어있다고 합니다. 1첩 두만강부터 시작해 22첩 탐라에서 끝난다고 해요
![]() 김정호 선생이 만든 지도에요 먼저 만드신 청구도와 27년후 만드신 대동여지도를 비교한건데요 두 지도가 어떤 점이 달라 보이시나요~
![]() 김정호 선생님은 지도를 지도에 관한 정보도 알기 쉽게 정리해 놓으셨어요 " 지도는 결국 사람을 이롭게 하기 위해 만드는 것이다. 장사를 하건, 농사를 짓건 난리가 났을 때나 모두 사람들에게 쓸모가 있어야 한단다."
![]() " 첫째도 둘째도 쓰임새란다. 내가 수십 년간 고민한 것은 ' 어떻게 하면 지도를 더 편리하게 쓸 수 있을까?' 였단다 배움이 깊지 않은 백성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말이지." 아이가 이 글을 보고 선생님이 평생을 지도에 바치신 이유를 알것도 같다고 하더군요
제5장...지도의 주인 드디어 지도가 완성이 되었고 마지막으로 초판본 채색도 마치고... 알아보기 쉽고 상세하게 그려진 지도로 인해 선생은 첩자로 오해를 받아 포도청으로 끌려가게 되는데 국가기밀을 노출 하려 했다는 누명을 쓰게 되죠 중대한 국가의 기밀이니 나라의 것이라는 포도대장에게 " 임금님께서 나라를 다스리고 장수는 전쟁을 대비할때 요긴하게 사용할 것이지만 먼길을 떠나는 봇짐장수들도, 과거를 보러 떠나는 선비도 지도가 필요하며 지도 한 장으로 물길이 지나는 곳과 산이 우거진 곳도 알게 되며 농민, 상인 할 거 없이 만민의 일을 도울 수 있으니 평범한 백성을 위해 만들었다며 거침없이 답변을 내놓으시는 장면은 통쾌하기까지 했습니다. 난처한 선생을 구하기 위해 시간탐험대는 지인에게 보내진 초판본을 찾기 위해 또 다시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천리마를 찾기 위해서지요
한국사를 처음 접하는 아이가 재미있게 접근 할 수 있는 책 인것 같습니다 이야기 구성이며 자료들 그리고 취재일기-역사프리즘 부분에 서술된 내용도 알찼고 지도 제작을 위해 평생을 바친 김정호 선생님이 너무나 멋지고 대단하신 분 이란걸 알게 되서 기뻣다는 아이에게 새로운 꿈을 갖게 해주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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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빼미 시간탐험대 등장인물 지오,찬,은솔이 조선시대 최고의 지도꾼 김정호 선생님과 김정호 선생의 하나뿐인 딸 막둥이를 찾아 시간여행을 시작한다 . 시간여행을 하며 규칙이 있다. 첫째,미래에서 왔다는 이야기를 하지 말 것, 둘째, 역사적 사건을 바꾸려고 해서는 안 된다, 셋째, 정해진 시간 안에 임무를 완수하고 돌아 오는 기차를 타야만 한다. 김정호 선생이 평생의 대작인 대동여지도를 완성하기 직전에 어려움에 빠지게 되는데 올빼미탐험대가 위기에 빠진 선생님을 구해내고 대동여지도의 완성을 도와야 한다. 조선시대로 시간여행을 온 탐험대는 먼저 막둥이네를 찾아 가는 도중 한 여자아이를 만나고 길을 안내 받으면 도착한 곳은 김정호 선생님의 집,그리고 안내한 여자아이는 선생님의 딸 막둥이였다. 대동여지도는 판화 작품처럼 힘이 넘쳤고,아름다웠다 간결한 표현으로 정보를 쉽게 이해 할 수 있게 기호로 나타냈다. 오해로 포도청에 잡혀가 최고의 보물을 드리겠다며 제안을 한다. 그 보물은 가 보지도 않은 곳을 갈 줄 알고,발길 한번에 천 리를 달릴 수 있으며,보이지 않는 것을 볼 수 있는 천리마다. 김정호의 딸 막둥이와 탐험대가 찾은 천리마는 바로 22첩의 대동여지도였다. 옛 산을 사랑하는 사람 고산자 김정호 막둥이 하백이 어떤삶을 살았을지 궁금해진다. 대동여지도 22첩 따라하기 #허니에듀#허니에듀서평단#을파소#올빼미시간탐험대#대동여지도완성대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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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빼미 시간탐험대 6
대동여지도 완성 대작전
역사 판타지 동화로 을파소의 시간탐험대 6권 입니다. 6권은 조선시대 대동여지도의 완성자전을 위해 김정호를 만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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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간여행에서 만나게 될 사람은 김정호라는 인물이다. '대동여지도'를 만든 사람아지." 옛날에는 지도를 어떻게 만들었는지, 또 김정호 선생이 어떤 사람이지 직접 알아가려 합니다. 올빼미 선생님은 시간여행의 규칙을 알려 줍니다. "첫재, 미래에서 왔다는 이야기를 하지 말 것, 둘째, 역사적 사건을 바꾸려고 해서는 안 된다. 셋째, 정해진 시간 안에 임무를 완수하고 돌아오는 기차를 타야만 한다." 이번 미션은 "김정호 선생의 대동여지도가 완성될 수 있도록 돕는 것" 세 친구들은 미션을 잘 수행 할 수 있을까요? 수수께끼 역무원은 수수께끼를 노래로 둘려 줍니다. 가 보지도 않은 곳을 갈 수 있고 발길질 한 번에 철 리를 달리는 천리마~ 나는 그 위에 올라탄 사람 열 개의 입이 있는 산에 숨은 도령이라네 엣 산을 사랑하는 사람 나는 누구일까?
제 2장 막동이네 집은 어디인가? 편판하는 지도 제작소를 겸하고 있습니다.
그림으로 표기 합니다.
제5장 지도의 주인 드디어 지도가 완성되었어요. 김저호 선생이 방금 막 와넝된 지도첩에 선생님의 이름이 적힌 도장을 찍었습니다. 목판도 모두 완성되었고 마지막으로 찍은 이 초판본도 채색을 마쳤어요. 상세하게 알기 쉽게 만들어진 지도때문에 김정호는 첩자라는 오해를 받고 옥에 갖히게 됩니다. 그 시대 국가 기밀인 지도를 만들었다는 죄목으로 말이죠. 막동이와 탐험대는 김정호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또 다른 모험을 하게 됩니다. 지도가 한 첩씩 완성될 대마다 평소 제 일을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었던 지인들에게 처음 찍어 낸 지도의 초판본을 선물한 것입니다. 어떤 의도로 이 지도를 만들어 퍼트렷는지 확실해질 때까지는 풀어줄 수없다 합니다. 그래서 시간탐험대와 막동이가 천리마의 위치를 알려주면서 지도를 찾아오게 하였습니다. 제6장 천리마를 찾아서 김정호 선생이 그려 준 그림지도는 평범한 지도가 아닌 가로로 긴 종이를 몇 번 접고 나나, 손바닥에 들어갈 정도로 작은 지도첩이엇어요. 하나. 천리마의 머리를 찾으려면 북촌의 신헌 대감을 찾아가거라. 둘. 천리마의 몽통은 혜강 최한기에게 있다. 셋. 천리마의 튼트한 다리와 꼬리는 성 밖 삼각산 자락에 있다. 암자에 사는 꼬부랑 할멈을 찾아라. 아이들은 세군데로 흩어져서 찾기 시작 햇어요. 지오가 천리마의 머리를 찾으러 가는 길은 신헌 대감 집이에요. 은솔이가 천리마의 몸통을 찾으러 가는 길은 혜강 선생 집입니다. 찬이와 막동이가 천리마의 다리와 꼬리를 찾으러 가는 길은 삼각산에 있는 암자 입니다. 암자에 있는 할머니의 기억에 땅 그림에 미친 사람 이라고 기억합니다. 옛 산을 사랑하는 사람 고산자 김정호의 또 다른 이름 고산자
제7장 옛 산의 아들, 강의 아들 아이들이 모아온 지도첩 보따리를 펼쳐 보앗습니다. 김정호 선생은 지도첩을 모두 배열한 후포도대장 앞에 나라 천리마라고 소개한 대동여지도를 보였습니다. 남에서 북까지 스물두 첩이 이어진 대동여지도는 가로 약 4미터, 세로는 약 7미터에 달하는 거대한 크기였습니다. 위에 쓰여진 수수께끼의 답을 알겠죠. 맞아요. "고산자, 김정호!" "천리마는 바로 대동여지도였어요." 시간대 탐험대 아이들은 집으로 잘 돌아갔을까요. 1861년, 마침내 김정호 선생은 꿈에 그리던 대동여지도를 완성합니다. 그 이후로도 수정을 거듭하여 완벽을 더했습니다. 선생은 대동여지도와 한 쌍을 이루는 지리책 '대종지지'를 쓰기 시작하지만 완성하지는 못한 채 눈을 감습니다. 김정호 선생이 언제 어디서 어떻게 숨을 거뒀는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대동여지도의 목판 60여 개 중 현재 국립중앙박물관에 남아 있는 것은 11매뿐 입니다...
판타지로 시작하는 맨 처음 한국사 동화! 쉽고 재미있게 김정호가 꿈꾼 최고의 지도 대동여지도를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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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황혜영 그림 : 이지후 을파소 올빼미 시간탐험대는 한국사를 판타지 동화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대동여지도편이 완결인데 총 6권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차례는 총 7장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등장인물도 상세하게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1권부터의 시리즈 물이라 처음부터 읽지 않아서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으면 어떻게 하나? 염려가 있었는데.. 그런 걱정을 할 필요가 없는 책입니다. 아이들이 엄마랑 은솔이랑 똑같다고~~ 길치 똑같다고ㅜㅜ 다른건 안똑같아~~ 아이들 판타지 동화를 볼때 인물에 대한 대한 설명이 안되있으면 전 불칠전한 책이라고 이야기 하는데, 이 책은 너무너무 친절한 책입니다. 이 책은 올빼미 마을에 사는 세친구 (지오, 찬, 은솔)가 과거로 가는 기차를 타고 시간여행을 하며 임무를 완성하고, 역무원의 수수께기를 풀어야합니다. 6권의 임무는 김정호 선생의 대동여지도가 완성될 수 있도록 돕는것 수수께끼는 가 보지도 않은 곳을 갈 수 있고 발길질 한 번에 천리를 달리는 천리마 나는 그 위에 올라탄 사람 열 개의 입이 있는 산에 숨은 도령이라네 옛 산을 사랑하는 사람 나는 누구일까? 4학년인 작은딸이 너무너무 흥미있어했던 부분 4학년 1학기 사회에 1단원 지역의 위치화 특성에서 1) 지도로 본 우리지역에 딱입니다!!! 작은딸이 "엄마, 진작에 읽었으면 사회가 너무 쉬웠을껀데ㅜㅜ" 책을 읽으면서 학교교과공부에도 도움이 됩니다. 엄마의 욕심도 살짝 만족됩니다^^ 지도는 사람을 이롭게 하기 위해 만드는 것이고, 첫째도 둘째도 쓰임새하고, 배움이 깊지 않은 백성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도의 기호를 만들었다고 하고 있습니다. 김정호 선생의 마음을 엿볼수 있었습니다. 양반만을 위한 권력을 위해서가 아닌 백성들도 쉽게 사용할수 있게 쉬운 기호를 사용한 점 또한 감동이었습니다. 청구도와 대동여지도를 비교하는 장면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청구도는 아름답고 정교한 지도임에는 틀림없습니다만, 작은 글자들이 빽빽하게 지도를 덮고 있고 깨알같은 글자로 지명과 주요정보들을 표시해 놓았습니다. 대동여지도는 단순하지만 힘이 넘치고 간결한 산줄기와 강줄기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작년 거창박물관에 있었던 대동여지도이다. 작은 박물관이라 큰 기대 하지않았는데.. 웅장하고 거대한 대동여지도를 보는 순간 발거음을 떼지 못할 정도로 압도적이었다. 아이들과도 작년에 갔던 박물관을 함께 이야기하니 대동여지도의 소중함도 함께 배울 수 있었다. 역시 현장을 직접 가보는 것도 책을 보는 것도 둘 다 중요하다.!!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면서 아버지 김정호를 느낄수 있었던 부분 딸인 막둥이가 " 나는 어디서 왔을까요?"라고 물으니 아버지 김정호가 "어디서 왔는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어디로 갈지는 알수 있다고.. 세계 지도인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처럼... "막동아, 너는 조선 땅이니, 계집의 몸이니, 가난한 지도쟁이집 딸이니 하는 틀에 갇히지 말고... 가장 멀리 떠나는 사람이 되거라" 전 왜 이부분을 읽을 때 눈물이 날까요? 아버지 김정호의 마음이 너무 이해가 되었어요.. 딸들만 키워서 감정이입이 더 많이 되었나봐요^^;; 이 책 뒷부분은 현대지도와 비교해도 뒤처지지 않는 <대동여지도>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첫째, 지도표로 정보를 기호화하다. 둘째, 축척의 개념을 사용하다. 셋째, 목판에 금수강산을 새기다. (목판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보관하고 있고 현재는 60여개에서 11개만 남아있다고 합니다) 아이들에게 수수께기의 답을 물어보니 느낀점에 썼다고 메모지를 내미네요. 올빼미 시간 탐험대를 읽고 ~~ 백성들을 위한 지도를 만들기 위해 거의 30년 동안이나 지도를 만든것이 대단하다. 심지어 대동여지도가 현재의 지도가 거의 흡사하도고 하니 정말 놀랍다. 그리고 대동여지도를 천리마, 자신을 옛산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는 뜻의 고산자라고 비유하여 표현한 것이 기억에 남았다. 대동여지도가 있다면 길치인 엄마도 어느곳이든 잘 찾아 갈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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