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쿠리요의 여관밥 1권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쓰레기인 할아버지가 오니에게 남긴 약속때문에 빚대신에 오니의 신부가 되게된 아오이. 할아버지의 빚을 대신 갚는다는 약속을 하고 요괴들이 사는 카쿠리요의 여관 텐진야에서 일자리를 얻기위해 고군분투하는데.... 아무래도 먹방류 소설이 그렇듯이 음식을 매개로한 옴니버스 소설에 가깝습니다. 소설을 보고있자면 작가님이 자료조사를 열심히 하셨던지, 아니면 요리를 고심하며 해오시던 분이라는게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화려한 요리가 아니라 가정요리인데다, 요리에 쓰이는 재료나 과정이 확실히 나와있어서 읽다보면 어떤 맛일지 어렴풋이 상상이 되서 읽는 내내 배가 고파지는게 단점이라면 단점이네요. |
|
카쿠리요의 여관밥이라는 것을 알게 된건 애니때문이었다 내용도 괜찮고 재밌는거 같아서 검색해보니까 처음엔 없다가 한참 뒤에 검색해보니까 있더라구요 이북도 생기고 해서 쿠폰 써서 구매했어요 처음엔 만화책인 줄 알았는데 상세설명보니까 소설같더라구요 소설도 괜찮겠다 싶어서 구매 ㄱㄱ 목록차보니까 애니봤던 부분이 다 있더라구요 내용은 여자주인공을 길러준 할아버지 츠바키 시로가 돌아가셨습니다 그리고 여자주인공은 일반 사람 눈에 안보이는 것들이 보여요 할아버지에게 요리를 배운 아오이는 가끔가다 보이는 요괴?들에게 요리를 건네주는데 그러다 우연찮게 요괴들에 세상 카쿠리요에 가게되고, 텐진야라는 곳에 수장에게 결혼을 해야한다는 말을 듣게됩니다. 츠바키 시로가 빚을 졌고 그 빚을 갚기위해 결혼을 해야한다고 했는데 말도 안되는 소리를 들은 아오이는 그 빚을 갚겠다며 일을 하게 해달라고 하고 그렇게 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입니다. 할아버지에게 배운 요리는 전부 카쿠리요에 사는 아야카시들의 입맛에 맞춘 요리법이었죠 아오이의 요리를 먹으면 기운없던 아야카시들이 기운을 차리게되고 뭐 그런내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