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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쿠리요의 여관밥 3권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영업개시 직후의 적자의 날은 온데간데 없이 순항 중인 유우가오. 요리장 다루마에게 가이세키 요리를 얻어 먹으러 텐진야에서 손님으로 머무는 날, 남쪽의 라이벌 여관인 오리오야의 간부 두사람이 텐진야에 숙박하러 오는데.... 소제목도 그렇고 꽤 급박한 스토리를 떠올렸는데 까고보니 앞권과 마찬가지로 아오이의 마음을 잇는 다정한 요리가 대활약하는 따끈따끈한 한 권이었습니다. 하지만 마지막에 아오이는 오리오야에 납치되고 마는데.... 과연 무사히 돌아올 수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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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엔진 팝 출판사에서 출간한 유우마 미도리 작가의 카쿠리요의 여관밥 3권 리뷰입니다. 이 카쿠리요의 여관밥 시리즈는 잔잔한 힐링물이라 언제 읽어도 마음이 따스해지는데, 문제는 다 읽고 나면 항상 배가 고프다는 것입니다. 등장하는 음식들 중 생소한 것이 많은데도 작가의 묘사가 뛰어나서 그런지 꼭 입맛이 도네요. 아무튼 카쿠리요 여관의 라이벌이 등장하는 3권입니다. 그래봤자 힐링물이라 심각한 갈등이나 유혈사태는 일어나지 않고요. 역시 주인공 아오이의 푸근한 요리 실력으로 금새 해결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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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카시들이 사는 세계.카쿠리요의 전통있는 여관 텐진야.카쿠리요의 전통있는 여관 텐진야에서 별채에서 마침내 식당 유우가오를 개점한 아오이,골칫거리가 생기기도 했지만 다행히 음식을 인연으로 친해진 아야가시들의 힘을 빌어 유우가오는 조금씩 쾌도에 오르기 시작한다.그러던 어느날,큰주인이 일 때문에 자리를 비운 텐진야에 불청객이 찾아오고... 이걸보면 일본 집밥이 먹고싶어집니다. 아오이는 항상요리네요.ㅋㅋ 이번엔 연서로 큰주인과 꽁냥됩니다. |