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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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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을 다른 그림책, 이 책을 보면 그림책은 책이면서도 또 하나의 작품이라는 생각을 하게 한다. 사자의 강렬한 눈빛이 우리 막둥이의 눈빛을 사로잡는다. ㅋ   초원에서 살고 있는 생명들의 삶과 죽음을 그렸다. 마른 땅에서 물을 찾아 떠나는 수많은 물 소떼의 모습은 점처럼 보이기도 하다. 비가 오기만을 기다리는 동물의 바램처럼 시원한 비가 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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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을 다른 그림책,

이 책을 보면 그림책은 책이면서도

또 하나의 작품이라는 생각을 하게 한다.

사자의 강렬한 눈빛이

우리 막둥이의 눈빛을 사로잡는다.

 

초원에서 살고 있는 생명들의

삶과 죽음을 그렸다.

마른 땅에서 물을 찾아 떠나는

수많은 물 소떼의 모습은

점처럼 보이기도 하다.

비가 오기만을 기다리는 동물의

바램처럼 시원한 비가 오고 나면

초원에는 다시 생기가 돌기 시작한다.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장엄하고 웅장한

느낌이 들게 만드는 장면들이다.

미술관 한쪽 벽면에

붙어 있을 법한 작품들이다.

맹수의 무서운 눈빛과 대조적으로 누군가를

경계하는 초식 동물의 눈빛도 인상적이다.

 

다듬어지지 않은 초원처럼

투박하면서도 깊이 있는 스타일의

그림과 담담한 투의 글이

그림책을 돋보이게 한다.

 

훼손되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보기 힘든 시대에 살고 있는 요즘,

원초적인 초원을 볼 수 있다는 것이 축복이다.

 

아마존의 우거진 밀림과 개발이 되면서

파괴되고 지구가 뜨거워져

남극의 빙하도 얼마 남지 않았다는

소식도 들려온다.

 

자연이 인간에게 물려준 선물을 인간은

많이도 욕심을 위해 파괴했다.

동물들의 순수한 눈빛에서 우리의 초원은

꼭 지켜달라는 마음이 느껴진다.

자연의 소중함이 느껴진다.

생명의 신비로움이 느껴진다.

s*******6 2018.08.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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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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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속에 초원이 펼쳐져 있어요.넓은 초원 위에는 여러 동물들이 보여요.얼룩말, 물소, 코끼리, 치타, 하이에나, 사자...초원에서 태어나고 자란 수많은 생명들이 머무는 곳.그 곳에 바람이 불 때,곧 비가 올 것을 알 때... 다시 움트고 다시 움직이는 곳.<초원>을 보면서 한 편의 자연 다큐멘터리를 보는 느낌이었어요.매우 감각적으로 그려낸 초원의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역동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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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속에 초원이 펼쳐져 있어요.

넓은 초원 위에는 여러 동물들이 보여요.

얼룩말, 물소, 코끼리, 치타, 하이에나, 사자...

초원에서 태어나고 자란 수많은 생명들이 머무는 곳.

그 곳에 바람이 불 때,

곧 비가 올 것을 알 때... 다시 움트고 다시 움직이는 곳.

<초원>을 보면서 한 편의 자연 다큐멘터리를 보는 느낌이었어요.

매우 감각적으로 그려낸 초원의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역동적인 생명력을 느끼게 돼요.

'아~ 살아있구나.'

'조용히 사라지는구나.'

'다시 또 삶은 시작되는구나.'

삶과 죽음을 이토록 덤덤하게 그려낼 수 있다는 게 놀라워요.

인간적으로 느끼는 삶과 죽음의 감정과는 뭔가 다른 것 같아요. 이래서 자연은 위대하구나라는 깨달음이랄까.

북적대는 도시에 살고 있는 우리와 초원 위를 노니는 동물들은 다른 듯 같아요.

생명을 가진 존재들은 태어나고 자라고, 언젠가는 사라지죠.

하나의 생명이 저물면 또다른 생명이 태어나는 것이 자연의 섭리.

<초원>은 자연그림책이면서 멋진 작품집 같아요.

 

유명한 명화집이 아니라 아이들의 그림책에서 놀라운 '그림의 힘'을 경험하게 되네요.

그림으로 보여줄 수 있는 초원의 모습 그대로를 만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실제로 초원을 두 눈에 담을 수 있는 날이 온다면 그때는 어떤 느낌일지 궁금해요.

아마도 이 그림책에서 봤던 그 느낌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 같아요.

그래서 가끔 아이들 그림책이 어른들에게 더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왜 그런지는 그림책을 직접 봐야 알 수 있어요. 특히나 어른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그림책이에요.

 

문득 작가님이 궁금해서 찾아보니 <초원>은 우미정 작가님의 첫 번째 그림책이라고 하네요.

'이제 막 서른을 넘어선 작가의 녹녹치 않은 속앓이가 담긴 그림책' - 출판사 서평 중에서

뭘 많이 담아내지 않아서, 도리어 내 안의 뭔가를 끄집어내게 되는 그런 그림책이에요.

근래 읽은 책에서 수학자 박형주 교수님의 일화가 떠올랐어요.마사이마라에서 누 떼의 대이동을 찍기 위해 현지 마사이의 도움을 받아서 무사히 촬영을 했대요. 고마운 마음에 신세를 진 마사이족 몇 명에게 평원에 나가 염소고기 바비큐 파티를 열자고 했대요. 그런데 촬영 내내 맑았던 하늘에 갑자기 구름이 심상치 않아 비가 올 것을 걱정했더니 마사이가 비는 안 올거니 그냥 나가자고 했대요. 그 말만 믿고 나가서 불을 지피는데, 비가 쏟아지더래요. 야속한 마음에 짐을 챙겼더니, 그중 연장자인 한 마사이가 "이건 비가 아니야. 바람일 뿐이지"라면서 떠날 생각을 않더래요. 일단 근처 나무 밑에서 비를 피하며 10분쯤 기다렸더니, 진짜로 비가 그치고 하늘이 청명해지더래요. 결국 마사이식 염소 바비큐를 맛나게 먹고 밤하늘에 펼쳐진 별과 은하수까지 즐길 수 있었대요. 멀리서 내리는 비를 바람이 잠깐 가져온 것일 뿐이라는 그 마사이의 말대로, 그날 저녁 평원에 비는 없고 바람만 있었다고 해요. 어쩌면 우리 인생의 시련도 비가 아니라 잠시 지나는 바람일 뿐이라는 걸, 아프리카 바람이 알려준 거죠.

<초원>을 보면서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a*****7 2018.08.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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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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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을 통해 바라보는 우리의 삶~과연 동물들은 어느곳에서 태어나고 생활하며 어떻게 초원에서 지낼까요?그림이 사실적 같은 느낌이 더해서 별찌랑 초원에서 동물을 보고있는듯한 느낌이였어용~답답한 도시가 아닌 끝없이 넓은 초원에 가서 마구 달려보고 싶은 생각까지 들더라구요~ 별찌가 좋아하는 코끼리도 보면서 별찌는 초원에 가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 물어봤어요~ 별찌는 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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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을 통해 바라보는 우리의 삶~

과연 동물들은 어느곳에서 태어나고 생활하며 어떻게 초원에서 지낼까요?

그림이 사실적 같은 느낌이 더해서 별찌랑 초원에서 동물을 보고있는듯한 느낌이였어용~

답답한 도시가 아닌 끝없이 넓은 초원에 가서 마구 달려보고 싶은 생각까지 들더라구요~
 
별찌가 좋아하는 코끼리도 보면서 별찌는 초원에 가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 물어봤어요~
 
별찌는 초원에 많은 동물들을 실제로 보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호주같이 실제 생활에도 동물들이 마구 다니는 곳에 한번 가보고 싶더라구요.

 

1*****2 2018.08.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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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 - 우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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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적 내가 자랐던 곳은 깡촌 중에 깡촌이었다. 앞에도 산, 뒤에도 산, 옆에는 강, 또 옆에는 밭, 논, 들.그렇게 자연 속에서 흙 속에서 자랐던 나는 중고등학교때 도회지로 나오면서 언제나 자연을 그리워하는 사람으로 남게 되었다.인간이 가장 편안하게 보는 색이 '초록'이라고 한다. 지구에서 가장 흔하고 흔한 '초록'. 하지만 이제는 과연 '초록'이 그렇게 흔한 색이 아니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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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적 내가 자랐던 곳은 깡촌 중에 깡촌이었다. 앞에도 산, 뒤에도 산, 옆에는 강, 또 옆에는 밭, 논, 들.

그렇게 자연 속에서 흙 속에서 자랐던 나는 중고등학교때 도회지로 나오면서 언제나 자연을 그리워하는 사람으로 남게 되었다.


인간이 가장 편안하게 보는 색이 '초록'이라고 한다. 지구에서 가장 흔하고 흔한 '초록'. 하지만 이제는 과연 '초록'이 그렇게 흔한 색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지구는 병들고 아프다.

아파트 창문 밖으로 보이는 멀어져버린 산들, 길가의 나무들은 자동차로 인해 어느새 거뭇거뭇하게 변해버렸고, 더이상 내가 밟는 곳에는 흙이 존재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곳으로 변해버렸다.

그래서인지 모른다.

사람들이 항상 피곤해하고, 분노해하고, 무기력해진 이유가 아마도 이렇게 자연을 가까이하지 못해서 그런것은 아닐까?


처음 책 표지를 보는 순간 뭔가 호소록 짙은 암사자의 눈빛에 매혹당했다.

우미정 작가님이 오랜 시간 한획한획 힘주어 그린 그림은 마음을 울리는 뭔가가 있다.


'초원'

어느 동물에게는 잠시 머물다가 떠나는 곳이고, 어느 동물에게는 삶과 죽음의 장소이기도 하고. 하지만 그 어떤 동물에게도 꼭 필요한 그곳이 바로 '초원'이다.

누군가는 '초원'을 보며 한가로워 보이는 동물들의 모습이 부럽다고 느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결코 '초원'은 한가로운 곳이 아니다.

식물들은 수많은 초식동물들을 위해 열심히 싹을 틔우고, 동물들은 생존을 위해 하루하루 치열하게 살아가는 곳이 바로 '초원'이다.

그래서일까?

'초원'을 바라보면 가장 편안해 보이지만 가장 위험해 보이는 곳이라는 생각이 든다.

삶은 인간이든 동물이든 식물이든 치열한 법이니까.


사람은 누구나 태어나고 자란 '고향'을 그리워한다고 한다.

그렇다면 우리 모두는 '자연'을 그리워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인지도 모른다. 그저 알지 못했을 뿐 혹은 알아채지 못했을 뿐.


오랜시간 우미정 작가님의 '초원'을 들여다본다. 조금이라도 그리움을 삭히기 위해.



 

j******r 2018.08.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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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고래 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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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 초원을 생각하면 많은 동물이 어우러져 살아가는 역동적인 모습이 가장 먼저 떠오르더라구요. 그리고 아이들이 동물원에 갔을 때가 생각이 납니다. 코끼리의 고향이 동물원이라고 했던 아주 어릴 적 큰애의 대답. 그래서 동물원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고 수많은 동물들이 살아가는 초원에 대해 아이들에게 더 자세히 알려주었었답니다. 그림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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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



초원을 생각하면 많은 동물이 어우러져 살아가는 역동적인 모습이 가장 먼저 떠오르더라구요.

그리고 아이들이 동물원에 갔을 때가 생각이 납니다.

코끼리의 고향이 동물원이라고 했던 아주 어릴 적 큰애의 대답.

그래서 동물원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고 수많은 동물들이 살아가는 초원에 대해 아이들에게 더 자세히 알려주었었답니다.

그림책을 통해 들려주는 것도 아이들에게는 큰 도움이 되더라구요.



 

초원은 그곳에서 살아가는 모든 동물들의 삶과 죽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가끔 미디어를 통해 접한 초원은 동물들이 여유롭게 거닐고 무리 지어 살아가는 모습들이었죠.

그런 모습 때문인지 초원을 생각하면 여유 또한 느껴집니다.

그래서 이 책을 처음 받게 되었을 때에 초원의 여유를 먼저 생각했던 것 같네요.



 

하지만 수많은 동물들이 초원에서 태어나고 무리 지어 살아가고 떠났다 다시 돌아와서 목을 축이고

누군가의 먹이가 되지만 다시 또 살아가는 생명의 땅입니다.

이렇게 생명은 사라지기도 하고 다시 태어나기도 합니다.

우리가 사는 이곳과 초원은 서로 다를 것이 없습니다.

동물들의 삶과 우리의 삶 또한 살아남기 위해 처절히 움직이는 것처럼 마치 거울을 마주하고 있는 것 같았답니다.

 이런 느낌이 들었던 순간 초원에서 여유를 찾던 마음이 사라져버리고 말았습니다.



 

이 책에서 그림이 들려 주는 이야기는 초원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어요.

초원에서의 역동적인 삶이 그림으로 그대로 표현이 되었기 때문이죠.

어쩌면 잔인할 수 있는 서로 먹고 먹히는 모습이 어렵지 않게 비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어떤 책보다 초원을 이해하고 느낄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o*****2 2018.08.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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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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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멋진 동화책을 읽었어요《초원》그림이 너무나 웅장합니다표지의 그림부터읽는 사람들을 압도하듯 합니다.사지의 눈살아 있는듯 생명력과 위엄을 느낄 수 있습니다.푸른 초원.넓고 넓은 초원은 동물들이 살아 숨쉬는 곳입니다.이 초원에서 동물들은 태어나고자라고뛰어다니고 잠시 쉬기도 하고목도 축이고때론 다른 동물들을 잡아 먹기도하죠그런 살아 숨쉬는 공간입니다.우리 인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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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멋진 동화책을 읽었어요
《초원》
그림이 너무나 웅장합니다
표지의 그림부터
읽는 사람들을 압도하듯 합니다.

사지의 눈
살아 있는듯
생명력과 위엄을 느낄 수 있습니다.

푸른 초원.
넓고 넓은 초원은
동물들이 살아 숨쉬는 곳입니다.
이 초원에서 동물들은
태어나고
자라고
뛰어다니고 잠시 쉬기도 하고
목도 축이고
때론 다른 동물들을 잡아 먹기도하죠
그런 살아 숨쉬는 공간입니다.
우리 인간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

이 모든 과정을
한 권의 그림책에 담았습니다.

처음 동화책을 접했을땐
솔직히 외국작가의 그림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짙은 쑥색의 초원과
강한 인상의 동물들이
왠지 낯설었거든요

아마 이런 초원이 우리나라에 없기에
선입견을 갖고 있었나 봅니다
그만큼 낯선 색채와 살아 있는 동물의 사진을 담은 듯한 묘사가
주는 감동이
내 마음에 오래 남아 있네요.
한 편의 다큐멘터리를 보는듯 하고
멋진 미술관에서 그림 감상을 한듯 합니다

우리 아이들과 보고 또 보고 읽었습니다.


마른 길 지나 먼 길 돌아서

비가 올 때 쯤

넓게 펼쳐진 이 곳 초원은

내가 태어난곳 네가 자란 곳




모든 동물들의 고향입니다.


*출판사에서 제공하는 책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o***6 2018.08.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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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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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고래마을 27초원 책고래 글, 그림 우미정 책놀이 자격증을 따면서 책의 표지와 속지를 살펴보는 습관이 생겼다. 표지를 보고 속지를 보면서 밑에 물소들이 달려가는 모습들이 아주 인상적이다. 동물의 일생이라고 표현하기는 애매하지만 돌고 돌아 마른 길 지나 먼 길 돌아서 비가 올 때쯤 넓게 펼쳐진 이곳 초원은 내가 태어난 곳 네가 자란 곳 이라고 표현된다. 내가 나고 자란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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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고래마을 27

초원

책고래

글, 그림 우미정

 

책놀이 자격증을 따면서 책의 표지와 속지를 살펴보는 습관이 생겼다. 표지를 보고 속지를 보면서 밑에

물소들이 달려가는 모습들이 아주 인상적이다. 동물의 일생이라고 표현하기는 애매하지만 돌고 돌아

마른 길 지나 먼 길 돌아서 비가 올 때쯤 넓게 펼쳐진 이곳 초원은 내가 태어난 곳 네가 자란 곳 이라고 표현된다.

내가 나고 자란곳에 나의 삶이 있다는 것처럼 초원의 동물들은 그곳에 삶이 있다. 날씨가 나쁘듯 좋든,

포식자들이 득시글대지만 초원의 나의 품이고, 나의 고향이다. 물소떼들이 지나가고 얼룩말떼들이

지나가고 그곳의 포식자 사자가 숨어서 지켜보고 또 잡아먹기도 하면서 끝없는 삶의 이어나가고 있다.

떠나기도 하지만 언제가는 반드시 돌아오는 곳 그것이 바로 초원이다.

 

아이가 후딱 읽어 낸다. 어렵다고 표현하기도 그렇다고 쉽다고 표현하기도 어렵다.

내가 읽어서 아이에게 어떠한 말로 표현해 주고 싶었지만 그렇기에는 나의 정보력이 너무나 부족했다.

책을 펼쳐서 넓게 보면 눈이 시원해 보이면 좀더 실감나게 느낄수 있는 책이었다.

아이랑 같이 보면서 초원에는 누가 살까 이야기도 나누었다

k*****7 2018.08.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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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에 온 듯한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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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자마자 처음 든 생각이 '이거 아이들 동화책 맞아?'였다.강렬한 표지 그림부터 그 퀄리티가 예사롭지 않았다.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감탄했다. 이건 단순히 실사 느낌의 그림이 아니라 예술 작품을 보는 것 같았기 때문이다.초원마른 길 지나 먼 길 돌아서비가 올 때 쯤넓게 펼쳐진 이곳 초원은내가 태어난 곳네가 자란 곳잠시 기대고잠시 머물고다시 돌아오는 곳함께 달리고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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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자마자 처음 든 생각이 '이거 아이들 동화책 맞아?'였다.

강렬한 표지 그림부터 그 퀄리티가 예사롭지 않았다.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감탄했다.

이건 단순히 실사 느낌의 그림이 아니라 예술 작품을 보는 것 같았기 때문이다.


초원


마른 길 지나 먼 길 돌아서

비가 올 때 쯤

넓게 펼쳐진 이곳 초원은


내가 태어난 곳

네가 자란 곳


잠시 기대고

잠시 머물고

다시 돌아오는 곳


함께 달리고

목을 축이고

하늘엔 새가 날아가는 곳


그대로 자라고

그저 사라지다가


어두운 밤

어느 때보다 고요할 때

바람이 불 때

곧 비가 올 것을 알 때


달려서, 날아서


다시 움트고

다시 움직이는 곳.



한 편의 시를 넓게 펼쳐놓은 듯한 글과 페이지마다 아름다운 그림의 조화가 너무 멋진 책이다.


아이가 이 책에서 말하는 <초원>의 의미를,

그 속에 살아 숨쉬는 모든 것들의 조화로움을 이해할지는 모르겠지만

그저 보는 것만으로, 그 조화로움을 눈으로 느끼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책이다.


어른들은 속 시끄러울 때

커피 한 잔 하며 한 장 한 장 넘기다보면 어느새 차분해질 그런 책이다.



















v******2 2018.08.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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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고래/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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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고래초원<초원>그림책을 보면서 '아 진짜 그림 예술!!'이라는 생각을 계속했어요최근 딸램이와 본 단행본들 중 표지 삽화가 이처럼 강렬한 책도 없었던 것 같네요!!바쁜 현대인들에게 '초원'이란...어떤 느낌일까요한가로운 동물들의 움직임,끝없는 초록,물가에서목을 축이는 순딩순딩한 동물들...을 떠올리며여유가 넘치고,평화로워 보이는 초원의 모습을떠올리지 않을까 합니다하
"책고래/초원" 내용보기



 







책고래



초원






<초원>그림책을 보면서 '아 진짜 그림 예술!!'

이라는 생각을 계속했어요


최근 딸램이와 본 단행본들 중 표지 삽화가

이처럼 강렬한 책도 없었던 것 같네요!!




바쁜 현대인들에게 '초원'이란...어떤 느낌일까요

한가로운 동물들의 움직임,끝없는 초록,물가에서

목을 축이는 순딩순딩한 동물들...을 떠올리며

여유가 넘치고,평화로워 보이는 초원의 모습을

떠올리지 않을까 합니다



하지만 그림책 <초원>에서 이야기하는 초원은

결코 그것만이 다가 아님을 이야기하더라구요




 




넓게 펼쳐진 이 곳 초원은 

내가 태어난 곳 네가 자란 곳

잠시 기대고

잠시 머물고

목을 축이고

그대로 자라고

그저 사라지다가

다시 움트고,다시 움직이는 곳





이렇듯<초원>은 초원에 사는 동물들의

삶과 죽음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약한 동물은 강한 동물의 먹이가 되고

우두머리는 안전한 모금자리를 찾아 무리를 끌고

수십 킬로미터를 이동해야합니다

생존을 위한 저절한 몸싸움도 벌어지죠


살아남기기 위해 처절한 싸움을 해야하는

인간들의 삶과 별반 다르지 않더라구요




내용은 이런 책이라고 보시면되요!!

글밥이 많이 않지만 충분히 메시지를 전달해요



하지만 이 책의 관전 포인트는

삽화가 아닐까 합니다!!!

 


우와....정말 <초원> 표지 속 사자의 표정을 보면

금방이라도 어흥~!!하고 나올 것 만 같아요!!


예리한 선으로 긁어 동물의 털을 섬세하게 표현한

것도 인상적이구요 물감을 붓이 아닌 다른 도구로

발라서 긁은 듯한 느낌도 인상적이예요!!


초원의 치열함과 긴장감이 잘 나타나있는 것 같아

책에 나오는 페이지 하나 하나 모두 마음에 듭니다



그림 따라그리는 걸 좋아하는 초딩 딸램이가

언젠가는 이 책을 그리는 모습이 예상됩니다


책으로 꼭 무언가를 배울 필요는 없다고봐요

그림만으로도 충분히 많은 것을 느낄 수 있다는게

그림책의 매력이 아닐까합니다


미술 좋아하는 딸램이에게

많은 영감을 줄 그림책!


책고래 <초원>


 


 

s****8 2018.08.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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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글 그림 우미정책고래     책 받아들고 오래간만에 여러번 들춰서 그림을 감상한 그림책이랍니다.한편의 대 서사시를 보듯...초원에서의 일상...넓게 펼쳐진 이 초원에서 잠시 기대고잠시 머물고잠시 물마시고함께 달리고다시 돌아오는 곳너무도 아름다운 그림에 초원에 가있는 마음이 들정도 랍니다.오디오 꿈북도 있어서 아이와 다시 한번 귀기울여 들을수 있는 기회도 있답니다.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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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


글 그림 우미정


책고래



 

 

 

 

 


책 받아들고 오래간만에 여러번 들춰서 그림을 감상한 그림책이랍니다.


한편의 대 서사시를 보듯...


초원에서의 일상...


넓게 펼쳐진 이 초원에서


잠시 기대고


잠시 머물고


잠시 물마시고


함께 달리고


다시 돌아오는 곳


너무도 아름다운 그림에 초원에 가있는 마음이 들정도 랍니다.


오디오 꿈북도 있어서 아이와 다시 한번 귀기울여 들을수 있는 기회도 있답니다.


추천합니다.


소장가치 최고인 그림책

s*********8 2018.08.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