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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은 경쟁하지 않는다] 경쟁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자
"[성공은 경쟁하지 않는다] 경쟁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자" 내용보기
마을 사람들 모두가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향해 달리기 시합을 벌이고 있다. 치열하게 경쟁하다 보니 넘어지거나 다치는 사람이 속출한다. 이를 지켜보던 한 나그네가 한심한 듯 혀를 끌끌 차며 말했다. "사과나무가 저리 많은데 왜 저 나무에만 먼저 가려고 이 난리들일까?" (책뒷표지 中) 이 이야기를 보니 생각이 많아진다. 왜 우리 사회에서는 다른 생각은 하지 못하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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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사람들 모두가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향해 달리기 시합을 벌이고 있다. 치열하게 경쟁하다 보니 넘어지거나 다치는 사람이 속출한다. 이를 지켜보던 한 나그네가 한심한 듯 혀를 끌끌 차며 말했다. "사과나무가 저리 많은데 왜 저 나무에만 먼저 가려고 이 난리들일까?" (책뒷표지 中)

이 이야기를 보니 생각이 많아진다. 왜 우리 사회에서는 다른 생각은 하지 못하게 하는 것인가. 학창시절에는 시험 잘보면 최고인 인생인 줄 알고, 졸업하면 취업 잘 하는 것이 최고, 그 다음에는 결혼 잘하고 애 낳고, 같은 굴레를 계속 반복하는데, 마치 쳇바퀴 돌리는 것이 인생인양 비슷비슷한 모습으로 살고 있다. 왜 다른 길을 생각지 않고 아웅다웅 살아가는 것일까. 이 책은 '경쟁'이라는 것에 대해 짚어본다. '이제 성공은 경쟁하지 않는 길에 놓여 있다!'는 사실. 이 책《성공은 경쟁하지 않는다》를 읽으며 경쟁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 책의 저자는 조철선. (주)전략시티를 창업했다. 전략전문가로서 자신만의 길을 가고 있는 그는 식품, 농산물, 화장품 등 건강을 책임지는 시험, 검사기관 중에서 국내 민간기업으로는 1등인 (주)OATC의 경영기획본부장 겸 마케팅본부장으로도 재직하고 있다. 그는 전략전문가로서 지난 7년간 경쟁 승리가 성공으로 이어지지 않는 경쟁 패러다임의 한계에 천착해왔다. 그 결과 2012년에 경쟁전략을 넘어 새로운 경영 전략을 제언한《스노우볼 마켓 전략》을, 2016년에 경쟁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경제 성장의 길을 모색한《자본주의 붕괴의 서막》을 출간한 바 있다. 경쟁하지 않는 길에 성공이 놓여 있음을 보여주는《성공은 경쟁하지 않는다》는 7년 여정의 완결판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은 총 6장으로 구성된다. 1장 '피 말리는 경쟁에서 벗어나 평안을 추구한다고?', 2장 '당신이 알고 있는 경쟁은 틀렸다', 3장 '성공의 길이라 믿었던 경쟁의 배신', 4장 '경쟁하지 않는 성공의 길', 5장 '경쟁하지 않을 용기', 6장 '경ㅈ애하지 않는 삶은 후회를 남기지 않는다'로 나뉜다. 참을 수 없는 경쟁의 무거움, 욜로 노멀크러시는 진정한 해결책이 아니다, 경쟁 욕구는 거역할 수 없는 본능일까?, 인류는 정말 경쟁을 통해 발전했을까?, 경쟁은 언제나 최고의 성과를 창출할까?, 경쟁적인 사람이 더 크게 성공한다고?, 경쟁에서 이겨도 결국 패자가 되는 기업인들, 비경쟁 사회가 잘 나가는 이유, 경쟁하지 않는 길이 열리고 있다, 경쟁을 넘어 성공을 향해 달려가는 사람들, "남보다 잘해야 성공한다'는 헛소리를 무시하자, 경쟁하지 않는 길은 현명한 포기를 원한다, 사람들은 자신의 길을 가는 이를 응원한다, 우리가 만들어 갈 미래 등의 글을 볼 수 있다.

 

 

왜 이렇게 힘들게 살아야만 하는 걸까? 얼마나 힘든지 강변하는 사람은 많지만, 정작 왜 이렇게 힘들어야 하는지 그 원인을 파고드는 이는 많지 않다. 팍팍한 삶을 이어가는 우리에게 그런 생각놀이는 사치로 느껴질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 고난의 원인을 제대로 직시해야 해결책이 나올 수 있음은 당신도 이미 짐작하고 있다. 이처럼 살아도 괜찮은 걸까? 항상 쫓기듯이 내몰리며 여기까지 왔는데, 앞으로도 평생 이렇게 살아야 할까? 경쟁을 하지 않고도 성공할 수 있는 길이 어딘가에 있지 않을까? (11쪽)

누구나 한 번쯤 이런 생각을 하지 않았을까. 그러면서도 이런 생각을 할 시간에 남들에게 뒤처지지 않도록 노력이나 해야하는 것이 아닐까 걱정하지는 않았을까. 어쩌면 감정이 있는 사람이기보다는 부속품처럼 사는 것이 편할거라는 생각을 했을지도 모른다. 그렇지 않으면 낙오자가 된다는 위압감은 현실에서 경쟁 속에 뛰어들 명분이 충분히 되었을 것이다.

 

이 책에서는 이제 성공 방정식이 달라졌다고 강조한다. 성공하고 싶다면 경쟁을 통해 남의 것을 빼앗기보다는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가야 한다며 현실 속에서 자신만의 삶을 그려나가는 여정을 시작해보자고 권유한다.

 

남들과 똑같은 삶이 인생의 정답은 아니다. 무조건 같은 방식으로 경쟁하며 그 길만을 선택하는 것보다는 다른 길도 있음을 깨달으며 각자의 개성이 우러나는 삶을 사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이 책에서는 그런 길을 가는 사람이 없지 않음을, 오히려 잘 개척해서 자신만의 길을 걷고 있는 사람들이 있으니 힘을 가지고 앞으로 나아가라고 독려한다. 이 책에서 들려주는 이야기들이 밑받침되어 경쟁 사회에서 다른 길로 한 발짝 나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흥미롭게 읽으며 경쟁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다. 이 책을 다 읽고 드는 의문, '모두가 경쟁 승리를 외치는데 혼자서 경쟁하지 않는 길로 가는 게 그리 쉬울까?', '경쟁하지 않는 길을 가다 실패한 이들도 많은데 성공만 비추는 건 생존자 편향의 오류 아닐까?' 등의 의문에도 맺음말에 Q&A로 답변을 준다.

 

예전의 방식만이 정답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라면 먼저 이 책을 읽고 다른 방향으로도 인생의 길을 펼쳐나갈 수 있음을 파악하면 좋겠다. 어쩌면 나날이 심해지는 경쟁에 지쳐버린 요즘 아이들이 더욱 공감하며 이 책에 공감할 것이다. 일독을 권한다.
 

s*****a 2018.07.25. 신고 공감 1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성공은 경쟁하지 않는다
"성공은 경쟁하지 않는다" 내용보기
흔히들 자본주의 경제 원리의 핵심 중 하나가 "경쟁"이라고 지적합니다. 물건을 파는 측이건, 사려 드는 측이건 간에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한에서 최대한 낮은(높은) 가격을 부르기 때문에, 어느새 가격은 모두의 후생을 극대화할 수 있는 최적점에서 형성이 되고 자원 배분도 최대 효율을 달성한다는 뜻에서입니다. 그런데 실제로 "경쟁이 치열한 시장"에 뛰어들어 보면, 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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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자본주의 경제 원리의 핵심 중 하나가 "경쟁"이라고 지적합니다. 물건을 파는 측이건, 사려 드는 측이건 간에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한에서 최대한 낮은(높은) 가격을 부르기 때문에, 어느새 가격은 모두의 후생을 극대화할 수 있는 최적점에서 형성이 되고 자원 배분도 최대 효율을 달성한다는 뜻에서입니다. 그런데 실제로 "경쟁이 치열한 시장"에 뛰어들어 보면, 힘은 힘대로 들고 성과는 나지 않고, 그저 죽을 맛일 뿐입니다. 이런 걸 두고 "레드 오션"이라고 이미 많은 경영학자들이 개념 규정도 해 두었습니다. 경쟁이 있어야 자본주의가 생명력을 잃지 않고 운용되는데, 막상 경쟁 때문에 플레이어들이 다 죽을 판이라는 건 지독한 역설입니다.

저자는 "한 번의 경쟁으로 일정한 성과를 차지할 수 있다면 경쟁은 최상의 결과를 낳으나, 과정이 끝도 없는 경쟁 자체로만 이어진다면 아무도 승자가 될 수 없으니 누가 노력을 하겠는가?"라는 질문을 던집니다. 피터의 법칙도 소개되는데, "유능하다고 계속 승진시키면 결국 감당 못할 자리에까지 올라가게 되니 최상위 직급은 무능한 자들로만 채워진다"는 뜻입니다. 사실 이 말은 논리 구조에 모순도 있고 농담에 가까운 뉘앙스입니다만, 조직의 최상위 관리직에 오른 이들 중 상당수가 생각 밖으로 무능한 위인됨이라거나, 지식도 없고 그저 눈치만 살피는 졸렬한 스타일이란 사실은, 우리가 그리 드물지 않게 접하기도 합니다. 

요즘 나오는 경영서들은 상당수가 "당신 회사에서 일하는 직원들을 최대한 존중해 주라"는 주문을 합니다. 조직 내 언어폭력, 성차별을 엄금하는 사회 분위기가 형성되는 것도 어찌 보면 다 이런 트렌드의 반영인데, 경쟁을 통해 성과를 조장하는 것보다, 성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진짜 동기가 발휘되어 양질의 제품, 서비스가 생산되는 편이 훨씬 낫다는 공감대가 이미 이뤄졌기 때문입니다. "일할 맛을 느껴 가며 일하는 직원"들로 회사가 채워져야 그 회사가 "경쟁"에서 살아남는다는 게 역설이라면 역설입니다. 저자는 "적절한 경쟁(과당경쟁은 말할 것도 없고)은 내적 동기보다 못하다"는 말로 이 이치를 요약합니다.

경쟁에서의 승리를 꼭 외적인 보상과 연결시킬 필요가 없고, 플레이어의 내적인 자긍심 충족으로 남는다면 이 역시 내적인 동기 강화 아닐까 하는 반론(p83)도 있습니다. 그러나 저자는, "일반적으로는 내적 동기로 연결되지 않고 스트레스로 남을 뿐"이란 결론을 내립니다. 물론 이 점에 대해서는 논란의 여지도 있고 케이스 바이 케이스로 볼 필요도 있겠습니다. 특히 저자는 올림픽 대회 등에서, "은메달"이라는 엄청난 성과를 거뒀음에도 불구하고 고개를 푹 떨구는 선수들을 지적하며 "이건 아니지 않냐?"고 일침을 놓습니다. 1등 아니면 다 무의미하다는 성적 지상주의의 풍조가 이런 안타까운 모습을 낳았다면서 말입니다. 요즘 아시안게임도 진행되는 시즌인데 더욱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대목입니다.

무모한 경쟁은 비정상적인 투기 열풍과도 무관치 않습니다. 경쟁이 다른 외적인 목표를 위해 열심히 벌어지는 게 아니라 오로지 경쟁 자체를 위한 경쟁에 지나지 않는다면, 이런 사회에서는 투기 역시 수익을 얻기 위한 투기, 투자가 아니라 그저 남이 하니 나도 한다는 식의 부화뇌동에 지나지 않습니다. 저자는 특히 최근의 비트코인 과열양상을 두고, "... 물론 블록체인 기술의 장래성을 무시하는 건 아니나, 5년 동안에 2만 배가 상승하는 움직임이 어디 정상이겠는가?"라고 반문합니다. 냉정하게 봐도 외국 시장에 비해 한국의 가격이 높게 형성되는 건 팩트에 가깝습니다. 

유명한 하버드 대 맥스 베이저만 교수의 실험은, 20달러 지폐의 경매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여러 번 실행하던 중) 어떤 게임에서는 20달러 지폐(그저 평범한 법정 화폐일 뿐인)가 204달러에 낙찰되었는데, 2등 가격을 부른 입찰자에게 벌금을 부과하는 룰이 이런 결과를 낳았다고 합니다. 사실 이는 게임 참여자들 간의 이성적인 협업(암묵적인 것 포함)을 통해 이론상의 균형(앞을 내다보는 추론)을 도출할 수 있는데, 여튼 결론은 "경쟁하다가 다 죽는다"인 점은 변함 없습니다.

(축구) 프리미어 리그는 경쟁의 장일까요, 아니면 상생을 위한 협력이 낄 여지가 있는 영역일까요? 수익금은 비교적(완전은 아니고) 팀 사이에 균등하게 나눔으로써 하위팀도 다음 해 전력향상에 투자할 여지를 챙깁니다. 하위팀이 신경 써야 할 사항은, 너무 성적이 낮게 나와 2부 리그로 강등되는 위험 뿐입니다. 이뿐 아니라 만약 일류 선수를 놓고 제한 없이 몸값을 부르는 식으로 입찰이 이뤄진다면 리그 전체가 붕괴할 수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프로 스포츠는 신인 영입에 있어 드래프트 제를 취합니다. 이 역시, 과도한 경쟁이 부르는 폐해를 방증하는 예입니다.

아웃사이더라고 하면 낙오자, 괴퍅한 성격 등 부정적 이미지만 떠오르는 게 사실입니다(p135). 그러나 현재는 이런 아웃사이더들의 반란으로 새로운 경제 영역이 창출되는 게 사실이며, (수가 드물긴 하겠으나) 어떤 아웃사이더들은 경쟁 없이 자신이 창조해낸 필드에서 마음껏 제 역량을 발휘하여 일인 독식의 양상을 이룹니다. 이러한 예로는 스티브 잡스, 다이슨의 창업자 제임스 다이슨, 조앤 K 롤링 등을 꼽습니다. 물론 아웃사이더라고 해서 최소한의 창의성이나 지식, 전문 분야를 갖춘 후에야 그게 성공할 여지가 있는 아웃사이더이지, 오래 전에 한물간 낡아빠진 남의 구절만 몇 개 외워놓았다가 경우에 맞지도 않는 데에 써먹는 흉내쟁이는 그저 쓰레기 같은 낙오자에 불과합니다. 

이 책에서는 제임스 다이슨의 좋은 예를 드는데, 그는 본디 전기기술자가 아니라 사용자의 사용편익에 우선 관심을 둔 "일개" 디자이너에 불과했다는 식입니다. 그러나 디자이너라고한들, 아무 창의성이나 영감 없이 그저 돈지X이나 하고 남들한테 과시하기 위해 컬렉션이나 쓸데없이 방안에 쌓아놓는, 일종의 부적응 오타쿠를 놓고 이런 범주에 넣지는 않습니다. 뭐 파격적인 주장을 하는 듯 보이지만, 사실 남들이 관심 쏟는 분야에 일시적으로 부화뇌동하다 트렌드가 바뀌면 까맣게 잊고 몇 달 후엔 정반대의 정치적 주장을 일삼는, 그저 뇌 없는 관종에 불과한 인간을 제임스 다이슨의 범주에 넣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재미가 없는 게 아니라 뇌가 없는 겁니다. 이런 놈들이 꼭 일이 잘못되면 여자한테 비겁하게 책임을 떠넘기던데, 어디 누가 더 잘못한 건지 가려 보면 알겠지요^^ 아웃사이더는 자발적으로 자기 이상을 키우기 위해 그리 된 거지만, 부적응 왕따는 남들 사이에 끼려고 열심히 개발에 땀나듯 뛰는데도 그모양인, 진퉁 부적응자이므로 혼동해서는 안 되겠습니다. 

특히나 이런 사람들은, 겉으로는 개성적인 척해도(그래서 남들보다 일시 뒤처졌다는 식으로 핑계 마련) 실상을 알고 보면 아주 졸렬하게 남 뒤나 쫓아가며 과장된 반응을 일삼는, 배짱이나 독창성이라고는 쥐뿔도 없는 3류에 지나지 않습니다. 멀쩡히 답이 B인데도 일부러 오답인 C를 다중에게 말하게 하곤, 실제로 답이 어떻게 나오는지를 실험하니 다들 생각 없이 C를 고르더라는, 이른바 "애쉬 효과(p199)"에 아주 전형적으로 해당하는 케이스입니다. 일시적으로 이런 사람들도 우연히 운 좋게 유리한 흐름을 탈 수 있으나, 무모하고 근본 없이 마구 판을 벌이는 습성 때문에 결국은 망하게 되어 있습니다. 다만 그 사실(사실은 자신이 무능함)을 잊기 위해 계속 무리수를 두는데, 지금도 그렇고 가까운 장래에 그 응보를 맞습니다.

책의 결론은 "그래도 자신의 길을 가라"인데, 물론 맞는 말입니다. 남들 다 뛰어든 경쟁의 장에서 건지면 뭘 얼마나 건지겠습니까? 그럴 바엔 차라리 과감히, 남들 안 해 본 필드에서 새 씨를 뿌리고 밭을 일구는 게 현명한 선택입니다. 그러나 그저 과단성, 무모함만 가지고 절로 블루 오션이 이뤄지는 건 아닙니다. 싸구려 저질 문화의 홍수 속에서 과연 얼마나 소신을 갖고 자신의 영감과 창의성을 계발해 왔는지, 적어도 자신에게는 정직하게 살아 온 정신이라야 이 책에서 거론하는 혁신과 성과의 길을 걸을 수 있습니다.

v*****7 2018.08.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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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성공은 경쟁 하지 않는다
"[서평]성공은 경쟁 하지 않는다" 내용보기
살아가면서 행복하기위한 여러 요인 중에서 직업적으로 성공하는 것도 큰 부분일 것이다.그러나 성장이 둔화되는 시대에서 소수만 살아남는,경쟁으로 파이를 차지하는 '경쟁 승리'를 추구하는 삶은'이번에는 승리한다 해도 다음에 패배하면 끝이다'라는 불안감과'계속 이겨야만 한다'는 치열함과 피곤함을 줄 수 밖에 없다.저자는 그렇다면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보는 것은 어떤가라고 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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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면서 행복하기위한 여러 요인 중에서 직업적으로 성공하는 것도 큰 부분일 것이다.
그러나 성장이 둔화되는 시대에서 소수만 살아남는,
경쟁으로 파이를 차지하는 '경쟁 승리'를 추구하는 삶은
'이번에는 승리한다 해도 다음에 패배하면 끝이다'라는 불안감과
'계속 이겨야만 한다'는 치열함과 피곤함을 줄 수 밖에 없다.

저자는 그렇다면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보는 것은 어떤가라고 얘기한다.

욜로, 노멀크러시, 소확행을 꿈꾸며 살아가는 젊은이들에게
뭐라 딱 말하기는 어렵지만 그렇다고 무작정 격려만 하기기는 어려웠는데,
여기서는 경쟁 회피가 아닌 경쟁을 넘어서는 삶을 얘기하며
시원하게 긁어주듯 해결책을 제시한다.

자연에서 적자생존은 우월한 유전자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성의 확대와 살아남을(적응할) 확률의 증가를 뜻한다.
경쟁에서 이기는 성공이란 과실이 꼭 행복하다거나 만족을 뜻하는 것이 아니기에,
경쟁의 굴레에서 벗어나 누군가를 이겨야한다는 부담감이나 패자 공포에서 해방된다면
다른 사람의 행복을 기원하고 진심으로 남을 도와줄 수 있을 것이라고 까지 말한다.

우여곡절없는 성공은 없고,
경쟁 사회에서도 성공할 수 도 있고,
경쟁이 없는 삶에서도 실패 할 수도 있겠지만,
목표의식과 긍정적인 자세를 갖추도록 노력만 한다면 성공의 문은 보다 활짝 열려있을 것이다.

서비스를 하더라도 남보다 나은 서비스로는 레드오션으로 치킨게임이 될 수도 있겠지만,
방향을 살짝 틀어서 남들과 다른 서비스를 제공한다면,
 '온리원'의 서비스로 차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면 성공과 더 가까워질 수 있다고 말한다.
물론 더 쉽게 말이다.

10가지의 얀테의 법칙을 읽을 때는
정말 머리를 한 대 크게 맞는 듯한 충격이였다.
앞으로 이런 사회로 갈 수 있을까?
내가 갖고 있는 것중에서 어떤것을 버리고 내려놓아야 할까?
버리면 더 큰 것을 얻을 수 있다는데,
일단 쥔 것에대한 미련으로 못 버리는 것은 아닌지, '경쟁 승리'에 굳어져버린 머리로는 선뜻 받아들이기 어려웠다.

하지만 무작정 용기만 주장하며 강조하는 것도 아니였다.
용기란 두려움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두려움을 안고서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기에
모든 해답을 다 알고 시작하겠다는 것 자체가 문제였던 것이다.
포기해야하는 것은 제대로 포기하고 스스로에게 이익이 되는 행동을 가급적 많이하여
나 스스로를 계속 사랑하는 것이 중요하다.

결국 인생이란 연극속의 배역을 제대로 이해하고
주어진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훌륭한 연극배우(성공한 인생)가 되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라 하겠다.







h******e 2018.08.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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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중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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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는 사람은 글 읽을 상대를 특정하고 쓴다. 아무나 보라고, 아무나 읽으라고 쓰지 않는다. 아무나 읽을 수 있다면 경전이 될게다. 성서처럼, 불경처럼 그 누구라도 읽을 책이라면 모를까 어떤 이에게는 쓸모가 있고, 어떤 이에게는 읽을 가치가 없는 경우도 있는 것이 글이다. 글을 읽을 상대에게 어떤 영향력을 끼치는가로 글의 가치를 판단하고, 글의 무게를 가름하기도 한다.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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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는 사람은 글 읽을 상대를 특정하고 쓴다. 아무나 보라고, 아무나 읽으라고 쓰지 않는다. 아무나 읽을 수 있다면 경전이 될게다. 성서처럼, 불경처럼 그 누구라도 읽을 책이라면 모를까 어떤 이에게는 쓸모가 있고, 어떤 이에게는 읽을 가치가 없는 경우도 있는 것이 글이다. 글을 읽을 상대에게 어떤 영향력을 끼치는가로 글의 가치를 판단하고, 글의 무게를 가름하기도 한다.


글을 쓰는 사람은 그 글이 필요한 시대를 바라보며 시대를 관통하는 해학을 펼쳐낸다. 그 때는 의미가 있던 글이 다른 때에는 맞지 않거나 그 가치가 흐려지는 경우가 있다. 시대 배경, 그 글이 필요로 하는 지역의 명운에 따라 이미 한물간 글이 될 수도 있고, 시기와 때가 딱 맞아 정말 귀하게 빛을 발하기도 한다.


수능을 앞둔 아이들에게 상대와 경쟁하지 말고 배려하고 함께 동행해야 한다라고 아무리 외쳐도 귓등에도 부딛히지 않을게다. 당연히 그 자리에 있는 친구들은 하루 하루가 경쟁에서 밀리지 않기 위해 달려야 하는, 시간을 쪼개어 열심을 내야 하는 "운명"에 처해 있다. 그들에게 경쟁하지 말라는 말은 정말 헛헛한 기분만 주는 쓸데없는 꼰데질일게다.


하지만 경쟁에 얽메여 자신의 가치를 제대로 보이지 못하고, 세월을 낭비하거나 남들보다 뒷쳐져있다는 강박으로 인해 하루 하루 지옥같은 삶을 사는 이들에게는 경쟁하라, 경쟁에서 승리하라, 기억자, 니은자 어쩌구 하는 시간관리법은 오히려 그들의 목을 조이는 개목거리가 될 뿐이다. 또한 그렇게 해서 이겼다 한들, 그것이 정말 진짜 이기고 성공한 것이라 할 수 있는가? 하는 물음에는 고개를 갸웃거릴 수 있다.


경영전략의 대가로 불뤼는 조철선님의 새 책을 접하면서 몇 년 전 내 모습, 몇 십 년 전 내모습을 돌이켜본다. 승진을 위해 아둥바둥하며 가족을 돌볼 겨를도 없이 일에만 몰두하던 그 때. 지방 근무를 마다하지 못하고 명을 받들어 달리면서 가족과의 멋진 소통, 행복을 놓고 말았던 그 때... 그래서 얻은 건 결국 휴식을 위한 퇴사와 가족과 다시 만나 휴식을 통해 얻은 행복일게다.


성공의 종류는 정말 다양하다. 돈을 많이 벌고, 멋진 위치에 올라서있는 집에서 테라스를 열고 흐르는 강을 바라보며 와인한잔 하는 그런 시간을 누리는 것을 성공이라 할 수 있고, 도시를 떠나 조용한 지방 도시에서 함께 하는 사람들과 즐거운 수다와 멋진 봉사로 생을 나누는 것도 성공이라 할것이다. 결국 성공은 주관적이라 하겠다. 저자는 바로 사회에서 통용하는 객관성을 탈피하고 보편의 결과에서 한발자욱 떨어져 자기가 이룩한 결과에 대해 만족하라고 말한다.


남들과 똑같은 무의미하고 무미건조한 인생에서 벗어나 자기만의 가치, 자기만의 향기를 뿜어낼 수 있는 그런 삶을 살라고 조언한다. 내 주변의 결과가 정답이라 외치지 말고 나만의 정답을 찾는 오늘이 되어야겠다.

특히, 매일 머리를 박고 같은 말들을 머릿속에 쑤셔넣고 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본을 보일 수 있도록 나만의 성공 방정식을 제대로 만들어가야겠다.

h******8 2018.08.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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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성공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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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성공한 나라일까요? 그렇습니다. 신흥국중 10위권의 무역대국을 만든 나라가 거의 없죠. 올림픽 등 체육경기때마다 상당히 높은 성적을 내는 전천후 성공하는 나라일겁니다. 물론 아직 선진국반열은 아닙니다만 GDP가 3만불에 육박하고 무역10위권 대국입니다. 한국이 나은 삼성전자, 현대자동자, LG전자는 세계적인 글로벌 업체를 배출했습니다. 아마도 이 성공의 기반은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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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성공한 나라일까요? 그렇습니다. 신흥국중 10위권의 무역대국을 만든 나라가 거의 없죠. 올림픽 등 체육경기때마다 상당히 높은 성적을 내는 전천후 성공하는 나라일겁니다. 물론 아직 선진국반열은 아닙니다만 GDP가 3만불에 육박하고 무역10위권 대국입니다. 한국이 나은 삼성전자, 현대자동자, LG전자는 세계적인 글로벌 업체를 배출했습니다. 아마도 이 성공의 기반은 경쟁때문일겁니다 그런데 경쟁으로 일군 한국의 힘이 최근 위태로워지기 시작했습니다. 경쟁에 의한 성공의 환상이 깨져가고 있는 겁니다. <성공은 경쟁하지 않는다>는 성공과 경쟁의 관계에 대한 저자 조철선 분석이 큰 맥을 이루는 핵심서적이었습니다. 앞으로 경쟁하지 않는 성공한 삶에 대해 저자의 혜안이 가득합니다.

저자 조철선은 서울대를 나와서 SK, 교보문고를 거치며 나름 승승장구를 하다 낙마하여 절치부심하다 <경영전략전문가 조철선의 기획 실무노트>로 한국에서 최고의 기획,전략전문로 이름을 알린 경영컨설팅 전문가라고 합니다. 현재는 (주)전략시티라는 출판사를 설립하여 양질의 책을 출판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저자의 페북에서 새로운 글이 올라올때마다 좋아요를 눌러드리는 믿음이 가는 작가시죠.

저자 조철선이 느끼는 경쟁, 이제는 그 시대는 아니라는 겁니다. 새로운 성공에 대한 프레임을 가지고 새로운 준비를 해야 한다고 이책에서 강하게 이야기합니다.

경쟁은 우리가 학교시스템에 들어가서 사회에서 밀려날때까지 "경쟁"이라는 도그마에 갇쳐지냅니다. 학교교육은 내신제, 성적순, 시혐 대부분 경쟁이고, 경쟁해서 기업에 들어가도 실적에 의한 승진경쟁에 내몰립니다. 그러다 후배들과 회사 실적에 의해서 명퇴라는 제도에 의해 땅바닥으로 내동댕이 쳐지는 구조입니다. 이런 경쟁도 경제확장기에는 큰 무리가 없습니다. 파이가 커지는 시기니까요. 하지만 불황때는 심각해지는 겁니다. 이를 책에서는 애플과 삼성전자의 경쟁은 스마트폰확장기에 벌어져서 순기능을 했지만, 저무는 PC시장을 두고 벌인 HP의 승리는 승자의 저주로 무너져 내렸습니다. 경쟁의 장점이 돋보이는 시기가 있다는 겁니다.

저자는 성공을 위해서는 절대 '경쟁'이 우선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목표의식, 긍정적인 자세, 인간관계라고 정리합니다. 경쟁이 절대 앞자리의 존재는 아니라는 거죠. 경쟁보다는 협업이 더 중요하다고 합니다. 이를 이기적인 인간이 협력을 했을때 더욱 더 좋은 성과를 얻게 된다는 겁니다. 인간은 혼자 높은 성과를 얻을 수는 없죠. 그리고 마음에 꼭 와 닿는 구절도 있습니다. 배풂은 단거리에는 유익하지만, 장거리(마라톤)에는 매우 유용하다고 합니다. 조직에서는 경쟁은 협력동기를 저하시킨다는 거죠. 그래서 조직은 내적동기를 상승시키는데 많은 노력들을 합니다.

저자 조철선은 저성장시기에 경쟁은 독이된다고 했습니다. 그럼 이제 열어야 할 사고는 경쟁하지않는 길을 열어야 한다고 합니다. '나만의 길'을 걷는 사람이 성공하게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최근 괴짜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많이 성공을 한다고 합니다. '나만의 길'로 성공을 하려면 우선 열정을 불사를 일을 찾아야 한다는 겁니다. 대도록이면 그 일이 돈보다는 당장하고싶은 일, 좋아하는 일이면 좋다는 겁니다. 그리고 무조건 좋아하는 일이어서는 안되고 뭔가 자신만이 가진 독특한 색상을 입혀야 한다는 거죠. 일본의 노벨상 수상자 다나카 고이치는 자신이 좋아하는 연구에 온힘을 다해 최선을 다했고, 당장 돈되는 연구보다는 남들이 하지않는 연구에 치중해서 일궈낸 성공이라는 겁니다. 그리고 인내하고 기다려야 하지만 요즘은 입소문을 낼 수있는 sns가 많습니다. 이런 매체를 이용하면 좀더 효과적이라는 겁니다.

한국 교육과 취업의 현실은 자신만의 장점을 찾는 것이 아니라 인기있는 직종에 머리르 깨가면서 싸우는 형상이라고 합니다. 문과생들은 대부분 법대로 진학해서 변호사가 되려고 하고, 이과생은 최고의 수재들은 거의 전부 의사지망생이고 문이과를 가리지 않고 공무원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능력자들이 특정전문직과 공무원에 몰리는 현상은 정말 그런 직종을 좋아하고 열정을 다할 사람들이 들어가지 못하게 되므로, 그 분야 경쟁력까지 떨어질 수있다는 겁니다. 내적동기가 떨어지면 아무래도 성과가 미흡하게 됩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x****s 2018.08.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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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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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전문가저자는 전략전문가이다. 경쟁하지 않는 길에 성공이 놓여 있음을 보여주는 <성공은 경쟁하지 않는다>는 7년 여정의 완결판입니다. 그래서 경쟁만이 해결책이 아님을 사례를 통해 설명한다. 그리고 경쟁의 역기능을 보여주고 진정 경쟁하지 않고 성공하는 길에 대해 4장, 5장, 6장에 걸쳐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특히 '4장 경쟁하지 않는 성공길'에서 경쟁을 넘어 성공을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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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전문가

저자는 전략전문가이다. 경쟁하지 않는 길에 성공이 놓여 있음을 보여주는 성공은 경쟁하지 않는다7년 여정의 완결판입니다. 그래서 경쟁만이 해결책이 아님을 사례를 통해 설명한다. 그리고 경쟁의 역기능을 보여주고 진정 경쟁하지 않고 성공하는 길에 대해 4, 5, 6장에 걸쳐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특히 '4장 경쟁하지 않는 성공길'에서 경쟁을 넘어 성공을 향해 달려가는 강형욱, 윤태소, 설민석, 이사배, 싸이 등이 언급됩니다. 결국은.... 이 책을 읽고.. 어느 한 분야에 미쳐야 하는 것 같습니다. 그 분야에 최고의 전문가가 되어야 하고, 내 분야에서 최고의 덕후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 

색다른 독특함

이 필요하다.!! 내가 좋아하는 일이.. 단순히 그냥 좋아하는 것 이상으로! 내가 가려는 길은 그 누구도 가지 않은 길이어야 합니다. 자신을 알고 이해하고 그 다음 할 일은 자기만의 독특함을 가미할 줄 알아야 합니다. 경쟁이 없기 위해서. 어느 누구와도 만나지 않기 때문이죠. 자신만의 색다른 독특함을 찾았나요? 그렇다면 이제 앞에 보이는 울퉁불퉁한 골목길을 탄탄대로로 만들 차례입니다. 길을 다지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독특한 무기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수단을 적절하게 찾아야 합니다. , 성공은 얼마나 빨리 가느냐가 아니라 어디로 가느 냐에 달려있습니다. 이제 참을 수 없는 경쟁을 벗어던지고, 새로운 시선으로!!! 경쟁하지 않는 길에 놓여있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한 줄 생각: 전략전문가는 역시 다르다...! 참을 수 없는 경쟁의 무거움을 벗고 새로운 시선으로!!

k*******4 2018.08.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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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은 경쟁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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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말이다.성고 그 자체는 경쟁을 하지 않는다. 다만 성공을 바라는 인간만이 경쟁이라는 피할 수없는 행위를 할 뿐이기에 우리는 성공을 위한 경쟁을 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경쟁이라는 것이 성공의 밑거름이 될 수 있는가 하면 결코 아니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경쟁은 경쟁 상대를 온전히 버려두지 않는다.결국 죽느냐 사느냐로 귀결되는 것이 경쟁이고 보면 우리는 그 어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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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말이다.
성고 그 자체는 경쟁을 하지 않는다. 다만 성공을 바라는 인간만이 경쟁이라는 피할 수
없는 행위를 할 뿐이기에 우리는 성공을 위한 경쟁을 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경쟁이라는 것이 성공의 밑거름이 될 수 있는가 하면 결코 아니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경쟁은 경쟁 상대를 온전히 버려두지 않는다.
결국 죽느냐 사느냐로 귀결되는 것이 경쟁이고 보면 우리는 그 어떤 것에서도 경쟁을
끌어들일 필요가 없다.
그러나 우리의 현실은 거의 모두가 경쟁이라는 레이스를 펼치고 있음을 깨달을 수
있다.


이 책 "성공은 경쟁하지 않는다"는 지금껏 우리사회를, 우리나라, 우리를 지배하고 있는
경쟁을 이제는 거두고 새로운 관계형성을 이뤄나가야 한다는 절박함을 말해주고 있다.
경쟁은 우리가 지금껏 살아오며 살갑게 느낄 수 밖에 없었던 승부에 집착하는 마음을
한시라도 버리지 못하게 했고 미래를 살아갈 청소년들에게도 격화된 경쟁으로 그들의
삶이 피폐해지는 현실을 가져왔다.


삶이 경쟁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결과는 아니다.
물론 경쟁이 필요할때도 분명 존재한다. 그러나 인간은 마음을 통해 경쟁관계가 아니
라도 얼마든지 삶을 알차게 살 수 있다.
경쟁만이 성공을 답보할 수는 없다고 생각하게 된다.


누군가는 승자가되고 누군가는 패자가 되는 이분법적인 사고를 통해 차별과 삶이 달라
지는 상태를 우리는 과연 언제까지 지속해야 하는것인지 스스로에게 묻고 답해보아야
하지만 딱히 스스로가 내 놓을 수 있는 답은 세상이 그런데 뭐~! 라는 정도로 자신이
아닌 남탓, 세상탓을 하게 되곤한다.
그러나 이러한 결과는 남탓, 세상탓을 해서는 안된다.
모든것이 자신 위주라고 생각하는 인간이기에 그러함도, 경쟁사회를 만든것도 분명
나라고 생각해야 한다.
나부터 타인을 밟고 일어서야 한다는 경쟁심리를 버리고 타인과 함께 공존할 수 있는
삶을 추구할때 비로소 우리는 경쟁이 아닌 함께하는 삶으로의 성공을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게 된다.


아프리카 산양들의 공멸을 말하는 스프링복이 인간세계에 일어나지 말라는 법은 없다.
뒤도 돌아보지 않고 앞만 보고 달리는, 자기 이외에는 아무도 생각하거나 보이지 않는
그런 경쟁은 인간을 죽음의 세계로 끌어들이는 특급열차와 다를바 없다.
함께 사는 사회, 삶이 필요함을 공감하고 공존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것만이 우리가
미래라는 희망을 붙들 수 있는 길이 될것임을 깨달았으면 좋겠다.

n********1 2018.07.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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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은 경쟁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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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내용을 요약하자면, [성공하고 싶다면 경쟁을 통해 남의 것을 빼앗기보다는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가야 한다(13p)], [진정 성공하고 싶다면 경쟁하지 않을 용기가 필요하다(15p)] 두 마디로 정리될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경쟁하지 않는 길이 열리고 있다(131p)'고 안내하고 있습니다.저자는 ‘지금은 과잉 경쟁이 지배하는 글로벌 저성장 시대’라고 파악하고 있습니다.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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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내용을 요약하자면, [성공하고 싶다면 경쟁을 통해 남의 것을 빼앗기보다는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가야 한다(13p)], [진정 성공하고 싶다면 경쟁하지 않을 용기가 필요하다(15p)] 두 마디로 정리될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경쟁하지 않는 길이 열리고 있다(131p)'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지금은 과잉 경쟁이 지배하는 글로벌 저성장 시대라고 파악하고 있습니다. 세상이 이렇게 변화했는데도 우리들은 여전히 과거의 경쟁 패러다임을 고집한다고 진단하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정형화된 모범생들이 성공을 하고 출세를 하고, 인정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이제 더 이상, 이런 평범한 모범생들은 통하지 않는 시대가 되었다고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이제 세상은 오히려 비주류, 낙오자, 소외자, 외톨이 등으로 분류된 아웃사이더들이 더 각광받는 시대가 되었고, 결국 성공하기 위해서는 이런 사람들과 같이 살아야 한다고 제안하고 있습니다.

 

꽉 막힌 도로에는 제 아무리 성능이 좋은 외제차라도 속도를 낼 수가 없습니다. 차라리 샛길을 빠져 나가면, 국산 소형차라도 쌩쌩 달릴 수 있다는 실례를 비교합니다.

그러면서, 이런 대표적인 사람들로 외국 사람으로는 스티브잡스, 리처드 브랜슨, 제임스 다이슨, 조엔 롤링 등의 성공담을 소개해 주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으로는 개통령 강형욱, 웹툰 작가 윤태호, B급 가수 싸이, 제주 올레의 서명숙, 역사 강사 설민석, 바리스타 박이추, 의대 출신 세프 김훈, 게이머 임요한 등의 성공스토리를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이들이 성공 할 수 있었던 요소를 열정을 불사를 일, 색다른 독특함, 탄탄대로라고 정리해 주고 있습니다. 이 시대에 요구되는 가치는 다름 사람들의 평가가 기준에 맞추어 살아가는 게 아니라, 오로지 자신을 목적으로 삼고 사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책 말미에서 저자는 [경쟁하지 않는 길이 경쟁하는 길 보다 성공할 확률이 높다]고 결론 짓고 있습니다.

h*******0 2018.07.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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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성공은 경쟁하지 않는다 - 성공을 바라보는 남다른 관점
"[서평] 성공은 경쟁하지 않는다 - 성공을 바라보는 남다른 관점" 내용보기
<<성공은 경쟁하지 않는다 / 조철선 지음 / 전략시티>>- 세상의 변화가 요구하는 새로운 시선참을 수 없는 경쟁의 무거움을 벗고 성공의 길을 찾아가는 여정 '성공은 경쟁하지 않는다'?는 책의 제목에 눈길이 간다. 치열한 경쟁구도에서 이룬 것을 성공이라 칭하는 데에 길들여진 탓이리라.20세기의 대한민국과 21세기의 대한민국은 너무도 확연한 차이가 있다. 과거에는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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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공은 경쟁하지 않는다 / 조철선 지음 / 전략시티>>
- 세상의 변화가 요구하는 새로운 시선
참을 수 없는 경쟁의 무거움을 벗고 성공의 길을 찾아가는 여정

 

'성공은 경쟁하지 않는다'?는 책의 제목에 눈길이 간다.
치열한 경쟁구도에서 이룬 것을 성공이라 칭하는 데에 길들여진 탓이리라.

20세기의 대한민국과 21세기의 대한민국은 너무도 확연한 차이가 있다.
과거에는 자신의 노력 여하에 따라 성공의 길로 자연스레 진입할 수 있었다.
하지만, 21세기는 치열한 경쟁의 시대라 '**사'같은 전문가 시대도 끝나고 있는 마당이다.
그 기점에는 'IMF'가 기폭제로 작용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듯싶다.
IMF가 터진 이후 대한민국은 장기 저성장 체제가 지속되었기 때문이다.
그렇게 되면서 승자독식, 반칙, 부정, 갑질 등이 난무한 상태다.
이에 따라 대한민국은 유감스럽게도 불명예로운 순위를 계속 갈아치우고 있는 중이기도 하다.
OECD 회원국들 자살률 1위, 아동 삶의 만족도 꼴찌, 사회 연계 부문 꼴찌, 소득 불평등 4위인 나라가 바로 지금 대한민국의 현주소인 것이다.  

경쟁이 성취동기를 일으킨다는 말을 많이 들어봤을 것이다.
하지만, 이것도 이길 수 있다는 실낱 같은 희망이 있을 때나 가능한 이야기다.
요즘은 경쟁이 가열된 상태라 이마저도 통하지 않는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과한 경쟁, 적절한 경쟁 중 어떤 것이 성공과 거리가 멀까?
답은 좀 의외였다.
모두 내적 동기만큼 만족스러운 성과를 창출하지는 못한다는 것이다.
과한 경쟁이야 뭐 그렇다 치더라도 적절한 경쟁조차도 그렇다는 것에 놀랐다.  
기대에 전혀 부응하지 못하는 경쟁이라면 과연 계속해야 할 가치가 있을까???

 

그럼 성공에 다다를 수 있는 키워드는 대체 뭘까?
저자는 제안하는 삼박자가 맞아야 성공할 수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첫째, 인생을 걸고 열정을 불사를 일을 찾자
둘째, 색다른 독특함이 필요하다
셋째, 울퉁불퉁 골목길을 탄탄대로로 만드는 법 등이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책을 통해 확인해보기 바란다.

경쟁을 부추기지 않고도 성공에 다다를 수 있는 가능성을 활짝 열 수 있는 대한민국을 희망해본다.

u***4 2018.07.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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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은 경쟁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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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의 시작은 어릴 때부터였다. 나와 동생 사이의 경쟁은 학교 교육으로 이어졌으며, 지금까지 이어져 왔다. 영어 시간에 영단어를 외우지 않으면 선생님에게 맞는 것이 당연하였고, 내 주변에 누군가 나보다 먼저 가면 그 사람을 따라 갈려고 했다. 그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했고, 나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그것을 당연하게 생각한다. 성장하기 위해서, 성공하기 위해서,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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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의 시작은 어릴 때부터였다. 나와 동생 사이의 경쟁은 학교 교육으로 이어졌으며, 지금까지 이어져 왔다. 영어 시간에 영단어를 외우지 않으면 선생님에게 맞는 것이 당연하였고, 내 주변에 누군가 나보다 먼저 가면 그 사람을 따라 갈려고 했다. 그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했고, 나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그것을 당연하게 생각한다. 성장하기 위해서, 성공하기 위해서, 행복하기 위해서 우리응 경쟁을 자발적으로 받아들였고, 우리는 경쟁을 왜 해야 하는지 조금도 고민하지 않았다. 미디어는 우리들에게 경쟁하라고 말하고 있으며, 나와 남을 서로 비교하도록 부추긴다. 길을 걷다가 누군가를 힐끗 보는 것 또한 내 안의 경쟁 심리이다. 신체적 우월성,능력, 더나아가 나이와 수준까지, 우리는 많은 주제를 들이대고 경쟁하지만, 승자가 되기 위해서 노력하지만 결코 승자가 될 수 없었다.
 

남들이 말하는 이상형에 비추어 지금의 자신을 바꾸려 하지 말자. 이래야 한다. 저래야 한다는 소리에 스스로를 지치게 하지 말자. 나는 유일무이한 나일 뿐이다. '누군가'가 되어야만 성공하는 것도, 지금의 내 모습으론 성공할 수 없는 것도 아니다. 그 누구를 위해 사는 인생도 아니다. 실패도 자기만의 길을 가본 후에야 의미가 있다. 주어진 길을 열심히 살았건만 남은 게 아무 것도 없다면 억울함만 가득할지 모른다. (p163)


그럼에도 경쟁하지 않는 길이 경쟁하는 길보다 성공할 확률이 높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어떻게 해야 남보다 잘할 수 있을까?' 라는 잘못된 질문에 해답을 얻으려 인생을 낭비하지 말자. 남과 비교하면 남과 비슷한 사람밖에 되지 않는다. 아니, 오히려 자신의 장점을 살리지 못한 채 비루먹은 인간이 될 가능성이 높다. 쇼펜하우어도 이렇게 말했다. "인간은 다른 사람처럼 되고자 할 때 자기 잠재력이 4분의 3을 상실한다." (p206)


이제는 경쟁을 멈춰야 한다. 경쟁읋 추구하는 삶은 남과 나 자신이 비슷한 삶을 살아갈 가능성이 크다. 경쟁으로 인해 승자가 되억도 패자가 되어도 우리는 기쁘지 않다. 아둥바둥 살아서 1위가 되어도 누군가 자신을 쫒아올 걱정을 하게 되고, 나의 삶을 좀 먹을 수 있다. 성공하기 위해서 행복하기 위해서 스스로 경쟁의 중심에서 있었던 나 자신의 모습을 이젠 바꿔야 하고, 달라져야 한다. 그건 나 자신을 위해서이다.승자가 패자가 될 수 있고, 패자는 사회에서 배척되는 이유는 바로 우리 삶 곳곳에 채워져 잇는 경쟁심리 때문이다. 우리 사회의 갈등의 씨앗도 마찬가지다.  토익 1점 더 올리기 위해서 아둥바둥하면서 살아가는 우리의 인생, 남들보다 1점 더 따기 위해서 노력하지만, 그것은 그 순간이다. 나 답게 살아가는 것, 내가 좋아하는 것,즐기는 것을 추구하며 살아가야 하는 이유는 지금보다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기 위해서, 성공하기 위해서,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서이다.

k*******2 2018.07.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