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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사람들 모두가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향해 달리기 시합을 벌이고 있다. 치열하게 경쟁하다 보니 넘어지거나 다치는 사람이 속출한다. 이를 지켜보던 한 나그네가 한심한 듯 혀를 끌끌 차며 말했다. "사과나무가 저리 많은데 왜 저 나무에만 먼저 가려고 이 난리들일까?" (책뒷표지 中)
이 이야기를 보니 생각이 많아진다. 왜 우리 사회에서는 다른 생각은 하지 못하게 하는 것인가. 학창시절에는 시험 잘보면 최고인 인생인 줄 알고, 졸업하면 취업 잘 하는 것이 최고, 그 다음에는 결혼 잘하고 애 낳고, 같은 굴레를 계속 반복하는데, 마치 쳇바퀴 돌리는 것이 인생인양 비슷비슷한 모습으로 살고 있다. 왜 다른 길을 생각지 않고 아웅다웅 살아가는 것일까. 이 책은 '경쟁'이라는 것에 대해 짚어본다. '이제 성공은 경쟁하지 않는 길에 놓여 있다!'는 사실. 이 책《성공은 경쟁하지 않는다》를 읽으며 경쟁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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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는 조철선. (주)전략시티를 창업했다. 전략전문가로서 자신만의 길을 가고 있는 그는 식품, 농산물, 화장품 등 건강을 책임지는 시험, 검사기관 중에서 국내 민간기업으로는 1등인 (주)OATC의 경영기획본부장 겸 마케팅본부장으로도 재직하고 있다. 그는 전략전문가로서 지난 7년간 경쟁 승리가 성공으로 이어지지 않는 경쟁 패러다임의 한계에 천착해왔다. 그 결과 2012년에 경쟁전략을 넘어 새로운 경영 전략을 제언한《스노우볼 마켓 전략》을, 2016년에 경쟁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경제 성장의 길을 모색한《자본주의 붕괴의 서막》을 출간한 바 있다. 경쟁하지 않는 길에 성공이 놓여 있음을 보여주는《성공은 경쟁하지 않는다》는 7년 여정의 완결판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은 총 6장으로 구성된다. 1장 '피 말리는 경쟁에서 벗어나 평안을 추구한다고?', 2장 '당신이 알고 있는 경쟁은 틀렸다', 3장 '성공의 길이라 믿었던 경쟁의 배신', 4장 '경쟁하지 않는 성공의 길', 5장 '경쟁하지 않을 용기', 6장 '경ㅈ애하지 않는 삶은 후회를 남기지 않는다'로 나뉜다. 참을 수 없는 경쟁의 무거움, 욜로 노멀크러시는 진정한 해결책이 아니다, 경쟁 욕구는 거역할 수 없는 본능일까?, 인류는 정말 경쟁을 통해 발전했을까?, 경쟁은 언제나 최고의 성과를 창출할까?, 경쟁적인 사람이 더 크게 성공한다고?, 경쟁에서 이겨도 결국 패자가 되는 기업인들, 비경쟁 사회가 잘 나가는 이유, 경쟁하지 않는 길이 열리고 있다, 경쟁을 넘어 성공을 향해 달려가는 사람들, "남보다 잘해야 성공한다'는 헛소리를 무시하자, 경쟁하지 않는 길은 현명한 포기를 원한다, 사람들은 자신의 길을 가는 이를 응원한다, 우리가 만들어 갈 미래 등의 글을 볼 수 있다.
왜 이렇게 힘들게 살아야만 하는 걸까? 얼마나 힘든지 강변하는 사람은 많지만, 정작 왜 이렇게 힘들어야 하는지 그 원인을 파고드는 이는 많지 않다. 팍팍한 삶을 이어가는 우리에게 그런 생각놀이는 사치로 느껴질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 고난의 원인을 제대로 직시해야 해결책이 나올 수 있음은 당신도 이미 짐작하고 있다. 이처럼 살아도 괜찮은 걸까? 항상 쫓기듯이 내몰리며 여기까지 왔는데, 앞으로도 평생 이렇게 살아야 할까? 경쟁을 하지 않고도 성공할 수 있는 길이 어딘가에 있지 않을까? (11쪽)
누구나 한 번쯤 이런 생각을 하지 않았을까. 그러면서도 이런 생각을 할 시간에 남들에게 뒤처지지 않도록 노력이나 해야하는 것이 아닐까 걱정하지는 않았을까. 어쩌면 감정이 있는 사람이기보다는 부속품처럼 사는 것이 편할거라는 생각을 했을지도 모른다. 그렇지 않으면 낙오자가 된다는 위압감은 현실에서 경쟁 속에 뛰어들 명분이 충분히 되었을 것이다.
이 책에서는 이제 성공 방정식이 달라졌다고 강조한다. 성공하고 싶다면 경쟁을 통해 남의 것을 빼앗기보다는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가야 한다며 현실 속에서 자신만의 삶을 그려나가는 여정을 시작해보자고 권유한다.
남들과 똑같은 삶이 인생의 정답은 아니다. 무조건 같은 방식으로 경쟁하며 그 길만을 선택하는 것보다는 다른 길도 있음을 깨달으며 각자의 개성이 우러나는 삶을 사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이 책에서는 그런 길을 가는 사람이 없지 않음을, 오히려 잘 개척해서 자신만의 길을 걷고 있는 사람들이 있으니 힘을 가지고 앞으로 나아가라고 독려한다. 이 책에서 들려주는 이야기들이 밑받침되어 경쟁 사회에서 다른 길로 한 발짝 나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흥미롭게 읽으며 경쟁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다. 이 책을 다 읽고 드는 의문, '모두가 경쟁 승리를 외치는데 혼자서 경쟁하지 않는 길로 가는 게 그리 쉬울까?', '경쟁하지 않는 길을 가다 실패한 이들도 많은데 성공만 비추는 건 생존자 편향의 오류 아닐까?' 등의 의문에도 맺음말에 Q&A로 답변을 준다.
예전의 방식만이 정답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라면 먼저 이 책을 읽고 다른 방향으로도 인생의 길을
펼쳐나갈 수 있음을 파악하면 좋겠다. 어쩌면 나날이 심해지는 경쟁에 지쳐버린 요즘 아이들이 더욱 공감하며 이 책에 공감할 것이다. 일독을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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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자본주의 경제 원리의 핵심 중 하나가 "경쟁"이라고
지적합니다. 물건을 파는 측이건, 사려 드는 측이건 간에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한에서 최대한 낮은(높은) 가격을 부르기 때문에,
어느새 가격은 모두의 후생을 극대화할 수 있는 최적점에서 형성이 되고 자원 배분도 최대 효율을 달성한다는 뜻에서입니다. 그런데
실제로 "경쟁이 치열한 시장"에 뛰어들어 보면, 힘은 힘대로 들고 성과는 나지 않고, 그저 죽을 맛일 뿐입니다. 이런 걸 두고
"레드 오션"이라고 이미 많은 경영학자들이 개념 규정도 해 두었습니다. 경쟁이 있어야 자본주의가 생명력을 잃지 않고 운용되는데,
막상 경쟁 때문에 플레이어들이 다 죽을 판이라는 건 지독한 역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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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면서 행복하기위한 여러 요인 중에서 직업적으로 성공하는 것도 큰 부분일 것이다. 그러나 성장이 둔화되는 시대에서 소수만 살아남는, 경쟁으로 파이를 차지하는 '경쟁 승리'를 추구하는 삶은 '이번에는 승리한다 해도 다음에 패배하면 끝이다'라는 불안감과 '계속 이겨야만 한다'는 치열함과 피곤함을 줄 수 밖에 없다. 저자는 그렇다면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보는 것은 어떤가라고 얘기한다. 욜로, 노멀크러시, 소확행을 꿈꾸며 살아가는 젊은이들에게 뭐라 딱 말하기는 어렵지만 그렇다고 무작정 격려만 하기기는 어려웠는데, 여기서는 경쟁 회피가 아닌 경쟁을 넘어서는 삶을 얘기하며 시원하게 긁어주듯 해결책을 제시한다. 자연에서 적자생존은 우월한 유전자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성의 확대와 살아남을(적응할) 확률의 증가를 뜻한다. 경쟁에서 이기는 성공이란 과실이 꼭 행복하다거나 만족을 뜻하는 것이 아니기에, 경쟁의 굴레에서 벗어나 누군가를 이겨야한다는 부담감이나 패자 공포에서 해방된다면 다른 사람의 행복을 기원하고 진심으로 남을 도와줄 수 있을 것이라고 까지 말한다. 우여곡절없는 성공은 없고, 경쟁 사회에서도 성공할 수 도 있고, 경쟁이 없는 삶에서도 실패 할 수도 있겠지만, 목표의식과 긍정적인 자세를 갖추도록 노력만 한다면 성공의 문은 보다 활짝 열려있을 것이다. 서비스를 하더라도 남보다 나은 서비스로는 레드오션으로 치킨게임이 될 수도 있겠지만, 방향을 살짝 틀어서 남들과 다른 서비스를 제공한다면, '온리원'의 서비스로 차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면 성공과 더 가까워질 수 있다고 말한다. 물론 더 쉽게 말이다. 10가지의 얀테의 법칙을 읽을 때는 정말 머리를 한 대 크게 맞는 듯한 충격이였다. 앞으로 이런 사회로 갈 수 있을까? 내가 갖고 있는 것중에서 어떤것을 버리고 내려놓아야 할까? 버리면 더 큰 것을 얻을 수 있다는데, 일단 쥔 것에대한 미련으로 못 버리는 것은 아닌지, '경쟁 승리'에 굳어져버린 머리로는 선뜻 받아들이기 어려웠다. 하지만 무작정 용기만 주장하며 강조하는 것도 아니였다. 용기란 두려움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두려움을 안고서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기에 모든 해답을 다 알고 시작하겠다는 것 자체가 문제였던 것이다. 포기해야하는 것은 제대로 포기하고 스스로에게 이익이 되는 행동을 가급적 많이하여 나 스스로를 계속 사랑하는 것이 중요하다. 결국 인생이란 연극속의 배역을 제대로 이해하고 주어진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훌륭한 연극배우(성공한 인생)가 되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라 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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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는 사람은 글 읽을 상대를 특정하고 쓴다. 아무나 보라고, 아무나 읽으라고 쓰지 않는다. 아무나 읽을 수 있다면 경전이 될게다. 성서처럼, 불경처럼 그 누구라도 읽을 책이라면 모를까 어떤 이에게는 쓸모가 있고, 어떤 이에게는 읽을 가치가 없는 경우도 있는 것이 글이다. 글을 읽을 상대에게 어떤 영향력을 끼치는가로 글의 가치를 판단하고, 글의 무게를 가름하기도 한다. 글을 쓰는 사람은 그 글이 필요한 시대를 바라보며 시대를 관통하는 해학을 펼쳐낸다. 그 때는 의미가 있던 글이 다른 때에는 맞지 않거나 그 가치가 흐려지는 경우가 있다. 시대 배경, 그 글이 필요로 하는 지역의 명운에 따라 이미 한물간 글이 될 수도 있고, 시기와 때가 딱 맞아 정말 귀하게 빛을 발하기도 한다. 수능을 앞둔 아이들에게 상대와 경쟁하지 말고 배려하고 함께 동행해야 한다라고 아무리 외쳐도 귓등에도 부딛히지 않을게다. 당연히 그 자리에 있는 친구들은 하루 하루가 경쟁에서 밀리지 않기 위해 달려야 하는, 시간을 쪼개어 열심을 내야 하는 "운명"에 처해 있다. 그들에게 경쟁하지 말라는 말은 정말 헛헛한 기분만 주는 쓸데없는 꼰데질일게다. 하지만 경쟁에 얽메여 자신의 가치를 제대로 보이지 못하고, 세월을 낭비하거나 남들보다 뒷쳐져있다는 강박으로 인해 하루 하루 지옥같은 삶을 사는 이들에게는 경쟁하라, 경쟁에서 승리하라, 기억자, 니은자 어쩌구 하는 시간관리법은 오히려 그들의 목을 조이는 개목거리가 될 뿐이다. 또한 그렇게 해서 이겼다 한들, 그것이 정말 진짜 이기고 성공한 것이라 할 수 있는가? 하는 물음에는 고개를 갸웃거릴 수 있다. 경영전략의 대가로 불뤼는 조철선님의 새 책을 접하면서 몇 년 전 내 모습, 몇 십 년 전 내모습을 돌이켜본다. 승진을 위해 아둥바둥하며 가족을 돌볼 겨를도 없이 일에만 몰두하던 그 때. 지방 근무를 마다하지 못하고 명을 받들어 달리면서 가족과의 멋진 소통, 행복을 놓고 말았던 그 때... 그래서 얻은 건 결국 휴식을 위한 퇴사와 가족과 다시 만나 휴식을 통해 얻은 행복일게다. 성공의 종류는 정말 다양하다. 돈을 많이 벌고, 멋진 위치에 올라서있는 집에서 테라스를 열고 흐르는 강을 바라보며 와인한잔 하는 그런 시간을 누리는 것을 성공이라 할 수 있고, 도시를 떠나 조용한 지방 도시에서 함께 하는 사람들과 즐거운 수다와 멋진 봉사로 생을 나누는 것도 성공이라 할것이다. 결국 성공은 주관적이라 하겠다. 저자는 바로 사회에서 통용하는 객관성을 탈피하고 보편의 결과에서 한발자욱 떨어져 자기가 이룩한 결과에 대해 만족하라고 말한다. 남들과 똑같은 무의미하고 무미건조한 인생에서 벗어나 자기만의 가치, 자기만의 향기를 뿜어낼 수 있는 그런 삶을 살라고 조언한다. 내 주변의 결과가 정답이라 외치지 말고 나만의 정답을 찾는 오늘이 되어야겠다. 특히, 매일 머리를 박고 같은 말들을 머릿속에 쑤셔넣고 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본을 보일 수 있도록 나만의 성공 방정식을 제대로 만들어가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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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성공한 나라일까요? 그렇습니다. 신흥국중 10위권의 무역대국을 만든 나라가 거의 없죠. 올림픽 등 체육경기때마다 상당히 높은 성적을 내는 전천후 성공하는 나라일겁니다. 물론 아직 선진국반열은 아닙니다만 GDP가 3만불에 육박하고 무역10위권 대국입니다. 한국이 나은 삼성전자, 현대자동자, LG전자는 세계적인 글로벌 업체를 배출했습니다. 아마도 이 성공의 기반은 경쟁때문일겁니다 그런데 경쟁으로 일군 한국의 힘이 최근 위태로워지기 시작했습니다. 경쟁에 의한 성공의 환상이 깨져가고 있는 겁니다. <성공은 경쟁하지 않는다>는 성공과 경쟁의 관계에 대한 저자 조철선 분석이 큰 맥을 이루는 핵심서적이었습니다. 앞으로 경쟁하지 않는 성공한 삶에 대해 저자의 혜안이 가득합니다. 저자 조철선은 서울대를 나와서 SK, 교보문고를 거치며 나름 승승장구를 하다 낙마하여 절치부심하다 <경영전략전문가 조철선의 기획 실무노트>로 한국에서 최고의 기획,전략전문로 이름을 알린 경영컨설팅 전문가라고 합니다. 현재는 (주)전략시티라는 출판사를 설립하여 양질의 책을 출판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저자의 페북에서 새로운 글이 올라올때마다 좋아요를 눌러드리는 믿음이 가는 작가시죠. 저자 조철선이 느끼는 경쟁, 이제는 그 시대는 아니라는 겁니다. 새로운 성공에 대한 프레임을 가지고 새로운 준비를 해야 한다고 이책에서 강하게 이야기합니다. 경쟁은 우리가 학교시스템에 들어가서 사회에서 밀려날때까지 "경쟁"이라는 도그마에 갇쳐지냅니다. 학교교육은 내신제, 성적순, 시혐 대부분 경쟁이고, 경쟁해서 기업에 들어가도 실적에 의한 승진경쟁에 내몰립니다. 그러다 후배들과 회사 실적에 의해서 명퇴라는 제도에 의해 땅바닥으로 내동댕이 쳐지는 구조입니다. 이런 경쟁도 경제확장기에는 큰 무리가 없습니다. 파이가 커지는 시기니까요. 하지만 불황때는 심각해지는 겁니다. 이를 책에서는 애플과 삼성전자의 경쟁은 스마트폰확장기에 벌어져서 순기능을 했지만, 저무는 PC시장을 두고 벌인 HP의 승리는 승자의 저주로 무너져 내렸습니다. 경쟁의 장점이 돋보이는 시기가 있다는 겁니다. 저자는 성공을 위해서는 절대 '경쟁'이 우선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목표의식, 긍정적인 자세, 인간관계라고 정리합니다. 경쟁이 절대 앞자리의 존재는 아니라는 거죠. 경쟁보다는 협업이 더 중요하다고 합니다. 이를 이기적인 인간이 협력을 했을때 더욱 더 좋은 성과를 얻게 된다는 겁니다. 인간은 혼자 높은 성과를 얻을 수는 없죠. 그리고 마음에 꼭 와 닿는 구절도 있습니다. 배풂은 단거리에는 유익하지만, 장거리(마라톤)에는 매우 유용하다고 합니다. 조직에서는 경쟁은 협력동기를 저하시킨다는 거죠. 그래서 조직은 내적동기를 상승시키는데 많은 노력들을 합니다. 저자 조철선은 저성장시기에 경쟁은 독이된다고 했습니다. 그럼 이제 열어야 할 사고는 경쟁하지않는 길을 열어야 한다고 합니다. '나만의 길'을 걷는 사람이 성공하게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최근 괴짜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많이 성공을 한다고 합니다. '나만의 길'로 성공을 하려면 우선 열정을 불사를 일을 찾아야 한다는 겁니다. 대도록이면 그 일이 돈보다는 당장하고싶은 일, 좋아하는 일이면 좋다는 겁니다. 그리고 무조건 좋아하는 일이어서는 안되고 뭔가 자신만이 가진 독특한 색상을 입혀야 한다는 거죠. 일본의 노벨상 수상자 다나카 고이치는 자신이 좋아하는 연구에 온힘을 다해 최선을 다했고, 당장 돈되는 연구보다는 남들이 하지않는 연구에 치중해서 일궈낸 성공이라는 겁니다. 그리고 인내하고 기다려야 하지만 요즘은 입소문을 낼 수있는 sns가 많습니다. 이런 매체를 이용하면 좀더 효과적이라는 겁니다. 한국 교육과 취업의 현실은 자신만의 장점을 찾는 것이 아니라 인기있는 직종에 머리르 깨가면서 싸우는 형상이라고 합니다. 문과생들은 대부분 법대로 진학해서 변호사가 되려고 하고, 이과생은 최고의 수재들은 거의 전부 의사지망생이고 문이과를 가리지 않고 공무원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능력자들이 특정전문직과 공무원에 몰리는 현상은 정말 그런 직종을 좋아하고 열정을 다할 사람들이 들어가지 못하게 되므로, 그 분야 경쟁력까지 떨어질 수있다는 겁니다. 내적동기가 떨어지면 아무래도 성과가 미흡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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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전문가 저자는 전략전문가이다. 경쟁하지 않는 길에 성공이 놓여 있음을 보여주는 <성공은 경쟁하지 않는다>는 7년 여정의 완결판입니다. 그래서 경쟁만이 해결책이 아님을 사례를 통해 설명한다. 그리고 경쟁의 역기능을 보여주고 진정 경쟁하지 않고 성공하는 길에 대해 4장, 5장, 6장에 걸쳐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특히 '4장 경쟁하지 않는 성공길'에서 경쟁을 넘어 성공을 향해 달려가는 강형욱, 윤태소, 설민석, 이사배, 싸이 등이 언급됩니다. 결국은.... 이 책을 읽고.. 어느 한 분야에 미쳐야 하는 것 같습니다. 그 분야에 최고의 전문가가 되어야 하고, 내 분야에서 최고의 덕후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 색다른 독특함 이 필요하다.!! 내가 좋아하는 일이.. 단순히 그냥 좋아하는 것 이상으로! 내가 가려는 길은 그 누구도 가지 않은 길이어야 합니다. 자신을 알고 이해하고 그 다음 할 일은 자기만의 독특함을 가미할 줄 알아야 합니다. 경쟁이 없기 위해서. 어느 누구와도 만나지 않기 때문이죠. 자신만의 색다른 독특함을 찾았나요? 그렇다면 이제 앞에 보이는 울퉁불퉁한 골목길을 탄탄대로로 만들 차례입니다. 길을 다지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독특한 무기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수단을 적절하게 찾아야 합니다. 즉, 성공은 얼마나 빨리 가느냐가 아니라 어디로 가느 냐에 달려있습니다. 이제 참을 수 없는 경쟁을 벗어던지고, 새로운 시선으로!!! 경쟁하지 않는 길에 놓여있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한 줄 생각: 전략전문가는 역시 다르다...! 참을 수 없는 경쟁의 무거움을 벗고 새로운 시선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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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말이다. 이 책 "성공은 경쟁하지 않는다"는 지금껏 우리사회를, 우리나라, 우리를 지배하고 있는 삶이 경쟁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결과는 아니다. 누군가는 승자가되고 누군가는 패자가 되는 이분법적인 사고를 통해 차별과 삶이 달라 아프리카 산양들의 공멸을 말하는 스프링복이 인간세계에 일어나지 말라는 법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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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내용을 요약하자면, [성공하고 싶다면 경쟁을 통해 남의 것을 빼앗기보다는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가야 한다(13p)], [진정 성공하고 싶다면 경쟁하지 않을 용기가 필요하다(15p)] 두 마디로 정리될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경쟁하지 않는 길이 열리고 있다(131p)'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지금은 과잉 경쟁이 지배하는 글로벌 저성장 시대’라고 파악하고 있습니다. 세상이 이렇게 변화했는데도 우리들은 여전히 과거의 경쟁 패러다임을 고집한다고 진단하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정형화된 모범생들이 성공을 하고 출세를 하고, 인정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이제 더 이상, 이런 평범한 모범생들은 통하지 않는 시대가 되었다고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이제 세상은 오히려 비주류, 낙오자, 소외자, 외톨이 등으로 분류된 아웃사이더들이 더 각광받는 시대가 되었고, 결국 성공하기 위해서는 이런 사람들과 같이 살아야 한다고 제안하고 있습니다. 꽉 막힌 도로에는 제 아무리 성능이 좋은 외제차라도 속도를 낼 수가 없습니다. 차라리 샛길을 빠져 나가면, 국산 소형차라도 쌩쌩 달릴 수 있다는 실례를 비교합니다. 그러면서, 이런 대표적인 사람들로 외국 사람으로는 스티브잡스, 리처드 브랜슨, 제임스 다이슨, 조엔 롤링 등의 성공담을 소개해 주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으로는 개통령 강형욱, 웹툰 작가 윤태호, B급 가수 싸이, 제주 올레의 서명숙, 역사 강사 설민석, 바리스타 박이추, 의대 출신 세프 김훈, 게이머 임요한 등의 성공스토리를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이들이 성공 할 수 있었던 요소를 열정을 불사를 일, 색다른 독특함, 탄탄대로라고 정리해 주고 있습니다. 이 시대에 요구되는 가치는 다름 사람들의 평가가 기준에 맞추어 살아가는 게 아니라, 오로지 자신을 목적으로 삼고 사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책 말미에서 저자는 [경쟁하지 않는 길이 경쟁하는 길 보다 성공할 확률이 높다]고 결론 짓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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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은 경쟁하지 않는다 / 조철선 지음 / 전략시티>>
'성공은 경쟁하지 않는다'?는 책의 제목에 눈길이 간다.
그럼 성공에 다다를 수 있는 키워드는 대체 뭘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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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의 시작은 어릴 때부터였다. 나와 동생 사이의 경쟁은 학교 교육으로 이어졌으며, 지금까지 이어져 왔다. 영어 시간에 영단어를 외우지 않으면 선생님에게 맞는 것이 당연하였고, 내 주변에 누군가 나보다 먼저 가면 그 사람을 따라 갈려고 했다. 그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했고, 나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그것을 당연하게 생각한다. 성장하기 위해서, 성공하기 위해서, 행복하기 위해서 우리응 경쟁을 자발적으로 받아들였고, 우리는 경쟁을 왜 해야 하는지 조금도 고민하지 않았다. 미디어는 우리들에게 경쟁하라고 말하고 있으며, 나와 남을 서로 비교하도록 부추긴다. 길을 걷다가 누군가를 힐끗 보는 것 또한 내 안의 경쟁 심리이다. 신체적 우월성,능력, 더나아가 나이와 수준까지, 우리는 많은 주제를 들이대고 경쟁하지만, 승자가 되기 위해서 노력하지만 결코 승자가 될 수 없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